2018년 9월 27일 목요일

아히야 선지자 9 - 보이지 않는 중심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드러나지 않은 중심을 감찰하시는 여호와 하나님

전체적으로 이 시리즈에서 저는, 변승우 목사와 사랑하는 교회가 주장하는 교리나 구체적인 잘못을, 일일이 들어서 지적하지 않았습니다.

오로지 사랑하는 교회 성도들이, "한국 교회가 비진리 이며, 한국 교회가 마귀에게 사로 잡혔다!" 라고 주장하는 것과,
변승우 목사와 사랑하는 교회가 교만, 다른 교회 정죄 비판하는 부분만 다뤘습니다.

사람의 눈과 하나님의 눈이 다르기 때문이고, 당장 겉으로 드러나는 몇가지 부분이 아니라, 속에 감춰진 사람의 내면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사무엘상 16:7

7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의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하시더라


그전에 쓴 편지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큰 믿음 교회 시절부터 그들은 사람의 눈으로 볼 때는 반듯하게 잘 해왔습니다. 특별히 오점 잡을 만한 일들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제가 편지로 큰 믿음 교회의 마음 속 죄악을 지적한 이후에, 청년부 목사가 3000여장의 여자 치마 속 몰래 카메라 사진 사건이 뉴스로 드러났습니다.



사랑하는 교회는 자신들이 특별히 겉으로 드러나는 죄를 짓지 않았다고 의로운 척 떠벌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상 삼위 하나님께서 제게 시키시는 일은, 사랑하는 교회와 변승우 목사의 마음 속에서 저지르고 있는 악한 범죄를 지적하는 일입니다.

요한1서 3장

15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워낙 자기들이 겉으로는 완벽하다고 떠벌리고, 죄를 짓지 않았다고 강변하며 남을 죽이기에 여념이 없으니, 실제로 죄악이 겉으로 드러나는 사고가 터지는 겁니다.

마태복음 5장

27    ㄴ)또 간음하지 말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28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일이 벌어지고 나서 쓰는 것보다, 일찍 순종해서 범죄가 벌어지기 전에 하나님의 경고 예언을 전할 때, 더욱 보통 사람들은 삼위 하나님께서 살아계심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교회에 지적 경고하는 이유


제가 2012년부터 꾸준히 큰 믿음 교회 시절부터 지금까지 사랑하는 교회에 글을 쓰고 발표하는 이유를 쓰겠습니다.

성령님께서 2015년부터 "사랑하는 교회에 가서, 내 말씀을 전하라! 젊을 때 순종해라! 기회가 있을 때 할 말을 하라!" 고 말씀하시며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사랑하는 교회와 그 영성훈련에 하나님의 경고 말씀을 젊을 때 보여주지 않으면, 몇가지 부작용이 한국 사회에 나타난다고 합니다.


1. 개척교회의 성도들이 신앙 생활을 진득히 하지 않고, 사랑하는 교회의 지교회들로 빠져 가서 예언만 들으며 신앙 생활을 꿈만 꿀 거라고 하셨습니다.

[디모데후서 4:3]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따를 스승을 많이 두고


2. 개척 교회 목사들이 진득히 하나님과 성경 말씀을 의지하고 기도하지 못하고, 영성 훈련 프로그램에 의지하며, 전국을 떠돕니다. 

"이 영성 프로그램이 좋다더라! 저 훈련이 교회 부흥에 좋다더라! 여기 설교가 은혜롭다더라! 저 운동을 하면 뭔가 달라지겠지!" 말하며,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이미 제 어머니와 주변 동료 목사들이 그렇게 살고 있으며, 현재 열방 예찬 교회는 아무도 관리하지 않으므로, 교회 건물을 폐쇄한 상태입니다.

영성훈련 프로그램을 찾아다니지 말고, 자신이 교회와 지역사회, 최종적으로 하나님 앞에서 제대로 섬기지 않았는지 돌아봐야 합니다. 마침 관련된 기사를 하나님께서 들이미셔서 올리겠습니다.

교회에 가까이 있는 영혼들을 전도하지 않는 7가지 이유


3. 개척 교회 목사들이 사랑하는 교회 성도들의 예언 및 신유 사역 등쌀에, 기를 펴지 못하고 전도를 제대로 못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실제로 이러한 사건은, 이미 조용기 목사님의 여의도 순복음 교회와 김기동 목사님의 베레아 교회 시절부터 일어났습니다.

예컨대 제가 다니는 신학교의 오상0 교수님은, 젊은 날 상가를 돌면서 전도지를 돌리며 전도할 때, 상인이 불러서 한 마디 했습니다.

"자네, 무슨 은사가 있는가?"
"저는 특별한 은사는 없지만, 성도님을 잘 섬겨드리는 은사가 있습니다."
"목회 하려면, 영빨이 있어야 하는데, 글렀다!"

그 상인은 순복음 교회 성도 라고 밝혔습니다.

김기동 목사님은 베레아 아카데미에서 강의를 하셨을 때, 목회자들의 영적 무능에 대해서 비웃고, 경멸하는 발언을 했습니다.

"목사들이 영적 능력 없이 목회를 하려느냐? 때려 쳐라!" 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저는 어린 시절에 김기동 목사님이 칠판 앞에서 한국 개신교회 목사들을 비웃는 이 환상을 봤습니다. 그리고 2014년 1~4월 사이에 베레아 교회 방재실에서 근무하며, 교회 TV에서 이 강의가 흘러나오는 장면을 봤을 때, 얼마나 감개무량했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김기동 목사 등 뒤에서 노려보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잘난 체하고, 넘어지고 약한 목사들을 사랑으로 돕지 않으므로,
너도 말년에 네가 비난한 목사들보다 더 못한 처지가 되도록 하겠다!
네 교만과 세속적 영욕이 성령의 권능을 너로부터 떠나게 만들 것이다!
네 아들도 무능해지게 만들겠다!"


이상의 이유로, "젊은 날에 하나님을 기억하고, 하나님께서 시키시는 사역이 당장 힘들고, 욕 먹고 불편해도 순종하라!" 고 성령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시며 시키셨습니다. 그리고 2017년 10월에 사랑하는 교회에 가서, 2018년 1월 신년 예배 때 받은 카드로 2015년 때부터 내내 보여주신 환상을 현실에서 증거하셨습니다.


그림 속에 적힌 말씀은 다음 성경 구절의 일부입니다.

전도서 12장

1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들이 가깝기 전에

그 이유로 제가 사랑하는 교회에 들어가서, 여호와 하나님과 성령님께서 부어주시는 경고 예언을 전했습니다.

다음 편으로

2018년 9월 26일 수요일

아히야 선지자 8 - 양의 탈을 쓴 늑대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사랑하는 교회는 기본적으로, 한국 교회를 회개시키고, 죄인을 사랑으로 돌이켜서 구원받게 하려는데에 관심이 없습니다.

그냥 한국 교회 파괴만을 원할 뿐입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 자신들이 우뚝 서고자 하는 욕망만 남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 교회의 변승우 목사의 설교를 듣다 보면, 어린 날 하나님께서 제게 나타나셔서 하신 말씀들이 떠오릅니다.

"변승우 목사의 독선과 아집을 막아라! 그에게 내 경고의 말씀들을 전하라!"

사랑하는 교회의 변승우 목사는 기본적으로, 양의 탈을 쓴 늑대 입니다.
김옥경 목사가 하나님께 순종하므로써, 얻어낸 하나님의 도우심을,
자기 영광과 한국 개신교 내부에서 헤게모니 및 주도권 다툼을 위해서 낭비할 뿐입니다.


위 화면은 사랑하는 교회와 변승우 목사, 성도들이 다른 교회에 가서 위장 잠입하고, 그 교회 성도들의 마음을 어지럽히고 있는데, 그 행위에 대해서 똑같이 돌려받으니, 당황하는 내용을 쓴 것입니다.


‘양의 탈을 쓴 늑대’ 거짓 선지자에 대한 성경구절 10가지


사랑하는 교회는, "예언 전도 학교" ,"토요 신유 집회, 예언 사역"이란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다른 교회에 정착한 성도들에게,
"병 고침이 있다." "예언을 들어봐라! 아주 신기하고 정확하다!" 는 식으로 말하면서,
다른 교회 성도들을 빼돌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물론 하나님의 은혜를 모두 누려야 함은 맞습니다. 그러나 "이 교회에서 병 고침을 받고, 예언을 들었으니, 그 교회에서 나와서 사랑하는 교회에 다녀야 한다." 는 식으로 암암리에 벌어지는 다른 교회 성도 빼돌리기에 열을 올리는 것은 결코 옳지 않습니다.

현실에도 많이 봐왔고, 저희 교회 목사님도 그런 행위를 하셨으며, 환상에서 하나님께서 무척이나 많이 경고하시고 지적하신 부분입니다. 이 부분은 변승우 목사의 사랑하는 교회와 류광수 목사의 다락방 교회가 같습니다.

변승우 목사와 류광수 목사를 비교 분석하면, 많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로마서 15장

20    또 내가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곳에는 복음을 전하지 않기를 힘썼노니 이는 남의 터 위에 건축하지 아니하려 함이라

21    기록된 바 ㅂ)주의 소식을 받지 못한 자들이 볼 것이요 듣지 못한 자들이 깨달으리라 함과 같으니라


아무리 그들이 신사 숙녀인 척 하더라도, 결국은 한국 개신교를 헐뜯고 물어뜯는 이리에 지나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교회 성도들과 변승우 목사도, 자신들의 죄악, 교만, 독선, 비방, 악담에 대해서 경고 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예언에 대해서 거절, 거부 했습니다.

한국 개신교 여러분들도, 사랑하는 교회에서 하는 말은 무시해도 됩니다.

그리고 한국 교회 정화, 회개 사역에 변승우 목사와 사랑하는 교회가 활약한 게 뭐 있습니까? 이미 다른 교회들이 다 했습니다.



종교개혁과 회개, 한국 개신교계 자정 운동은, 변승우 목사와 사랑하는 교회가 주도가 될 필요가 없습니다. 그건 우상 하나를 더 만드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한국 개신교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해야 할 사역입니다.

"변승우 목사와 사랑하는 교회가 한국의 종교개혁 운동을 개인 사유화하는 것 자체가 죄악이다!" 라고 여호와 하나님께서 어린 날 경북 예천 외가댁과 1986년 서울시 구로구 독산동에서 말씀하셨습니다.

다음 편으로

아히야 선지자 7 -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예수님과 사도들이 전하는 복음을, 사마리아, 수리아, 헬라, 로마인들같은 이방인들은 잘 들었지만, 정작 유대인과 바리새, 사두개인, 서기관과 제사장들은 거부했습니다.

그 때나 지금이나 다를 바 없습니다.
하나님의 지적과 지시, 예언에 대해서 일반 교회들은 잘 듣습니다.
그러나 영성훈련원, 종교개혁한다고 표방하는 교회들은 대부분 자기 고집, 아집이 강하고 선지자들의 말을 듣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교회가 똑같습니다.

사실 이 들이 하는 말도, 이미 제가 수년 전 다른 글에서 먼저 쓴 글입니다.
즉, 사랑하는 교회가 제가 인터넷에 쓴 다른 글을 보고 베껴서 설교한다는 뜻입니다.


누가복음 11장

29    무리가 모였을 때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이 세대는 악한 세대라 3)표적을 구하되 요나의 3)표적 밖에는 보일 3)표적이 없나니

30    요나가 니느웨 사람들에게 3)표적이 됨과 같이 인자도 이 세대에 그러하리라

31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가 솔로몬의 지혜로운 말을 들으려고 땅 끝에서 왔음이거니와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으며

32    심판 때에 니느웨 사람들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들이 요나의 전도를 듣고 회개하였음이거니와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사랑하는 교회가 밖에 나가서 외치는 사역하라고 말을 하는데, 그거 제가 그 교회에 써드린 글입니다.


다음 편으로
그리고 그 들 말대로 밖에 나가서만 외쳐야 한다면, 한국 개신교에다가 비판질과 지적 및 프레임 씌우기를 하는 변승우 목사도 틀린 거 아닙니까? 정말 모든 개신교가 썩었다는 논리에 따르면, 사랑하는 교회도 한국 개신교에 소속돼있으므로, 그 자신도 썩은 게 아닐까요?


죄는 진짜 죄인에게 지적하고, 잘못된 길을 가지 않도록 알려줘야 하는 겁니다.

헤게모니, 주도권 다툼을 하기 위해서, 상대방에게 올무와 누명을 씌우는 자가 바로 악인이며, 적 그리스도입니다.

아히야 선지자 6 - 김옥경 목사 축출 예언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전편에서 이어진 내용입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사랑하는 교회의 은사사역에 대해서 비판하지 않고, 보호, 변론만 해줍니다. 그리고 김옥경 목사님의 사역에 대해서도 같은 태도로 대하도록 삼위 하나님으로부터 지시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변승우 목사의 무분별한 한국 교회 흠집내기와,
사랑하는 교회를 마치 통일교, 안상홍 증인회, 신천지, 다락방, JMS 교회와 동일시 하며,
그 이단들이 했던 것처럼 똑같이 주장하며 행동합니다.

"한국 개신 교회 전체가 전적으로 타락, 부패했기 때문에,
우리들의 사랑하는 교회가 한국 개신교회를 꺾고 지배, 통치, 대체 및 성도 수평 이동을 해야한다"

저는 그들의 주장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갈라디아서 3장

3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


만약 김옥경 목사도 변승우 목사와 함께 한국 교회 파괴에 똑같이 동조하면, 덕정 사랑의 교회의 최보라 목사처럼 삼위 하나님의 눈 앞에서 쫓겨날 예정입니다.

제가 환상으로 본 장면이 있습니다.
김옥경 목사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잊어버렸지만, 대충 아래와 같습니다.
"저와 변승우 목사님은 둘이 아닙니다. 성령님께서는 둘이 아닌 하나 이십니다.
변승우 목사님이 말씀하시는 게, 제가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제가 말하는 것은 변승우 목사님이 말씀하시는 것과 같습니다."

꾸준히 하나님께서 참아오셨고, "잘못된 부분만 너를 보내서 내 말씀을 전하여 조금 고치면 된다" 는 생각을 하셨으나, 전격적으로 김옥경 목사님도 한국 개신교 파괴와 분열에 앞장서면, 똑같이 철퇴를 맞게 됩니다. 그 것은 마치 베니 힌, 캐더린 쿨만 목사의 말로와 같습니다.



김옥경 목사님과 변승우 목사님이 결별하는 예언장면에 하나 더 추가할 게 있습니다.

김옥경 목사님이 계속 한국 교회를 회개시키는데 목적을 두지 않고, 파괴시키고 종교개혁과 성령 사역을 사랑하는 교회와 변승우 목사 아래로 사유화 시키는 일에 자꾸 동조를 하면, 하나님께서 김옥경 목사님을 버리실 겁니다.

그런데 이 얘기를 듣고 비웃는 장면도 하나님께서 1984년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 아파트에서 보여주셨습니다. 대충 아래와 같은 내용으로 말할 겁니다.

"변승우 목사님과 저는 10년 넘게 많은 어려움을 이겨내왔습니다. 우리는 서로 배신할 사람이 아닙니다."

열왕기 상 1장을 잘 보시면, 과거와 미래는 완전히 다른 양상임을 알게 될 겁니다.
아비아달은 망하고, 제사장은 사독 가문이 독점합니다.

1985~1986년에 들은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요약하겠습니다.

"한국 개신교회 전체를 넘어 전세계 개신교회에 성령 사역이 저변확대되길 원한다!

사랑하는 교회는(당시에는 구체적 이름을 들지 않고, 교회 모습을 보여주시기만 함)는 성령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들려줘서 믿음을 심기 위한 역할이다. 

그러나 그들이 세계 교회 위에 올라서, 일신지하 만인지상의 자리에 오르길 싫어한다. 

그래서 네가 이 땅에 태어났으며, 그들에게 가서 내 경고 예언을 전하거라!"


남에게 지적, 비판을 하기 전에, 본인들부터 지적, 비판을 받을 줄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게 성경적인 게 아닐까요?

전형적인 내로남불입니다.
사랑하는 교회가 한국 개신교에 몰래 숨어들어와서, 한국 개신교를 무너뜨리는 비방과 비난, 힐난은 일삼고, 한국 개신교단의 권위에는 불복합니다.

그러면서 본인들의 권위에는 복종하라는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합니다.
자기 자신부터 본을 보여야 하지 않을까요?


다음 편으로

아히야 선지자 5 - 류광수 다락방 = 변승우 사랑하는 교회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제가 다른 교회 카톡방에 가서, 예언을 전하는 것은, 성경 상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성경에서는 예언을 하라고 분명히 쓰여 있기 때문입니다.

고린도전서 14장

1    사랑을 추구하며 신령한 것들을 사모하되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

2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

3    그러나 예언하는 자는 사람에게 말하여 덕을 세우며 권면하며 위로하는 것이요

4    방언을 말하는 자는 자기의 덕을 세우고 예언하는 자는 교회의 덕을 세우나니

5    나는 너희가 다 방언 말하기를 원하나 특별히 예언하기를 원하노라 만일 방언을 말하는 자가 통역하여 교회의 덕을 세우지 아니하면 예언하는 자만 못하니라

6    그런즉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서 방언으로 말하고 계시나 지식이나 예언이나 가르치는 것으로 말하지 아니하면 너희에게 무엇이 유익하리요

오히려 사랑하는 교회는 다른 교회는 비판하려 하면서, 본인들은 하나님께서 쓰시는 선지자들로부터 자신들의 잘못에 대해서 비판과 지적을 받지 않는 게 큰 잘못입니다.


본인들이 남을 비판하는 것은 정당화 하면서, 정작 자신들의 잘못에 대해서 비판 받는 것은, 귀를 막습니다.

기본적으로 한국 교회 전체가 전부 다 타락했다고 말을 하는데, 한국 교회 중에 타락 안하고 바른 목회자들도 분명히 있을 겁니다.

그들까지 전부 다 싸잡아서 부패, 타락했다고 말하며, 자기들만 깨끗한 척하는 사랑하는 교회가 과거 이단 교회들의 수법을 답습하는 게 아닐까요?
하나님께서 눈먼 소경이 아니실 진대, 한국 교회들의 잘못을 사랑하는 교회가 지적하고 고치며 회개를 시키는데 열중하는지, 아니면 사랑하는 교회와 변승우 목사가 한국 개신교계 전부를 망가뜨리고, 파괴하려는지 과연 모르실까요?
김옥경 목사님이 성령님께 순종하는 모습을 보시고, 여호와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교회를 들어쓰시는 것일 뿐입니다. 그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값없이 여기며, 다른 사람의 순종의 열매를 이용해먹는 변승우 목사는 이미 지옥이 약속된 자입니다. 본인이 누구에게 뭐라 할 자격이 없을 만큼 지옥이 확정된 사람입니다.

 자기 권력을 공고히 하고 한국 개신교계 전체를 회개와 사랑으로 죄를 지적함이 아닌 파멸로 몰고가는 변승우 목사에 대한 성경 말씀도 있습니다. 

[디모데전서 3:6]
새로 입교한 자도 말지니 교만하여져서 마귀를 정죄하는 그 정죄에 빠질까 함이요

그들이 먼지를 떨어버리듯 하라고 해서, 공개적으로 먼지 털듯이 이 글을 올립니다.

저는 2012년부터 지금까지 사랑하는 교회의 잘한 점은 잘했다고 말했고, 못한 점은 분명히 못했다고 썼습니다. 그리고 그 내용은 시종일관 같습니다. 모두 어린 시절부터 삼위 하나님께서 부어주신 계시 내용에 기초합니다.

다음 편으로

2018년 9월 25일 화요일

아히야 선지자 4 - 비판받기 싫으면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저는 다른 교회들이 사랑하는 교회의 성령, 은사 사역을 비판하는 것에 대해서 반대하는 글을 쓰고 여기저기 돌립니다.

그러나 정작 제가 사랑하는 교회에 가면, 변승우 목사의 독선과 개신교 전체를 적대하는 언행에 대해서 신랄하게 비판하므로, 사랑하는 교회 성도들이 절 미워합니다.

위 상반된 두 내용에 대한 이유가 아래 제목 글에 다 들어 있습니다.

변승우 목사님이 비판 받는 이유 3 - 사랑하는 교회와 섬기는 교회 분리 이유



하나님께서는 기본적으로 개신교회들이 회개하고 돌이키길 바라시지, 교회가 멸망하는 것을 원치 않으십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교회는 하나님의 그 뜻에 아랑곳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사랑하는 교회의 성령 사역은 변호하되, 변승우 목사의 지나친 과격함과 독선은 비판과 지적을 합니다.

아래 그 실례를 들겠습니다.

사랑하는 교회는 평소에 한국 개신교단과 다른 교회들에게 오지랖 넓게 간섭하고, 예언을 쏟아냅니다. 그러나 정작 자기들은 전혀 하나님께서 전하시는 예언과 충고에 눈과 귀를 닫고 무시를 합니다.

제가 우연찮게 실수로 사랑하는 교회에 예언을 써서 보냈습니다.
그러자 바로 사랑하는 교회의 성도가 "개인적인 견해는 개인적인 SNS에만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라고 답변을 했습니다.

그럼 누구든지 이렇게 생각하지 않겠습니까?
 "사랑하는 교회가 한국 교회 개혁한답시고, 자기들 말 쏟아내고 있다.

이 조차 그들 개인적인 견해이니, 개인적인 교회 안에서만 떠들고 교회 밖으로 한 마디도 하지 말아야겠네?

아예 한국 개신교단에 간섭 하지 말아야 겠다!"

너는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를 보지 못하면서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형제여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를 빼게 하라 할 수 있느냐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라 그 후에야 네가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 있는 를 빼리라

정작 본인들은 남에게 간섭과 비판을 쏟아내면서, 

자기들의 잘못은 쳐다보지 못하고, 남이 지적하는 비판은 눈과 귀를 막는다는 독선과 교만이 가득합니다.
그래서 제가 글을 쓸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럼 저는 이렇게 대답하겠습니다.
"당신들이 헐뜯는 한국 교회와 사랑하는 교회 밖에 있는 은사사역자들을, 
사랑하는 교회가 개처럼 물어뜯고, 비판, 힐난하는 것으로부터,
제가 변론하기 위해서 이 사역을 합니다."

빌립보서 3장

2    개들을 삼가고 행악하는 자들을 삼가고 몸을 상해하는 일을 삼가라


시편 22

6    나는 벌레요 사람이 아니라 사람의 비방거리요 백성의 조롱거리니이다

7    나를 보는 자는 다 나를 비웃으며 입술을 비쭉거리고 머리를 흔들며 말하되
16    개들이 나를 에워쌌으며 악한 무리가 나를 둘러 내 수족을 찔렀나이다


요한계시록 22장

15    개들과 점술가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

이상의 성경 구절이 사랑하는 교회를 비판, 지적하는 경고 예언 사역의 근거 말씀이며, 또한 이 말씀 때문에 사랑하는 교회 성도들이 변승우 목사를 따라 지옥으로 떨어질 미래가 예정돼있습니다. 저는 그 장면을 환상으로 어린 시절부터 봤습니다.

그래서 김옥경 목사의 은사 사역을 비판하지 말아서 성령훼방죄를 피하라고, 한국 교회들에게 글을 열심히 써줍니다. 그러나 동시에 변승우 목사의 한국 교회에 대한 공격적 힐난에 대해서는, 자비없이 비판하는 예언을 그대로 쏟아냅니다.

다음 편으로

아히야 선지자 3 - 노스트라다무스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앞편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사랑하는 교회에 예언된 아우터레위

저는 하이디 베이커와 김옥경 목사님이 큰 믿음 교회에 예언했다는 제4의 인물입니다
아래 글 제목을 누르시면 해당 내용으로 이동합니다.


 
바로 사랑하는 교회의 운명과 앞길, 해야할 일을 주님으로부터 받아서 전달해준다는 그 사람으로 지정됐습니다아래 글 제목을 누르시면 해당 내용으로 이동합니다.

 그리고 노스트라다무스 예언서에도 제 사역이 예언돼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더 이상 모세가 필요없으십니다.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교회에 남은 단계 : 발전적 해체

 사랑하는 교회를 발전적 해체시키는 이유는 아래 사도행전 8:1~8의 말씀을 이루기 위함입니다.
 

1    사울은 그가 죽임 당함을 마땅히 여기더라


사울이 교회를 박해하다
그 날에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에 큰 박해가 있어 사도 외에는 다 유대와 사마리아 모든 땅으로 흩어지니라


2    경건한 사람들이 스데반을 장사하고 위하여 크게 울더라

3    사울이 교회를 잔멸할새 각 집에 들어가 남녀를 끌어다가 옥에 넘기니라



사마리아에 복음을 전하다

4    그 흩어진 사람들이 두루 다니며 복음의 말씀을 전할새

5    빌립이 사마리아 성에 내려가 그리스도를 백성에게 전파하니

6    무리가 빌립의 말도 듣고 행하는 1)표적도 보고 한마음으로 그가 하는 말을 따르더라

7    많은 사람에게 붙었던 더러운 귀신들이 크게 소리를 지르며 나가고 또 많은 중풍병자와 못 걷는 사람이 나으니

8    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


예루살렘 교회를 박살낸 사람은 바로 사울입니다그는 훗날 사도 바울이 됩니다.
 
사랑하는 교회 여러분이 저를 비난해봐야
제가 사도 바울이 될 거라고 여러분들이 저를 높이는 예언을 하는 것에 지나지 않음을,
경북 예천에서 어린 시절에 삼위 하나님께서 환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아예 2015년에는 관련내용을 제가 노래로 만들어놨습니다.
 
이상의 모든 과정을 어린 날에 삼위 하나님께서 자주 보여주셨습니다.
 
일반 개신교회들은, 이미 예수님께서 잘게 찢어놓은 사랑하는 교회가 구해왔던 사명, 소명, 은사, 기적, 면류관을 나눠가지시고 그 명령에 순종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면 됩니다

이 내용 조차 아예 2015년에 노래로 만들어놨습니다.

아히야 선지자 2 - 선지자 아히야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앞편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지시

변승우 목사는 아무리 자기 입으로 공개적으로 부인할 지라도,
제가 어린 시절부터 삼위 하나님께서 늘상 경고하신 예언이 있습니다.
 
변승우는 제2의 장 칼뱅, 마르틴 루터가 돼서,
차기 500년간 그 위치에서 존경받고 절대적인 존재가 되고 싶어한다.
 
그 것은 또 다른 교황의 탄생과 같다!
아들아! 네가 가서 내 말씀을 모두에게 전하고, 그 위험을 막아라!“

아래 글 제목을 누르시면, 제2의 교황이자, 개신교의 우상 장 칼뱅에 대한 설명이 나와 있습니다. 개신교 우상에 변승우 목사를 추가하지 말라는 게 하나님의 지시입니다.

 
사람은 수 많은 군중과 자기 자신조차 속일 수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사람에게 속지 않으십니다.
 
더 나아가 큰 믿음 교회에 들어가서 예언을 선포하기 전에, 그와 같은 성격의 개척 교회와 목사에게 가서, 연습을 했습니다. 거기서도 큰 믿음 교회와 개척 교회 목사님과 성격이 같다고 분명히 써드렸습니다.

개척교회에게 필요한 온유함

이상의 대략 십년에 걸쳐 쓴 글들은, 결국 하나를 예표합니다.
 
성령님은 어느 사람에게도 종속되지 않으신다!
아무리 하나님께 잘 순종하고 큰 권능으로 쓰임받고, 많은 성도를 거느렸어도,
성령과 목사, 성도 사이에 비집고 들어가서 교황처럼 그 들 위에 머리가 되려는 자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내치신다!




선지자 아히야


성경 말씀을 비유로 들면, 변승우 목사님은 솔로몬 왕 같은 사람이고,
저는 아히야 선지자 사역을 계승할 뿐입니다.
그리고 한국 교회 목사님들은 예수님께서 찢으신 사랑하는 교회와 변승우 목사님의 사명과 소명을 이미 챙겨가고 있습니다.

열왕기상 11장 [개역개정]
 
  1. 그 즈음에 여로보암이 예루살렘에서 나갈 때에 실로 사람 선지자 아히야가 에서 그를 만나니 아히야가 새 의복을 입었고 그 두 사람만 들에 있었더라
  2. 아히야가 자기가 입은 새 옷을 잡아 열두 조각으로 찢고
  1. 여로보암에게 이르되 너는 열 조각을 가지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이 나라를 솔로몬의 에서 찢어 빼앗아 열 지파를 네게 주고
  2. 오직 내 종 다윗을 위하고 이스라엘 모든 지파 중에서 택한 성읍 예루살렘을 위하여 한 지파를 솔로몬에게 주리니
  3. 이는 그들이 나를 버리고 시돈 사람의 여신 아스다롯과 모압의 신 그모스와 암몬 자손의 신 밀곰을 경배하며 그의 아버지 다윗이 행함 같지 아니하여 내 로 행하지 아니하며 나 보기에 정직한 일과 내 법도와 내 율례를 행하지 아니함이니라
  4. 그러나 내가 택한 내 종 다윗이 내 명령과 내 법도를 지켰으므로 내가 그를 위하여 솔로몬의 생전에는 온 나라를 그의 에서 빼앗지 아니하고 주관하게 하려니와
  5. 내가 그의 아들의 에서 나라를 빼앗아 그 열 지파를 네게 줄 것이요
  1. 그의 아들에게는 내가 한 지파를 주어서 내가 거기에 내 이름을 두고자 하여 택한 성읍 예루살렘에서 내 종 다윗이 항상 내 앞에 등불을 가지고 있게 하리라

동시에 북 이스라엘의 종교개혁을 위해서, 엘리야와 엘리사를 통해 여호와 하나님께서 예후 장군을 쓰셨고, 아합을 무너뜨리셨습니다. 그러나 그 종교개혁을 일으킨 예후에게도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경고하셨습니다.

잘 모르시겠으면, 한국 교회에서 벌어지는 각종 개혁, 선교, 전도, 시위, 반동성애, 반다원주의 등등의 사역에 관련된 뉴스들을 보시면 알 겁니다.
 
거기 주도세력이 사랑하는 교회 입니까? 아니면 한국 교회 전체가 나눠서 하고 있습니까?
 
사랑하는 교회가 이제 받아들여야 할 사명과 역할이 누가복음 17:7~10에잘에 적혀 있습니다. 그대로만 순종하면 됩니다.


누가복음 17장

7    너희 중 누구에게 밭을 갈거나 양을 치거나 하는 종이 있어 밭에서 돌아오면 그더러 곧 와 1)앉아서 먹으라 말할 자가 있느냐

8    도리어 그더러 내 먹을 것을 준비하고 띠를 띠고 내가 먹고 마시는 동안에 수종들고 너는 그 후에 먹고 마시라 하지 않겠느냐

9    명한 대로 하였다고 종에게 감사하겠느냐

10    이와 같이 너희도 명령 받은 것을 다 행한 후에 이르기를 우리는 무익한 종이라 우리가 하여야 할 일을 한 것뿐이라 할지니라

아히야 선지자 1 - 사랑하는 교회와 변승우 목사에게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원래 이 글은 다른 데에 먼저 쓴 글인데, 워낙 길게 써서 사람들이 읽기 어려우므로, 잘게 나눠서 이 곳에 옮겨 씁니다.




변승우 목사의 예정된 운명

변승우 목사님은 자기 자신을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좁은 길을 따라가지 않는다면, 결국 다락방의 류광수 목사의 발걸음을 따라갈 뿐입니다. 그 것이 바로 예정된 그의 운명입니다. 예정론은 이럴 때 써먹는 겁니다. 아래 글에 써놨습니다.



아래 글에서 지적하는 해당 목사와 교회가 바로 변승우 목사님과 사랑하는 교회입니다.
 
 
 하나님께는 뛰어난 재능이 필요한 게 아닙니다. 그에게 전할 말씀이 있습니다.
 

요한14:20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



아우터레위의 사명

예수님께서 제가 맡겨 주신 일은, 변승우 목사와 김옥경, 변애경 목사가 부르짖어 구한 사명과 소명, 권능을 좍좍 찢어서 한국 여러 교회 목사들에게 나눠주는 일입니다.

아래 글에 들어가셔서, 
 
아래 두 개의 소제목 글들에 잘 나와있습니다.

욕망과 교만, 자기 의에 사로잡혀 하나님을 훼방하는 한국의 영성훈련원들

절망 속에서 발견하는 한국 개신교회들의 세계적 연합 사명과 숙명

그래서 제가 아우터레위 블로그 사역을 시작했고, 글을 공개하는 것입니다. 모든 목사들이 사명, 은사, 권능, 소명을 나눠갖도록!
 
글 쓰는 또다른 이유는 사랑하는 교회에서 거짓 예언을 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변승우 목사님만이 성경 말씀을 가장 잘 해석하는 말씀의 지혜와 계시를 받았다!”
 
그래서 바알에 무릎꿇지 않은 7000의 종들이 있음을 알려주기 위해서, 변승우 목사에게 하나님께서 알려주시지 않는 내용들을 제가 발표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사랑하는 교회는, 성령님께서 살아계심을 많은 교회들에게 증거하는 역할을 맡았다면,

저는 사랑하는 교회가 자랑하는 사명, 소명, 권능, 하나님의 도우심과 보호하심이, 모두의 것임을 증거하고 나눠주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바로 전세계 모든 교회들이, 하나님 뜻대로 순종하고자 할 때 그 교회들에게 이뤄질 사명입니다.



하나님의 아우터레위 사역 보증 역사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 성령님께서 경북 예천에서 말씀하셨습니다.
"사랑하는 교회가 성령 사역의 대중화와 모든 교회 속으로 저변확대를 추구하는 네 사역을 방해하면,
 
사랑하는 교회를 발전적 해체 단계로 넘기겠다!"
 
일단 그 예표로 변애경 목사님이 사랑하는 교회에서 예언대로 분리됐습니다.
그리고 비슷한 과정으로, 예수님께서 2013년도에 서인천 주님의 교회에서 두 증인 사명을 뺏어서 제가 잠간 쓰임받고 있습니다.


덕정 사랑의 교회에서 최보라 목사님을 쫓아냈습니다. 2013년에 편지로 전해드린 아래 예언대로 됐을 뿐입니다. 아래 문장들을 누르시면, 원 글 사본으로 이동 합니다.


열방예찬 교회 블로그와 네이버 블로그에서 최보라 목사님에 관련된 글을 찾아보면, 거기에서 최보라 목사님과 덕정 사랑 교회를 언젠가 쫓아낼 거라는 예언이 미리 수록돼 있습니다. 아예 제가 노래로도 만들어놨습니다.
 

저는 평소에 이 교회의 성령 사역에 대해서는 보호 및 변론해주는 글만 썼습니다.
더 나아가 변승우 목사와 김옥경 목사가 서로 연합한 것은, 건전한 종교개혁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붙여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변승우 목사 또한 주변에서 견제하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독설을 내뱉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나치도록 그 마음 속에 높아지고 싶어하는 교만과
다른 이들의 성령사역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면서 비판, 간섭하는 것,
자신도 제대로 주체, 간수도 못하고, 모범을 보이지도 않으면서 다른 교회를 지적하는 점은,

분명히 여호와 하나님께서 내리치시기 전에 지적, 경고하라고, 제게 시키신 일이기 때문에,
제 삶도 풀리고자 이 글을 씁니다.

제가 이 지시를 따르지 않아서, 돈, 미래 아내감인 여자친구, 찬양 작곡 사역을 위한 시간, 정말로 중요한 예언들을 발표할 기회를 많이 잃어버렸습니다.

다음 편으로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