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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11일 목요일

트위터 탈퇴 합니다.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거의 모든 sns가 그렇지만, 트위터는 노골적으로 보수 우파와 기독교에 관련된 글을 올리지 못하게 막습니다. 그리고 트위터는 제가 거의 보지도 않아서 탈퇴해버립니다.


2021년 1월 17일 일요일

세계로 교회와 한교총, 정부의 예배 금지에 관한 꿈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저는 몇달째 주일마다 열방예찬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리지 못했습니다. 한국 정부에서 5인 이상 예배드리면 잡아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집에서 아내랑 단 둘이 예배를 드렸습니다. 처음에는 폐쇄 직전의 세계로 교회 예배를 보다가, 찬양만 주르륵 하는 것을 계속 지켜보는 게 답답해서 TV를 끄고 우리 둘이 예배를 드렸습니다. 기도를 하다가 피곤해서 그대로 쓰러져서 잤습니다.

자는 중에 꿈 속에서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셨습니다.

"아들아! 예배를 잘 드리고 있구나!"

이 말씀 한 마디로 시작해서 주르륵 장면이 흘러나왔는데, 다음과 같습니다.


잠 자기 전에 제 아내가 우한 폐렴 방역 문제에 대해서는, 교회가 예배를 이유로 정부에 완강히 반대해봤자, 국민들의 원성만 산다는 말을 했습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어린 날에 하나님으로부터 본 것도 있고, 세상 세력이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서 교회를 지적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방역 문제에 관해서는 우리 교회들이 너무 튀지 말아야 겠습니다. 국민들이 뜻을 모으고, 현 문재인 정권의 심각성을 깨닫는데, 방해가 되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권의 실정에 관심이 돌아가야 하는데, 교회 방역 반발에 신경이 집중이 되므로, 국민들이 불만의 화살을 문재인 정권으로 돌리지 않고 교회로 돌리고 있습니다.

대신에 교회는 예배 때문에 싸우지 말고, 민주당 정부의 부패, 실정, 비리, 이적행위를 분명히 드러내서 사람들에게 밝히는 직접적 투쟁을 해야 합니다. 직접적 투쟁으로 정부에게 두들겨 맞을까봐 예배로 간접적 투쟁을 하니까 국민들이 민주당이 악한 줄을 모르고, 언론노조의 선동에 휘말려서 교회에만 난리를 치는 겁니다.



하지만 한교총의 소강석, 장종현 목사등이 현정부에 무조건 저자세를 보이는 것또한 분명히 대형교회가 사라지는데 일조를 하게 됩니다. 현정부는 북한과 중국 공산당의 교시에 순종하여, 개신교회를 없애는데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단지 우한폐렴은 핑계에 지나지 않습니다. 꿈에서 소강석, 장종현 이 사람들이 민주당 문재인 정권에 지속적으로 저자세를 보이고, 끌려다니다보면, 대형교회와 대형 명문 신학교는 싹 사라집니다. 마침내 이 사람들이 늙어서 거지가 되는 장면을 꿈에서 봤습니다.



두 번째로 제가 지금까지 살 길을 찾아서 도망가라는 식으로 글을 썼습니다. 그런데 이 것은 크게 잘못된 것입니다. 보수우파, 특히 개신교 성도는 이 땅에서 피할 곳이 없습니다.

제가 예전에 낙동강 전선 이남과 제주도가 안전할 거라고 글을 쓴 적이 있는데, 김필재 동영상을 보면, 북한은 바로 부산에 미사일을 날린다고 합니다.


한국 사회가 좌경화가 되면, 한국 사회는 친중세력들이 득세를 하게 됩니다. 현재 한국 언론들이 중국 찬양하는 기사만 쏟아내고, 비방하거나 중국에 문제가 될 기사와 진실은 모두 은폐, 삭제하고 있음을 다 아실 겁니다. 언론노조가 소속된 민주노총이 친중종북 세력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되면, 중국공산당이 세계 곳곳에서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현시대 이후부터는, 한국인도 똑같이 중국인과 같은 취급을 받게 되고, 다른 나라로 전란을 피해 도망갈 수 없게 막혀버립니다.


하나님께서 어린 날에 보여주신 환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보수우파와 개신교 성도들은 남녀 할 것없이 도망가기보다 무기를 잡고 끝까지 싸우다 죽는 게 가장 편하다는 것입니다. 미국으로 도망가면, 거기서는 한국의 좌경화를 다시 겪게 됩니다. 한국보다 더 큰 환란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호주로 도망가게 되면, 기독교인들이 정부의 압력에 따라 성경을 부인하게 되고 지옥에 떨어지는 운명에 처합니다. 회개를 하려도 혼자 속으로 하는 회개는 받아들여지지 않는 상황에 이르게 돼서, 죽기 직전에 길거리에 서서 외치며, 정부가 가르치는 대로 가면 지옥간다고 말하고, 동성애 반대, 좌파 이념 반대 등등 자세하게 사람들에게 다 설명하며 외치다가 정부 경찰에게 붙잡혀서 옥고를 치르고 죽을  때 회개가 받아들여지는 심각한 상황에 처해집니다.


세상이 좌경화되고, 많은 기독교 성도들이 군인, 경찰들에게 붙잡혔습니다. 그들은 성경 하나님을 처음부터 대놓고 부인하라고 하지 않습니다. 지금처럼 성경의 일부 내용만을 부인하라고 말할 뿐입니다. 예컨대 동성애와 다른 종교에는 구원이 없다는 내용입니다. 차별금지법이 바로 이런 것입니다.

사람들은 작은 벌금과 감옥에 갇히는 게 아깝고 두려워서 부인합니다. 그러다가 정말로 정부는 중국, 북한 및 이슬람, 힌두교, 불교 정권에서 하는 것처럼 종교의 자유를 철저히 부정하게 됩니다.

그 때에는 진짜로 기독교 성도들이 군인과 경찰에 붙잡혀서 즉결처형을 당하게 되는데, 맨 처음에 선 사람들은 담대하게 순교를 합니다. 그런데 군인과 경찰들이 단순히 죽이는 게 재미없고, 지겨우니까 살려주겠다고 꼬드기며 장난질을 합니다. 그리고 고문도 합니다. 이 것을 버티기 힘들고 앞에서 죽은 사람들을 보니 무서워서 그 자리에서 하나님을 부인하는 사람들도 생깁니다. 그런다고 살려주지 않고 죽여버리기도 합니다. 그래서 기독교 성도들이 지옥에 떨어집니다.

저는 어린 날에 예수님과 함께 지옥에 자주 갔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너는 어리고, 아직 지옥에 들어갈 죄인이 아니므로, 나 하나님이 널 지옥으로 견학시켜준 것이기 때문에, 네가 버틸 수 있을 만큼 고통을 아주 줄여놨다."

저는 어린날에 예수님을 만나서 지옥에 갔을 때, 환상과 예수님의 설명이 빨리 끝나기를 바랬고, 달가와하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너무나 뜨거워서 고통스러웠기 때문입니다. 숨이 턱턱 막히고, 온 몸이 바늘에 찔리는 듯이 극도로 따갑기 때문입니다.

2018년 9월 13일 목요일

서로 다른 미국 예언들의 존재 이유 5 - 미국을 파멸시킬 미국 민주당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미국 민주당
 
국민 일보에서 올라온 신문기사입니다.
미국 민주당이 동성애자 단체의 도움까지 받으며 미국 기독교의 뿌리를 뽑아 버리려는 활동을 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4일 기독교 커뮤니티 갓톡에 따르면 위키리크스가 몇 주간의 민주당전당대회(DNC) 이메일을 공개하며 그중에 종교적 자유를 박탈하기 위한 이메일도 발견됐다고 전했다.
 
베넨슨전략그룹 컨설팅 회사의 부사장인 마이크 제르케가 민주당전당대회(DNC) 커뮤니케이션 감독 등과 연락한 이메일이 유출됐다. 제르케에 따르면 그의 동료가 종교적 자유를 반대하는 'Movement Advancement Project (MAP)'2년간 함께 종교적 자유를 없애도록 일하고 있다고 했다. 제르케가 이 일을 위해 지난 516일 오후 1(현지시간)DNC와 회의를 하기 원한다는 이메일이었다.
 
MAP은 설득 전술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동성애/양성애/성전환자 (LGBT) 단체다. 위키리크스에 따르면 그들은 정책 만드는 사람들, 여러 조직과 기금자들, 미디어와 미국 대중을 교육하고 설득해 LGBT 운동을 돕는 단체다. MAP은 수십만 달러의 기부금을 받으며 종교적 자유를 없애기 위해 영향력을 행사한다.
 
위키리크스는 민주당이 종교적 자유를 공격하는 것은 새로운 일도 아니고 놀랍지도 않지만, MAP과 같은 단체의 도움까지 받으며 미국 시민과 헌법을 무시하고 미국의 기독교 뿌리를 뽑아 버리려는 민주당의 노력은 모든 미국 시민과 특히 기독교인들이 우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종교적 자유를 빼앗기지 않도록 기도하고 투표하기를 당부했다.
 



오바마 대통령
 
노스트라다무스가 쓴 예언서인 제세기의 392편에 다음의 예언이 적혀 있습니다.
 
세계 종말이 가까워졌을 시기, 사튜르느(토성)가 멀어져 가고,제국이 흑색 민족에 기울어져, 나르본의 눈이 독수리에 의해 도려내질 것이다.
 
이상에 대한 설명을, [유튜브-아우터레위-성령의 자랑] 이라는 뮤직 비디오로 만들어서 올려놨습니다. 노래가 꽤 재미있으니 잘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간단하게 설명을 써놓는다면 다음과 같습니다. 노래에는 훨씬 더 자세하게 가사 자막으로 나와 있습니다.

 
사튜르느는 프랑스 말로 토성을 뜻하고, 토성은 점성술에서 전통적 가부장제를 뜻한다고 합니다. 즉 예언에 따르면 전통적 가정제도인 가부장제도가 몰락해감을 뜻하지요.
 
제국이 흑색 민족에 기울어진다는 뜻에 대해서는, 제가 중학교 시절에 직접 본 환상 장면을 쓴다면, 세계를 이끌어가는 대제국인 미국에서 흑인 대통령이 당선 됨을 뜻합니다



그리고 그 장면에서는 흑인들이 분노를 참지 못하고 대규모 민란을 일으키는 장면을 보여주셨는데, 제가 예언할 틈도 없이 이미 LA 폭동을 비롯해서 여러 번 미국에서 일어났습니다. 하지만 오바마 대통령 집권기에 최근 흑인의 경찰 저격 사건을 비롯해서, 후드 티 사건도 있고 무척 많아졌지요

정작 흑인 대통령 아래에서 흑인들의 민란이 더 커졌다는 것은흑인들이 다음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사회적 차별에서 도움을 줄 줄 알았던 지도자가 우리들을 배신하고, 더 이상 아무런 진전이 없었다. 더 이상 이 사회에서 희망이 없다!”

예전같으면 백인 대통령 아래니까 희망이 없었던 거라고 자조했다면, 지금은 흑인 대통령이 되도 아무 소용이 없음을 깨닫고, 나라를 쪼개지 않는 이상 불가능하다고 극단적인 판단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나르본의 눈은 [양심]을 뜻합니다. 그런데 이 예언을 한 노스트라다무스는 천주교로 개종한 유태인이었으므로, 양심보다는 [하나님의 말씀과 율법]을 의도했었습니다.
 

독수리는 미국의 상징입니다.
 

지금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이 전세계를 상대로 이슬람을 받아들이고, 동성애를 합법화하라고 강요하고 있습니다. 낙태도 마찬가지 입니다


더 나아가 미국과 유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포르노에 출연시키는 만화와 영화, 코미디 프로그램이 나올 것을, 1980년도에 제게 미래를 보여주셨습니다

더 나아가서 미국 목사님들이 카톨릭 교황에게 입맞춤하고 허리를 굽혀서 인사하는 장면도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봉천동에서 제게 직접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모두에게 알려주거라! 나 여호와는 동성애와 낙태, 신성모독, 영적 음란과 혼합주의, 우상숭배를 극도로 싫어한다! 그래서 이를 허용하는 나라들에게 내가 직접 심판을 내리고, 재앙으로 내리치겠다! 카톨릭의 교황 숭배는 우상숭배이다.”
 


이상은 제가 직접 하나님의 계시를 1980년도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에서, 제 부모님께서 만화가게를 운영하실 때, 직접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계시 입니다. 정 못 믿으시겠으면, 유튜브의 동영상 날짜와 비교해서, 위의 예언 풀이와 같은 내용에서 더 빠른 날짜의 다른 사람의 풀이가 있는지 찾아보십시오. 아마 없을 겁니다.
 
노스트라다무스가 예언한 주인공은, 바로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 동영상을 참고 하시면 됩니다.

서로 다른 미국 예언들의 존재 이유 4 - 미국 교회와 국민 수준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부족한 대안
 
미국 교회들이 도날드 트럼프에게 모든 기대를 거는 것과 선거에서 남 탓을 하는 게 잘못된 방법입니다. 도날드 트럼프의 성패는, 미국 교회들이 하나님께 진실로 회개하고, 진실로 사람들을 올바른 말씀으로 인도하고 전도하는 데에 달려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미국 교회와 목사, 신학교수들이, 나 여호와 하나님과 내 양인 성도들 앞에서 해왔던 비행 대로, 내가 미국 교회들의 구원 줄로 보내는 사람도 똑같은 특성의 날라리를 보내마! 그래서 너희 개신교회가 원하는 올바른 모습의 정권교체가 무척 힘들다


너희 미국 개신교계는 그 사람의 특성을 보고 너희 자신의 모습을 돌아봐라! 내가 도움을 주겠다만 공의에 따른 심판도 동시에 이뤄야 한다. 너희 미국 교회들이 지금까지 저지른 잘못을 회개하고 개혁해라!”

 
정확히 논점을 짚으면 도널드 트럼프는 대안과 대책, 비전이 상당히 부족해보입니다. 그리고 막말과 비행, 편협한 사고를 자주 보여서, 위기를 스스로 불러들입니다. 선거운동 책임자를 자주 교체하구요. 마음의 상처를 입은 운동원들이 트럼프를 뽑아줄까요? 믿음이 부족해서 결국에는 동성애자에게 손을 내밀었습니다

과거에 미국 대통령들은 훌륭한 사람들이 많았고, 링컨 대통령같은 분은 성경이 닳고 닳았으며, 중간에 눈물 자국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는 날라리 신자에 괴짜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모든 게 그동안 미국 개신교회와 목사들이 하나님 앞에 해왔던 날라리 신앙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하나님께서 1989년도에 가르쳐주셨습니다. 그래서 트럼프 그 사람 자체를 볼 때는 실망 받을 것 밖에 없습니다


미국 개신교회가 하나님 앞에 해왔던 비행에 대해서, 다음 블로그 [열방 예찬 교회]에서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 미국 심판 예언 모음] 안에 가장 마지막 동영상으로 [충격! 성경의 예언들이 현실화되어 가는 미국 (최근 뉴스) 2016] 이란 제목으로 올라와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미국 개신교회, 신학교, 개신교단이 날라리같은 번영신학과 타락, 부패한 신앙 생활을 바꾸지 않는다면, 미국 교회를 도우라고 나 여호와 하나님이 보내고 쓰는 사람들이 그런 수준의 사람 밖에 없을 거다. 모든 문제의 원인과 해결의 근원은 미국 개신교계가 신앙태도를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 있다" 
 

미국 목사들은 절대로 몸에 문신하지 마세요.
 
 
 
신성모독죄를 지은 미국민들
 
지금까지 미국인들이 문화라는 이름으로 무신론과 다원주의를 설파하고,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얼마나 욕을 먹였습니까? 만화에서는 그 둘이 바보, 고집쟁이, 떨거지, 날라리로 나오기도 했습니다. 특히 심슨 가족 같은 부류의 코믹 만화들이 주도하더군요


하지만 그들이 이슬람과 거짓 선지자 무하마드, 알라를 가지고 풍자를 할 수 있습니까? 유럽과 미국의 문화계는 이슬람에게 아주 깎듯이 대합니다. 아랍 머니에 매수되고 암살자들로부터 죽을까봐서요.


아무 반격을 하지 못하는 교회들에게만 뭐라고 할 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각자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여호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축복을 받은 유럽과 미국인들이, 사탄에게 속아서, (여호와, 예수 그리스도)를 욕 먹인다. 오래 참아주고 내게 돌아와주길 기다렸지만, 끝까지 회개를 하지 않으므로 심판을 조금씩 풀어주고 있다
 
이미 유럽은 심판을 당하고 있습니다. 다음 단원에서 그 얘기를 하겠습니다.

서로 다른 미국 예언들의 존재 이유 3 - 인권우상 심판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앞 편에 이어서 글을 씁니다.
도널드 트럼프와 힐러리 클린턴이 존재하는 이유를 쓰겠습니다.



선택지
 
이미 눈치를 챘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모든 예언을 요약해서 간단히 설명하겠습니다. 힐러리 클린턴은 지금까지의 방종과 음란, 타락, 번영신학 속에서 살아왔던 미국인들에 대한 심판과정을 진행시키려고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람입니다. 



그리고 도날드 트럼프는 하나님께서 미국인들에게 던져주신 회개의 기회이자, 심판을 늦추기 위해서 내려 보내신 사람입니다. 



미국인들이 선거를 통해서 자신이 스스로 미래를 선택하도록 하나님께서 용서/회개(트럼프)와 공의/심판(클린턴)으로 선택지를 던져주셨고, 저는 그 둘 다 대통령이 됐을 때를 일생에 걸쳐서 봤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온 미국 교회들에게 전하거라! 두 가지 상반된 입장의 예언들은 선택지 예시 역할을 할 뿐이다
어느 예언이 틀리고 어느 예언이 맞느냐의 문제가 아니다선거는 사람이 하나님을 이기고 지고의 문제가 아니다그건 사람들의 착각이다.
 


단지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회를 받겠느냐? 말겠느냐? 너희가 알아서 선택하라고 줬을 뿐이다! 너희 미국과 유럽인들이 너무나 말이 많고 내게 대든다.
 

'왜 하나님이 우리들의 삶을 마음대로 결정하냐? 자유의지를 줬으면, 자유의지대로 해야 하는 게 아니냐? 하나님은 독재자다!민주주의 시대에 걸맞지 않다!'
  
 
 
이처럼 비난하니너희가 원하는 대로 해줬다너희 선택에 따라서 미국의 미래가 달라짐을 온 미국에 전해라미국 교회들에게 미국인들에게 이 사실을 전할 것을 맡겨라!”




 
스스로 심판을 부르는 미국민
 
1989년에 서울시 관악구 신림 11동에서 받은 환상에 따르면, 사람들이 힐러리 클린턴을 뽑는 게 자신이 하나님을 이기고, 꼰대 같은 교회들을 패배시키는 줄 착각하고 있습니다. 당장은 그간 번영신학에 빠져서 대기업의 앞잡이가 되고, 부유층과 권력가문들의 개의 역할을 충실히 해온 교회들이 무너져가고 말을 하지 못하므로, 사람들이 통쾌함을 느끼기 시작합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사태는 결코 나 여호와가 약해서 당하는 게 아니다. 미국의 번영신학과 타락하고 부패한 미국 개신교회들에 대한 심판 절차를 나 여호와 하나님이 공의로 수행하고 있을 뿐이다. 나는 이미 그 전부터 미국 교회들에게 내 선지자들을 보내서, 회개를 촉구했다! 그러나 미국 교회들이 내 말씀을 전혀 귀담아 듣지 않았다!”
 


하지만 점점 미국 안에 무슬림이 많아져서 유럽의 테러 사태가 점점 벌어지기 시작하며, 다원주의, 인본주의의 교만이 하늘 끝까지 치밀어 올라서, 미국을 돕는 하나님의 손길과 빛이 서서히 약화됩니다. 그래서 심판 예언이 이뤄지게 됩니다



목 베는 것을 좋아하는 종교가 어딥니까? 이슬람입니다. 핵폭발 몇 번에 사람들이 왜 끌려가겠습니까? 기존의 사람들과 새롭게 정권을 잡은 사람들 사이에서 의식, 체제, 종교가 다르기 때문이 아닌가요?



다음 편으로

2018년 9월 12일 수요일

서로 다른 미국 예언들의 존재 이유 2 - 번영신학 심판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성경을 거스르는 미국 산업
 
현재 한국에서 광우병으로 논란이 많은 미국 소의 축산 방식은 하나님으로부터 저주 받을 짓입니다. 양과 소에게 동료의 척수와 뇌를 먹이는 것은 결코 옳지 않습니다.

 이렇게 비인격적인 짓을 동물에게 하지 말라고 이미 구약 성경에 다 써놓으셨는데사람들이 지키지 않았습니다.

출애굽기 2319. 네 토지에서 처음 거둔 열매의 가장 좋은 것을 가져다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전에 드릴지니라 너는 염소 새끼를 그 어미의 젖으로 삶지 말지니라
 
22:28 암소나 암양을 무론하고 어미와 새끼를 동일에 잡지 말찌니라 이는 어머니가 보는 데서 새끼를, 새끼가 보는 데서 어미를 잡지 말라는 정신입니다.
 
22:6 어미 새가 그 새끼나 알을 품은 것을 만나거든 그 어미새와 새끼를 아울러 취하지 말라 알을 품고 있는 어미새는 잡지 못하게 했습니다. 어미새를 잡아가면 알에서 태어난 새끼의 생존이 위협받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한국과 미국 교회는 번영신학의 노예가 되어, 미국 자본가들의 앞잡이가 돼서, 그들의 편을 들어줬습니다. 그 결과로 미국에 반 개신교 정권이 들어설 것이라,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예수님께서 제게 미래를 보여주시며, 예언하셨습니다.
 
식인을 해서, 쿠루쿠루 병에 걸려 손을 떠는 늙은 부부

 


 
심판받고 있는 미국 개신교회
  
레위기 19
 
5. 너희는 화목제물을 여호와께 드릴 때에 기쁘게 받으시도록 드리고
6. 그 제물은 드리는 날과 이튿날에 먹고 셋째 날까지 남았거든 불사르라
7. 셋째 날에 조금이라도 먹으면 가증한 것이 되어 기쁘게 받으심이 되지 못하고
8. 그것을 먹는 자는 여호와의 성물을 더럽힘으로 말미암아 죄를 담당하리니 그가 그의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라
 
? 제물을 셋째날에는 먹지 못하게 했을까요? 제물을 셋째날까지 남기려는 의도는 제물을 자기가 재어놓고 혼자 독차지하기 위함입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이 글을 쓰면서 보여주신 환상에서는, 제물을 남길 수 없이 어차피 다 태울거면 어쩔 수 없이 가난하고 굶주린 자들에게 다 베풀 수 밖에 없음을 제사장들이나 제물을 바친 사람들이 깨닫게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이 말씀 바로 뒤에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베풀도록 한 율법이 적혀 있습니다.
 
9. 너희가 너희의 땅에서 곡식을 거둘 때에 너는 밭 모퉁이까지 다 거두지 말고 네 떨어진 이삭도 줍지 말며
10. 네 포도원의 열매를 다 따지 말며 네 포도원에 떨어진 열매도 줍지 말고 가난한 사람과 거류민을 위하여 버려두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11. 너희는 도둑질하지 말며 속이지 말며 서로 거짓말하지 말며
12. 너희는 내 이름으로 거짓 맹세함으로 네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지 말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13. 너는 네 이웃을 억압하지 말며 착취하지 말며 품꾼의 삯을 아침까지 밤새도록 네게 두지 말며
14. 너는 귀먹은 자를 저주하지 말며 맹인 앞에 장애물을 놓지 말고 네 하나님을 경외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15. 너희는 재판할 때에 불의를 행하지 말며 가난한 자의 편을 들지 말며 세력 있는 자라고 두둔하지 말고 공의로 사람을 재판할지며
 
 
현재 미국이 바로 그 소돔과 같습니다. 비정상적으로 천문학적인 고액의 의료비와 고연봉자들, 그에 반해 지나치게 적은 밑바닥 근로자들의 수당, 교회는 환경을 파괴하는 다국적 대기업의 앞잡이가 돼서 지구 온난화는 마귀가 꾸민 거짓말이라고 선전하기도 합니다


한편 흑인, 히스패닉, 아시아, 백인 빈민층을 아우르는 바늘 구멍같은 취업 현실은, 미국 대기업들이 보다 더 값싼 노동력을 찾아서, 더 많은 돈을 회사 중역들과 투자자들이 먹고자, 미국 현지에서 공장을 버린 대가 아닙니까


또 가난한 자라고 해서 인기영합주의, 동정론에 빠져서 인본주의 시위자들이 법을 무시하고 여론을 형성해서, 공의와 무관하게 초법적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게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것이며, 돈과 성공, 명예, 화려한 인맥에 해바라기처럼 따라가는 미국 개신교회들을 심판하시고자, 반 개신교 세력 오바마와 민주당을 일으키셨던 이유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번영신학은 내 이름을 팔아서, 마귀 맘몬을 우상으로 섬김을 교묘하게 기독교로 포장한 것이다!”
 


미국 교회와 성도, 목사들이 이 점에 대해서 깊이 회개(悔改) 해야 합니다. 미국 개신교는 이 점을 전혀 회개하지 않지요. 소수 무리가 회까지는 해서 뉘우치기는 하는데, 를 안해서 저지르고 있는 악행을 중단하지도 고치지도 않습니다. 반쪽 짜리 회개만 하므로, 미국 개신교계가 핍박 받고 몰락하도록 정치 상황이 끌려가고 있는 것이라고,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예수님께서 자세하게 다 설명해주셨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이미 버락 오바마 대통령 당선 때부터 미국 개신교계는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있는 중입니다.
 
다음 편으로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