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evites in the Gentiles united by GOD /
the meaning of church name : Nations! Peoples! praise Jesus Christ! /
Presbyterian Protestant Christian in South Korea /
Genre : Prophecies in English, CCM, Entertainment, Histories
하지만 최근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하는 과정에서, 수 많은 연예인들과 K POP 음악들과 시위자들의 댄스공연 등 각종 문화를 통해서 진보좌파가 공격하는 양상을 진화시킨 것을 봤을 때, 여호와 하나님께서 수십여년 전에 내다보시고 제게 말씀하신 선견지명의 큰 힘을 깨달았습니다.
불교, 카톨릭, 무속신앙, 증산도 등등을 포함한 다른 종교들은 민주당의 문재인 정부가 내버려둡니다. 오직 개신교에게만 민주노총의 언론노조들이 합세하여 총공세를 벌이고 있습니다. 마치 베트남 전쟁 전에 자유 베트남 내부에 퍼진 공산주의자들이 보수우파 인사들에게 총공세와 사회적 왕따를 선전선동했던 것과 똑같습니다.
민주당원과 정치가들은 약하면 잡아먹는 사람들입니다. 대다수의 교회들이 약한 모습을 보이니까, 이들이 잡아먹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민주당원과 진보좌파들에게는 북한 보위부나 중국 공산당의 암살자들이 붙어서, 심기가 틀어지면 언제든 몰래 죽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진보좌파는 미국과 일본에게는 열띤 비난을 쏟지만, 중국과 북한에게는 열렬한 충성을 표현하는 겁니다.
북한과 중국은 한국의 민주당과 진보좌파를 인질로 삼고, 한국의 민주당과 진보좌파는 법, 행정, 노조 전반을 장악해서 한국국민을 북한과 중국의 인질로 삼고 있는 형국으로써, 두려움 및 공포가 대한민국을 지배하는 상황입니다. 이 계시는 1984년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할아버지 댁에서 하나님께서 제게 오셔서 보여주신 환상입니다.
예술가의 자아도취에 빠져서, 말씀과 기도를 멀리하고 세상만 따라가며 잘난 척하는 예술 사역자들
교회에서 자꾸 떠받들어주니까, 버릇없어진 성도와 목사들
믿음의 조건, 세상 조건 둘 다 양다리를 걸쳐서, 눈만 높아져서 결혼적령기를 놓치는 청년들
교회에 교만에 젖어버린 사람들이 많아지니까, 결국 교회는 세상에서 악평을 받으며, 세상 사람들과 단절돼버렸습니다. 그래서 기독교인들의 편이 세상에는 아무도 없어졌습니다. 기독교인들이 평화시기에 하나님의 얼굴을 실컷 먹칠하고, 하나님의 음성과 계시는 끝났다며 눈과 귀를 막으니까, 고난의 시기에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해도 받지를 못합니다.
교회에서 사역에 따라 서열을 매기지 말고, 그 어떤 채널이든 세상 불신자들과 소통할 수만 있다면, 민주당의 부정부패, 이적행위를 죄다 알리고 안보를 교육해야 합니다. 그리고 교회 안에서도 최소한 뉴스에 나온 민주당의 범죄 사실이라도 성도들에게 전달하며, 공산/사회주의의 위험성을 가르쳐야 했습니다.
우리 기독교인들은 얼마든지 기독교 전도와 안보 교육을 주민과 국민들에게 해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기독교 내부에서 서로 자기 사역만 잘 났다고 싸우며 상대방 사역을 깎아내리고 비방을 했습니다. 그래서 불신자들을 전도하는데 열의와 정성을 쏟지 않고, 기독교 내부투쟁에만 온 총력을 집중한 나머지, 기독교는 사회에서 왕따되고 교계 내에서는 서로 원수가 되버렸습니다.
이 기회를 진보좌파는 놓치지 않고, 북한 사이버부대와 중국 공산당이 운영하는 우마오당이 남한 시민사회에 침투하여, 국민들을 좌경화시켰습니다. 결국 대한민국은 한국 개신교를 핍박하며 분열, 자멸하는 형국에 처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우리 시대의 민주, 자본, 자유, 평등 주의는 순수한 성경 말씀으로 돌아가자는 개신교의 종교개혁이 성공한 대가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내려주신 축복입니다. 고대 그리스와 로마에서 민주주의를 해본 적이 있지만, 대다수의 국민이 노예였고, 여자들은 참정권을 얻지 못했으며, 소수의 그리스 국민 남성들만이 민주주의를 구가했습니다. 그 마저도 중우정치로 혼란에 혼란을 거듭하다가 곧 왕정 국가인 페르시아와 마케도니아에게 속국으로 전락하거나 점령당해서 끝났습니다.
로마의 민주정도 혼란과 부패를 거듭하다가 결국 카이사르와 아우구스투스에 의해서 황제정으로 바뀌었습니다.
하나님을 버리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내려주신 축복, 당연시 되던 권리들을 다 뺏깁니다. 그리고 억압과 착취가 당연시되고 상식이 되는 사회로 바뀔 것을 1984년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할아버지 댁에서 성령님께서 예언환상으로 다 보여주셨습니다.
한편 이러한 상황들이 개신교회들을 향한 중국, 한국 정부의 핍박이 여호와 하나님을 화나게 하기 때문임을, 하나님으로부터 제가 듣고 본 바가 있습니다. 현재 한국 민주당이 한국 교회들에게 예배 금지 명령을 내렸고, 전광훈 목사의 사랑제일교회를 위시하여, 반발하는 교회들을 언론과 함께 코로나 주범으로 뒤집어 씌우고 있습니다.
한국의 민주당은 홍콩 시위를 우한폐렴으로 탄압한 중국 공산당의 행보를 그대로 베껴서 한국에서 기독교와 보수우파를 탄압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