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민주당이 한국교회를 핍박한 죄악을, 그 친구들이 덮어쓰는 심판은 중국만이 유일하지 지 않습니다. 민주당에 충성만 해온 전라도를 보십시오.
[제보영상] 차도 물건도 둥둥…물에 잠긴 재래시장 / KBS 2021.07.06.
2021년은 전라도와 경남만 수해를 입었습니다. 경남은 김영삼, 노무현, 문재인, 박원순 등의 안보를 해체한 자와 공산주의자들을 많이 배출하고, 민주당 지지로 50%가까이 돌아선 지역입니다.
그래도 경남은 2021년에는 비상경보만 받았을 뿐, 전라도만큼 수해를 입지는 않았습니다. 2020.4.15 부정선거가 있던 2020년에만 전라도와 인접한 지역만 큰 수해를 입었습니다.
북쪽의 고기압이 남부 장마 전선을 남쪽으로만 밀어붙여서 남부지방만 피해를 입었다고 방송국은 둘러댑니다. 그렇다면 북한은 수해를 입으면 안되지 않습니까? 한반도에서 전라도와 더불어 북한만 콕 찍어서 물폭탄 심판을 받고 있습니다.
[북한은 지금] 하루 400mm 물폭탄 폭우피해 속출 (2021.08.14/통일전망대/MBC)
바로 북한이 한국 교회 핍박과 내부 타락 및 분열, 좌경화를 뒤에서 조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북한의 대남전략 ‘한국의 10대 대형교회 죽이기’
(특집방송)북한통일전선부 한국교회 어떻게 침투했나(전광훈목사님)
제가 한 말이 틀리다구요?
그렇다면 2021년 일본 폭우, 수재해를 알리는 유튜브에 널려있는, "일본이 천벌받았다!" 라고 조롱하는 사람들이 널려있는 잣대는 무엇인가요? 전라도, 북한과 일본은 똑같이 폭우 피해를 입었는데, 여기도 이중잣대를 걸어놓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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