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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18일 일요일

왕권신수론 1 - 민심은 천심인가?

 


안녕하세요? 열방 예찬 교회 블로그 관리자 DJ PA 입니다.


제가 다른 여러 가지 일을 하다 보니, 글을 너무 늦게 씁니다. 글을 쓰는 게 끊기면 안쓰게 되기도 합니다. 글의 내용이 잘 생각이 나지 않거나 마음이 움직이지를 않기 때문입니다. 책상 앞에 앉아 있는데, 집중이 안돼서 멍하게 시간을 버립니다.


진작 보수를 위해서, 글을 썼어야 했는데, 영성훈련원에 다니느라, 하나님께 육욕을 위한 반항을 하느라 너무나 많은 시간을 날려 먹어서 진작에 보수들이 준비를 하도록 글을 쓰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여의도 순복음 교회를 중심으로 웬간히 유명한 한국 대형 교회들에 이기적인 축복만 추구하는 번영신학을 비판하면서 간접적으로 한국의 정치, 경제, 종교계의 부패를 다루고 경고를 했으며, 대비책을 알려 줬습니다. 그러나 자기들이 미꾸라지 처럼 이리저리 빠져서 오늘 날 손 쓰기 어려운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번영신학과 기복 신앙 하지 말라고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보내시면, 말씀 들으세요. 당장의 거부와 미꾸라지처럼 빠져나오는 핑계는 달콤하지만, 뒤이어 치르는 대가는 여러 사람을 고통에 빠뜨립니다.


이 번에는 민심과 천심에 대한 하나님의 계시를 써보려고 합니다.


번영신학과 기복 신앙 하지 말라고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보내시면, 말씀 들으세요. 당장의 거부와 미꾸라지처럼 빠져나오는 핑계는 달콤하지만, 뒤이어 치르는 대가는 여러 사람을 고통에 빠뜨립니다.


이 번에는 민심과 천심에 대한 하나님의 계시를 써보려고 합니다.




먼저 요약을 한다면, 정치가들은 민심을 얻기를 노력하고 국민들을 살려야 합니다. 일례로 인터넷 뉴스의 댓글 중 하나를 인용하겠습니다.

보수가 민심을 잃은 이유를 아래 댓글이 정확하게 썼습니다. 최상류층 1%를 위한 모든 정책이, 40대 이하의 대다수 국민들의 민심이 떠나게 만듭니다.


이카루스의날개2시간전

결국 기댈 곳이라고는 공무원... 이런식이라면 국가의 미래는 헛된 꿈이며 약관의 나이에는 고시낭인, 인턴잡부로 허송세월.. 이립의 나이에는 비정규직, 개잡부로 허송세월.. 불혹의 나이에는 눈덩이처럼 쌓아올린 빛더미에 지옥의 삶.. 지천명의 나이에는 세벽에 일어나 조선족과 일용직 경쟁의 삶.. 헬조선이 맞아.


관련 뉴스는 아래 제목을 찍으시면 나옵니다.


[밀착취재] 취업준비에 알바까지.."캠퍼스 낭만 꿈도 못꾼다"


게다가 이제부터는 기독교 내부의 진보 계열들이 보수 정당의 후보를 밀어주는 말을 하면, 고발한다고 엄포를 놓아서, 대형 교회 목사님들이 설교는 물론, 대통령 후보자에게 그 어떤 활동을 하면 고발 당한다고 합니다. 그 다음은 어떤 조치를 받을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유언비어 설교, 가짜뉴스 유포.. 적발되면 고발할 것" 


이제 부터 과거 계시를 받았던 환상을 적어 보겠습니다.


1985년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에서 둘째 외삼촌의 아들이 천자문을 뗐다고둘째 외숙모가 제 어머니에게 자랑했고어머니는 그 권유에 따라 천자문(千字文표를 제게 사주셨습니다제가 벽에 걸려 있는 천자문 표를 보고 있을 때내려온 계시입니다백성 민民 이라는 한자가 원래는 눈 목()을 바꾼 상형자라는 게 주된 이야기입니다.

 

은상(殷商시대에 다른 나라와 전쟁을 하고 나서 그 포로들의 눈을 뾰족한 침같은 것으로 찔러서 눈을 터뜨리자침에 찔려서 터진 모양이 한자 백성 민으로 바뀌었습니다원래 백성은 왕조 시대의 일반적인 국민이 아니라그 보다 더 밑의 노예였습니다눈이 보이지 않는 노예들은 쇠사슬에 묶인 채 일반 국민들에게 노동력을 착취당했습니다이상의 환상을 보여주신 뒤에, 1986년 서울시 구로구 독산동과 경북 예천 외가댁에서 각각 환상이 임하여 하나님께서 제게 물으셨습니다.


아들아동양에 민심(民心)이 천심(天心)이란 말이 있다너는 이 말이 맞다고 생각하느냐?”


성령님께서 환상을 이어서 보여주셨는데중국 춘추전국시대에 민란과 하극상이 자꾸 발생하니까 칼활 등의 무기와 권력만으로는 사람들을 통치할 수 없으며사람의 마음을 얻어야 통치 가능함을 깨닫기 시작했습니다민심이 바뀌는 대로 중국의 왕조가 휙휙 바뀌었습니다철학자들은민심이 마치 커다란 집단 지성처럼 여겨졌고그 집단 지성이 마치 하나님처럼 느껴졌습니다그래서 민심에 천심 하늘의 마음이 반영된 것처럼 느껴졌습니다제게 보이는 장면은수 백만의 군중 들 위로 거대한 그림자같은 반투명의 존재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여호와 하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나 여호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오른 편 그림은, 가나안에서 번영의 신 몰렉으로, 성공을 바라는 부모가 불에 달궈진 몰렉 동상에 어린 아이를 제물로 바친다.


성령님께서 구약 시대의 이스라엘과 선지자들을 보여주셨습니다이스라엘은 가나안 원주민들을 박멸하고 오직 하나님만 섬기라는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았습니다그들은 원주민들과 결혼하고 그들로부터 농경기술 및 어업 활동 기술을 받아들이면서그 타락한 문화와 다원주의 신앙까지 받아들였습니다이스라엘은 마침내 하나님께서 그렇게나 싫어하신 바알다곤이슈타르맘몬몰렉밀곰 이라는 가나안의 신들을 음란하게 섬겼습니다이스라엘 사람들은 이방 민족의 신들을 섬기기 위해서자신들의 첫째 아들을 불 속에 걷게 하거나불에 달궈진 이방신의 동상의 손바닥 위에 올려놓아 태워죽이는 제사를 지냈습니다현대 일루미나티의 인신 공양이 여기서 비롯된 것입니다동양과 현대 민주주의 관점에서 보면국민 다수가 따르는 이방 종교들을 인정해야 합니다마치 현대에 동성애와 다원주의 및 이슬람 포교를 공인하는 유럽과 미국처럼.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이스라엘과 유다로 갈라놓으셨습니다그럼에도 그 두 나라가 에 선지자들을 보내셔서이방 민족들의 신을 버리고 이스라엘과 유다가 다시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라고 예언과 명령을 내리셨습니다그러나 유다와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고 마침내 나라가 망해서이후 2천년 이상 다른 나라의 지배를 받게 됐습니다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왕권은 나 하나님에게 달려있다사람에게 있는 게 아니다중국의 철학자들이 본 것은사람의 눈에 보이는 민심을 움직이는 나 하나님의 그림자이다민심과 천심이 결코 같은 게 아니다그렇다면 왜 이스라엘은 나라가 둘로 쪼개지고 마침내 망했겠는가이스라엘의 민심은 나 하나님의 마음과 일치하지 않았고나 여호와가 원하는 대로 살지 않았기 때문에 망하지 않았느냐민심에 현혹될 필요가 없다나 하나님이 원하는 대로성경에서 요구하는 대로 살면 된다그러면 민심을 나 여호와가 마음대로 움직이겠다민심에 현혹돼서 다수결이 원하는 대로 아무렇게나 살면이리저리 휩쓸려서 망한다.”

 

이 이야기를 전부 요약하면민심(民心)이 천심(天心)이 아니며하나님께서 얼마든지 조종하고 바꿀 수 있다는 뜻입니다대신에 한가지 승리의 전제 조건이 발생하는데그게 뭐냐면성경 말씀대로 회개하고순종하라입니다급박한 상황에서 되게 황당한 말 같지요? [왕권신수론] 시리즈의 서론이니까 간단한 소개를 했을 뿐 입니다.

 

2022년 1월 14일 금요일

군사 혁명 실패의 꿈

 아우터레위 블로거 입니다.

2022.1.12. 수요일 새벽에 꿈을 꿨습니다.

먼저 꿈 속에서 중남미 지도가 보였습니다. 꿈 속에서 멕시코와 칠레가 갑자기 확대 됐고, 그 뒤를 이어 아르헨티나가 뒤따랐습니다.


연회장에서 포플리즘 정치가들이 진보좌파 시민운동가들과 부자, 경제인을 불러서 잔치를 벌이고 있었습니다. 부자와 경제인들은 어쩔 수 없이 끌려나온 모습이었습니다.

"코로나 사망자 나왔는데 靑은 짜파구리 파티" 정부에 억대 소송


그 다음에는 한국의 장군들이 나라를 걱정하는 모습이 보였고, 젊은 청년 장교들이 그 주위를 둘러싸고 우뚝 서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 장군들의 모습은 과거 시대의 모습이었고, 청년 장교들은 현대 군인들의 모습이었습니다.


하늘에서는 천사들이 오케스트라 악기를 연주하였고, 여호와 하나님께서 보좌에 앉으셔서 뭔가를 지시하셨습니다. 그러자 남미인지, 대한민국인지 구분이 가지 않았지만, 대규모 군사 쿠데타가 일어났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쿠데타는 성공할 줄 알았지만, 실패했습니다.

장교들과 시민들은 비통한 표정을 지었고, 진보좌파와 공산주의자들은 승리로 기뻐했고, 언론은 편향적 보도만 해댔습니다.


이 꿈에서 교훈이 있습니다. 

간략하게 쓰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미국이 자랑하는 자유민주주의 제도는 공산주의 폭도들의 선동으로, 결국 자유민주제도를 무너뜨리고 공산화 시킨다!

2. 공산화되는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군인들이 움직였지만, 민주주의라는 거짓된 가르침에 빠진 시민, 국민들이 군인들에게 호응하지 않고, 일개 병사들도 따르지 않으며, 거사 비밀이 외부로 누출돼서 실패한다!

3. 남한 사람들이 북한 주민들보고 데모, 시위, 쿠데타를 해서 자유를 쟁취하라고 말하지만, 정작 남한 사람들이 할 위치가 되면 시도할 용기조차 없다.

4. 남한에서 일어난 수 많은 시위는 북한 정권에서 남한을 적화, 공산화 시키기 위해서, 공산주의자들이 일으킨 것이다.

5. 남한에서 일어났던 민주주의 운동은 실상 공산주의 운동이었다.

6. 남한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내려주신 사사인 박정희, 전두환 장군 같은 사람들에게 감사하지 않으므로, 대한민국을 공산화에서 구해줄 사람이 나타나기 어렵다.

7. 대한민국 대형교회와 대형신학교들이 반공, 멸공, 안보를 외면하면, 결국 북한 교회와 신학교처럼 다 뺏긴다.

8. 대한민국이 남미처럼 대중영합적 정치체제로 바뀌어서, 미래 발전 추진력이 사라진다!

9. 남미에서도 한국인들이 주축이 돼서 정치 경제 체제를 바꾸면, 현재의 대한민국 못지 않은 사회로 바뀐다.

10. 대한민국 국민이 진정 살고 싶다면, 나라를 위해 쿠데타를 일으킨 장군들에게 박수 쳐주며 호응하고, 그들을 지지해줘야 한다!

11. 미국은 자유민주주의라고 부추기면서, 한국의 박정희, 전두환 장군 같은 사람들을 홀대하지 마라! 너희 미국 편이 사라진다!

12. 현재 한국인들이 진정한 보수우파 정치가들이 없다고 한탄한다. 
진정한 자유, 자본주의 체제를 지키기 위해서는, 군사정변, 쿠데타 밖에 방법이 없는데, 이 또한 군인들이 목숨 걸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쉽지 않다.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공산주의 정권에 맞서기 위해서 쿠데타를 일으킨 군인들의 편을 들어주고 지지해줘야 한다.

13. 민주당 정권이 이 글을 보고, 만반의 대비를 갖추므로써 쿠데타는 더욱 어려워진다.

14. 결국 대한민국 일개 국민 각자가, 한국 개신교회 각자가 모두 힘을 합해서, 공산주의 정권에 맞서 싸우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15. 국민여론이 무르익으면, 그 때 군사 쿠데타로 공산정권을 몰아내고 심판하는 것이 안정적으로 가능해진다.

2021년 8월 22일 일요일

카톨릭, 정교회 포함 모든 기독교회에게 21 - 나르시시즘에 빠진 기독교가 받는 죄값

아우터레위 블로거 입니다.


기독교 대면 예배만 부각될까?

불교, 카톨릭, 무속신앙, 증산도 등등을 포함한 다른 종교들은 민주당의 문재인 정부가 내버려둡니다. 오직 개신교에게만 민주노총의 언론노조들이 합세하여 총공세를 벌이고 있습니다. 마치 베트남 전쟁 전에 자유 베트남 내부에 퍼진 공산주의자들이 보수우파 인사들에게 총공세와 사회적 왕따를 선전선동했던 것과 똑같습니다.

 베트남 적화통일로본 선동의 무서움과 안보의식의 중요성


단기적으로는 교회가 튀어서, 교회만 맞는 줄 압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결국 공산주의 안에서는 모든 종교가 싸그리 망하고, 국민들이 거지, 노예로 전락합니다. 이 부분을 불교, 카톨릭, 민족종교, 무속신앙 등은 무지, 무분별로 깨닫지 못하고 조용한 것입니다.

왜 교회가 대면예배를 가지고 정부와 싸웁니까? 

교회가 문재인 정권의 공산/사회주의, 친중종북 매국노 짓을 비판하지 않기 때문에, 교회가 할 말을 안하면 말하도록 하나님께서 허락하시고, 사탄이 자꾸 절벽 끝으로 밀면서 도발하는 것입니다.


민주당은 소시오패스 집단이기 때문에, 한 번 밀리면 계속 밀어붙이는 것들입니다.

'소시오패스'와 정상인의 결정적인 차이점 (친해지면 안 되는 이유)


민주당원과 정치가들은 약하면 잡아먹는 사람들입니다. 대다수의 교회들이 약한 모습을 보이니까, 이들이 잡아먹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민주당원과 진보좌파들에게는 북한 보위부나 중국 공산당의 암살자들이 붙어서, 심기가 틀어지면 언제든 몰래 죽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진보좌파는 미국과 일본에게는 열띤 비난을 쏟지만, 중국과 북한에게는 열렬한 충성을 표현하는 겁니다.

북한과 중국은 한국의 민주당과 진보좌파를 인질로 삼고, 한국의 민주당과 진보좌파는 법, 행정, 노조 전반을 장악해서 한국국민을 북한과 중국의 인질로 삼고 있는 형국으로써, 두려움 및 공포가 대한민국을 지배하는 상황입니다. 이 계시는 1984년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할아버지 댁에서 하나님께서 제게 오셔서 보여주신 환상입니다.



기독교인의 자기애, 타인배척이 원인

저는 20~30대에 개신교계에서 교만한 사람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 신학 지식, 교리주의를 앞세워서, 성령을 무력화 왜곡시키고, 은사와 기적을 멸시하는 목사와 신학교수들
  • 대학교 명성과 학벌, 유학 경력을 우상화하는 교회 지도부
  • 은사주의에 빠져서 전도를 우습게 보는 목사와 성도들
  • 율법주의에 빠져서 음악, 미술, 요리 등의 기타 다른 사역을 무시, 멸시하는 목사들
  • 예술가의 자아도취에 빠져서, 말씀과 기도를 멀리하고 세상만 따라가며 잘난 척하는 예술 사역자들
  • 교회에서 자꾸 떠받들어주니까, 버릇없어진 성도와 목사들
  • 믿음의 조건, 세상 조건 둘 다 양다리를 걸쳐서, 눈만 높아져서 결혼적령기를 놓치는 청년들

교회에 교만에 젖어버린 사람들이 많아지니까, 결국 교회는 세상에서 악평을 받으며, 세상 사람들과 단절돼버렸습니다. 그래서 기독교인들의 편이 세상에는 아무도 없어졌습니다. 기독교인들이 평화시기에 하나님의 얼굴을 실컷 먹칠하고, 하나님의 음성과 계시는 끝났다며 눈과 귀를 막으니까, 고난의 시기에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해도 받지를 못합니다.

교회에서 사역에 따라 서열을 매기지 말고, 그 어떤 채널이든 세상 불신자들과 소통할 수만 있다면, 민주당의 부정부패, 이적행위를 죄다 알리고 안보를 교육해야 합니다. 그리고 교회 안에서도 최소한 뉴스에 나온 민주당의 범죄 사실이라도 성도들에게 전달하며, 공산/사회주의의 위험성을 가르쳐야 했습니다.

천안함은 해상퍽치기~ 유튜브 시작한 최원일 함장 화이팅!


예컨대 유튜브, 아프리카를 포함한 스트리밍 방송에서
길거리 찬양 노방 전도 공연을 통해서,
인터넷 커뮤니티에 만화를 연재하므로써,
길거리 음식 시식회를 통해서,
동네 노인들을 모아서 레크레이션 모임을 가지면서,
동네 한량들을 모아 취미 공방 기술을 가르쳐주면서
동네 아주머니들을 모아 다이어트 에어로빅 댄스를 가르쳐주면서,
동네 주민들을 모아 재미있는 인문학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광화문에 울려퍼진 평신도의 간절한 기도와 찬양... 8.15 집회에서 기독교인들이 진정으로 원했던 것


우리 기독교인들은 얼마든지 기독교 전도와 안보 교육을 주민과 국민들에게 해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기독교 내부에서 서로 자기 사역만 잘 났다고 싸우며 상대방 사역을 깎아내리고 비방을 했습니다. 그래서 불신자들을 전도하는데 열의와 정성을 쏟지 않고, 기독교 내부투쟁에만 온 총력을 집중한 나머지, 기독교는 사회에서 왕따되고 교계 내에서는 서로 원수가 되버렸습니다.

이 기회를 진보좌파는 놓치지 않고, 북한 사이버부대와 중국 공산당이 운영하는 우마오당이 남한 시민사회에 침투하여, 국민들을 좌경화시켰습니다. 결국 대한민국은 한국 개신교를 핍박하며 분열, 자멸하는 형국에 처했습니다.

주민자치 기본법 공산화의 길목


무엇보다도, 우리 시대의 민주, 자본, 자유, 평등 주의는 순수한 성경 말씀으로 돌아가자는 개신교의 종교개혁이 성공한 대가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내려주신 축복입니다. 고대 그리스와 로마에서 민주주의를 해본 적이 있지만, 대다수의 국민이 노예였고, 여자들은 참정권을 얻지 못했으며, 소수의 그리스 국민 남성들만이 민주주의를 구가했습니다. 그 마저도 중우정치로 혼란에 혼란을 거듭하다가 곧 왕정 국가인 페르시아와 마케도니아에게 속국으로 전락하거나 점령당해서 끝났습니다.

로마의 민주정도 혼란과 부패를 거듭하다가 결국 카이사르와 아우구스투스에 의해서 황제정으로 바뀌었습니다.

하나님을 버리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내려주신 축복, 당연시 되던 권리들을 다 뺏깁니다. 그리고 억압과 착취가 당연시되고 상식이 되는 사회로 바뀔 것을 1984년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할아버지 댁에서 성령님께서 예언환상으로 다 보여주셨습니다.

2021년 8월 19일 목요일

카톨릭, 정교회 포함 모든 기독교회에게 20 - 성령, 은사와 기적, 말씀의 삶을 무시한 죄값

 아우터레위 블로거 입니다.


새벽기도마다 내려오는 한국 교회 심판 예언

제가 2019년부터 지금까지 민주당 문재인 정권을 무너뜨려 달라고 기도하면 할 수록, 똑같이 받는 응답이 있습니다.

"타락하고 부패한 한국 교회들이 아직 회개하지 않았다. 한국 교회에 대한 정화작업을 더 해야한다. 그 시간이 더 필요하다!"

동시에 수 많은 한국 대형 교회들의 목사님들이 새벽 기도할 때, 당장의 예배 중단의 어려움이 빨리 지나가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장면도 보여주셨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사태를 불러들인 한국 개신교단들은 자기 죄악을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아래 뉴스를 보면, 한국 개신교와 자유 자본주의 한국 수호를 위해 싸운, 전광훈 목사를 죽이라는 민주당 정권에 한국 개신교단 지도자들이 굴복했습니다.


개신교 주요 교단, 전광훈 목사 '이단 규정' 움직임


이미 저는 오래 전부터 믿음의 실천과 행위, 열매가 전혀 없는 이신칭의 일변도의 신앙만을 가르친다면, 교회에서 예배, 헌금, 전도, 헌신이 사라질 거라고 수년 동안 예언을 했습니다. 무척 많지만 대표적으로 그 예언글 하나만 인용하겠습니다. 우한폐렴이 일어나기 거의 2년 전인 2018.1.23에 쓴 글입니다.

이신칭의로 교회 몰락을 예고하신 예수 그리스도



"당장 일어나서 내게 부르짖어 기도하고, 몸을 움직여서 말씀대로 실천하며 살아라! 너희가 계속 그딴 식으로 가르치면, 너희가 가르친 대로 교회에서 전도, 헌신, 주일성수, 헌금 등등 교회가 유지될 모든 활동도 마찬가지로 율법적 행위처럼 여겨지게 해서 없어지게 하겠다!"

출처: https://interyechan.tistory.com/442 [열방 예찬 교회]



이성 철학, 이신칭의로 멸망한 교회역사

하나님께서 참으로 오래 참으셨습니다. 

헬라철학과 혼합한 신학자들의 이신칭의 일변도 신학교리는, 교회를 멸망시켜온 역사가 있습니다. 예컨대 이신칭의 일변도, 은총과 은혜만 주구장창 추구하는 교리는 성 어거스틴이 만들어낸 것입니다. 그런데 그는 북 아프리카의 도시 히포 레기우스에서 사제로 시작했습니다. 그 곳이 동로마 제국 일대에 정교회 지역입니다. 동로마 지역 중에서 가장 먼저 이슬람에 함락된 지역이 북아프리카 입니다.

개신교는 이신칭의 일변도 교리와 더불어 헬라 철학의 이성주의 즉 사변적 추구만을 따랐습니다. 이후 개신교 신학은 세속 철학에 잠식되고 마침내는 무신론에 이르러 "신은 죽었다"는 사신신학을 탄생시켰고, 공산주의와 결합해 해방신학, 민중신학, 페미니즘 신학, ... 퀴어신학 등 각종 신학을 만들어내서 신학 안에서 성경 말씀을 밀어내고, 성경 말씀을 아무렇게나 왜곡하고 있습니다.

마침내 유럽은 공식적 정규 자칭 정통 개신교 신자가 매주일 출석 예배를 드리는 숫자가, 유럽 총인구 대비 1%대로 떨어져 버려서 거의 멸절 상태입니다. 

한국은 우한폐렴을 이유로, 정부에서 한국 교회를 유럽처럼 폐가 수준으로 문 닫게 만들고 있습니다.

거꾸로 가는 문재인의 코로나19 정치방역


성령, 은사와 기적, 성경 말씀을 실천하는 삶을, 신학자들이 신비주의, 율법주의로 치부해서 내팽개치면, 결국은 하나님께 교회와 교단을 내쳐버리십니다.

에베소서 4:30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구약 시대부터 예언멸시 전통

지금 많은 신학자들과 목사님들이 "예언은 성경 시대에 끝났다. 성경은 완성됐기 때문에 지금 예언이라는 것들은 다 가짜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얘기는 이미 사독 제사장의 자손들인 사두개인들이 했던 말들입니다. "모세 5경의 완성으로 더 이상 예언은 없다! 구약 선지자들의 예언서는 성경이 될 수 없다!" 

그래서 사두개인들은 모세 5경만을 정경으로 인정합니다. 그렇게 하나님으로부터 눈과 귀를 막으니, 사두개인들은 마침내 현세기복적, 돈만 좋아하며, 헬라철학에 혼합된 속물로 전락해버렸습니다. 완전히 오늘날 한국, 미국, 유럽의 전세계 신학교수와 목사들의 부패와 타락을 보는 듯 합니다.

스가랴 7장

11   그들이 듣기를 싫어하여 1)등을 돌리며 듣지 아니하려고 귀를 막으며
12   그 마음을 금강석 같게 하여 율법과 만군의 여호와가 그의 영으로 옛 선지자들을 통하여 전한 말을 듣지 아니하므로 큰 진노가 만군의 여호와께로부터 나왔도다
13   내가 불러도 그들이 듣지 아니한 것처럼 그들이 불러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라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바리새인들이 탄생한 이유는, 사두개인들이 외면했던 구약 선지자들의 말들이 다 사실로 드러나면서, 그들의 말씀을 정경으로 인정하고 널리 전파하고자, 비 레위지파, 세습 제사장 가문 밖의 사람들이 떨치고 일어났기 때문입니다. 사두개인들은 더 이상 희망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이 바리새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외면하므로써, 새로운 기독교인들이 탄생한 것입니다.

아무리 하나님께서 말씀을 주셔도, 기득권 세력이 과거 기득권을 놓지 않으면, 버려지는 겁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예언과 성령, 은사와 기적은 결코 끝나지 않았습니다. 오직 기득권 세력들이 자기 자리가 흔들리니까 모세 5경 이후 레위 제사장 시대부터 예언을 거부해왔었습니다.



카톨릭, 정교회 포함 모든 기독교회에게 18 - 고대 동이 역사 = 한국의 보수중도

 아우터레위 블로거입니다.

앞에서 아프가니스탄의 몰락을 잠깐 다뤘습니다. 이미 네이버 블로그에도 발표를 했습니다.


그러다가 민주당 10년 권세 예언을 하게 됐습니다. 이 것을 막기 위한 방법도 위에 다 적어놨는데,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기본적으로 보수 중도 정치가들이 하나되기 위하여 합력해야 한다.
  2. 친일파 세력을 주축으로 기득권을 버려야 한다.
  3. 전광훈 목사가 진흙탕 싸움에서 밥그릇 뺏는데 주력하지 말고, 보수-중도를 중재하고, 진보좌파 세력을 전향시켜야 한다.

이에 관하여 1984년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할아버지댁을 중심으로,어린 날에 하나님께서 제게 보여주신 고대 역사 환상이 있습니다.

은상 왕조가 자기 주변의 모든 세상을 정복하기 위해서, 동방에 동족 국가들인 동이족 나라들을 대대손손 정복사업을 벌입니다. 그러다가 힘이 빠진 주 무왕에게 은상왕조는 박살이 납니다. 

주목왕이 해 지는 모습을 여러번 보려고, 수레를 끄는 어자에게 명령하여 아끼는 말들이 이끄는 수레를 타고 서쪽으로 달려가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이 틈을 타 주목왕과 맞서 싸우는 서언왕의 모습도 하나님께서 제게 보여주셨습니다. 또 고조선에서 손 놓고 있는 모습도 보여주셨습니다.

동이족 서언왕, 구이를 거느리고 주나라 토벌

이를 두고 현시대에서 중국인들은 은상왕조가 동이족이 아니라서, 동이족을 정벌하는 것이라고 선전선동을 합니다. 그런데 한국전쟁이 일어난 원인과 같습니다. 바로 김일성이 무력으로 한반도를 통일하기 위해서 전쟁을 벌인 것과 같습니다.



윗제목의 글을 보면, 은상은 동이를 정벌하다가 국력을 소모해서, 주나라에게 멸망당했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즉 우리시대엔은 보수-중도 국민들이 서로 소모전을 벌이면 진보좌파 =공산/사회주의자들에게 나라를 뺏깁니다.

더 정확히 쓴다면, 보수와 중도를 가르는 것조차 적들이 대한민국 국민을 갈라치기 위한 속임수입니다. 보수와 중도가 따로 없습니다. 원래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북괴와 중공의 대항하는 모두 한 팀입니다. 그런데 민주노총의 명령에 따라 움직이는 언론노조가 기존 국민의 힘을 보수로, 태극기 집회 참가자들을 극우로 갈라놓고, 진보좌파 대열에 노골적으로 참가하지 않는 국민을 중도로 규정해버렸습니다.

이러한 속임수에 넘어가서는 안됩니다.

동이족의 내부분열은 여기서 끝나는 게 아닙니다. 주나라에게 멸망당한 뒤에, 은나라 유민들은 기존에 살던 대로 살았습니다. 

사람들이 기자동래설을 주장하며, "기자가 한반도의 평양에까지 왔다" 또는 "현재 고조선 지역으로 밝혀진 홍산지역으로 갔다" 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들의 주장은 모두 틀렸고, 기자의 무덤은 산동성 조현과 하남성 상구시 사이에 있습니다. 기자는 자기 살던 영토로 돌아갔을 뿐입니다. 

고려시대부터 현대까지 한국인들끼리 스스로 분열하며 한국 역사를 축소시키기 바쁩니다.

산서 남부에서 한반도로 옮겨진 기자조선


그러나 춘추전국시대가 가속화되면서, 주나라의 정치세력들이 나라들을 병합하면서, 동이족들이 그대로 살아서 복속되거나 혹은 다시 고조선이 있던 지역으로 되돌아가는 사건들이 발생합니다. 그게 바로 위만이 한씨 번조선을 멸망시키고 위만조선을 세운 사건으로 대표됩니다.

이러한 일들이 자꾸 발생하여, 고조선 말기에 하북성부터 몽골 고원, 만주와 연해주, 한반도 일대까지 고조선이 여러 나라들로 쪼개지기 시작합니다. 한 마디로 은상 유민들 중 일부가 중원땅에서 밀려나서 다시 원 거주지로 돌아가는 길에, 고조선은 분열이 가속화됐고, 결국 붕괴됐습니다.
조선 5군과 위만 조선


이러한 상황은 현재도 똑같습니다.
문재인 민주당 정권이 민주노총을 통해서 사회각계 각층을 휘어잡고, 대한민국 국민들을 공산주의 독재로 강압통치하고 있습니다. 

  • 그러니까 황교안은 질질 끌려다니며 2020.4.15 부정선거를 당하면서도 김종인과 이준석에 밀려서 입도 뻥긋 못했습니다.
  • 윤석열은 보수우파 사람들은 잘도 구속시키면서, 문재인 정권에는 끝까지 항거하지 못하고 중도 하차했습니다.
  • 최재형은 감사원장 자리를 지켜서 끝까지 항거했어야 했는데, 중도하차했습니다.

이 사람들이 보수중도 진영에 와서, 대통령하겠다고 서로 보수중도 국민의 표심을 갈가리 찢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전광훈 목사님은 마치 고조선처럼 동이족 문제에 손 놓고 있습니다. 오히려 국민혁명당을 세워서 저들과 밥그릇 싸움을 일으킬 뿐입니다.

훗날 중국의 동이족 정치세력들이 춘추전국시대와 진, 한 나라를 거치면서, 고조선에 망명하면서 고조선은 분열됐습니다. 이와같이 대한민국 국민들은 보수우파의 분열에 무관심, 무감각으로 일관한다면, 반드시 아프가니스탄의 혼란을 당하게 될 겁니다.

혼돈의 아프간...바이든 "미군 철수 후회 안 해" / YTN


2021년 8월 18일 수요일

카톨릭, 정교회 포함 모든 기독교회에게 17 - 진보좌파=아프가니스탄

 현재 한국의 발전은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으로 이어지는 자유자본주의 대통령들이 이뤄낸 업적입니다. 이는 중국 공산당의 공산주의 사상, 북한의 주체사상으로 일궈낼 수 없는 것입니다. 


진보좌파가 꿈꾸는 세상

중국과 북한은 한국을 집어삼키면 한국의 경제력이 자기들 것이 될 줄로 착각을 합니다. 하지만 정반대로 대한민국이 가난해질 것이며, 중국과 북한은 아무런 실효를 얻지 못할 것입니다.

[타임머신] 이란의 1960년대~1970년대 풍경/아름답고 찬란했던 '과거로의 시간여행'


진보좌파가 꿈꾸던 세상은, 노예제이고, 그들은 곧 숙청당합니다. 노동자들은 생산하는 노예로 추락합니다.

자유주의 국가 안에서 노동자들이 더욱 일을 안하려고 하고, 돈은 더 많이 가져가려고 하며, 회사의 비용과 부담을 증대시키고, 국가경쟁력을 떨어뜨리는 것을, 전제주의 국가, 공산주의 국가들이 봐왔기 때문에, 절대로 자기네 나라 안에서는 허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홍콩 야권 붕괴 초읽기…노조·시민단체 해산 잇따라 / KBS 2021.08.13.

페미니스트가 꿈꾸던 세상은, 여자들의 노예화로 바뀌고 남자들에게 두들겨 맞으며 찍소리도 못하고 애만 줄창 낳는 애낳고 살림하는 노예로 전락합니다. 

여권신장한답시고, 남성들을 무시하면 레바논, 이란, 아프가니스탄처럼 됩니다. 남자들의 기를 꺾어버리니까 남자들이 대거 이슬람에 붙어버렸습니다. 그러니 실제 전쟁이 발발하면 여자들만 있는 자유주의는 패배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는 훗날 미국과 유럽의 서방 페미니즘 및 인권우상화 군대가 아시아의 남성위주 군대, 승리하기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아시아 군대에게 연전연패 당할 것을 예표하는 것이다!" 라고 1984년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에서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타임머신] 사진으로 보는 찬란했던 '아프가니스탄의 과거'

성전환, 성소수자들이 꿈꾸던 세상은, 더 이상 이상복장, 화장 및 호르몬 치료는 꿈도 꾸지 못하며,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서, 태어났던 성별대로 억지로 살아가고 부부생활하는 미래로 바뀌어버립니다.

이들의 비효율성을 이미 공산 독재, 전제주의 국가에서 다 알았고, 이를 이용해서 자유주의 나라들을 무너뜨렸기 때문에, 자기네 나라에서는 다시는 허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과거에 예뻤던 여장 남자들이 흉측해진 남성의 몰골로, 남자들의 일터로 끌려가서 강제노역을 하게 될 것입니다. 반면 과거에 남성성을 자랑했던 남장 여자들이 강제로 결혼을 당해서 남편에게 두들겨 맞는 장면도 보여주셨습니다.

[뉴스룸 모아보기] 20년 전으로 돌아간 아프간…'총 든' 탈레반이 거리 장악하고, 여성들은 사라졌다 / JTBC News



자유주의의 부작용이 빚은 공산주의

자유주의의 부작용인 방종과 혼란은 오히려 민주주의를 퇴보시켜서, 공산 독재 세상으로 바뀌며, 자유주의 세계에서 목소리 높여 방종하던 자들은, 채찍과 고문, 총살에 압도돼서 노예처럼 시키는 대로 살아가는 가축으로 바뀝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방종하던 자들은 곧잘 순응합니다. 마치 인간에게는 자유를 주면 안되고 원래부터 강제노역과 계획경제로 운영해야 별 탈이 없다는 게 당연한 진리처럼 여겨질 것입니다.

기독교 국가 레바논은 어떻게 이슬람 국가가 되었는가?

왜 이렇게 사회가 변하냐면, 부, 재산이라는 것은 화폐가치에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돈이 부유함 그 자체가 아닙니다. 돈은 단지 세상에 널려 있는 진짜로 써먹을 수 있는 가치있는 것들을 살 수 있도록 국가에서 보장해주는 교환 수단에 지나지 않습니다.


진짜로 부유함은, 우리가 일상에서 먹을 수 있는 식료품, 쓸 수 있는 지하자원, 이들을 제품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 지혜, 상품들을 소비자가 쓸 수 있도록 만들어서 갖다주는 노동력 등등에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것들을 값싸게 뽑아내려면, 사람들의 방종과 정부에 반역적인 태도록 혼란스럽다면 할 수 없겠지요? 당장 여자들이 출산 안하겠다고 출산파업을 선언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노동력이 없어지겠지요? 그래서 공산주의 획일경제 체제에서는 사람들을 노예로 만들어서 부려먹는 것입니다.

[VOA 뉴스] “세계 청년의 날…북한은 ‘청년 강제 노역’ 강화”


꼬마 때 봤던 환상은 세계 정치 발전의 방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자유민주주의의 방종과 혼란은 선전선동에 능수능란한 공산주의 독재를 불러들입니다.
그래서 무차별적으로 자본주의를 급가속했던 러시아 로마노프 왕조가 무너지고 공산주의 나라가 된 것입니다.

러시아에 공산주의가 유행한 진짜 이유 (8분 순삭Ver.) #80


공산주의의 광기는 국민들이 안정을 바라게 만들므로써, 절대왕정을 불러들입니다.

프랑스대혁명 이후 나폴레옹이 지지를 받았던 진짜 이유 (16분 순삭Ver.) #74


그 절대왕정은 국민들을 노예로 만들어버립니다.

▶北 아동 강제노동의 충격실태◀ 흔한 일상..? ☹ [모란봉 클럽] 229회 20200308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