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Words of GOD 2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Words of GOD 2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17년 10월 18일 수요일

신서2권, 결론 conclusion

결 론
 
1. 내용상 전체 결론
 
1편 전체 내용 요약
 
이 서신 글의 전체를 단 한 줄로 요약하면 앞서 하나님께서 직접 말씀하신 바 그대로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팔이 짧거나 능력이 부족해서 역사하지 않으시는 게 아니라, 그 역사를 이뤄낼 사람을 찾으신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순종을 할때는, 자기 마음대로 사람의 영광을 추구하는 사역이 아니라, 성경 말씀대로 자기를 내려놓고 섬기는 실천을 해야 역사가 일어난다!입니다.
 
저도 동성애 대응 및 회개를 통해서, 제 자신의 결혼 못하는 문제와 음란물 보는 것을 치료하고 싶습니다. 여러분께 도움을 요청합니다. 저도 완벽치 않습니다. 이 동성애 문제는 한국 성도의 음란과 허영심과도 관계가 있습니다. 그 때문에 이성간 혐오 문제도 발생합니다. 언젠가 이 부분을 다루겠습니다. 그러나 저 자신도 글을 쓰면서 완전한 자는 아님을 발견했으니, 이 글또한 완전한 하나님의 말씀만 있는 게 아니라, 저 자신의 불완전함도 섞여 있을 것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께서 직접 영분별하셔서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전체 개신교계는 이 시대적 사명 중 하나인, 협력과 분업을 반드시 실천해야 합니다. 그리고 구체적 실천 중에서 한가지 특수한 사례를 든다면, 일선 현장, 최전방의 야전 목회자들을 개신교 대형 단체들이 섬기고 도와야 합니다. 바로 그것이 여호와 하나님께서 명확하게 정의하신 대형교회 역할론입니다.
 
 
 
 
2편 협력과 연합 당부
 
요즘 각종 이단들이 한국 개신교계를 어지럽히고 있는데, 서로 협력하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므로써 대처하란 뜻입니다. 교회가 자정기능을 회복하고 스스로 회개할 시대적 사명을 여셨습니다. 서로 도와서 종교 개혁까지 이끌어내시길 축복합니다.
 
이렇게 이단이 득세하는 것은, 미꾸라지 양식장에 메기를 집어넣는 것과 같습니다. 즉 하나님께서 자신의 교회를 개혁하고 썩은 것은 도려내고 곪은 것은 짜내며 건강하게 바꾸시기 위해서 허락하시는 일입니다. 한국 교회가 단합해서 함께 교회의 비리와 타락을 고쳐나가고, 고집과 죄악을 회개한다면, 이단들도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역사로 무너질 것을 1980년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직접 환상으로 봤습니다.
 
마지막으로 부탁드리는 것은, 이 글에 나온 대형 기도 단체와 대형 교회를 매도함으로 대처하지 마시고, 평양 대부흥 당시 길선주 목사님의 선례를 따르도록 도와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왜냐하면 바로 이 상황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기도를 들으시고, 평양 대부흥이 서울에서 재현되도록, 만들고 이끄신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이 천재일우의 기회를 놓치면 절대로 안됩니다. 단순히 한국 개신교계의 문제 뿐만 아니라, 동아시아 구속사와 세계의 미래가 달린 문제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한국 개신교계 목사님과 성도님들이 바로 그 중심에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쓸 수 있는 이유는, 직접 그 환상과 계시를 목격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2. 추가적 당부
 
1편 이단 경계
 
이 글은 이 서류와 큰 관계없는 내용인데, 요즘 이단이 극성을 떨면서 다른 종교의 교리, 저를 포함한 일반 개신교 관계자들이 쓴 글들을 이용해서 자기 것인양 써먹어서 적습니다. 제가 교회간 연합과 협력에 대해서 글을 쓰지만, 결코 그 연합과 협력은 신천지, 증산도, 대순진리회, 단학선원, 천부교, 하나님의 교회(안상홍 증인회), 여호와의 증인, JMS, 다락방, 재림(안식), 구원파, 통일교, 동방 전능신교, 파룬궁, 은혜로 교회, 삼자(三自)교회, 중화사상 혼합교회 등의 진짜 이단과 연합라고 쓴 게 아닙니다. 이 들은 진짜로 이단이며 마귀의 종들입니다.
 
제가 이단으로 몰아붙이지 말라고 부탁드리는 교회들은 베레아(김기동 목사), 사랑하는 교회(변승우 목사), 덕정 사랑의 교회(김양환 목사), 서인천 주님의 교회(김용두 목사), 아시아 교회(박철수 목사), 시온 기도원(김현옥 목사) 들인데, 그렇다고 무조건 받아들이기 보다, 꼭 심사하셔서 교리적으로 잘못된 부분은 바로 수정해야 받아들일 수 있다고 말씀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유는 그 들을 위한 게 아니라, 이 글을 보는 목회자들을 위한 것이며, 정말로 성령훼방죄가 존재하고, 영원히 회개치 못할뿐더러 한번 빠진 지옥에서 나갈 방도가 없음을 제가 겪고 왔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위의 교회 상당수가 제게 상처를 주고 홀대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한테도 하나님의 쓰디 쓴 말씀들이 들어가니까, 그 글을 전한 저에 대해서 기분이 좋을 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교회와 베레아 교단에서는 성도들이 아주 저를 대놓고 망신을 주더군요.
 
 
 
2편 성령의 교회들은 겸손해져라!
 
오히려 성령 받았다고 알짱거리는 교회 성도와 목회자들이 더 교만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우리가 다 알 수 없는데, 대충 알고 알량한 경험을 해놓고서 교만하면 더 큰 죄를 짓습니다. 많이 체험하고 다 아는 것같아도, 그 들이 모르는 또 다른 분야가 하나님에게는 무궁무진하고, 그런 분야를 다른 교회들이 나눠서 맡고 있는 게 영적 현실입니다. 그래서 각 교회들이 특색이 있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 교만하지 말라고 일부러 해당 교회에는 하나님께서 말씀을 안하시고 참고, 다른 사람더러 해당 교회에 대해서 자세히 얘기하시고 그가 말할 때까지 기다려주시는 것도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그래서 잘난 척하지 말고, 누군가가 뭔가 얘기해주면, 한 번 깊이 생각해봐야 합니다.
 
한편, 이단 감별사들을 성령 받았다는 교회들에게 대적으로 붙여주시는 이유는, 이미 수많은 종들을 통해서 아주 오래 전부터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교만해지지 말라고, 겸손해지라고 붙여놓은 것이다.” 이 말씀은 진짜입니다. 그래서 이단 감별사들이 성령의 기적에 대해서 비판하지 않고, 해당 교회의 교만과 거만, 각종 비리를 캐서 들추는 일에 대해서는, 특별히 지옥갈 일도 아닙니다. 나중에 하나님께서 회개하라고 하시면 회개만 하면 천국갑니다.
 
덕정 사랑의 교회 김양환 목사님이 생각하는 성령훼방죄와 현실은 다릅니다. 성령훼방죄를 약하게 인식시키는 설교는 지옥을 약하게 인식시키는 연옥설교와 동급입니다. 위 문단의 내용과 함께 네이버 블로그 [아우터레위-하나님께서 특정인에게-덕정 사랑의 교회에게 전할 말씀]에 이미 5월 초에 올려놨습니다.
 
이적과 기적을 마귀도 할 수 있고, 택하신 자도 미혹한다고 하므로, 무조건 이적과 기적이 나타난다고 혹할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그게 진짜로 성령께서 하신 경우에는, 우리가 아무 것도 모르고 지뢰를 밟은 결과를 초래합니다. 가급적 성령의 기적이다 싶으면 비판을 삼가고 말을 아껴야 합니다. 제가 그에 관련된 경험담을 글로 쓰고 있다가, 현문제가 닥쳐서 잠시 내려놓고 이 편지를 먼저 써서 드립니다.
 
물론 요즘 이단들이 아무렇게나 지껄이면서, 거기에 대해서 반박하면 성령훼방죄를 운운하는데, 그것은 아무 상관없습니다. 아무 기적과 능력도 나타나지 않는 장황한 논설 따위에 성령훼방이 해당되지 않습니다. 성령훼방죄는 바리새인들이 예수님께서 일으키신 기적에 대해서 비판했을 때 나왔습니다. 이단과 연합하면, 연합의 의미가 없습니다. 이단에 대항해서 개신교단들이 서로 연합하는 것입니다.
 
 
 
 
3. 중국 분열 대비
 
1편 전 세계의 중국 분열 준비 촉구
 
현재 EU, 즉 유럽 연합의 각 나라와 미국, 대한 민국 정부가 동북 아시아에서 정치적 자문을 여러분 목사님들께 구한다면, 다음처럼 얘기해주세요. 제가 바빠서 일일이 전달하지 못하므로, 정치계와 자주 만나시는 여러분 목사님들이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중국인들은, 미국 및 유럽과 전쟁을 해도, 결국에는 협상으로 다시 영토를 되찾을 줄 알고 있어서, 미국과 유럽을 우습게 알고 있다. 중국인들의 마음이 마귀가 넣어 준 중화사상에 젖어있어서, 교만이 하늘을 찌른다. 미국과 유럽을 꺾고 중국인들이 백인들을 지배하는 황제가 되는 게 중국의 꿈이니 확실히 싹을 잘라라! 안 그러면 그 주변 아시아 나라들을 다 집어먹으려고 한다. 이미 중국의 역사 교과서에는 주변 나라들을 결국에는 다 집어먹을 순서를 매겨놓고 있다.
 
그러니 중국과 전쟁을 하고나면, 협상하지 말고 중국의 55개 소수 민족을 다 독립 시켜줘라! 대신에 개신교 전도의 자유와 개신교회의 설립 자유 보장을 약속받아라! 그리고 중국의 내몽골은 현재 몽골에게 통일시켜주고, 한반도도 통일시키고 동북3성과 하북성, 산동성, 장쑤성을 한국에게 줘라. 거기는 본래 한국의 역사가 흐르는 땅이다. 중국의 소수민족만 단순히 독립시키면 견제가 되지 않으니, 몽골과 한국에 고유의 영토를 돌려줘라! 베트남을 포함한 동남아시아도 북상해서 중국의 남부 내륙이나, 동남해안의 옛 영토를 찾으려고 한다면 돌려줘라. 원래 그들의 땅이다!”
 
라고 말씀해주시면 됩니다.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유튜브-아우터레위-중국 폭발 이유]라는 뮤직 비디오로 만들어서 올려놨습니다. 하나님께서 중국에 심판을 말씀하셨고, 예수님께서 오른 발로 중국의 중동부 지방을 내리찍으셔서, 중국이 유리깨지듯이 자잘하게 갈라지는 장면을, 꼬마 때 경북 예천에서 직접 봤습니다. 실제로 중국이 자잘하게 쪼개져서 소수민족들이 이합집산을 하고, 베트남의 주도로 동남아 나라들이 중국의 영토 정리를 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인터넷에 이미 중국 분열지도들이 많이 올라왔습니다. 그거 참고 해도 됩니다. 중국이 10~20개 가량 쪼개져서 나옵니다.
 
 
 
2편 한국 땅인 역사적 이유
 
사람들이 하북성이 왜 한국 땅이냐고 묻는다면 중국 진서(晉書)란는 역사책에 선비족의 기록에 우리는 본래 조선(朝鮮)의 옛땅 평양에서 발원했다.” 라는 기록이 있습니다. [유튜브-Karakuni Nara-요나라는 고조선 옛 땅서 유래, 8조범금도 전통도 지켜]에 비디오로 다른 사람이 올려놨습니다. 그 밖에도 [유튜브-Karakuni Nara-요서 지역에 최초의 조선하가 있었다]에서는 중국 고대 국가를 통일한 선비(鮮卑)족이 고조선의 후예이며, 그 평양이 베이징이고, 고조선은 요서와 하북성 일대부터 만주까지 있었음이 기록돼 있습니다.
 
[유튜브-Karakuni Nara-요나라는 고조선 옛 땅서 유래, 8조범금도 전통도 지켜] 이 비디오에는 요서와 그 위에 내몽골에 거주했던 거란족도 요사(遼史)우리는 조선(朝鮮)의 옛땅에서 발원한 조선과 고구려(高句麗)의 후예이며, 지금도 조선의 8조금법을 지키고 있다.” 라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이는 고려의 문신 서희와의 담판에서도 분명히 밝혔습니다. 지금도 하북성과 북경에는 땅을 파면 조선현(朝鮮縣)이라고 나오거나, 고구려(高句麗) 관련 지명과 역사기록이 많이 나옵니다. 원래 예맥족이 살던 곳은, 산동성과 하북성 일대입니다. 네이버 블로그 [아우터레위 한국과 가족 나라의 역사들 중국의 베이징시와 하북성이 고조선 지역이라는 사료와 유물]에 비디오로 올려져 있습니다.
 
더 나아가 중국 동부 동이의 왕인 서언왕(徐偃王)의 기록을 보면, 동이는 구려(九藜)이고, 구려는 예맥(濊貊)과 숙신(肅愼)에서 내려 온 것이다. 중국 동쪽에 그들의 나라 30여개를 이끌고 있다.” 라고 적혀 있습니다. 여기서 려()라는 글자를 한자 사전으로 찾아보면, 북쪽 오랑캐 나라 이름이라고 나옵니다. 즉 동북방 민족들을 뜻하며, 만주와 한반도, 몽골 지방의 민족을 말합니다. 심지어 몽골 역사서에서 징키스칸의 조상은 고려칸(고구려왕)이라고 저술돼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아우터레위-중국 종교 공정-산동반도와 하북성의 동이가 한국인이라는 증거-서언왕]에 올려놨습니다. 그 기록에 보면, 서언왕의 후예는 부여와 단군 조선의 후예라는 중국측의 개인 가문의 족보자료가 올라와있습니다.
 
 
 
3편 산동성 동이 = 한국인
 
산동성(山東省)의 동이족(東夷族)이 왜 한국인이냐고 물을 겁니다. 그러면 이렇게 대답하시면 됩니다. 산동성 사람들은 삼족오(三足烏) 문양이 자기들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근거를 동방의 천제(天帝) 제준(帝俊)은 산동성 바다 건너 동쪽 양곡(梁谷)에 사는데, 양곡은 높은 산 좌우로 큰 강 두 개가 흐른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즉 백두산과 두만강, 압록강을 말합니다

제준은 은상(殷商)의 시조신이자, 은상 민족이 본래 살던 고향이라고 중국의 고대 역사서에 적혀 있습니다. 즉 중국 고대 은상 나라 사람들은 본래 한반도와 만주에서 살던 사람들이며, 중국으로 이동해서 나라를 만들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아직도 갑골문의 해독이 30% 밖에 안됐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그 어휘와 문법이 현대 중국에 맞는 게 그 정도 뿐이고, 나머지는 문법과 어휘가 전혀 맞지 않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최근에 한국 학자가 몽골과 한국의 단어와 문법으로 해독 못 한 갑골문을 풀어내기도 해서, 중국학자들이 충격을 받았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중국 역사서는 수천년간 왜곡을 해왔기 때문에, 같은 인물이라도 제준의 기록 연대에 따라서, 인물에 대한 내용이 달라집니다. 현재 최근에 작성된 중국측 주장자료에는 제준은 황제(黃帝)의 자손 제곡(帝嚳) 고신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더 오래 될수록, 가장 오래된 기록일수록, 제준은 그냥 동이족의 하나님으로만 나옵니다. 중국 황제와 아무 상관이 없는데, 중국인들이 55개 민족을 융합시킨다고 조작질을 한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아우터레위 삼족오의 기원 한반도와 만주에 살던 천제 제준의 아들들]에 잘 적혀 있습니다.
 
요즘 중국인들이 자기들만의 고유의 하나님이 있었다고 주장하는데, 그 천명 사상이 본래는 한국과 몽골인들의 사상이라는 중국 고대의 기록이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아우터레위-중국 종교 공정 중국의 하나님이라고 우기는 상제 개념]에 잘 나와있습니다. 남의 것을 훔쳐다가, 여호와 하나님을 욕되게 하며, 중국인들이 자기를 스스로 우상화시킬 거라는 예언을 이미 30여년 전에 경북 예천에서 하나님께서 다 가르쳐주셨던 것입니다. 중국인들의 생각을 따라가면 절대로 망합니다

여기서 아무리 우리 것이라고 해도,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 것은 내가 바라던 모습이 아니라, 너희가 나를 마음대로 생각한 것이다. 나는 너희가 날 이스라엘의 하나님으로,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메시야로 받아들이길 바란다. 다른 것을 섞지 말라!”고 말씀하셨으면, 그대로 따라야 합니다. 과거의 문화와 역사는 그냥 민족의 영향력과 영토를 확인하면 될 뿐이지, 그게 지금까지 하나님을 믿는데 혼합주의로 작용하면, 바벨론 음녀처럼 버림받습니다.
 
 
 
4편 하나님의 한국 보호와 중국 교만 징벌
 
장쑤성에 대해서 얘기하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1982~4년도 사이에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에서 보여주신 환상에 기초합니다. 일제시대에 평소 중화민국 총통 장개석이, 대한임시정부 총통 김구에게 자기는 옛 백제의 유민이라고 종종 말해왔습니다. 그래서 김구를 포섭하며, 한반도를 독립시키지 말고 중국에 편입시키도록 UN에서 보이지 않는 힘을 행사했습니다. 김구는 여러 번 장개석에게 한국 독립을 부탁했지만, 정작 장개석은 UN에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중국 전체를 중국 공산당의 마오쩌둥에게 넘겨주었고, 욕심 많은 장개석에게는 대만 하나를 떨렁 남겨주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중국인들은 자기들의 철학과 사상이 유구하다고 자랑하며, 권모술수와 계략을 의지하여 상당히 교만하다! 사람이 아무리 잔 머리를 굴려봐야, 그들의 뜻대로 되지 않는다. 나 여호와가 가만히 내버려두지 않는다. 아들아! 보거라. 내가 사랑하는 네 나라, 내 종인 한국을 친히 독립시켰노라! 나 여호와 하나님 만이, 네 한국의 보호자이자, 아버지란다! 오직 나만 바라보라!”

이승만이 미국에서 성령의 부으심을 받고 약삭빠르게 대처해서, 한국 독립을 결정짓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위 사실은 역사적 사실이기도 해서, 아마 책이나 인터넷을 뒤져보면 나올 것입니다. 마치 제가 그 것을 보고 하나님께서 하신 것처럼 포장했으리라 착각할 정도로. 그러나 갓 유치원에 들어간 꼬마애였던 제게 직접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것입니다.
 
이런 배경을 잘 모르는 중국인들이 장개석이 백제 유민이라고, 한국인이라고 거짓말한다!”라고 부르짖으며, 한국인들과 말싸움을 벌이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는 백범일지에도 적혀있는 것으로서, 장개석이 자기 입으로 평소에 말하던 것입니다. 실제로 그 지방에는 당시에도 백제시대 유적지가 꽤 많았다고 하네요. 백제가 중국 동남해안의 엄청 넓은 땅을 소유했다고 문화혁명 이전의 중국 역사학자들이 증언해왔다고 합니다.
 
 
 
5편 한국 목사님들에게 부탁
 
여러분 한국의 목사님들이, 하나님께서 한국을 축복해주시도록 간곡히 기도해주시고, 한국 교회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도록 개혁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한국이 하나님 앞에 교만과 타락으로 대하면, 이런 약속은 다 날아가고 저주받을 일 밖에 없습니다. 제게 그것도 보여주셨습니다. 중국에 한국이 흡수되는 장면인데, 개신교 핍박이 극에 달합니다 일제 강점기 신사참배와 동방요배가 중국 고유의 하나님 사상 때문에 부활합니다. 교회가 잘게 쪼개져서 지하로 숨지 않으면 순수한 믿음을 지키기가 어려운 시대가 도래합니다. 대형 교회 성도와 목사들은 이미 중화사상과 공산주의에 섞일 대로 섞여서 회개가 무척 어렵고, 대부분 지옥행이 누가봐도 확정될 정도였습니다.
 
더 나아가 중국 삼자(三自) 교회의 사상을 받아들이지 마십시오. 저주받은 혼합주의입니다. 중국 지하교회와 친해지시기 바랍니다. 오히려 삼자교회는 순수함을 되찾고 회개하라고 전해줘야 합니다. 보십시오! 중국 삼자 교회가 중국 공산당에게 그렇게 아부 떨어봐야, 교회철거라는 대답만 돌아왔습니다. 정작 지하교회는 아무 문제 없습니다. 이렇게 사람의 생각과 감정을 따라가봐야, 엉뚱한 결과만 돌아오며, 마귀에게 휘둘려봐야, 배신만 당할 뿐입니다.
 
국수주의, 애국주의는 다 구원과는 아무 상관없을 수 있습니다. 특히 중국과 일본에게는 확실히 국수주의, 애국주의는 지옥의 지름길입니다. 오히려 그들의 나라가 망하거나 분열되는 게 세계 평화에 이바지하는 지름길입니다. 그러나 한국은 다릅니다. 한국은 레위기에 나오는, 개신교도를 위한 세계의 도피성입니다. 아시아, 아프리카에서 핍박받는 자, 유럽과 미국의 혼합주의를 피해 오는 순수 신앙을 찾는 자들이 쉴 곳입니다. 그들을 위해서라도, 한국은 반드시 온 세계 기독교인들과 함께 지켜내야 하며, 융성시키고 더 넓혀야 합니다. 그게 이 시대 한국 목사와 성도들의 의무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한국의 개신교는 순수해야 하고 동성애와 다원주의, 기회주의, 동양 철학의 혼합주의를 받아들여서도 안됩니다.
 
또한 중국에 한국이 이렇게 관련이 많으니, 같은 민족이나 다름없지 않느냐? 중국과 한국이 통일하면 좋지 않으냐?”고 되물을 미래도 보여주셨는데, 중국이 소수민족과 주변 나라에게 행한 악행의 징벌과 심판에 휘말리게 됩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악인을 가만히 내버려두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서로 말이 달라지게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신서2권, 본론 Main subject 5 나 5

5. 교회 연합과 협력의 구체적 교시(敎示)
 
제 얘기가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들은 바를 받아 적으므로, 교시(敎示)라고 씁니다.
 
1편 개인체험 부연 설명
 
위의 예언을 받던 당시는 제가 예수님을 믿지 않던 초등학교 고학년 때입니다. 1988~1989년 사이에 서울시 관악구 신림 11동입니다. 그래서 저 자신 만큼은 그 기억이 진짜 하나님의 가르침과 세계 역사를 보여주심을 믿습니다. 제가 맘대로 상상한 게 아님을 저는 확신합니다. 어린 시절에는 불교를 믿었습니다. 하나님의 환상이 임했다가 환상이 임하고 잠깐의 시간동안 머문다음에 기억이 다시 묻히길 반복해서, 교회로 가야 한다는 것을 기억해내지 못했습니다. 대신 불교와 인도철학, 중국철학, 뉴에이지를 포함한 다양한 종교를 공부하게 됐습니다. 예수님으로부터 들은 말씀이 있습니다.
 
내가 다른 이방 종교에 빠진, 길 잃은 야생의 양들을 내 품으로 인도하기 위해서, 너를 잠시 유학을 보낸다. 때가 이르면 내가 널 다시 찾으러 올 것이다!”
 
 사람들이 무턱대고 불교가 기독교보다 더 오래됐으니까, 기독교가 불교를 베꼈다고 말하는 게 진리처럼 여기는 현 세상에서, 저는 불교가 훗날 발생한 기독교 및 그리스 철학, 중국 사상, 메소포타미아 과학기술, 조로아스터 교, 유대교, 이집트 종교를 다 받아들여서, 불교야 말로 혼합주의 이단이라는 사실을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대승비불설[大乘非佛說]-대승불교는 붓다가 말한 게 아니다!” 이란 일본 승려의 주장과 신라 고승의 원융회통(圓融會通)-주변의 종교와 사상을 다 섞어서 불교로 만든다 라는 것도 예수님으로부터 배웠습니다. 불교와 기독교 경전에 나오는 비슷한 설화가 의외로 불교의 것이 아니라, 기독교의 것을 차용해서 마치 불교 것인양 거짓말을 늘어놓은 것 입니다.

예컨대 요즘 이라크에서 ISIS 이슬람 국가가 문제가 많습니다. 그들이 인종청소를 감행하는 소수민족 중에서 야지디 족이 있습니다. 그 야지디 족이 믿는 멜렉타우스 라는 신이 있는데, 이 신은 유일신, 우주의 창조주를 받들던 대천사 우두머리였는데, 신으로부터 미움을 받고 지상으로 떨어져 사탄이 됐다고 합니다. 즉 사탄을 민족신으로 여기는 종족이 야지디 족입니다. 더 나아가 그 멜렉타우스 신이 티벳 밀교에서 말하는 공작왕(孔雀王)입니다. 일본인들이 이를 만화 소재로 만들었습니다. 즉 티벳 불교는 서방의 종교를 받아들여서 마치 자기들이 고유 사상인양 거짓말을 합니다.
 
마찬가지로 티벳에 있는 이사라는 존재도 예수 그리스도의 설화를 자기 것처럼 거짓말하는 것입니다. 아래 그림은 신약 성경에 있는 풍랑을 잠잠케하는 예수와 오병이어 기적의 예수에 대한 이야기를 티벳의 고문서에 그림으로 남겨놓은 유물입니다. 그런데 예수가 티벳에 와서 불교를 배웠다는 식으로 거짓말을 둘러댑니다.



2편 동성애 집회 예언
 
1989~90년도 즈음에 서울시 관악구 신림11동에서 보여주신 현재에 대한 예언을 한 가지 더 쓰겠습니다. 현재 대형 교회들이 예수 재단을 밀어내고, 동성애 반대 집회를 따로 갖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런데 그 집회가 정작 같은 기독교인들 사이에서는 약자를 따돌리고 분열시켰지만, 다른 종교 교단과는 함께 연합하므로써, 바벨론 음녀라고 하나님으로부터 심판선언을 받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 여호와 하나님의 승패는 사람의 규모와 숫자에 달려있지 않다. 너희가 사람의 관심과 약속, 조직을 우선순위에 두고, 나 여호와를 뒤로 빼니, 나도 너희를 돕지 않겠다!”
 
 
요한계시록 212~23
 
버가모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좌우에 날선 검을 가지신 이가 이르시되
네가 어디에 사는지를 내가 아노니 거기는 사탄의 권좌가 있는 데라 네가 내 이름을 굳게 잡아서 내 충성된 증인 안디바가 너희 가운데 곧 사탄이 사는 곳에서 죽임을 당할 때에도 나를 믿는 믿음을 저버리지 아니하였도다
그러나 네게 두어 가지 책망할 것이 있나니 거기 네게 발람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발람이 발락을 가르쳐 이스라엘 자손 앞에 걸림돌을 놓아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였고 또 행음하게 하였느니라
이와 같이 네게도 니골라 당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그러므로 회개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속히 가서 내 입의 검으로 그들과 싸우리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두아디라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발이 빛난 주석과 같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시되
내가 네 사업과 사랑과 믿음과 섬김과 인내를 아노니 네 나중 행위가 처음 것보다 많도다
그러나 네게 책망할 일이 있노라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함이니 그가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도다
또 내가 그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었으되 자기의 음행을 회개하고자 하지 아니하는도다
볼지어다 내가 그를 침상에 던질 터이요 또 그와 더불어 간음하는 자들도 만일 그의 행위를 회개하지 아니하면 큰 환난 가운데에 던지고
또 내가 사망으로 그의 자녀를 죽이리니 모든 교회가 나는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인 줄 알지라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 주리라
 
다른 종교 교단과 협력하기로 한 연합집회는 개신교는 빠져나와야 합니다. 그게 WCC, WEA 및 종교 다원주의, 종교 통합과 같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예수 재단의 임요한 목사, 이요나 목사와 장백 교회를 도와줘야 합니다. 이 모든 게 하나님께서 미리 설정하신 계획이며, 너희가 작은 형제를 섬기나 안 섬기나 보려고, 나 여호와가 만들어놓은 상황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또한 여러분 대형 교회 목회자들과 대형 기도단체들이 평소에 하나님께 기도했던 내용에 대한 답변이기도 합니다.

하나님! 한국 교회와 한국의 사정이 참으로 어렵습니다. 그 문제를 대응하기 위해서는 조직력도 필요하고 다수의견을 내야하는데, 그러려면 우리 같은 대형교회와 대형단체들이 움직여야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 왜 우리를 쓰지 않으시는지요? 왜 저런 작은 자에게 먼저 지혜를 주시고, 기적을 베푸셨나이까?”



3편 대형교회 역할론 정의(定義) 교정(敎正)
 
이 글이 옳은지, 그른지 증거케 하시려고 하나님께서 역사하신 증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2009년도부터 꾸준히 제가 편지를 여의도 순복음 교회에 편지를 써드렸습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환상을 보이시며, 여의도 순복음 교회 성동 지교회로 인도하셨습니다. 그 예언이 [유튜브-아우터레위-종교개혁지시]라는 뮤직비디오로 올라가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본 교회의 당회장, 이영훈 목사님의 앞길을 활짝 여셔서, 어디든지 머리가 되게 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심을 제게 2012년도 즈음에 환상을 보여주시며,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다른 사람들이 믿지 않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이렇게 편지를 쓰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편지를 받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순종하는 이에게는 하나님께서 대적을 물리치시고 책임져주십니다!


정 다른 종교 단체들과 약속을 깰까봐 두려우면, 개신교 색이 드러나지 않는 산하 단체들한테, 다른 이방 종교단체와 연합한 자리를 지키라고 하면 됩니다. 원칙적으로 개신교 단체는 다른 종교 단체와 함께 자리를 섞으면, 반드시 그 음란과 영적 혼합의 죄를 반드시 책임져야 합니다. 여러분 스스로 신사참배[神社參拜]와 동방요배[東方遙拜]를 다시 하는 것이니 말입니다.
 
자기 자신이 어떤 역할을 한다는데에 집착하지 말고, 분업을 인정하고 협력으로 제일선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일개 작은 목사들을 도운다면, 여러분도 그 사역에 참예한 바로 하나님 앞에 인정됨을 하나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그게 바로 하나님께서 정의하시는 대형 교회의 역할론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말씀을 제대로 하시기 위해서 김장환 목사님을 사용하셔서 주의를 환기시키신 것입니다. 개인적 입장에서는 선한 동기인지 악한 동기인지 쓰지는 않겠습니다. 어쩔 수 없이 말할 수 밖에 없는 궁지로 몰아넣으시고, 할 말을 그 입에 부으신 분은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기드온과 300명의 전사들을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게릴라 작전으로 효율적으로 미디안 대군대(大軍隊)를 자중지란으로 궤멸시키려고 계획을 잡으셨습니다. 그때 이스라엘 대군이 가서 같이 가서 싸워봐야 그 혼란 속에서 같이 죽을 것입니다.
 
무엇이든지 때와 상황에 맞게 대처해야 하며, 그 대처법은 사람보다 하나님께서 더 잘 아십니다. 대형교회와 대형 기도단체들은 세상에서 벌어지는 각종 현안에 따라서 여기저기 휩쓸려봐야, 성도들은 골 아파서 떨어져 나갈 뿐입니다. 그냥 일선에서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목회자들을 후원하고 때에 맞춰서 가끔씩 참가해주고 세워주면 서로가 편하고 서로가 꾸준히 할 수 있습니다. 바로 그게 협력이고, 분업입니다. 무작정 머리수와 규모로 밀어붙이는 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적은 수라도 온 마음과 뜻을 다해 하나님을 순수하게 섬기는 게 더 중요합니다.

하이브의 방시혁과 아우터레위의 인연 3 - 전도명령

 아우터레위 블로거 입니다. 방시혁이 인기가 없을 때는, 도대체 그가 어디 숨어있는지를 찾을 수가 없어서, 그를 찾아갈 수 없었습니다.  반면 하나님께서 인기를 주신 뒤에는, 제가 그를 찾아가서 이런 말 했다간 이단교주 나 사기꾼 취급 받을까봐 가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