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evites in the Gentiles united by GOD /
the meaning of church name : Nations! Peoples! praise Jesus Christ! /
Presbyterian Protestant Christian in South Korea /
Genre : Prophecies in English, CCM, Entertainment, Histories
지금까지 제가 중국 및 한국의 고대사를 서술하고, 현재 한, 중, 일의 천재지변을 쓴 이유를 요약하겠습니다. 1984~86년 즈음에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할아버지 댁에서 삼위 하나님께서 내려오셔서 환상을 부어주시고 말씀 하셨습니다. 이 때의 환상 때문에 사람들이 저를 환빠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과거의 고조선과 고구려의 영토가 엄청나게 넓었습니다. 한반도와 만주 뿐만 아니라, 몽골 고원과 연해주, 중국 북부와 동부, 심지어 신장 위구르 지역까지 영향력을 뻗친 게 지금까지 기억이 납니다. 이 영토의 환상은 그 때 뿐만 아니라, 1985년 경상북도 예천 외가댁에서도 보여주셨습니다.
그런데 한국의 조상나라들인 고조선의 단군들과 부여의 해모수들은 자기들을 천제라고 자칭하며, 스스로 여호와 하나님의 자리를 넘봤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제게 광활한 고조선 영토에서 점점 제 시각을 지구 전체를 보게하셨습니다. 아무리 넓디 넓은 고조선, 부여, 고구려의 땅이라도 지구 전체를 보니 작은 부분에 불과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태양계, 은하계, 그 은하계가 포함된 은하수, 그 은하수들이 포함된 광활한 우주를 보여주셨습니다.
아무리 현재 한국 민족 종교에서 우리가 천제의 자손이라고 뻥을 쳐도, 우주 전체를 창조하신 여호와 하나님 앞에서는, 먼지같은 사기꾼에 불과했습니다.
우리 조상들이 하나님을 참칭한 죄값으로, 우리 조상들은 스스로의 강력한 힘을 주체하지 못하고, 서로 분열됐습니다. 그들은 은상, 동이, 숙신, 예맥, 선비, 동호, 5호, 거란, 여진, 만주 등 이름만 바뀌었지 2천년 넘게 중국을 점령하고 지배했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중국인들에게 동화되며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중국 주변 여러 나라들을 점령하면서, 자신들이 지배한 중국에게 지참금으로 줬습니다. 그래서 중국 땅 덩이가 넓어졌습니다. 마치 신랑이 신부에게 지참금을 준 것과 같습니다.
이러한 구도는 중국에게도 원인이 있습니다. 중국은 은 나라 이후 자신들이 세상의 중심이라고 착각하면서, 주변 나라와 겨레들을 멸시, 무시하는 교만함에 배어있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그 교만에 대한 죄값으로, 주변 이민족에게 끊임없이 정복 당하고 지금까지 노예 민족으로 살도록 만드셨습니다. 지금은 중국인들이 공산당의 노예로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문화혁명 당시에, 중국을 교만하게 만든 중국의 유학사상을 대대적으로 파괴하는 모습을 보신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중국을 미국, 러시아, 및 유럽 열강 다음 가는 강대국으로 세워주셨습니다. 그러나 그 와중에도 동이족에 대한 역사와 유물은, 특별히 한국과 관련된 유물들은 하나님께서 중국인민들의 눈과 귀를 가리셔서 감춰주시고 지켜주셨습니다.
이제는 중국은 다시 공자학당을 세우며, 유학을 떠받들고 있으며, 다시 중국은 약화됩니다. 공자사상은 춘추시대에 주나라 주변의 공국과 후국, 백국 등의 신하 나라들이 각축전을 벌이는 것을 막기 위해서, 사람, 겨레, 나라를 유약하고 여성화 시키는데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그래서 유학사상을 따라가면 나라의 국방력은 약화 됨을 보여주셨습니다.
이 환상을 부어주실 때, 유학에 충실한 조선시대의 영조와 군사와 기술에 관심많았던 그 아들 사도세자의 갈등을 보여주셨습니다. 영조가 사도세자를 유학적으로 지나치게 간섭만 하지 않았어도, 사도세자가 왕이 되면 조선이 국토가 넓어지는 강대국이 됐을 거라는 환상도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다가 민주당 10년 권세 예언을 하게 됐습니다. 이 것을 막기 위한 방법도 위에 다 적어놨는데,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보수 중도 정치가들이 하나되기 위하여 합력해야 한다.
친일파 세력을 주축으로 기득권을 버려야 한다.
전광훈 목사가 진흙탕 싸움에서 밥그릇 뺏는데 주력하지 말고, 보수-중도를 중재하고, 진보좌파 세력을 전향시켜야 한다.
이에 관하여 1984년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할아버지댁을 중심으로,어린 날에 하나님께서 제게 보여주신 고대 역사 환상이 있습니다.
은상 왕조가 자기 주변의 모든 세상을 정복하기 위해서, 동방에 동족 국가들인 동이족 나라들을 대대손손 정복사업을 벌입니다. 그러다가 힘이 빠진 주 무왕에게 은상왕조는 박살이 납니다.
주목왕이 해 지는 모습을 여러번 보려고, 수레를 끄는 어자에게 명령하여 아끼는 말들이 이끄는 수레를 타고 서쪽으로 달려가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이 틈을 타 주목왕과 맞서 싸우는 서언왕의 모습도 하나님께서 제게 보여주셨습니다. 또 고조선에서 손 놓고 있는 모습도 보여주셨습니다.
윗제목의 글을 보면, 은상은 동이를 정벌하다가 국력을 소모해서, 주나라에게 멸망당했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즉 우리시대엔은 보수-중도 국민들이 서로 소모전을 벌이면 진보좌파 =공산/사회주의자들에게 나라를 뺏깁니다.
더 정확히 쓴다면, 보수와 중도를 가르는 것조차 적들이 대한민국 국민을 갈라치기 위한 속임수입니다. 보수와 중도가 따로 없습니다. 원래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북괴와 중공의 대항하는 모두 한 팀입니다. 그런데 민주노총의 명령에 따라 움직이는 언론노조가 기존 국민의 힘을 보수로, 태극기 집회 참가자들을 극우로 갈라놓고, 진보좌파 대열에 노골적으로 참가하지 않는 국민을 중도로 규정해버렸습니다.
이러한 속임수에 넘어가서는 안됩니다.
동이족의 내부분열은 여기서 끝나는 게 아닙니다. 주나라에게 멸망당한 뒤에, 은나라 유민들은 기존에 살던 대로 살았습니다.
사람들이 기자동래설을 주장하며, "기자가 한반도의 평양에까지 왔다" 또는 "현재 고조선 지역으로 밝혀진 홍산지역으로 갔다" 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들의 주장은 모두 틀렸고, 기자의 무덤은 산동성 조현과 하남성 상구시 사이에 있습니다. 기자는 자기 살던 영토로 돌아갔을 뿐입니다.
그러나 춘추전국시대가 가속화되면서, 주나라의 정치세력들이 나라들을 병합하면서, 동이족들이 그대로 살아서 복속되거나 혹은 다시 고조선이 있던 지역으로 되돌아가는 사건들이 발생합니다. 그게 바로 위만이 한씨 번조선을 멸망시키고 위만조선을 세운 사건으로 대표됩니다.
이러한 일들이 자꾸 발생하여, 고조선 말기에 하북성부터 몽골 고원, 만주와 연해주, 한반도 일대까지 고조선이 여러 나라들로 쪼개지기 시작합니다. 한 마디로 은상 유민들 중 일부가 중원땅에서 밀려나서 다시 원 거주지로 돌아가는 길에, 고조선은 분열이 가속화됐고, 결국 붕괴됐습니다.
이런 유물과 역사들을 들고서, 중국인들이 무리하게 동북공정을 추진하고, 중국 공산당이 한국의 민주당을 사주하여, 꾸준히 한반도에 중국인들을 보내서 다수를 차지하고, 민주주의의 결함인 다수결의 원리를 악용해서, 대한민국을 차지할 미래를 꼬마 때 하나님께서 자주 보여주셨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중국 공산당이 한국인들에게 우선권을 선점하기 위해서, 역사를 왜곡, 진실파괴, 실존하는 유물 파괴와 고대 역사서 편집과 수정 등 악랄한 범죄를 저지를 수 밖에 없습니다. 요즘 중국 공산당이 자국 고대 역사서에서 백제 관련 역사를 지우고 있습니다.
고대 중국 역사 기록에 따르면, 주周, 한漢, 진晉을 포함하여 손에 꼽는 몇개 안되는 나라들 빼고는 거의 한국이나 투르크 족에서 파생된 민족이 세운 나라들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周(두루 주) 라는 한문도 한국 고유어에서 나온 말일 수 있습니다. "주"의 소리가 한국의 "두루"에서 나온 말이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상상하기 힘들겠지만, 옛날에는 표음 문자가 없어서 비슷한 발음들이 서로 뒤바뀌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이를 구개음화라고 하는데, 지금도 전세계 사람들은 "ㄱ,ㄷ,ㅈ" 발음이 서로 뒤바뀌고 섞어서 씁니다.
"두루" 를 "주루" 또는 "구루"로 발음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뜻입니다.
한국에서 주위를 뜻하는 고유어가 "두루" 라면 중국에서는 "주루"로 쓰였다가 "주" 하나로 발음이 축약됐을 겁니다. 그리고 만주족들은 "구루"로 발음하다가 "구륜"으로 굳어져서 "나라" 라는 뜻의 단어가 되거나, "주리진, 주루" 로 발음하다가 "온누리 = 세상" 이라는 뜻으로 굳어지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현재 언어 문제에 있어서도, 한국어와 한글이 우수합니다. 중국어에는 성조와 동음이의어가 너무나 많아서 한계가 너무나 명확합니다.
중국이 무리하게 추진하는 대중화가정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역사적 정통성을 한국에게 주셨고, 실효지배 영토는 중국에 잠깐 맡겨둔 것이기 때문에 반드시 한국과 중국이 맞대결할 결과를 불러들입니다.
그리고 황인종 중국이 백인종을 점령하여 봉우 권태훈이 예언하고 증산도가 선전선동하는 황백전환을 이뤄내고자 할 것이기에, 미국과 유럽 세력은 이를 막기 위해서 이 기회를 놓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 중국 대륙과 남중국해 일대를 중심으로 한반도까지 전쟁이 일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중국 땅에 있는 많은 문화재와 유물이 타버리면서, 한국과 중국이 자랑하는 유구한 역사가 사라졌고,
중국인들이 모두 증발해서 연기로 사라지면서, 중국이 자랑하는 인구 대국의 면모도 사라졌습니다. 중국인이 없으니, 더이상 중국 대륙도 중국인의 것이 아니었기에 땅덩이 크다는 자랑도 중국인들이 더 이상 할 수 없게 됐습니다.
이에 대한 예표를 이미 2010년 즈음에 막내 이모부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제게 경험시켜주셨습니다.
제 이모부는 백씨 문중 족보에 자신들의 파벌이 들어간다고 주장했지만, 백씨 종친회에서는 그 파벌은 원래 없었다고 반박하며 백씨 종친회에 들어오지 못하게 했습니다.
마치 현재 한국인들의 역사 족보에 중국인들이 비집고 들어오는 것을, 한국인들이 막는 것과 같습니다.
가짜로 족보사업을 벌인 죄값으로, 이모부가 운영하던 병원은 몰락했고, 그 소송 문서를 대신 찍어주던 사촌 여동생은 머리에 암이 걸려서 더 이상 할 수 없게 됐습니다.
중국이 역사왜곡하면서, 주변 나라들을 집어삼키려는 짓은 반드시 하나님으로부터 심판을 받게 돼있습니다.
앞에서 장씨 가문의 비밀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환상을 두가지 썼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 더 쓸 게 있습니다. 바로 "남은南殷" 이라는 나라에 대한 것입니다. 이는 중국 역사에 적힌 것이고, 우리 한국사에서는 마한(馬韓)의 월지국(月支國) 으로 불린다고 합니다. 여기에 대해서 제가 자세히 설명하지는 않겠습니다. 아래 동영상에 다 나와있습니다.
1984년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할아버지 댁에서, 하나님께서 제게 오셔서 환상을 부어주셨습니다. 경상도에 있는 한국의 장씨들이 조상을 상상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한국 장씨들의 조상은 중국 대륙에서 말을 타고 한국을 침략할 때 온 사람들로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 사람들의 말이 맞다면, 앞 편에서 이미 인용한 다음 동영상의 내용대로 입니다.
이 블로그를 잘 살펴 보시면, 제가 상고사를 갖고 중국 네티즌과 열심히 말싸움을 하는 것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일단 제가 어떻게 한국 역사를 속속들이 잘 알고서,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세밀한 고대 중국 역사 기록들을 인터넷에서 잘 찾아낼까요? 이유는 어린 날부터 여호와 하나님께서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해서 제게 예언하시면서 대비시키셨기 때문입니다.
특별히 한국 상고사를 집중적으로 공부한 시기는 2005~2016년까지 입니다. 제 어머니가 저를 시온 기도원에 끌고 가신 적이 있습니다. 그 때 시온 기도원을 심판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예언을 성경 말씀을 인용하면서 제가 전달했습니다. 그러자 시온 기도원에서는 너무나 놀라서 제게 기도와 성경읽기를 금지 시켰습니다. 더 나아가 제가 찬양 작곡 사역을 그 때부터 순종하려고 했는데, 시온 기도원은 제게 희망을 끊고자 이것조차 금지시켰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제게 찬양 작곡만 시키신 게 아니라, 어린 날에 중국의 동북 공정을 예언하시며, 한국사를 지키라는 것도 명령하셨습니다. 한 편 시온 기도원에 찬양 작곡 사역을 문의했더니 단박에 못하게 막는 것을 경험하므로, 저는 중국의 동북공정 대비 사역에 대해서는 시온 기도원에 말하지 않았습니다. 이 것까지 말하면 시온 기도원은 아래 말씀을 인용하며 못하게 할 게 뻔하기 때문입니다.
그 때 열심히 인터넷에 올라와있는 역사 자료, 도서관에 있는 역사책과 기독교 간증책들을 열심히 읽었습니다. 그 당시에 제 중학 동창 친구가 사법고시에 실패하고, 은행취직하려고 취직공부를 열심히 했습니다. 그를 우연히 도서관에서 만나서 꾸준히 만나서 같이 공부했습니다. 물론 저는 역사와 간증책을 읽고, 신학 대학원 입학 공부를 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시험쳐서 들어가는 신학교는 모두 실패했습니다. 대신에 그 신학교들에는 하나님의 심판 예언만을 면접이나 서류면접시에 전달하거나, 전달하지 못했더라도 그 심판은 점차 이뤄졌습니다. 마침내 2017년에 갈멜산 기도원에서 금식하던 끝에, 하나님께사 신학교들을 심판하셔서, 저는 명문 신학교에 대한 미련을 버릴 수 있었고, 그냥 등록금 걱정 없는 정부 인가 신학교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1984년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할아버지 댁에서, 하나님께서 제게 찾아오셔서 몇가지 설명을 한 뒤에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먼저 미국에 한국인을 포함한 황인종 유학생들을 중국 유학생들이 포섭하는 장면이었습니다.
"우리들은 본래 같은 조상에서 나온 한 오누이이자, 가족이다. 우리가 서로 힘을 합치면, 세계 최강이라는 미국을 이길 수 있고, 수 많은 나라들과 겨레들로부터 존경을 받게 될 것이다!"
이상과 같은 논리로 중국은 중국 주변에 있는 동북아, 중앙아, 동남아 유학생들을 설득했습니다. 실제로 이 효과가 나타난 아래 사건입니다.
즉 중국 공산당은 중국 유학생들을 미국 사회에 대량으로 침투시켜서, 황인종, 흑인종이 미국 사회를 분열시켜서 혼란을 일으키도록 조종했던 것입니다.
한편 하나님께서 중국 북경대학교가 한국인 유학생들을 세뇌시키는 장면도 보여주셨습니다.
"한국인은 중국인에서 파생된 겨레이다! 그러니 한국은 중국에 통합돼야 한다.
한국인들아! 너희가 중화 대가정의 일원이 되면, 얼마나 좋겠는가? 좁은 땅덩어리에 갇히지 않고, 넓은 영토를 함께 소유하니 말이다!"
한편 중국 대학교수 중에 진짜 학문적 열정으로 객관적 연구를 바라는 마음으로, 또는 한국인이 과거에 중국의 가족이었다는 생각에 사랑하는 마음으로 역사 전공 한국인 유학생의 논문을 통과시켜준 교수들도 생겨났습니다. 그러나 그 세뇌에 속지 않고, 역으로 중국을 이겨버린 실제 인물이 있습니다.
이 문제를 근본적으로 막으려면, 한국 역사에 대해서 정확하고 객관적인 연구와 홍보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중국과 일본은 한국에게 축소지향, 패배주의적 역사관을 거짓으로 심어줘서, 한국이 중국이나 일본에게 흡수되도록 이끌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이 부분에서는 기독교 내부의 인사들도 자유롭지 못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기독교 내부에 친일파, 친중파는 걸러내야 합니다. 친일파들은 한국 기독교회들에게 다시 신사참배하도록 시킬 것이며, 친중파들은 한국 기독교를 중화 우상화에 빠뜨릴 것입니다. 이 모두는 아래 말씀에 배치됩니다.
한편 이러한 상황들이 개신교회들을 향한 중국, 한국 정부의 핍박이 여호와 하나님을 화나게 하기 때문임을, 하나님으로부터 제가 듣고 본 바가 있습니다. 현재 한국 민주당이 한국 교회들에게 예배 금지 명령을 내렸고, 전광훈 목사의 사랑제일교회를 위시하여, 반발하는 교회들을 언론과 함께 코로나 주범으로 뒤집어 씌우고 있습니다.
한국의 민주당은 홍콩 시위를 우한폐렴으로 탄압한 중국 공산당의 행보를 그대로 베껴서 한국에서 기독교와 보수우파를 탄압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