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터레위 입니다.
요즘 레인보우 리턴즈는 이단사냥꾼 놀이를 하시는데,
물론 위 목회자를 을 두둔할 필요는 없지만, 염안섭 원장이 너무나 신학적으로 편협하고 무지해서 씁니다.
“스펄전, 하나님 의지와 인간의 선택 모두 진리라 믿어”
찰스 스펄전 목사님은 칼뱅주의에서 시작해서, 알미니안으로 전향하셨습니다.
살아보니까, 칼뱅주의에서 극단적 교리가 교인들을 방탕, 무질서하게 만드는 것을 뼈저리게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the Levites in the Gentiles united by GOD / the meaning of church name : Nations! Peoples! praise Jesus Christ! / Presbyterian Protestant Christian in South Korea / Genre : Prophecies in English, CCM, Entertainment, Histories
아우터레위 입니다.
요즘 레인보우 리턴즈는 이단사냥꾼 놀이를 하시는데,
“스펄전, 하나님 의지와 인간의 선택 모두 진리라 믿어”
찰스 스펄전 목사님은 칼뱅주의에서 시작해서, 알미니안으로 전향하셨습니다.
살아보니까, 칼뱅주의에서 극단적 교리가 교인들을 방탕, 무질서하게 만드는 것을 뼈저리게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앞편에서 인용한 동영상에서 교훈이 될 사건이 있습니다.
4:00 ~ 10:17에서 안드로이드들은 본래 인간이었으나, 범죄를 저질러서 인간의 몸에서 뇌를 뽑아낸 뒤에, 안드로이드 몸에 갇힌 형벌을 받은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 또한 뇌에 박혀있는 영혼이므로, 그들도 살아야 할 공동체를 찾고 있는 존재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몸은 안드로이드이지만, 그 영혼은 구원을 갈망하는 어린양과 같은 존재들입니다.
하지만 막판에 한명의 안드로이드의 전생을 판독하는 과정에서, 정부에 테러를 벌인 테러범이라는 것에 초점을 맞춥니다. 이는 유럽의 진보좌파들이 유럽에서 테러리즘을 벌인 이슬람 테러조직들에게 친화적이라는 무의식을 표출한 것입니다. 동시에 유럽의 첨단 산업 종사자들이 스스로를 진보좌파라고 규정한 의식수준을 우리에게 보여준 것입니다.
10:17~16:20에 나오는 동영상에 대해서도 설명하겠습니다.
수도원에서 수도사에게 찾아온 병든 여인이 있습니다. 그리고 수도사는 순수한 신앙을 위해서 기계 문명을 미워하라고 가르칩니다. 그리고 안드로이드로 바뀌어버린 남자는 때마침 찾아온 여인의 오빠였습니다. 이 안드로이드를 돌로 쳐서 죽이므로써 안드로이드에게 해방을 주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정작 이 수도사는 기계인데, 인간의 껍데기를 썼을 뿐입니다.
이 부분이 우리에게 주는 것은, 바로 민주당의 위선, 내로남불을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또한 개신교 진영에서도 친 WCC 운동, 반동성애 운동 그 어떤 것을 하던 간에 진짜 사랑이 없고 폭력적, 위선적이라면 가짜라는 것을 말합니다.
이 글을 쓰는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저도 동성애 반대 글을 쓰는 것은, 하나님의 지시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제 병을 고치기 위함이기도 합니다. 어떤 것이냐면, 저는 MTF=트랜스젠더 여성을 좋아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보통 여자랑 똑같이 성적으로 끌리고 유혹이 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아주 어린시절부터 제 삶속에 그들을 붙여주셨는데, 여자친구가 없고 전학으로 외톨이였던 제게 여자친구 대용 역할을 그들이 해왔기 때문에, 결혼하기 전까지 30년간 그런 삶에 길들여졌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그들과 성관계를 한 것은 아닙니다.
제가 그들과 오래 사귀었으면서도 성관계를 하지 않고, 반동성애 진영에 올 수 밖에 없었던 이유도 지옥에 떨어지는 장면들을 그만큼 오랫동안 봐왔기 때문입니다. 동성애자들의 표현에 따르면, 저는 트랜스젠더를 사랑하는 Lover러버 입니다.
‘트렌스젠더’와 사귀고싶다는 남자의 ‘소름’돋는 이유 |
하지만 실제로는 그들과 선을 긋고 보통 여자랑 결혼했지요. 왜냐하면 살았을때까지만 해도 서로 사랑하고 삶의 끝날까지 동반자로 여기지만, 죽고나면 지옥의 영원한 고통 속에서 서로에게 원수가 되기 때문입니다.
한 남성의 아이를 같이 출산한 레즈비언 커플 |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제게 레즈비언, 게이, 트랜스젠더 지망생들을 붙여주셨습니다. 오히려 그들에게 인기를 얻게 하시고 사랑받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네가 나 하나님의 법도와 말씀에 복종하기 때문에, 나 하나님이 네가 그들에게 인기를 얻도록 한 것이란다. 그러나 네가 육신의 소욕에 넘어가서 나 하나님의 법도를 어긴다면, 도리어 그들이 널 미워하고 싫어하게 될 것이다!
너는 그들에게 나 하나님의 가르침을 전달해야 한다. 그게 진짜로 그들을 사랑하는 참된 방법이다!"
수도사는 실천적 믿음을 강조함이, 알미니우스, 펠라기우스 교리와 같습니다. 하지만 그 방법이 너무나 잔인합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잔인하고 폭력적인 것은 나 하나님의 뜻도 방법도 아니다! 그것은 나 하나님을 가장한 사탄의 방법이다! 내 자녀들이 서로 죽이고 고통 당하는 것을 사단이 즐긴다!"
이 동영상들을 보십시오! 자유민주주의를 쓰러뜨리기 위해서, 국민들을 선동하는 진보좌파 목사들이 얼마나 잔인한지를! 또한 얼마나 위선적인지를! 수도사랑 똑같지 않습니까?
아우터레위 블로거 입니다.
이번 편은 제가 반동성애 운동을 포함한 각종 운동에 관련된 동영상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사실 이 글조차도 이 동영상의 영어원본이 올라갔을 때인 1년전에 소개할 수도 있었는데, 제가 학교 숙제하느라 바빠서 지금까지 미뤄뒀습니다. 이 동영상조차도 1991년 즈음 서울시 관악구 미성동에서 꿈으로 봤던 것인데, 첫 장면 때부터 저는 기계인간의 몸 속에 들어가서 상당히 당황스러웠습니다.
일단 꿈 속에서는 이 그래픽 동영상의 존재목적부터 성령하나님께서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이 동영상은 컴퓨터 그래픽 게임엔진을 만드는 회사에서 자사 엔진을 홍보하기 위해서 만든 것이다. 현시대에 SF 영화를 많이 만들므로, 이렇게 잘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한 예시이다.
또한 이 그래픽을 자세히 살펴보면, 검은색 무광 색깔이 많이 나온다. 다른 색깔이나 질감 구현에서도 이 컴퓨터 그래픽 동영상에서는 자체발광하는 단점을 최대한 많이 제거한 장면이 나온다. 현실에서 우리가 사물을 볼 때, 사물은 외부의 빛을 반사해서 보이는 것이지, 사물자체가 빛을 갖고 내뿜는 게 아니다.
그러나 컴퓨터 그래픽은 컴퓨터의 모니터에서 자체발광을 하기 때문에, 그래픽에서 이를 반영하여 그래픽으로 구현된 사물자체가 스스로 빛을 내는 비현실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그래서 이질감을 많이 느낀다.
유니티는 이러한 단점을 극복했다는 자신감으로 이 영화를 만든 것이다.
하지만 유니티가 생각지 못한 부분이 있는데, 인간의 피부를 표현하는 것은 상당히 어렵다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까지 안드로이드를 구현한 것은 완벽에 가까웠지만, 정작 사람을 구현한 부분부터는 초등학생 그림처럼 어색함을 지울 수 없다. 특히 눈의 초점과 눈깜빡임이 부자연스럽고 명확하게 목표를 보지 못한다는 강한 의심이 들게 만든다.
이들이 복잡한 피부도 구현할 수 있다고 사원에 찾아온 여주인공에게 피부병을 입혀봤지만, 그 조차도 상당히 조악하다.
유니티는 앞서 자랑했던 모든 그래픽 기술력의 우월성을 사람이 나오는 부분부터 다 까먹기 시작했고, 결국 말아먹었다. 이로써 경쟁자 언리얼에게 오히려 시장 점유율을 더욱 내주는 계기가 됐다. 언리얼만큼 현실성을 구현했다고 자랑하려고 만든 동영상이지만, 역시 영화 속에서는 현실성을 구현하는 것은 언리얼이라는 확신을 시청자들에게 심어준 것이다."
아우터레위 블로거입니다.
윗글은 마더 쉽톤이 예언한 구절입니다. 윗 줄은 교통표지판을 통해서 우리가 누구나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래는 좀 헷갈리겠지만, 동성애와 아동성애에 관한 구절입니다. 현재 유럽은 아동성애 포르노 최대 생산지 중 하나이며, 동시에 동성애와 성전환을 합법한 최초의 나라들이 모여있습니다.
동성 결혼 허용 35개국으로 늘어 … 17개국은 아이 입양도 |
더 고운 인생이 무엇인지 알고 싶다면, Ladyboy, Transgender를 인터넷에서 찾아보세요. 그 다음에 북유럽과 영국에서 행해지는 젠더 교육을 찾아보십시오. 그럼 위에 세 번째 줄의 예언까지 해석이 될 겁니다.
유럽에서 열풍이 불고 있는 젠더 교육은 부작용이 많습니다. 사람의 성격을 파탄냅니다. 그 예로 아래 환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2003년 홍익대학교의 A동 앞에서 친구들과 대화를 하고 있는데, 아이를 성폭행하는 곱상한 부산 남자를 봤습니다.
부산의 산동네가 보였고, 거기서 아주 곱상한 남자가 유치원 교사가 됐는데, 사람들이 그를 남자로 인정하지 않고 여자로 보는 것입니다. 특별히 여자들도 그 남자를 곱상하니 예쁜 동성으로 취급합니다.
그래서 그 남자가 속에 쌓인 울분이 있어서 자기보다 약한 아이를 성폭행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자기 스스로 자신을 강한 남자로 인정하고자 하는 욕구가 폭발해버렸기 때문입니다.
학교 졸업하고 나서, 이 일은 실제로 벌어졌는데, 부산에 국한된 게 아니라 거의 전국적으로 일어났습니다. 심지어 중국과 호주에서도 일어났습니다. 부산에서 곱상한 남자의 아동성폭행은 졸업 후 제 눈으로도 뉴스를 확인했는데, 지금은 인터넷을 찾아보니 안보입니다.
유치원 교사, 원생 성추행 의혹…"또다른 원생 추가 고소"
우리 시대에는 성문란을 큰 범죄로 취급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상을 포함한 각종 성범죄, 인위적 젠더 역할 변화 등등이 마더 쉽톤이 예언한 최후의 심판을 불러들이는 것을 저는 봤습니다.
앞편의 환상은 창조론과 진화론을 모두 담고 있었는데, 하나님께서는 우주와 세상을 창조하시고, 그 안의 생명체를 창조만 하고 방관하는 분이 아니시라는 것입니다. 창조론은 창조후 하나님께서 세상을 방관하신다는 사고로써 기독교 안에 침투한 헬라철학 혼합주의자들의 기계론적 우주관에서 발생한 비성경적 기독교 교리였던 것입니다.
그 생명체들이 끊임없이 세상을 채워나가고, 다양한 삶의 방식을 찾아내며, 다양하게 변이하고 세상이 다채로와질 수 있도록, 생명체들과 하나님께서는 끊임없이 소통하시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동물들이 환경의 어려움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소원을 비는 마음을 하나님께서 제게 환상 장면이나 한국말로 번역 또는 언어 이전의 언어인 정보 형태로 전달해주셨는데, 이들의 소원을 받고 하나님께서 소원을 이뤄주셨습니다. 그 과정이 마치 인간이 하나님께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기도응답을 내려주심과 같았습니다.
오염물질을 분해하는 미생물, 환경오염을 치료하는 자연의 힘 |
사람들이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처음부터 다 알고 완벽하다면, 진화를 선택할 필요없이 처음부터 완벽하게 정해진 종대로 창조하시면 되지 않느냐?"
그러자 하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그럼 너희들이 나에게 고집불통의 독재자라고 말할 것이다. 너희 피조물들의 필요와 환경 속에 너희들의 선택을 내가 존중해준 것이다.
처음부터 완벽한 모습으로만 세상을 만든다면, 모든 생물종이 다 인간만 남고 나머지는 다 없어야 되겠나?
평등과 정의를 너희가 추구하므로 남녀 성별 구분도 불편하니. 성별을 만든 하나님이 죄인이구나? 진화를 선택하지 않으면 변화, 역동성, 다양성이 떨어진다!"
라마르크 |
하나님께서 처음부터 완벽한 모습으로 사람을 창조하셨다면, 기술의 발전도 필요없이 중간에 수레, 자동차, 배, 비행기의 과정을 싹 없애고 처음부터 개인용 순간이동 장치만을 주셨을 거라는 천국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천국은 사람들이 다 완벽하므로 인간의 기술이라는 게 거의 없습니다. 이동할 때도 무언가를 타기 보다 생각만으로 이동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라마르크의 용불용설처럼 쓸수록 발전하고 쓰지 않으면 퇴화하게 만들며, 다윈의 진화선택설처럼 환경에 적응된 자들만이 살아남게 만듭니다.
더 나아가 동물들에게 삶의 지혜를 줘서, 새로운 사냥법, 새로운 은신방법 등등을 구현케 하며 다양하게 진화를 하게 만드십니다. 그리고 그들이 자연에서 도태될 수도 있지만, 동시에 도태되는 동물들에게도 어떤 강점을 발견케 하셔서, 전혀 새로운 방향에서 패자부활전의 진화를 시키시기도 합니다.
혹등고래 거대한 입을 함정으로, 새 사냥법 확산 |
이러한 과정들을 죽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개신교를 믿으면서도 창조론과 진화론에 얽매이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하도 기독교인들이 개인이 보는 환상은 정확하지 않다고 물리치라고 말해서, 저는 제가 본 환상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늘 진화론이 제 신앙에 걸림돌이 됐습니다. 오히려 더욱 기도하면 할 수록, 제가 본 환상을 인정해야만 믿음이 커진다는 응답만 받을 뿐이었습니다.
그 이후부터는 환상 속에서 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신학자들의 교리나 다른 목사님들의 말씀보다 더욱 신뢰하게 됐습니다.
"신학자, 과학자들이 아무리 싸우고 난리를 쳐도 그러한 학설과 교리의 문제는 어디까지나 사람의 문제일 뿐이지, 하나님의 시각에서는 모두 그 손바닥 안에서 벗어날 수 없다!"
그래서 창조론자들이 잃어버린 고리를 운운하며 득세하면,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잃어버린 고리에 해당하는 화석, 유전자 포함한 모든 증거를 발견케 해주십니다.
반대로 진화론자들이 득세하면, 본능을 포함하여, 동식물들이 누가 가르쳐주지도 않았는데 발견하는 새로운 사냥, 은신, 생존방법, 교미법 등등이 나타나게 하나님께서 만드십니다.
마치 절대자가 부어주는 계시로 동식물들이 진화하며, 위험을 감지하고 피하며, 어떤 동물이 많아지면 그 동물을 향해 세균, 박테리아가 공격 목표를 바꾼다든지, 초월자가 모든 것을 통제한다고 밖에 설명할 수 밖에 없도록 학문의 난제에 봉착하게 만드시는 장면도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유신론적 진화론이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미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 인간 학자들이 내세우는 복잡한 화학식과 물리법칙, 각종 학문들을 동식물들이 알 길이 없는데, 그들이 어떻게 자기가 통제하지도 못하는 내장 기관을 변형시켜서 진화를 했겠느냐? 자연에서 우연히 진화했다는 말 자체가 논리적이지 못하고, 미신적이지 않느냐?
창조와 진화는 다 나 하나님이 시켜준 것이다!"
수십만 수백만 세대가 지나가도 처음의 형태를 유지하는 생물들이 있습니다. 반면에 단지 몇십세대의 급격한 세대변화로 진화를 하는 생물들도 있습니다. 이 차이는 하나님께서 세상에 다양성을 주시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선택하셔서 원상태를 남겨놓은 생물도 있고, 바꾸신 생물도 있기 때문임을 환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한 마디로 하나님 마음대로 이지, 무슨 법칙에 얽매여서 자연이 돌아가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마음대로 또 다른 것을 일으키시면, 사람들은 또 그것을 해석해서, 이론과 법칙을 만들어 갖다 붙이기만 할 뿐입니다.
그 때 제가 왜 이런 체험을 했을까? 다시 물어봤는데, 그 이유는 제가 있던 영어학원 반에 공식적으로 정체성을 밝힌 레즈비언 커플이 있었는데, 이들이 왜 생기냐고 하나님께 며칠 동안 물어봤기 때문입니다.
앞편의 배경 아래에서, 영어회화시간에 이러한 저에 대해 짜증나기도 했지만, 아가씨들이 대부분이어서 저에 대해서 귀엽게 봐주기도 했습니다. 20대의 앳된 남자애가 여자들의 관심을 끌려고 하는 정도로 본 것 같습니다. 물론 수업 진행을 위해서 저도 긴 시간 자제를 해야 하는데, 그 때 잠깐 정신을 잃으면 환상을 봤습니다.
환상 속에서, 사슴, 고양이과 맹수들, 곰, 늑대, 뱀 등등이 혀를 안쪽으로 말아서 목젖 쪽으로 공기를 밀어넣으며, 코 안 깊숙한 곳에서 미묘한 냄새를 맡는 모습입니다. 성령님께서 글씨를 보여주셨습니다. "야콥슨 기관"
이 환상이 대체 왜 제게 나타났냐면, 여자들이 6~8명 정도가 밀폐된 작은 교실에 모여있는데, 그 안에서 어떤 미세한 냄새가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계란 썩은 냄새가 났습니다. 그리고 머리에서 재빨리 분석이 됐고 당시에 처음 알았습니다. 여성의 성기, 질내부가 보였고 여기서 분비물이 나오는데, 정보가 주르륵 흘렀습니다.
"사람 몸에서 나오는 분비물에는 단백질이 포함돼 있어서, 같은 단백질로 구성된 계란과 오징어가 썩는 시큼한 냄새가 난다."
그 다음에는 녹이 슨 쇠 냄새가 났는데, 이 것도 재빨리 분석이 됐습니다.
"생리혈이 있는데, 아무리 여자가 잘 닦고 나와도 생리혈을 완전히 깨끗이 씻을 수 없다. 왜냐하면 물로 씻으면 질 내부는 세균이 증식 되기 쉽고, 오히려 피가 더 나오므로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 피에는 헤모글로빈이 있는데, 이는 철분으로 이뤄져 있고 산소와 결합하는 철의 특성을 이용하며 온 몸 구석구석에 산소를 전달해준다. 그런데 산소와 철분의 결합은 FeO로써 녹슨 쇠와 똑같다. 그래서 쇠 냄새와 피 냄새가 비슷한 것이다."
이 환상을 보기 전부터 미묘한 냄새를 맡아서 상당히 머리가 깨질 듯이 아팠고, 편두통이 내려왔는데, 그 두통의 원인을 위 환상이 주르륵 설명을 해줬습니다. '시험볼 때 이랬으면 서울대에 갔겠다!' 라는 감탄을 하면서, 두통을 멎게 해달라고 빌었습니다. 그러자 갑자기 환상의 초점이 가슴으로 내려가더니 두통의 원인을 설명해줬습니다.
심장이 쿵쾅거리며 뛰었으며, 온 몸의 혈관이 확장되고 피가 주르륵 주르륵 흐르는 소리가 귓가의 뼈들을 통해서 제 귀청으로 전달이 됐습니다. 그리고 다시 설명이 이어졌습니다.
"네가 머리가 아픈 것은 여성의 페로몬이 네게 수용이 돼서, 심장이 흥분하므로 갑자기 혈액순환이 빨라져서 그렇다. 갑자기 빨라진 혈류 때문에, 미처 혈관이 넓어지지 못해서 머리에 피가 몰리므로, 높아진 혈압의 압박으로 머리가 아픈 것이다. 내가 네 모세 혈관들을 확장시켜놓으면 괜찮아 질 것이다."
뇌리 속에서 미세한 혈관들이 넓어지는 모습이 보이더니 두통이 점점 나아졌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마음 속에서 싸우고자 하는 투지와 용기백배하는 사기충천, 솟아오르는 힘, 급속히 높아진 분노와 공격력이 생겼습니다. 또 설명이 내려왔습니다.
"네 안에 남성호르몬이 급격히 분출돼서 그런 것이다. 본래 수컷 동물들은 암컷을 쟁탈전하는 경쟁 속에서 교미를 해왔다. 이 번식의 유전자가 사람 속에도 면면히 내려왔기 때문에, 남자들은 여성 페로몬에 감응하여 공격적이 된다. 이 공격성과 급증한 힘으로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암컷을 제압하여 강제적으로 교미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야생의 삶을 담고 있는 유전자는, 인간에게도 그대로 내려와서, 적잖은 수의 남성들은 성욕이 공격성과 연결이 된다. 그래서 성폭행범들이 나타난다. 또한 이러한 공격성을 사랑으로 받아들이도록 하는 유전자도 여자 안에 내포돼있어서 폭력적 남편 아래에서도 아내들이 버티고 살 수 있다.
반대로 말하면 여자들이 유약하고 친절, 착하기만 한 남자에게 매력을 느끼지 못하고 나쁜 남자를 좋아하게도 만든다. 그런데 이런 폭력성이 극도록 나타나면 많은 피해를 낳기 때문에, 남자를 싫어하는 여자가 생기고 여자 동성애자로 발전하기도 한다.
아들아! 사람들은 이러한 자연체계를 보고, '자연체계 질서는 완벽치 않고 구멍이 숭숭 뚫려 있다며, 나 하나님이 완벽치 않다'고 비판할 것이다!
그러나 너무 숨쉴 틈조차 없이 자연질서가 꽉 짜여져 있으면, 너희 인간은 로봇이나 다름없고, 숨막혀서 살 수가 없다. 이러한 것들은 너희 사람들에게는 나 하나님이 율법을 만들어서 도덕적으로 인도해서 해결할 수 있는 일이다! 그래서 나 하나님이 구약시대에 율법을 준 것이다!"
이 계시를 들었지만, 저는 너무나도 무신론, 불교, 뉴에이지, 동양철학에 중독이 된 상태라 하나님께 반발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자 정말로 하나님께서 제게는 물샐 틈 없는 계시와 지시, 신적 선택과 인도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제 삶은 젊음을 제가 누리고 싶은 대로 살지 못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에게 자유를 주셨을때 감사하시고, 반항하지 마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저처럼 모든 성공의 기회를 다 뺏기고, 성욕도 제대로 충족시키지 못하며, 원하는 배우자도 내 마음대로 선택하지도 못하고, 꽉 짜여진 삶에 끌려 다닙니다.
제 마음 속은 힘에 의한 하나님에 대한 굴복과 원망이 무척 큽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을 제대로 전도, 양육하지 못하고 교회를 부흥시키지 못하는 것입니다.
원래 2016년에 쓰던 것입니다.
2001년말 겨울 즈음부터 저는 종로에 영어학원을 다녔습니다. 그 이후부터 특별히 겨울 방학마다 영어학원을 다니게 됐습니다. 저는 영어학원에서든, 대학교 수업에서든, 교수님에게 지나치게 질문을 많이 해서 학생들이나 교수님들에게 눈총을 받았습니다. 사람들은 저를 사람의 관심을 받고 싶어하는 정신병자처럼 느껴졌을 겁니다. 이러한 태도가 생긴데에 몇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로, 기존 교과서와 참고서에 비판적 시각을 갖게 됐습니다.
제가 1997년 입시 대비 1996년 10월에 수능을 본 세대입니다. 이 때 수능 문제는 학교에서 배운 교과서의 범위를 넘어서 출제됐습니다. “학교에서 배우는 수업의 틀을 깨고 원리와 이론을 학생 스스로 찾고 ~ 능동적 사고 ~ 어쩌고 저쩌고” 말을 보도했습니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은, 수능에 골 때리는 문제가 나왔던 이유는, 그 문제를 알고 있는 소수의 기득권층의 학생들만이 고득점을 얻게 만든 것이었지요.
당시 문제집, 참고서를 만드는 회사들도 수능 문제를 분석하면서, 자기들도 골 때리는 아이큐 검사 같은 문제들을 제대로 파악도 못하고 해석을 써놨습니다. 따라서 답안지를 보면 더욱 헷갈렸습니다.
이상의 진술 말고도, 공인회계사 포함하여 각종 고시 용어들도 굉장히 이해하기 어려운 말들이 많았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일상생활에 쉬운 다른 말이 있음에도 일제 강점기 용어를 그대로 쓰느라 어려웠던 것입니다. 특별히 일본식 특유의 애매모호한 표현들, 딱 부러지게 정확히 표현하지 않는 말들 “법이 준함에 정하지 아니한 게 않음이 아니라~” 등등의 말들이 난무하는 문장들이 끊어지지도 않고 쏟아졌습니다. 어떤 표현은 깨알같은 글씨로 한 쪽의 1/10에 상당하는 글이 한 문장이었습니다.
그래서 교사와 책 내용을 무작정 신뢰하는 게 바보같다는 생각을 하게됐고, 비판적 사고를 갖게 돼서 끊임없이 물어봐서 정확한 답을 알아내야 성이 찼습니다.
두 번째는 제가 한 때 귀신들렸고, 오랫동안 공부를 놔서 무슨 말인지 하나도 이해가 안됐습니다. 영어학원에서는 영어로 말하니까 들으면서도 뭔말하는지 몰랐고, 수업시간에는 전문용어를 제대로 이해못해서 도저히 못 따라갔습니다.
세번째는 제가 제대하는 순간부터 귀신들림이 다시 도졌습니다.
1998년은 재수실패해서 도로 들어간 대학교에서, 즐거운 마음으로 치유받으라고 귀신의 난동을 잠깐 하나님께서 잡아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군대에서는 사고치지 말라고 잠깐 귀신이 난동치는 것을 막아주신 것입니다. 지금도 생각해보면 제가 다른 사람한테 맞아도 마음 속에서 어떤 음성이 들려서 자제를 해주게 했고, 동시에 아프지 않게 느끼게 해서 참을 수 있었습니다.
특별히 귀신들렸을때, 제가 자제력 잃으면, 마동석 같은 사람한테도 덤빕니다. 귀신들린 경험의 후유증인데, 다시 귀신이 도지면 사람이 잔인해집니다. 제가 성령, 은사, 기적, 축사를 상당히 강조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교회에서 이런 것들이 사라지면, 저를 포함해서 전국의 교인들이 악마화됩니다. 목사들이 장로, 집사들한테 물어뜯기는 이유가 있습니다. 성령을 멸시한 죄값을 결국 받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겠지만, 여러분들이 뉴스를 안봐서 잘 모릅니다. 일반 여자도 순식간에 칼이나 흉기, 둔기로 급습하면 건장한 남자가 죽는 장면을 저는 환상으로 많이 봤고, 군대 제대를 하고 20년 가까이 현실로 이뤄지는 것을 많이 봤습니다.
그래서 “마동석 앞에서 분노조절” 이런 얘기 저는 안 믿습니다. 그 정도 된다는 것은, 그래도 그 사람이 감방 가지 않을 운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상대가 별 볼일 없고, 본인이 강하다고 상대방을 구석으로 몰아붙이면 안됩니다. 눈 돌아가면 급습해서 배때지를 칼로 가를 수도 있습니다.
여자는 배 못 탔다지만 ‘여성 해적’은 많았다 |
총기가 허용된 미국에서는 흑인들을 보면 피하고, 유럽에서는 자주 뒤를 돌아보는 이유가 언제 칼 맞고, 총 맞을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한국에서도 여자들이 남자를 죽인 일이 많습니다.
이 귀신들이 수업시간에도 제 양 귀에다가 속삭이고 뒷골이 간지럽게 만들었기 때문에, 홀리지 않기 위해서라도 수업시간에 집중해야 했습니다. 홀려서 눈 돌아가면 사람이 많은데서 뭔일이 벌어질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아우터레위 블로거 입니다.
동성애와 성전환에 대해서 쓰다보니까, 갑자기 범위가 무척 넓어졌습니다.
사실 동성애는 기존 어른들 및 한국 교회들이 성경 말씀을 깊이 있게 보고 삶 속에서 실천하지 않은 부작용입니다. 제가 증거해볼까요?
교회나 세상이나 웰빙과 복지만 추구하고, 놀자 판입니다. 그래서 경치 구경하며 맛있는 거 먹으러 다니고, 연애하고 좋은 거 보러 다니는데에만 치중합니다. 그러니 애들에게 돈만 쥐어주면 끝이라고 생각하니, 어른들과 애들 사이에 진보좌파가 파고들어서 무분별한 동성애로 꼬드깁니다.
이 모든 게 이신칭의에만 편향된 구원관을 갖고 죄의식 없이 무분별하게 죄짓는 칼뱅 신학이 성도일상의 삶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변화되고 선행을 하며 예수님의 향기를 내뿜는 것을 행위구원론이라고 무시했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교회에 목표가 없어져서, 성도와 목회자가 이 땅에서 성공하는 것으로 목표 방향을 잡는 번영신학이 탄생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한국 교회더러 깨달으라고 상황을 허락하신 것이기 때문에, 교회가 돈, 교세만 보고 쫓아가면, 결국 동성애+공산주의 처럼 교회와 나라를 갉아먹는 세력이 득세하게 돼있습니다. 목사들이 그렇게 하나님 팔아서 돈을 모았는데, 이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누가복음 12:20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21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하지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이 글을 쓴 2016년에 39세인데, 결혼하지 못했습니다. 이에 대한 이유는, www.outerlevi.kr 사이트에 [문서 – 계시 - 신서 1권]에 적어 놓았습니다.
요약하면, 개인의 세속적 욕망과 교만, 지나치게 높은 눈 때문입니다. 그 결과 악마의 참소로 음란물을 가끔씩 보면서 욕구를 해결합니다. 이 길은 지옥으로 끌고 갑니다. 저는 지옥 속에서 수많은 사람들, 교회 성도들과 함께 신음했었습니다.
신서 1권에 적은 바, 요즘에 교회에서 가르치는 더 좋은 직장, 더 나은 배우자를 향한 기도는 소수에게는 현실로 이뤄진 축복을 만인 앞에 증거할 수 있겠지만, 궁극적으로 대다수의 성도들과 설교하는 목사를 맘몬의 노예로 만듭니다. 대다수는 교만한 고집으로 마음에 드는 배우자를 찾을 때까지, 결혼하지 못하게 합니다.
번영신학은 지나친 욕심을 추구하게 만들어서, 경영자로 하여금 더 많은 봉급을 구하게 합니다. “조금 만 더, 조금 만 더 높이, 조금만 더 많이” 라는 구호가 힘 없는 사람들을 향한 착취로 이어집니다. 그게 더 쉽게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대다수의 직원들은 일한 것보다 훨씬 적은 수당을 받으며, 초과근무를 합니다. 이 모든 게 마귀의 수단인, 자본주의 + 개신교 = 맘몬 신앙 = 번영신학의 결과물입니다.
힌트를 알려드린다면, 지금 제가 음란물을 보는 유혹에 빠지듯이, 대다수의 대형교회 목사님들이 공금횡령, 과도하게 교회를 자식에게 물려주기, 불륜 등에 빠지는 이유는 여러분이 맘몬 신앙을 외치기 때문이며, 그 죄악의 대가로 맘몬 신앙 = 번영신학을 외친 목회자들과 그 설교를 들은 성도들은 필연적으로 강렬한 유혹을 뿌리치기 어렵게 됩니다. 마귀 맘몬이 합법적으로 우리들을 청구하도록 우리 스스로 무덤을 팠기 때문입니다.
저는 음란물 시청을 상당히 늦게 시작했습니다. 군대 상병 정도 됐을 때, 휴가 나오면서부터 봤으니까요. 그 전에는 시간 낭비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서, 인터넷도 잘 안했습니다. 병장 말년에 휴가를 나와서 음란물을 보는데,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아들아! 음란물을 보지 말거라. 그 게 네 인생을 바꿀 것이다.”
정말 이 말씀대로 인터넷 서핑, 유튜브 시청, 음란물 관람이 제 인생을 좀 먹었습니다. 너무나 많은 시간을 헛되이 낭비시켰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 것들에 대한 해결책도 알고 있습니다. 신비주의자들이 막연히 주장하는 말씀과 기도만으로는 결코 해결되지 않습니다. 햇살이 쬐는 낮에 나가서 일상 활동을 하면 됩니다. 돈을 버는 일을 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공부도 하고, 무엇보다도 성별을 가리지 않고 사람들과 만나서 소통해야 합니다. 사람이 놀기도 하고 쉬기도 하고 식물이 아닌 이상 활동을 해야 합니다.
열방 예찬교회의 광화문 On 서명 활동 |
어둡고 서늘한 실내에 갇혀 있어봐야 음란에 끌려다닙니다. 왜냐하면 세상에 다른 기쁨이 없기 때문입니다. 환한 밖에 나가서 경치도 구경하고 일도 하고, 사람들과 식사, 대화, 협력, 치열한 경쟁, 분업 등의 각종 활동을 하면, 에너지도 소비되고 마음 속에 기쁨도 누리면서 음란에 치우치지 않는 것입니다.
이는 알콜 중독, 게임중독, 식탐 등등의 일상의 중독자들에게도 해당이 됩니다. 신비주의가 다 해결책을 주는 게 아닙니다. 오히려 신비주의나 개신교 신학자들이 추종하는 교리주의는 사람을 피폐하게 만들고 재산을 탕진하며, 심지어 미쳐버리게 하거나, 성격이 파탄나게 만들며, 더 나아가 인생을 낭비하고 망쳐버리기 까지 합니다. 신학교 많이 다니다가 재산 날린 사람 많습니다.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