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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7일 월요일

MBC 심야괴담회 "오토바이, 율법주의"



 이 블로그의 신뢰성을 떨어뜨리는 글입니다.

우연히 유튜브를 보면, 제 개인 적 일들이 자꾸 생각이 납니다.



제가 2019년도의 반년 동안 오토바이 배달을 했었는데, 저는 하루에 3번 이상 교통 사고를 늘 목격했습니다. 늘 오토바이 배달부들은 길바닥에 널부러져 있었습니다.

킥보드 사고의 경우,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쪽 인하대에서 용현사거리로 가는 길목에서 잘생긴 청년이 헬멧없이 킥보드를 타다가 얼굴 껍질이 벗겨지는 사고를 목격했습니다.

8월 즈음에는 인천 서구와 부평구를 잇는 원적산 터널을 지나서, 무슨 치킨 가게가 있었는데, 거기서는 당시로서는 며칠 전에 오토바이 배달을 하다가 오른 쪽 엄지 손가락을 잃어버린 청년을 목격했습니다.

2019년 추석 저녁 때는 가정역과 서구청 제2청사 사이에서 승용차 다중 충돌 사고로 일가족이 몰살당한 것도 직접 목격했습니다.

그게 일상이 돼버려서, 과속과 난폭운전에 맛들렸던 저를 자제할 수 있었습니다.

이게 장인회사 출퇴근할 때도 이어져서, 제가 제2 경인고속도를 출퇴근할 때마다, 늘 사고를 목격했습니다. 그래서 그나마 난폭운전과 과속을 자제할 수 있었습니다. 남들도 다 겪는 일로 저 자신을 우상화한다고 사람들은 비판할 겁니다. 더 비웃음을 당할 실화를 써보겠습니다.

2009년 전반기에, 저는 오토바이에 미쳐 있었습니다. 제가 서울시 동대문구 답십리 1동 267-3번지 4층 옥탑방에 살고 있었는데,

제 집 주변의 거의 모든 오토바이 가게의 사장 및 직원 중에 반드시 한 명 이상, 절름발이 혹은 오토바이 사고 후유증을 앓고 있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 당시에 많은 환상과 음성을 들려주셨습니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 얘기를 쓰겠습니다.

아들아! 나 여호와 하나님이 네게 시킬 일이 있다는 거 알지?

하지만 너는 내게 순종하지 않아서, 아직도 해야 할 일이 많이 있구나.

그 일을 다하기까지, 네가 방해받지 않도록, 나 하나님이 널 보호해주겠다.

그러나 신학자, 목사들이 자기 욕망을 위해, 내 아들 예수를 영업사원으로 전락시키고,

나 하나님은 심판할 수 없는 무능자로 바꾼다.

그래서 나는 네 안전불감증을 경고하고, 세상사람들이 삼위 하나님을 멸시, 천대, 조롱, 능멸하는 것을 금지하고, 경외하도록,

네 죽고 다칠 운명을 다른 사람들에게 떠넘기겠다.

아들아! 너는 내가 하는 말씀을 사람들에게 전달하거라!

오토바이 가게마다 장애인들로 채워놓은 이는 바로 나 여호와 하나님이다. 바로 네게 오토바이의 위험성을 경고하기 위함이다.

아들아! 한국 개신교는 죄악이 관영하여, 보수우파의 몰락과 함께 진보좌파에게 심판받을 것이며,

한국인들이 삼위 하나님을 버린 죄값을 반드시 치를 것이다!

진보좌파 기독교 신학자와 목사들이 요한계시록 때 까지는 여호와 하나님이 심판할 수 없다고, 거짓 교리로 나 여호와 하나님에게 족쇄를 채운다.

진보좌파 놈들이 더러운 동물적 욕망과 마귀적 사상으로 마음껏 죄악을 저지르고 싶어서 거짓말을 늘어놓는 거란다.

그러므로 나 여호와 하나님이 주관하는 심판의 무제한성을 가르치고자, 사고, 천재지변, 질병 등의 재앙을 무진장 쏟아놓겠다.

실제로 저는 유아기부터 20살 때까지 병치레, 사고, 귀신들림이 심했고, 학창시절에 많이 맞았습니다. 사주팔자에 죽을 고비가 많이 있으며 요절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자랐습니다. 실제 제 아버지는 50대 초반에 요절하셨습니다.

그런데 제가 예수님을 믿고난 뒤에는 제 불운과 질병이 다 제 주변에 기독교를 우습게 알거나, 말씀을 궤변으로 틀리게 가르치는 기독교인들에게 옮겨가더라구요. 심지에 내가 하나님께 반항, 대적한 것조차 그들에게 뒤집어 씌워져서, 저 대신 다치는 모습도 2001년 이후 지금까지 보고 있습니다.

아들아! 너는 나 삼위 하나님을 증거해야 하므로, 온전히 살려두마!

사람들에게 네가 보고들은 것을 다 알려주거라!

나 하나님의 오래참으심을, 기만, 악용하는 자들에게 쏟아붓는 나의 진노를!

2009년 4~6월 즘에, 제가 연세중앙교회에서 철야기도를 하고 돌아오는 길에, 아침에 과격한 드리프트를 했던 전농 사거리에서, 그날 저녁 타워크레인 차가 주차된 차들과 롯데리아를 박았습니다. 그 주변에 사람이 짓이겨져서, 찢겨진 사람 살점들이 널부러졌고, 피바다가 돼버렸습니다.


여러분이 저를 이단으로 몰아붙일지, 아니면 다른 희생자를 막기 위해 하나님을 경외할지 잘 선택하십시오.

2022년 10월 29일 토요일

변승우 목사와 사랑하는 교회에게 심판 경고 예언을 하는 이유

 


저더러 변승우 목사의 사랑하는 교회에게 삼위 하나님께서 경고 예언하라고 시키신 이유가 있습니다.

덕정 사랑의 교회, 최보라 목사에게 무당이라고, 변승우 목사가 2012년 여름에 비판했습니다.

사랑하는 교회는 섣부른 선지자들과 정죄의식에 빠진 바리새인이 많습니다. 성령훼방죄를 아무 거리낌 없이 짓습니다.

자기들이 남을 비판할 때, 자기 스스로도 무슨 말인줄도 모르고 이성없는 짐승처럼 내뱉습니다.

덕정 사랑의 교회가 정확히 표현하고 있으며, 예수님께서 그 현장에 저를 데리고 가셔서 증참하라는 명령을 내리셨습니다.

덕정 사랑의 교회는 진정한 회개를 완벽히 하지 않아도 하나님으로부터 들어서 뭔지는 알고 있습니다.

변승우 목사의 사랑하는 교회도 회개를 추구합니다.

그러나 변승우 목사의 종교개혁은 교리주의에 치우치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가 없습니다. 울어제끼고 큰소리로 외치는 회개일 뿐, 실체적 회개의 삶이 없습니다.

종교개혁 또한 형이상학적일 뿐, 일상생활에서 실체가 없습니다. 그냥 남에게 '너가 잘못됐고, 우리만 잘났다' 뿐인데, 이는 이미 다락방의 류광수 목사가 써먹었던 방법에 지나지 않습니다.

한 사람이 완벽할 수 없다면, 자기 자신을 내려놓고, 협력할 줄 알아야 합니다. 각 분야에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사람들이 있으니, 그 사람들을 훼방하지 말고 섬기는 위치에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는다면, 사랑하는 교회는 삼위 하나님의 주권과 주권적 선택을 훼방하고, 하나님께 도전하는 자로 전락합니다.

인간의 노력과 기도가 만능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주권을 분명히 갖고 계십니다. 2005년 10월 아시아 교회 리더쉽 트레이닝 회의 중 임한 말씀

아들아! 무속신앙처럼 치성과 정성을 드린다고 되는 게 아니다.

막무가내로 기도한다고 되는 게 아니다.

나 하나님의 뜻 안에 있어야 한다.

김옥경 목사님도 자칫하면, 최보라,변애경 목사처럼 뒤로 밀쳐집니다. 하나님께서 엘리 제사장을 참아주시고 사울에게 성령붓고 써주실 때, 이들이 돌이켜 순종했어야 했습니다.


https://blog.naver.com/untak11/221431073130

2022년 10월 27일 목요일

새로운 말씀을 주시는 성령님 13 - 코로나 백신 장사

 



위동영상의 8:03에서 늙은 남자의 말이 진짜 입니다.

2010년 서울 프레이즈 대학교 중퇴후.

피아노 여교수랑 사귀고 음악 대학교 가라. 음악 교수 되기에 아직 안 늦었다.

하지만 아들아! 너는 신학을 먼저 해야 한다. 음악은 나중으로 미뤄라!

네가 신학교수 되는 것도 아직 늦지 않았다.


 https://m.kin.naver.com/mobile/qna/detail.naver?d1id=4&dirId=40602&docId=386048629&qb=7J2M7JWF6rWQ7IiYIOuQmOuKlOuylQ==&enc=utf8&section=kin.ext&rank=2&search_sort=0&spq=0


피아노 여교수와 깨진 뒤,

약국 딸 줄테니, 약학대학원 가라! `

장인 약국 물려받아서, 둘이 하나님의 일 하는데 경제적 어려움으로 방해받지 않게 하라!

그 오빠를 통해서, 네가 정치권에 나 여호와 하나님의 예언을 전달하도록 하겠다.

이촌역 근방 한남동에 사는 그 자매의 오빠의 직업은 판사, 즉 법관 입니다.


https://www.kpeet.or.kr/intro.php

약사 딸과 깨진 뒤에,

음악은 네가 돈을 꾸준히 벌면 할 수 있다. 그런 직업을 찾아라!

신학교 들어가라!

신학교 재학 중.

네가 건설 일 할때, 건설자재 사장이 힘들지 않을 거라고, 부러워하던 기도를 나 하나님은 다 들었다! 건설자재 사장 딸을 붙여줄테니 놓치지 말라!

이때가 2017~2018년, 변승우 목사의 사랑하는 교회에서 먼저, 경기도 양주에서 건설자재 총판을 운영하는 딸 3명있는 딸부잣집, 그 중 맏딸인 최O희 자매를 소개해주셨습니다.

고교시절에 꿈 속에서 7호선 전철타고 같이 집에 가는 장면이 당시에 현실로 나타남.

변승우 목사 에게 하나님의 경고를 전달하다가, 박근혜 탄핵으로 감정이 북받혀서 제가 개지랄을 했습니다.

니들이 그리 예언 잘 한다고, 잘난 척하고, 하나님 말씀을 들어 쳐먹질 않으니,

오늘날 내가 경고한대로 한국이 위험에 빠진 것이다!

사랑하는 교회 예언사역자들아! 너희가 자랑하는 권능으로, 한국을 구해봐라!

구하긴 커녕 너희 죄값으로 이 지경이 됐다!

실제로 문재인 정권이 몇번 세무조사 때리니까, 변승우 목사가 민주당에 굴복했습니다.

코로나 유행하니까, 김옥경 목사의 남편은 교회성도를 상대로 위험한 코로나 백신장사를 했습니다.


http://lovingchurch.or.kr/EZ/rb/view.asp?


seq=299&page=1&BoardModule=Board&tbcod

e=fellow01


아예 교회 게시판에, 변승우 목사님이 성도들에게 백신 맞고 교회 오라고 글을 계속 써댔습니다.

2021년 6월에 그 교회 중년 여성도가 찾아와서, 사랑하는 교회의 범죄를 제게 다 말했습니다. 그리고 백신을 강요하는 교회에 불안해서 못 다니겠다고 다른 교회로 옮겼습니다.

이미 2018년부터 화딱지 나서 교회에 제대로 못가는 상황이 찾아오니, 점점 가까워지는 그 최씨 자매와 결혼할 길이 막혀졌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재차 사람을 보내서, 현 아내를 붙여주셨습니다. 이제는 과거 실패 경험 학습효과로, 외모 상관없이 결혼 함.


신학교 졸업 후.

장인어른 회사 그만두고 목회를 할 길을 찾게 하심.

현재는 아직 직접 진로 받은 것 없고, 다시 물어봐야 합니다. 하지만 FEBC 라디오에서 김미진 재정 간사가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먼저 자족할 줄 알아야 합니다!

어쨌든 재정적으로 풍족하진 않으나, 생활비 대주는 처가댁을 건진 정도.


은사, 계시, 기적 중지론자 & 자기만 선지자라는 자들은, 대부분 거짓말쟁이

여러분!

하나님께 기도하고,

여러분에게 계시 주시면,

믿음으로 도전하세요!

은사, 기적, 계시, 예언 중단론을 주장하고, 이성을 강조하는 신학자, 목사와

자기만이 선지자이고,

우리 성도들이 개개인이 받는 하나님 계시를 멸시하는,

은사자들은

다 거짓말쟁이 입니다!

제가 실제로 이들에게 속아서,

제 삶과 기회를 다 날렸습니다!

말 잘 듣는 학생의 기질이 제 인생을 말아먹었습니다!

사람의 이성, 인본주의, 교만, 지식은 반드시 하나님의 축복을 가로채갑니다!

교수, 목사, 은사자 유명세 다 헛 것이고,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주신 계시가 진짜 입니다!

[다번역성경찬송]

요한일서 2장

26. 너희를 미혹하는 자들에 관하여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썼노라

27.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28. 자녀들아 이제 그의 안에 거하라 이는 주께서 나타내신 바 되면 그가 강림하실 때에 우리로 담대함을 얻어 그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하려 함이라

29. 너희가 그가 의로우신 줄을 알면 의를 행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줄을 알리라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