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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31일 화요일

사랑하는 교회에 12월 초에 부친 편지 6

 


이 글을 쓰기 전에 본 환상




제가 2012년에 사랑하는 교회에 가서, 이 글을 전달했어야 했는데, 그 발걸음을 옮기도록 하나님께서 2009년 이전에 제게 먼저 보여주신 장면이 있습니다. 아마 1995년 보다 더 오래 됐을 겁니다. 또 2020년에는 안양대학교에 숙제로 제출하기도 한 내용입니다.



한국에서 정치 사회적으로 한국 교회들에게 핍박과 압력을 가하는데, 한국 교회들이 맥없이 당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아무 항변을 못합니다. 

새빨간 완장을 왼 팔에 차고 빨간 수건을 윗도리 왼쪽 주머니에 넣고, 빨간 머리띠를 두르고 소수의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가면, 
언론, 정치인, 노조, 시민단체, 공무원 노조가 해당 교회를 두들겨 패고 속속들이 파헤치고 언론플레이를 하니까, 
침소봉대가 되고 대중이 성이 나서 그 교회를 마구 씹어대고 성도들도 버티기 힘들고 목사를 의심하고 몰아내자고 선전선동했습니다. 

[진보좌파] 라는 간판을 커다란 나무 막대기 위에 달고 ‘두둥’ 나타나니까, 대형 교회 목사들은 종잇장 마냥 풀썩 힘없이 무너지고, 그 대형교회들은 곧장 경매로 넘겨지든, 다른 부동산 업자, 아무 것도 모르는 다른 목사나, 진보좌파 목사, 다른 종교기관에 팔렸습니다.



한국 목사들이 떠나서 기존의 서구 자유민주주의 나라들에 가서 교회를 세웠는데,

이 번에는 여기서도 동성애, 차별금지법, 무슬림, 중국인 및 해외에 파견나가 있는 북한과 중국 공작원, 좌경화된 현지 한인 단체, 외국 현지 진보좌파들의 등쌀에 견디지를 못했습니다. 

결국 성경책, 신학교리 책만으로 목사가 됐거나, 은사주의에서 열심히 배웠어도 하나님의 권능을 현실로 충분히 이끌어낼 수 있는 믿음을 소유하지 못한 목사들은,

 대거 교회 문을 닫고 가정집에서 자기 식구들끼리만 예배를 드리거나, 점차 믿음을 잃는 장면이었습니다.



또는 한국 전쟁이 재발돼서, 

그동안 한국 교회 목사와 신학교수들이 자꾸 이상한 교리들을 만들어내서, 사람들을 잘못 가르치고, 입으로 함부로 말하고, 손으로 함부로 글을 쓰고 나쁜짓을 많이 해서, 

그 죄값으로 공산당 지지자들이 개머리 판으로 얼굴을 후려치고, 손등을 내려찍어서, 얼굴과 손가락이 박살나서 뭉게지는 장면을 봤습니다. 

또는 각종 강제노역에 끌려다니거나, 극심한 고문을 당해서 온몸이 쭈그러들다 못해 쪼그라들고, 온 몸에 상처가 난자하고 곪았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답은 하나였습니다. 
“도망 갈 데가 없다! 지금 서 있는 자리에서부터 악의 세력과 맞서 싸워라!”

제가 블로그에서는 “국내에서 낙동강 이남으로 피해라. 해외로 피해라” 등등 별의 별 글을 다 쓰지만, 실제로는 그것은 전부 다 미봉책에 불과하고, 모두 5~10년만 지나면 아무 쓸모 없는 방법이었습니다. 

한국의 기업가들과 부자들도 해외로 도망쳐봐야, 재산과 기업기술, 영업기밀 등등이 줄줄이 털리고 주저앉는 모습을 봤습니다. 

그래도 현실에서 순응적이고 맞서고 싶지 않고 겁이 많은 사람들에게 별 다른 얘기를 해줄 수 없어서, 그런 글을 쓸 수 밖에 없었습니다. 심지어 미리 제글을 보고 외국으로 떠난 사람들은 외국에서 별의 별 문제들에 휩싸여 재산을 많이들 날렸습니다.



어디 도망가지 말고, 바로 여기 대한민국, 바로 지금 이순간 싸우는 것이 가장 나은 방법이고, 가장 쉬운 방법이랍니다. 

일제의 핍박을 피해 신사참배하고 말로 대충 회개라고 때운 목사들과 신학자, 성도들이 뜨거운 지옥에서 악마들에게 고문 받는 장면을 유소년 때에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과 제 어머니의 친구 집인 옛 용산구 철길 옆 빈민촌에서 봤습니다. 

악마에게 영원히 고문 받는 것은 그 고통과 끝이 기약이 없습니다. 벗어날 길이 없습니다. 주기철, 손양원 목사처럼 이 땅에 살아서 사람에게 고문받는 게 낫습니다. 대형교회 목사와 유명한 신학자들 상당수가 지옥에 있습니다.



체격이 듬직한 아주머니가 예수님과 함께 지옥에서 고통받는 영혼들을 지켜보는 장면을, 저는 유소년 시절에 자주 봐왔습니다. 

그 아줌마가 바로 덕정 사랑의 교회 최보라 목사로서, 과거의 제가 미래의 최보라 목사를 봤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교회에 12월 초에 부친 편지 5



윤석열 대통령 탄핵의 사명적 의미




제가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당했을 때, 하나님께 물어보려고 하자마자, 하나님께서 제게 많은 과거 기억을 되살리시면서 답을 주셨습니다. 그 중에서 이 편지에 해당되는 내용만 쓴다면, 아래와 같습니다.



  1.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전에는, 교회들이 정치적 보수우파 이념을 사람들에게 가르칠 생각을 안했고, 오로지 순수한 복음만 가르치려고 했다.

  2.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전에는, 시간이 그렇게나 많았어도 저 혼자 스스로 노래 하나 제대로 못 만들고, 유튜브 중독이나 돼서, 시간을 헛날렸다.

  3.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전에는, 다른 목사들에게 반공 이념과 성경 말씀을 가사로 만들어서, 길거리에 나가 불신자들에게 찬양전도하시라고 알려줄 생각을 내가 안했다.

  4.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전에는, 교회들이 다음 세대를 올바른 성경 말씀과 반공이념으로 양육할 생각을 안했다.

  5.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전에는, 나도 다른 교회, 다른 목사들과 합력할 생각이 미약했다.

하지만 이상의 모든 것은 이미 2009년 전에 하나님으로부터 하라고 지시 받은 것이었는데, 내가 사역을 독점하고자 목사들에게 공개하지 않았다!

결국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으로, 내가 주인공이 되어 우뚝 서고자 하는 욕망과 교만을 포기하고, 모든 교회들에게 뱉어낸다!

2012년도에 처음 사랑하는 교회에 발 디뎠을 때, 공개했더라면, 대다수 젊은이가 좌경화되는 일을 막았을텐데!

아니 그 이전에 2005년도 시온 기도원에서, 그 이전 2004년도 아시아교회, 그 이전 2002년 연세중앙교회에서도 하나님께서는 얘기하라고 시키셨는데, 나만 높아지고 싶은 독점 욕구로 입을 다물어서 못했습니다.


이상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이 완전히 이뤄진 것은 현재로서는 아닙니다. 일단 헌법재판소까지 가서 결정나야 할 사항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위기를 대한민국 보수우파 국민에게 허락하신 하나님의 뜻은 다음과 같습니다.



“교회와 목사들이 뜻을 합하여, 흐리멍텅 두루뭉술하지 말아야 합니다. 분명히 선과 악, 반공과 공산주의를 가르치고, 민주당과 진보좌파, 친중종북 세력이 망국 매국노 세력인 것을 교회 성도들과 다음 세대에게 가르쳐줘야 합니다.

더 나아가 교회 목사와 신학자들이 루터와 칼뱅의 구원론을 과장확대하며, 싸이코패스, 소시오패스처럼 죄를 대놓고 드러내며 마구 지으면서, 각종 궤변을 늘어놓는 것을, 성경 말씀의 가르침으로 멈추게 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이 일을 하나님께서 맡기시려고, 지금 위기를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입니다. 우리들은 위기가 닥치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으려고 하고, 심지어 생각조차 안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더 나아가 우리는 위기가 닥치지 않으면 자존심을 결코 꺾지 않습니다.



그 끝을 하나님께서 제게 보여주신 바, 현재 70대 이상의 보수우파 노인들이 모두 늙어죽고 나면, 한반도를 포함한 동아시아와 전세계에 전쟁이 임한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스스로 자부하더라도, 올바른 방법으로 하나님을 믿지 않고, 공산주의, 페미니즘, 주체사상, 이성주의, 인본주의 등의 이방이념을 우상숭배하며 양다리를 걸치면, 

결국 정화를 위한 풀무불 (전쟁 참화)에 들어갈 수 밖에 없습니다.



또 현재 유튜브에는 온갖 국뽕 영상들이 속속들이 올라옵니다. 이 국뽕 영상은 한국인들이 교만과 자만에 취하게 만듭니다. 

마치 중국의 역대왕조들이 중화사상에 빠져서 현실에서 아무 성장 없다가, 갑자기 강성해진 유럽세력에 두들겨 맞게 만드는 운명을 한국인들에게 선사해줄 겁니다.

 18세기에 오스만 튀르키예, 페르시아, 무굴 제국, 청 등의 동방의 대국들이 모두 다 교만과 자만에 빠져서 게을러지니까, 유럽 열강들이 쳐들어와서 이들을 정복하고 분해했습니다. 

이러한 굴욕의 역사가 한반도에서 일어나게 만들것이며, 러시아와 중국, 북한, 무슬림이 한반도를 침략하게 만들 것입니다.

이제 우리 교회들이 일어나서 사람들에게서 허망한 유튜브를 끊게 하고, 온갖 음란,폭력,거짓의 악한 정보를 끊고, 성경말씀으로 올바로 가르쳐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교회에 갇히지 말고 거리로 나와서 전도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교회에 12월 초에 부친 편지 4


하나님을 독점하지 말라!




이 일은 사랑하는 교회에만 맡기지 않았고, 현재는 작은 중소형 교회에도 맡겼습니다. 저는 거기에 일주일에 하루만큼은 가려고 합니다. 하나님의 일을 독과점으로 해서는 안됩니다. 그래봐야 마귀가 본인에게는 교만을 부추기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시기심을 부추겨서 몰락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제가 사랑하는 교회에서 너무나 화가 나고, 사람들과 싸웠던 이유는, “사랑하는 교회만이 참된 교회이다” 라는 교만에 다들 빠져있었기 때문입니다. 

이게 정치 경제적으로 말을 바꾸면, 보수우파 내부에서 유행했던, “우리만이 상류 1% 이내 사람들이다.” 와 똑같습니다. 

바로 이러한 극소수의 선민이 되길 추구하는 사상이 절대 다수를 외면하고 적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상위 1%를 추구한 보수우파는, 하위 99%에게 선전선동하는 민주당, 종북친중 세력, 진보좌파에게 패배하고 나라를 뺏겼습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다수결의 투표, 즉 머리수에 승패가 달려 있습니다. 다수의 사람들의 마음을 얻어야 합니다. 소수의 사람들이 나만 잘났다고 잘난척해봐야 주권을 뺏길 뿐입니다.



바로 이 점을 사랑하는 교회에 가르쳐주려고 갔던 것인데, 바로 이런 극소수 선민사상을 사랑하는 교회가 버리지 못하고, 여기에 눈이 돌아간 제가 마구 깽판치다가 교회를 뛰쳐나갔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교회만이 반공 사역을 하면, 반드시 북한 공산 왕조와 중국 공산당의 표적이 되며, 한국 신학계를 공산당이 부추겨서 사랑하는 교회를 이단으로 몰아붙이고, 언론에서는 사랑하는 교회를 무시무시하게 무서운 이단교회로 여론몰이를 하게 돼있습니다. 

따라서 제가 제안하는 사역을 사랑하는 교회 말고도 더 많은 교회들이 하고, 그 숫자가 늘어날수록 좋습니다. 그게 다수 대중의 방패 속에 숨는 방법입니다.







인간의 한계와 하나님의 해법




1985년 즈음 한여름 경상북도 예천 외가댁에서 하나님께서 제게 오셔서 환상을 부으시고, 가르쳐주셨습니다.



마태복음 25:24 한 달란트 받았던 자는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25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가지셨나이다

26 그 주인이 대답하여 이르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27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맡겼다가 내가 돌아와서 내 원금과 이자를 받게 하였을 것이니라 하고

28 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라

29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30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하니라



하나님께서 제게 설명하셨습니다.

“나 하나님이 너희 사람에게 일을 맡기면, 숨기고 묻어두고 간직하기만 하면 안된다. 써먹어야 한다. 

그런데 아들아! 나 하나님이 너희 사람들에게 일을 맡길 지라도, 너희 사람들이 혼자서 할 역량이 되지 못할 것이며, 제한된 시간 속에서 능히 해낼 수 없으리라!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속만 끓이고 묵혀 둘 수 밖에 없는 사람들도 많으리라!”



이에 대한 해법도 하나님께서 제게 가르쳐주셨습니다.



로마서 8: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27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모두에게 알리고 협력하라고 했습니다. 앞에 마태복음 27절에서 돈을 취리하는 자에게 맡겨서 이자를 불리게 하라는 것은, 바로 제가 여러분들에게 편지를 써서, 하나님의 사명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그들이 모두 협력하여 결실을 맺게 하란 뜻이었습니다.



전도서 4:9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그들이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

10 혹시 그들이 넘어지면 하나가 그 동무를 붙들어 일으키려니와 홀로 있어 넘어지고 붙들어 일으킬 자가 없는 자에게는 화가 있으리라

11 또 두 사람이 함께 누우면 따뜻하거니와 한 사람이면 어찌 따뜻하랴

12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사랑하는 교회에 12월 초에 부친 편지 3


교회 안에 갇혀 있지 마십시오!




많은 사람들이, 교회에서 목사님이 설교만 잘하면 되고, 그게 끝이라고 말합니다. 또 많은 목사들과 신학교수들도 이에 동조합니다. 

그런데 사실은 그게 너무나 역부족이고, 세상에 미치는 영향력이 미미해서, 결국 세상의 악한 세력은 교회를 씹어 삼킬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교회에 갇혀있기 때문입니다.



교회 밖에 나가지 않고 교회 안에서, 맨날 설교 듣는 성도들이나 듣습니다. 그리고 교회 밖으로 나가면 그 영향력은 약화됩니다. 

그러는 동안에도 마귀는 진보좌파를 부추겨서, 동성애나 차별금지법을 만들어서 교회를 깨부수는 제도를 만들고, 유럽과 미국의 교회와 신학교들은 여기 굴복했습니다.



동성애는 단지 맛보기이자, 전위부대에 지나지 않습니다. 

진짜는 공산주의인데, 공산주의가 몰락한 현실에서 공산주의로는 사람들에게 거절을 당하니까, 동성애와 음란, 여성들의 자존심을 건드린 것입니다. 

실제로 페미니즘은 공산주의에서 출발했습니다. 공산주의 학자들이 일반 가정에서 공산주의 혁명을 일으키기 위해서, 가부장제를 무너뜨리려고 페미니즘을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카를 마르크스가 살았을 때, 페미니즘 학문이 세워졌는데, 여기서 마르크스는 페미니즘에게 아래와 같은 축사를 던졌습니다. 

“페미니즘은 핑크빛 공산주의 이다!”



제가 사랑하는 교회에 가봤는데, 거기 이미 작곡가들이 여럿 있었습니다. 게다가 김옥경 목사님 딸도 외국에 유학을 가서 작곡을 전공했다고 하니, 하실 수 있을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들 스스로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뭔가 일이 진척이 안된다고 제가 판단하거나, 제 주변에서 제가 시도하는 여러 도전에서 부족한 바가 있으면, 제가 직접 가서 사랑하는 교회에 도움을 요청하러 가겠습니다. 

그 때마다 저는 여호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수많은 작곡의 악상중에서 몇개씩 가지고 갈터인데, 그 때 외면하지 마시고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왜냐하면 제가 음악 이론 공부를 했지만 워낙 바쁜 탓에 다 잊어먹었고, 그 음악 하나 붙들고 있기에는 지금도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에게는 작곡 악상을 현실에서 재편집하고 편곡할 작곡가와, 성경 말씀을 정제해서 가사로 만들어줄 작사가가 필요합니다.

사랑하는 교회에 12월 초에 부친 편지 2




하나님께서 교회들에게 시키셨던 찬양사역




  • 거리 찬양 전도 사역을 하라!
  1. 찬양을 기존에 남이 만든 것을 하지 말고, 새로 사랑하는 교회에서 자체적으로 하라!
  2. 곡도 새로 쓰고, 가사도 새로 써라!
  3. 대략 다뤄야 할 주제가 3가지가 있습니다.


  • 거리 찬양 전도 사역에서 다룰 주제

은사주의 옹호와 지식이성주의 기독교 배격

  1. 은사 기적 계시 권능 등의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일하심을 옹호하는 성경 말씀 구절로 가사를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가르치기.

  2. 은사중단론은 성경에 없는 마귀가 지어낸 거짓말로서, 기독교를 무능하게 만들고 마침내 타락한 세상에 먹히게 만들기 때문

  3. 은사주의 기독교는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제한없이 뜻대로 활동하시게 만드는 하나님의 뜻에 가장 부합합니다.

  4. 성경에 은사 기적 계시 권능 신비를 뒷받침하는 성경 말씀들이 아주 많습니다. 그 말씀들을 가사로 만들면 됩니다.
시편 66:2 그의 이름의 영광을 찬양하고 영화롭게 찬송할지어다

3 하나님께 아뢰기를 주의 일이 어찌 그리 엄위하신지요 주의 큰 권능으로 말미암아 주의 원수가 주께 복종할 것이며

4 온 땅이 주께 경배하고 주를 노래하며 주의 이름을 노래하리이다 할지어다 (셀라)

5 와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것을 보라 사람의 아들들에게 행하심이 엄위하시도다

6 하나님이 바다를 변하여 육지가 되게 하셨으므로 무리가 걸어서 강을 건너고 우리가 거기서 주로 말미암아 기뻐하였도다


  • 루터와 칼뱅의 이신칭의 일변도 구원관을 배격하는 가사

  1. 현재 목사들이 “믿기만 하면 구원, 행위는 전혀 필요없다” 라고 주장을 합니다.

  2. 그런데 이 주장을 하는 목사들 대부분이 알고보면, 과거 구원파를 포함한 이단종파의 목사였다가, 회개하고 장로교로 숨어들어온 목사들이거나, 그 목사들에게서 배운 목사들이 상당수 있습니다.

  3. 실제로 이신칭의를 내세운 사도 바울은, 유대교의 율법적 행위만을 반대했을 뿐이지, 일상의 삶 속에서 선한 삶을 살라고 강조하고, 악행을 대적했습니다.

  4. 여기 관련된 성경구절이 신약의 사도 바울이 쓴 서신서와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 중에 아주 많습니다.

마태복음 5: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의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디모데후서 3:15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 공산당을 배격하는 반공이념과 중국 우상의 중화사상을 배격하는 가사

윤석열 대통령 탄핵집회에 10~40대가 50%에 육박합니다.

김영삼 전대통령이 안보, 반공 교육을 폐기하고, 5.18 특별법으로 광주사태를 우상화한 이후, 젊은 세대가 안보와 반공을 등한시 하고, 무조건 민주당 편만 듭니다.

현재 한국 가정은, 할아버지 할머니 세대는 보수우파, 아들 딸과 손자녀 세대는 진보좌파로 갈라졌습니다.

전교조가 꽉 잡은 학교 교육에서, 좌경화 수업이 30년 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라도만 전세대가 똘똘 뭉쳐서 북한을 추종하고 중국과 친합니다.

전광훈 목사의 사랑제일교회는, 젊은이들에게 손을 뻗으려고 나름의 노력을 하지만, 역부족이고 공감대를 크게 잃었으며, 노년 세대를 감당하기에도 벅찹니다.

누군가 젊은 세대를 공산주의에서 건져낼 새로운 세력이 필요합니다.



2022년 11월 7일 월요일

MBC 심야괴담회 "오토바이, 율법주의"



 이 블로그의 신뢰성을 떨어뜨리는 글입니다.

우연히 유튜브를 보면, 제 개인 적 일들이 자꾸 생각이 납니다.



제가 2019년도의 반년 동안 오토바이 배달을 했었는데, 저는 하루에 3번 이상 교통 사고를 늘 목격했습니다. 늘 오토바이 배달부들은 길바닥에 널부러져 있었습니다.

킥보드 사고의 경우,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쪽 인하대에서 용현사거리로 가는 길목에서 잘생긴 청년이 헬멧없이 킥보드를 타다가 얼굴 껍질이 벗겨지는 사고를 목격했습니다.

8월 즈음에는 인천 서구와 부평구를 잇는 원적산 터널을 지나서, 무슨 치킨 가게가 있었는데, 거기서는 당시로서는 며칠 전에 오토바이 배달을 하다가 오른 쪽 엄지 손가락을 잃어버린 청년을 목격했습니다.

2019년 추석 저녁 때는 가정역과 서구청 제2청사 사이에서 승용차 다중 충돌 사고로 일가족이 몰살당한 것도 직접 목격했습니다.

그게 일상이 돼버려서, 과속과 난폭운전에 맛들렸던 저를 자제할 수 있었습니다.

이게 장인회사 출퇴근할 때도 이어져서, 제가 제2 경인고속도를 출퇴근할 때마다, 늘 사고를 목격했습니다. 그래서 그나마 난폭운전과 과속을 자제할 수 있었습니다. 남들도 다 겪는 일로 저 자신을 우상화한다고 사람들은 비판할 겁니다. 더 비웃음을 당할 실화를 써보겠습니다.

2009년 전반기에, 저는 오토바이에 미쳐 있었습니다. 제가 서울시 동대문구 답십리 1동 267-3번지 4층 옥탑방에 살고 있었는데,

제 집 주변의 거의 모든 오토바이 가게의 사장 및 직원 중에 반드시 한 명 이상, 절름발이 혹은 오토바이 사고 후유증을 앓고 있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 당시에 많은 환상과 음성을 들려주셨습니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 얘기를 쓰겠습니다.

아들아! 나 여호와 하나님이 네게 시킬 일이 있다는 거 알지?

하지만 너는 내게 순종하지 않아서, 아직도 해야 할 일이 많이 있구나.

그 일을 다하기까지, 네가 방해받지 않도록, 나 하나님이 널 보호해주겠다.

그러나 신학자, 목사들이 자기 욕망을 위해, 내 아들 예수를 영업사원으로 전락시키고,

나 하나님은 심판할 수 없는 무능자로 바꾼다.

그래서 나는 네 안전불감증을 경고하고, 세상사람들이 삼위 하나님을 멸시, 천대, 조롱, 능멸하는 것을 금지하고, 경외하도록,

네 죽고 다칠 운명을 다른 사람들에게 떠넘기겠다.

아들아! 너는 내가 하는 말씀을 사람들에게 전달하거라!

오토바이 가게마다 장애인들로 채워놓은 이는 바로 나 여호와 하나님이다. 바로 네게 오토바이의 위험성을 경고하기 위함이다.

아들아! 한국 개신교는 죄악이 관영하여, 보수우파의 몰락과 함께 진보좌파에게 심판받을 것이며,

한국인들이 삼위 하나님을 버린 죄값을 반드시 치를 것이다!

진보좌파 기독교 신학자와 목사들이 요한계시록 때 까지는 여호와 하나님이 심판할 수 없다고, 거짓 교리로 나 여호와 하나님에게 족쇄를 채운다.

진보좌파 놈들이 더러운 동물적 욕망과 마귀적 사상으로 마음껏 죄악을 저지르고 싶어서 거짓말을 늘어놓는 거란다.

그러므로 나 여호와 하나님이 주관하는 심판의 무제한성을 가르치고자, 사고, 천재지변, 질병 등의 재앙을 무진장 쏟아놓겠다.

실제로 저는 유아기부터 20살 때까지 병치레, 사고, 귀신들림이 심했고, 학창시절에 많이 맞았습니다. 사주팔자에 죽을 고비가 많이 있으며 요절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자랐습니다. 실제 제 아버지는 50대 초반에 요절하셨습니다.

그런데 제가 예수님을 믿고난 뒤에는 제 불운과 질병이 다 제 주변에 기독교를 우습게 알거나, 말씀을 궤변으로 틀리게 가르치는 기독교인들에게 옮겨가더라구요. 심지에 내가 하나님께 반항, 대적한 것조차 그들에게 뒤집어 씌워져서, 저 대신 다치는 모습도 2001년 이후 지금까지 보고 있습니다.

아들아! 너는 나 삼위 하나님을 증거해야 하므로, 온전히 살려두마!

사람들에게 네가 보고들은 것을 다 알려주거라!

나 하나님의 오래참으심을, 기만, 악용하는 자들에게 쏟아붓는 나의 진노를!

2009년 4~6월 즘에, 제가 연세중앙교회에서 철야기도를 하고 돌아오는 길에, 아침에 과격한 드리프트를 했던 전농 사거리에서, 그날 저녁 타워크레인 차가 주차된 차들과 롯데리아를 박았습니다. 그 주변에 사람이 짓이겨져서, 찢겨진 사람 살점들이 널부러졌고, 피바다가 돼버렸습니다.


여러분이 저를 이단으로 몰아붙일지, 아니면 다른 희생자를 막기 위해 하나님을 경외할지 잘 선택하십시오.

사랑제일교회의 사돈 교회에 2024년 8월에 전한 글 3

사실 저는 홍익대학교에서 대학생 시기를 보낼 때 운동권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홍익대학교가 운동권에 포섭되지 않고, 하지 않은 이유가 있습니다.  홍익대학교 총학생회 역대 회장들이 서울대학교를 중심으로 한총련 중심에 가보니까, 민주당, 민주노총이 즐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