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필독】“트럼프의 영국 방문 목적”
※ 주위에 많이 펌 해주세요..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어제(3/20) 영국을 공식 방문했다.
아래의 동영상에 ‘에어포스원’을 타고 영국에 도착한 트럼프 대통령이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 비행기 트랩을 내려온 직후 양쪽에 도열해 있는 영국
의장대에게 사열을 받은 후 전용 헬리콥트 ‘머린원’을 타고 어디론가 사라졌다.
https://www.youtube.com/watch?v=Oe49biZg-xE
트럼프가 미국의 합법 대통령이 아니라면 불가능한 장면이다.
동영상을 보고 우리는 최근의 미국 상황 몇가지를 다음과 같이 추론할 수 있다.
첫째는 미국은 현재 반란법이 시행되고 있고 비공식 비상계엄령이 발동되어 ‘군정체제’가 지속되고 있으며 군정 체제하의 미국 대통령은 바이든이
아니고 트럼프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미국 반란법에 의하면 반란자를 소탕할 때까지는 대통령직은 유지되는 것이 합법이기 때문이다.
둘째는 트럼프가 비상 계엄령을 ‘비공식’으로 선포한 이유는 반란자들인 딥스의 행동대 안티파나 BLM 등의 폭동을 사전에 차단하여 최악의 경우
‘내전 상황’을 막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로 보인다는 점이고,
셋째,군정의 최대목적이 거물급 반란자(딥스) 소탕과 동굴 속에 납치된 어린아이들 구출, 마지막으로 딥스가 숨겨논 소형 핵폭탄을 찾는 것인데
이 세 가지 목적이 거의 완료되어 간다는 것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으며,
넷째, 트럼프가 바이든 가짜 대통령을 허용(?)한 것은 순전히 딥스를 추종하고 있는 어리석은 미국 국민들을 각성시키기 위한 목적이 크고,
다섯째, 영국 방문 목적은 반란자의 수장급 중 한 명인 영국 여왕을 축출(?)하여 반란자 소탕의 화룡점정을 찍겠다는 목적이 강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딥스의 최고 수장급은 5인방이다.
미국의 록펠러와 부시가문, 영국의 로스차일드 가문, 로마교황청, 그리고 영국 왕실이다. 로스차일드와 로마교황청은 이미 정리가 완료되었고
부시와 록펠러도 체포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바티칸은 이미 해체되어 로마시로 병합되었고 로스차일드가 오너인 영국의 ‘City Of London’도 ‘워싱턴 DC’와 함께 이미 해체됐다.
이로써 딥스가 만든 세개의 특수법인인 로마 바티칸/City Of London/워싱턴 DC가 해체됨으로써 사실상 딥스가 이 지구를 장악하기
위해 만든 ‘삼각축’이 다 무너진 상태에서 마지막 영국 왕실 하나만 남게 된 것이다.
영국 왕실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
영국 왕실은 딥스가 17세기 청교도/명예혁명을 통해 완전 장악하여 오늘날에 이르고 있으며 현직의 엘리자베스 여왕은 딥스의 최고의결 기구인
‘300인 위원회’의 의장 자격을 갖추고 있는 데다,
영국의 MI6/미국 CIA/이스라엘 모사드 등 세 개의 첩보부대를 위원회 산하에 두면서 사실상 전 세계 첩보를 컨트롤 해오고 있었던 것이다.
그뿐만이 아니다.
캐나다/호주/뉴질랜드 등 이 지구상 영국의 연방국가가 53개 국인데 이 53개국가의 모든 통치권을 영국 여왕이 행사하고 있었다. 따라서
딥스는 엘리자베스 여왕을 통해 영연방국 53개국을 그들의 식민지 국가로 사실상 통치하고 있었던 셈이다.
따라서 영국 왕실이 정리된다는 뜻은 ‘300인 위원회’와 그 산하에 있는 세개의 첩보부대가 사실상 해체된다는 뜻이며 영 연방국 53개국이
사실상 독립을 한다는 엄청난 의미가 있게 된다.
그런데 얼마 전 주니어 케네디는 그의 텔레그램 방을 통해 매우 의미 있는 글을 올렸다.
“Melnia wasn’t the First Lady of the United States. She is the last girl
friend of President Trump. She is Acting because she is one of us. Princess
Diana and President Trump have daughter too. Trump’s daughter will be the
Princess of the United Kingdom. Diana will be the Queen of the United Kingdom!”
“멜라니아는 미국의 퍼스트 레이디가 아니다.그녀는 트럼프 대통령의 마지막 애인이었고 단지 연기만 하고 있다. 다이애나비(사망한 영국
황태자비가 살아 있었다)와 트럼프 사이에 딸이 하나 있었는데 그 딸이 영국의 공주가 될 것이며 다이애나는 영국의 ‘여왕’이 된다”면서
다이애나의 살아 있는 얼굴 사진을 올린 것이다.
따라서 그동안 항간에서는 멜라니아가 죽었다던 영국 황태자비인 다이애나이며 다이애나는 옛날 트럼프의 애인이었던 멜라니아의 얼굴 가면을 쓰고
트럼프와 재혼한 후 멜라니아로 연기(?)를 하고 있었다 설이 떠돌아다닌 것이 사실이다.
그렇다면 이제 다이애나는 멜라니아의 얼굴 가면을 벗고 진짜 다이애나로 커밍아웃을 하면서 지금의 엘리자베스 여왕을 축출하고 다이애나를 영국의
새로운 여왕으로 추대한다는 뜻이 되는 것이다.
세상천지 소설도 이런 소설이 있을까?...
주니어 케네디의 말이 사실이라면 이번 트럼프의 영국 방문은 아무래도 딥스 소탕의 마지막 화룡점정이 될 것만 같다. 이미 엘리자베스와 그렇게
하도록 합의가 되어 최종 사인을 받으려고 가는지 아니면 이번 방문을 통해 담판을 지으려고 가는지는 아직 불투명하다.
어쨌든 이번 트럼프의 영국 방문은 딥스 소탕의 마지막 수순이 될 것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고, 그에 따라 트럼프의 미국 공화국 19대 대통령
취임식이 가까이 오고 있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
우리는 이길 것이며 이겨야 하고 이기게 되어 있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1년 3월 21일 용인 수지에서...
(영국 방문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Oe49biZg-x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