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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23일 화요일

전광훈 목사님, 보수 분열하지 마세요 2 - 변승우 목사님에게도

제가 전광훈 목사님을 비난하는 이유는, 제가 사랑하는 교회의 변승우 목사님을 비난하는 이유와 똑같습니다. "권력, 명예 욕구로 독재를 추구하지 말라! 사리사욕을 버리고 다른 동료 투사들을 돌아보고 섬겨야 한다! 당신들의 조직만으로는, 대적들을 감당하기 힘들다! 모든 국민이 당신들의 교회조직 아래에 머리 수그리고 들어갈 이유가 없다. 오히려 당신들이 국민을 섬겨야 이 싸움에서 승리한다!"


한 알의 밀알이 썩는 역할을 가장 잘 하는 두 목사님이 계십니다.


안희환 목사님과 손현보 목사님 이십니다.


이제 전광훈 목사님을 칭찬해주는 환상과 말씀은 바닥났으니, 나라를 구하기 위한 비판과 지적 밖에 없습니다.

보수를 분열로 말아먹은 주범이 전광훈 목사님입니다.

국민의 힘 당은 기득권을 위해 보수를 무력화, 분열시킨 장본인이구요.

한국에 제일 필요한 인재는 보수를 올바른 하나님의 인도 안에 이끌어주고, 뒷받침해주며 중재화해 시켜줄 자이지, 영웅할거는 자멸입니다.


목회자는 성경 가르침에 따라 진보좌파가 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보수 우파 정치가들을 사랑으로 다독이고 보듬어줘야 하며,

국민들에게 올바로 가르치고,

사탄의 가르침인 진보좌파 이념이 악임을 알려줘야 합니다.

목사는 인본적 권력을 멀리 하고, 하나님의 초자연적 권능, 영원한 사랑, 다함없으신 지혜의 통로가 돼야 합니다.

우리는 지금 환난을 통해 알곡과 쭉정이가 갈라지고 있으며,

성경, 역사, 전설 속에 나오는 장엄한 하나님의 막강한 권능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우리 한국 개신교 인들은 위대한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탈종교화로 교회와 신학교가 가난해지는 게 아니라,

국민들이 삼위 하나님을 거부하여 저주, 재앙, 불행, 가난, 패망이 임하는 것이며,

이 시대에 위대한 선지자, 제사장, 성도들이 위기를 극복하고 나라를 구하기 위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 것이 어린날, 10~30대 내내 봤던 웅장한 환상이 실현되는 것이며,

저는 그 환상을 보고 눈물 흘리며 가슴이 고동쳤습니다.

원하는 대입 실패, 취업실패, 패배자 인생을 살아도 자살하지 않음은, 오늘날 여러분들의 활약과 여러분들을 들어쓰시는 삼위 하나님을 보기위함이 아니겠습니까?

우리의 피를 들끓게 만드시는 여호와 하나님

영원한 청년, 불멸의 영도자 예수 그리스도

가슴을 불태우시는 성령 하나님

그 하나님께서 자유보수우파 성도 및 국민들과 함께 하시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전광훈 목사님, 보수 분열하지 마세요 1 - 김종인 에게도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이글은 다음 글로 이어지는 글입니다.


선 윗부분은2020.1.21에 작성

2021년 3월 13일 토요일

자유 중국=대만,편들지 마라! 2

 

아우터레위 블로그 관리자 입니다. 앞편에서 이어진 글입니다.

경제 분야에서,
중화와 한국의 운명이 갈라진 이유

1981년도 즈음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 집에서,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환상을 토대로 쓰겠습니다. 일일이 다 쓰기엔 귀찮아서 다른 사람들의 동영상을 인용하겠습니다.


성령님께서 제게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대만 중화민국과 한국인 사이에서, 왜? 다른 선택을 했는지를.

위의 동영상을 보시면, 대만은 천연자원이 기본적으로 많습니다. 반면 한국은 전쟁이 끝난 직후라 자원 자체가 있는지 없는지도 몰랐습니다. 그런데 몇 가지 차이점이 있었습니다.



대만은 중화인이라는 자부심이 있고, 자기 문화를 지키려는 자긍심이 있었으며, 평소에 믿던 불교를 그대로 계승하고, 더더욱 큰 향을 피우며, 화려하게 꾸민 절에서 불사를 드렸습니다.

반대로, 한국은 전쟁 폐허의 절망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로 결심했습니다. 한편, 수 많은 이단들이 단군을 떠받드는 바람에, 한국 개신교 정통은 단군 신앙을 척결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아래 사진은 2000년대의 것이지만, 박태선 장로의 천부교, 강증산의 증산도와 대순진리회 포함하여, 단군을 내세워 하나님의 영광을 뺏는 작업은, 이미 조선말기부터였습니다.




덕정 사랑의 교회에서 밝힌 바대로, 단군은 실존 인물로서, 자랑스러운 우리 조상이 맞습니다. 단지 죽은 자를 신격화하고 제사를 지내는 자체가 죄악인 것입니다. 지금도 박정희, 이승만, 김대중, 노무현, 김구를 위해 제사를 지내는 것은 죄악입니다. 단군상 앞에서 신사참배하듯, 자꾸 전국 초등학생 참배운동을 시키니 반대하는 것입니다.

그 걸 보신 하나님께서는, 두 나라에게 다른 운명을 주시기로 결정하셨습니다.



보이지 않는 영이, 보이는 만물을 결정한다!

대만에게는 사탄의 졸개들이 마음대로 활개를 치도록 내버려 두셨습니다. 그래서 그 마음 속에 '네가 가진 것에 만족해. 대만이 발전해서 뭐해? 일본이 이미 기술력이 뛰어난데, 우린 일본을 이길 수 없어. 미국 대기업의 하청이나 하자! 대만 국내 소비에 만족하자' 라는 생각을 마귀가 끊임없이 대만 기업가들과 직원들에게 부어주었습니다. 그래서 대만 기업가, 정치가, 경제학자, 대만 국민 할 것없이 다 축소지향적, 선진국에 끌려가도록 만들어갔습니다.

반대로 한국에는, 성령님께서 끊임없이 한국 기업인들에게 가슴이 벅차오르는, 세계 경영의 환상을 새벽마다 부어주셨습니다. 그래서 한국의 창업자 및 창업 가신, 직원들은, 새벽부터 일어나서 후줄근한 옷을 입고, 구두를 신어도 벅찬 가슴으로 꿈을 실현하기 위해 매진을 했습니다.


더 나아가 박정희 대통령에게 화교들을 꿰뚫는 지혜를 부어주셨습니다. 나라의 경제 회생을 위해서, 나라 안팎에 돈이 돌아야 되는데, 아무리 돈을 쏟아부어도 어딘가 부족하고 빈다는 느낌이 그의 뇌리를 때렸습니다. 그 때 동남아에서 화교들이 경제권을 틀어쥐고 나라를 좌지우지 하는 모습을 보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박정희 대통령은 화교에게 돈이 들어가면, 은행에도 예치가 안되고,(당시 한국의 은행들에 대한 신용도가 떨어졌으므로) 돈이 묵혀가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대대적 화폐개혁으로 예전의 돈을 무용지물로 만들고, 화교들을 한국 경제의 제일선에서 떨궈버렸습니다.


하이브의 방시혁과 아우터레위의 인연 3 - 전도명령

 아우터레위 블로거 입니다. 방시혁이 인기가 없을 때는, 도대체 그가 어디 숨어있는지를 찾을 수가 없어서, 그를 찾아갈 수 없었습니다.  반면 하나님께서 인기를 주신 뒤에는, 제가 그를 찾아가서 이런 말 했다간 이단교주 나 사기꾼 취급 받을까봐 가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