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evites in the Gentiles united by GOD /
the meaning of church name : Nations! Peoples! praise Jesus Christ! /
Presbyterian Protestant Christian in South Korea /
Genre : Prophecies in English, CCM, Entertainment, Histories
이상의 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 글에서 주로 크나 큰 사건들이 일어난 것과 그 사고가 일어나기 전에, 하나님과 저 사이에서의 대화와 계시를 적었습니다. 그 당시로서는 미리 여러분들에게 전하기도 전에 바로바로 사고가 터져서 어찌할 수 없었습니다. 이제라도 늦게나마 올리지만, 이렇게 많은 시간이 흘러서 올리는 게 여러분들의 마음을 설득하는데 큰 도움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여러분들이 이 나라 한국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나라가 되고, 예수님을 믿는 겨레가 되도록 기도하고 개신교파간 연합과 회개, 교류를 부탁드리기 위해서 이 간증 글을 썼습니다. 동시에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에게 시키신 일에 대해서 알려주고자 한 것도 맞습니다. 여러분이 온 누리의 겨레를 예수님 품 안으로 이끄는 주역이 될 것입니다.
이 글에 등재된 사람들의 이름은, 하나님의 권능과 기적에 대한 증인의 목적으로 세운 것이지, 이 사람들을 내몰기 위해서 쓴 게 아닙니다. 모두들 기분 나빠하기보다도, 회개를 위해 연합하고 도탄에 빠진 한국과 한국 개신교를 구하기 위해 힘을 합쳐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이 협력해서 증거해주셔야 이 글에도 신빙성이 있으므로, 위험을 무릅쓰고 이름을 밝힌 것입니다. 당사자들을 중심으로 이 글의 우선 순위 수신처를 결정했습니다.
사람의 감정과 계산을 내려놓으면, 악인처럼 여겨지던 이 문서에 기록된 사람들이, 주님의 공의를 증거하고자 만민 앞에 나서고 회개를 솔선수범하며 촉구할 때, 하나님께서 거룩한 권능으로 그들을 보증하시는 장면을 경북 예천에서 보여주셨습니다. 그 분들의 부흥과 회복은 이 글에 적힌 방식대로 해야 기적과 권능으로 이뤄집니다.
진실한 회개, 말씀에 절대적 복종하는 삶, 예수님의 사랑이 능력의 원천입니다. 분열된 한국 개신교계가 종교 개혁과 회개를 위해 협력할 때, 이 모든 약속이 이뤄집니다. 이 시대의 시대적 과제이자 시대적 사명은, 회개를 기초로 한 종교 개혁입니다. 종교 개혁은 자정 작용의 회복에서 출발합니다. 그리고 종교에 국한되지 않고 사회전반적인 혁명을 하나님께서 요구하십니다. 이해가 안되면 구약의 선지서들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들이 써놓은 것은 종교에 국한되지 않았습니다.
이 글에 나온 부록은 대중들에게 공개하지 마세요. 법적으로 아주 골치 아픕니다. 명예훼손으로 걸리기 딱 좋습니다. 전 가진 소유가 거의 없습니다. 이 글은 원 버전의 글이 따로 있었는데, 후에 제게 계시 기억이 새롭게 다시 생각나면서, 전면적으로 개정한 것입니다. 원 버전의 글은 다른 분들에게 드렸습니다. 앞으로는 이 버전의 글을 다른 사람에게 보내지 않고 여러분으로 끝낼 계획입니다. 대신에 등장인물들을 익명처리하고, 개인정보가 나타나는 부록 자료들을 빼버린 상태에서, www.outerlevi.kr 사이트의 [문서]란에 올려놓을 계획입니다. 제가 경제, 시간, 물리적 한계로 더 보내지 못하므로, 많은 이들이 찾아 볼 수 있도록 하는 조치입니다.
여러분 모두 이 땅에서 받을 것만을 생각지 마시고, 옛 버전을 받은 분들에게도 알려주며, 서로 협력해서 이 글을 잘 영분별하시고, 한국과 세계를 위해서 협력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제가 이 글을 먼저 발표하지 못한 것은 하나님과 마귀 가족, 아는 사람들의 방해도 있지만, 한편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계시가 있습니다.
[네이버 만화 – 수요웹툰 – 고수 – 7화 가위 바위 보(4)]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거기서 남자 주인공이 손을 먼저 내밀어 미리 가위를 내민 것은, 악당이 자기의 앞날을 선택하도록 배려를 해준 것입니다. 주인공이 필요 이상의 살생을 하고 싶지 않다는 관용의 뜻을 담고 있지요. 그러나 악당은 그 위세에 눌려서 자수하는 쪽으로 스스로 선택을 합니다. 더 나아가 어둠의 안개 속에서 주인공을 거대한 호랑이처럼 보고, 순식간에 늙어 버린 장면이 나옵니다. 여러분에게 믿게 할 아무런 증거가 없지만, 저는 이미 (추정년도) 1989년대에 이 장면들을 꿈 속에서 예수님께서 저와 동행하시며 미리 보여주셨습니다. 제게는 만화가 아니라 생생한 영화 같은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아들아! 아무 걱정 하지 말아라! 네가 실상 지고 이용 당하는 것이 아니란다. 너는 그들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다. 네가 약하고 네가 증명할 수는 없지만, 내가 너의 그 점을 이용해서, 그들에게 은혜를 베푸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또 그렇게 사역을 하게 되리라. 너희가 사람으로서 할 수 없는 증거를 내가 친히 권능으로 역사하겠다. 아들아! 내 말씀을 꼭 내 종들에게 전하거라. 사랑한다.”
제가 여러분에게 교회의 사명과 미래 부흥 사역이 될 예언 소재를 알려줄 수 밖에 없도록 삶이 질질 끌려가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지만, 결코 그 것은 제가 사명을 잃어버리게 하는 것이 아님을 믿습니다. 그처럼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이 당장은 이단으로 몰리고, 신학교수와 목사들의 시기심으로 고통 당하고, 이 서신의 말씀들을 추려서 사람들에게 전하므로 웃음거리가 될 수도 있고, 여러분이 개신교계의 연합과 협력하는 회개와 아주사 부흥의 부활을 위해 낮은 자리에 자발적으로 내려가서 섬기기 때문에, 사람들이 여러분의 희생을 인정해주지 않을 지라도, 하나님께서는 막강한 권능으로 역사하셔서, 여러분들에게 성령을 부으시고, 그 들 앞에서 모세처럼 무섭고 경외와 찬사를 받을 만한 존재로 들어쓰실 계획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여러분은 반드시 그 위대한 사역을 이뤄낼 존재임을 저는 예수님의 약속을 통해서 믿습니다. 여러분이 영분별을 하시고 여러분이 하나님께 기도하는 가운데 판단하셔서 잘 사역을 진행시키길 부탁드립니다. 왜냐하면 이 모든 사역은 태초부터 성부 하나님께서 계획하시고 결정하신 일이기 때문입니다.
앞에서 자주 쓰지 못했지만, 중앙 아시아, 동남아, 중화권, 러시아권과 동유럽, 인도, 서남 아시아 지역에 한국 교회들이 보다 더 적극적으로 전도해야 합니다. 중앙 아시아는 그리 이슬람 골수가 아니니, 들어가기 수월하실 겁니다. 꼭 예수님을 전도해야 합니다. 이들에게 올바로 예수님을 전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겨레를 세계 모든 겨레와 혈연적, 역사적으로 관계 맺게 하신 게 오늘날 그 일을 위해서 하신 것입니다. 식민사학 주장대로 무작정 환단고기 추종 사상이라고 제 글을 비판했다가 사명 놓칩니다. 반대로 무분별하게 민족주의에 끌려 다니거나 교회 돈을 갖다 바치면, 한국 우상화 종교에 이용당하는 장면도 보여주셨습니다. 반면 중앙/동남 아시아와 러시아, 동유럽 권의 겨레들이 한국과 형제 자매 겨레라는 학설이 각종 유물과 유적, 역사로 증거되어 확정될 때마다, 선교사들이 감격의 눈물로 외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준비 하셨습니다. 우리 한국이 세계의 레위 지파, 신약시대의 사도국가이자 제사장 나라로 쓰임 받게 하시기 위해서, 모든 겨레들이 우리를 가족처럼 여기고 받아줍니다. 그들이 그렇게 마음을 열도록 이 모든 게 여호와 하나님께서 하신 것이라고 우리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고조선과 중앙 아시아의 유목민 사이에 관련된 역사를 무시하지 마십시오. 그게 세계 선교를 위해 하나님께서 숨겨놓으시고 예비하신 지름길임을 곧 알게 될 날이 올 겁니다. 조만간 저는 이 글을 준비하겠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과 직접적인 관계를 맺고 계시므로 성령께서 자세하게 인도해주실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분명히 이 거사를 할 수 있습니다. 아시아 모든 겨레의 중보 기도자가 돼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또 한국 우상화 종교에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역사는 주님의 구속사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우리 한겨레를 세계 겨레와 연결시켜놓은 이유는, 이미 앞 글에도 적은 대로 “내가 내 뜻을 위해서, 내 종 한국을 쓰려고, 태초부터 결정하고 이뤄놓은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신명기 7:7) 여호와께서 너희를 기뻐하시고 너희를 택하심은 너희가 다른 민족보다 수효가 많은 연고가 아니라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 가장 적으니라
한편 무작정 고조선 단군의 죄를 회개한다는 명목으로만 개최한다면, 한국인들한테 비웃음과 손가락질만 당하고, 목사들이 겸연쩍어서 흐지부지 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일단 현재의 모든 교회와 목사들의 죄악을 회개하는 모임으로 솔선수범을 해야 합니다. 열방 민족들의 죄는 조심스럽게 다뤄야 할 겁니다. 그러나 아시아 공통 민족 조상의 죄에 대한 회개를 결코 피할 수 없도록, 하나님께서 중국을 망치로, 러시아를 모루로 사용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한국이 그 사이에 낀 벌겋게 달아오른 쇳덩이와 같습니다. 아시아와 세계의 미래는 그 한국의 일거수일투족에 흔들리는 풍전등화 같습니다.
제2편 엑스칼리버를 뽑을 전설의 기사
수치를 무릅쓴 용기와 우직한 인내, 성령 받은 자들의 치밀한 영분별력, 초교파적인 협력과 겸손, 헌신, 상호 섬김, 하나님을 향한 절절한 회개, 꺾이지 않는 믿음, 꾸준한 실천적 순종, 거룩한 진심과 몸가짐이 이 사역에서 진짜로 필요한 요건입니다. 누가 먼저 알고, 누가 먼저 선포하고, 누가 앞장서느냐는 중요한 게 아닙니다. 오랜 기간 하다보면, 그 순번은 상관없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자꾸 들을수록, 이 글에서 쓴 내용에서 진짜와 가짜가 가려지고, 더욱 정금같은 말씀들만 남고 더욱 하나님의 뜻을 정확히 받은 말씀들이 선지자들로부터 얻어내질 것이며, 그 조차도 영분별로 걸러질 것입니다. 방향은 더욱 하나님의 뜻에 맞도록 바뀔 것입니다. 행사를 주최하는 기관도, 사회자도, 지도자도 돌아가면서 맡고, 어느새 세상의 기준에 따른 명성과 권력, 부에 대한 기대조차 흩어질 것입니다. 포기하지 않는 순종, 하나님의 용서를 구하는 꾸준한 회개, 세계 겨레의 구원을 구하는 예수님을 향한 끝없는 사랑, 성령의 음성을 끝까지 기다리는 인내가 그 위대한 사명을 일으킬 것입니다. 바로 그 무리가 진정한 사명자이며 기적을 일궈낼 것입니다.
앞에도 썼지만, 저는 한국 개신교계에 대한 희망이 있습니다. 성령께서 보여주셨고, 예수님께서 이끌어가시는, 태초에 하나님의 계획이 있으셨다고 보여 주셨으니까요. 당장 여러분은 횡령죄, 쌈박질, 간음, 분열 등등 못된 죄악을 저지를 지라도, 이단으로 몰릴 지라도, 그 모든 결점들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뜻을 위하여, 하나님의 방법에 절대적으로 순종케 하도록, 한국 교회와 한국 목사라는 미련한 소에게, 하나님께서 사탄을 허락하여, 코뚜레를 끼우신 것이라고 2010년 초반에 분명히 써드렸습니다. 진짜 이단에게는 해당 사항이 아닙니다.
제2장 운명의 날
제1편 순종의 날
위대한 순종의 날이 올 것을 믿습니다. 여러분이 더더욱 죄인이고, 여러분이 더더욱 일어설 수 없다면, 여러분의 수치가 도저히 씻어질 수 없고, 여러분이 사회에서 매장되고, 무너지고 있으며, 막다른 곳에서 막혀 있거나, 더 이상 하나님의 도움이 요원해지고 사람과 사탄의 공격 속에 에워싸여서 헤어날 길이 없다면, 뚫려서 쳐다볼 곳은 하늘 밖에 없다면, 이제 진실로 회개를 부르짖으며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해 보시지 않겠습니까?
이제 여러분의 교만과 자존심, 허세, 자격지심, 시기심, 경쟁심, 소유, 계급장을 버리고 함께 손을 잡고, 여러분 옆에 넘어진 동료를 일으키며, 발이 어그러져 걷지 못하는 형제를 부축하고, 눈이 팔려 보지 못하는 자매의 손을 이끌어서, 진정한 회개를 위해 하나님 앞에 모이십시오!
제2편 많은 것을 약속 받았으나, 모든 것을 잃어버린 자
아마 저는 한국 교계 혹은 전세계 교계를 홀리는 이단으로 몰릴지 모릅니다. 제 나이가 조금 있으면 40대가 됩니다. 남자 나이가 40이 넘어도 유명하지 않으면 더 이상 두려워할 것 없다는 명언이 있다고 합니다. 누가 했는지는 잊어버렸습니다. 즉 이 글을 쓴다고 더 좋은 대우를 받기 보다 악화될 것이요, 이제 제가 더 좋은 것을 바랄 나이가 아님을 뜻합니다. 이제는 내세를 준비해야 할 나이가 됐습니다. 조금이라도 더 젊을 때 빨리 시작할수록 좋습니다.
과거 참신한 음악으로 세상에 보여줄 게 많다고 자부하던 능력들은, 이제 진부한 게 됐습니다. 또한 위대한 예언으로 세상을 깜짝 놀래주려고 했던 계획들은, 예언이 미리 이뤄지고 저는 발표할 기회를 놓침으로써 수포로 돌아갔습니다. 그 어떤 것도, 기대할 수도, 자랑할 수도 없습니다. 오히려 여러분은 제가 전달하는 말씀을 따라가면 멸시와 조롱, 핍박과 고난을 당할지도 모릅니다. 때때로 저 자신도 제 글이 정확한 지 확신이 안섭니다. 경북 예천에서 어린 시절에, 주님의 말씀을 제 때에 정확히 전하지 못한 이유로, 제가 지옥에서 꽁꽁 묶여서 마귀 앞에 목을 드리우는 장면을 본 적이 있습니다.
2000년 초반에 한국은 위대한 국운 상승을 경험했고 세계로부터 찬사를 받아왔습니다. 그러나 2008년 현 여당 집권이후부터 한국은 내리막 길을 걷기 시작해서, 지금은 Hell 조선이라는 말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일반 서민의 소득 수준은 일본의 절반도 안돼면서, 소비 물가는 일본 도쿄보다 높은 위치의 지옥이지요. 취직도 어렵지만, 곧바로 해고되고, 일자리 대부분은 저임금 장시간 착취의 저질 직장들 뿐이지요. 남성 혐오, 여성 차별 / 아이와 노인 학대는 사회 전반으로 퍼졌습니다. 한국은 온통 사기꾼과 횡령, 거짓말, 부패로 가득차 있습니다. 계층의 순환은 막혔고, 상류층들은 일반인들이 성공하지 못하도록 사다리를 걷어찼습니다. 대기업은 중소기업을 협박해서 막대한 이윤을 뜯어먹으므로 중소 기업 직원들에게 제대로 월급을 주지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중소기업은 직원을 적정한 인원을 쓰지 못하고 소수 직원들에게 많은 일을 몰아버리므로, 직원들은 교회갈 시간도 없이 주말에도 회사에 나가서 일을 합니다.
제 개인적 차원으로나, 국가적 차원으로나 이제는 아무런 희망이 없어졌습니다.
제3편 절망과 암울한 현상황을 위한 대예언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모든 가능성이 묻히고, 절망에 가득차는 그 시기를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꼬마에게 위대한 계시를 부어주셨습니다. 거룩한 예수님께서 높으신 키로 그 꼬마 앞에 서계셨습니다. 경북 예천에서 30여년 전에 받은 것입니다.
성령께서 저와 여러분을 어여삐 여기시고, 숙고하는 선각자들을 통해서 저의 불분명한 전달을 정확하게 교정하시고 조심스레 알릴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쉿! 다른 사람에겐 비밀이네. 성령께서 내게 보여주신 바에 따르면, DJ PA의 예언은 이 부분은 틀리고 아닐 수 있지만, 저 부분은 정확하고 이 글에 적힌 대로 나가야 하고 .... ”
“아니, 이 사람아! 이 얘기를 함부로 하면 안되잖는가? DJ PA를 말하면 이단으로 낙인 찍힐 걸세?”
“도대체 무슨 말씀입니까? 제게 말씀해주십시오! 알고 싶습니다.”
“이단으로 몰릴지라도, 더 이상 참을 수 없네. 말씀을 전해야 할 때라고 생각이 되네.”
공의에 목마른 목회자와 성도들이, 거리의 찬양단들이 길거리, 시장 바닥,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니는 곳에서, 주님의 뜻을 외치다 핍박에 쓰러지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과거에는 교회 성도와 목사들이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만 심어주려 하면서 힘 없는 전도를 했고, 전도하러 나가서 무슨 말을 할지 몰랐지만, 앞으로 바뀝니다.
이제는 단순히 사람들을 교회로 끌어들이려는 소극적 전도가 아니라, 힘 있게 외치며 세상을 바로 잡으려는 하나님의 뜻을 분명하게 전달합니다. 세상을 바꿔야 한다는 불타는 열망을 성령께서 부으셨기에 가슴이 뜨거워 견딜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거리로 뛰쳐나가 목이 터져라 외치고, 자기들이 노래를 만들거나 제가 만들어놓은 노래를 불렀습니다. 그때를 위해서 음악 성향을 거룩하게 준비해야 겠습니다.
“하나님께서 DJ PA에게 말씀하신 것은 사실입니다. 우리는 진실한 회개를 해야합니다!”
“DJ PA가 하나님의 말씀을 적은 글에 따르면, 교회는 더 이상 사회문제에 눈을 감아서는 안됩니다!”
“노동자들의 인권에 대해서 생각해봐야 합니다! 서민들의 착취된 삶을 개선해야 합니다. 양극화는 절대로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착취를 허락하신 적이 없습니다!”
“공정한 세상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구약 시대에 선지자들이 외친 것은, 단순히 종교적 문제만이 아니었습니다!”
“개신교는 더 이상 어느 한 정당에 얽매여서는 안됩니다. 그 때문에 지금까지 바른 소리를 내지 못했습니다! 잘못된 것은 분명히 잘못됐다고 지적하고 과감히 맞서야 합니다!”
“너! 기독교에 잠입한 종북이지! 왜 노동자 얘기를 해! 다 끌고 가!”
경찰들이 길거리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전도자들을 때리고 끌고 갔습니다. 마치 일제 강점기의 독립 운동가들에게 했던 것처럼.
상기 시기가 되면, 불신자, 세상과 교회가 소통하는 매개수단은 주로 문화 사역이 됩니다. 그 중에서도 연극, 미술, 음악을 통해서 세상에 교회가 전달하려는 메시지를 담아서 길거리에서 전도 공연을 갖는 게 훨씬 활성화되고 자주 일어나게 되고 점차 전국적으로 확장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유튜브의 아우터레위를 검색해서 보시면 어느 정도 미래 교회 사역이 짐작이 될 것입니다.
유독 한국에서 한류가 발달하게 되는 것은 이러한 상황을 유도하는 여호와 하나님의 뜻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가수와 작곡가, 댄서, 화가, 배우, 연출자가 되고 싶은 청년들 혹은 이미 데뷔했지만 자리가 없어진 연예인들, 자신들을 노출시키려는 연예인들이 교회 사역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교회 노방 찬양 사역은 왕성하게 발달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노스트라다무스에서 찬양, 찬미, 성직자에 관한 예언이 꽤 많이 나오는 것은 이러한 연유 때문입니다.
노스트라다무스의 찬양과 관련된 예언들 중의 예시입니다. 찾아보면 더 많을 겁니다.
‘세 물줄기가 겹치는 곳에서 나타나 목요일에 축제, 그의 소문, 찬사, 치세가 힘으로 강대해지리니 육지로 바다로 동방에 폭풍이 몰아치리라’
화성(火星)이 무력으로 우리를 위협하고 70회나 피를 흘리게 하리라.
성직자의 찬양과 파멸 그리고 사람들은 그들의 말을 듣지 않으리라. (1:15)
위대한 시렌(Chyren)이 세계의 왕이 되리라.
처음엔 사랑을 받고 나중엔 공포와 경외의 대상이 되리라.
그의 소리와 찬양은 하늘을 넘어서리라.
그는 승리자로 매우 만족하리라. (VI:70)
단지 교회와 성직자가 파멸하게 되는 이유는, 찬양을 포함한 문화사역이 번영신학, 단순한 교회 부흥, 대형 교회, 성공, 개인감정, 프로모션, 흥미, 흥행, 오락, 대중성, 인기, 혼합주의적 사상, 친목에 치우치면서 하나님으로부터 버림을 받게 되기 때문입니다. 동시에 진정으로 하나님께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가진 찬양 사역은 사람들로 묻히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대형교회를 시작으로 교회와 목사 및 이러한 교회 사역을 따라하는 천주교, 불교를 포함한 다른 종교인들 모두 몰락하고 지옥의 나락으로 떨어지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유튜브 – theoldpathway1967 - 예수님 재림 전 일어날 일들 1968년 90세의 노르웨이 여인의 예언적 비전]에서 노스트라다무스가 예언한 무너지는 교회와 넘어지는 성직자가 찬양에 관련된 이유가 정확하게 나와있습니다. 이 비디오 내용조차도 제게는 예언으로 미리 성령께서 보여주신 것입니다. 번영신학을 추종하면 멸망과 버려짐 뿐입니다. 저도 범했지만, 어설프게 세상을 따라가는 음악은 지옥입니다. 안젤리카 잠브라노 자매가 지옥에 빠진 교회 음악가들을 보았을 때, 저도 예수님과 함께 그곳에 있었습니다.
동성애와 다원주의에 대한 반대도 전개하므로, 시민들의 돌을 맞는 장면도 보여주셨습니다.
“전도사님, 목사님, 성도 여러분, 너무 멋있어요. 저희도 합류하고 싶어요!”
“하지만 형제 자매 여러분, 동성애는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죄악입니다!”
“뭐라구요? 하나님께서 저희를 사랑하고 받아주시지 않나요?”
“죄는 죄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맞춰줘야 하는 게 아니라, 여러분이 하나님의 말씀에 맞춰야 합니다.”
“뭐야! 이 새끼들이! 꺼져! 재수없어! 왜 우리가 사랑하면 안되는데!”
교회에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게 목적이 아니라, 지옥으로 가는 세상에게 당당히 경고하는 목소리로 바뀝니다. 과거와 달리 개인적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문제에 대해서도 분명하게 지적합니다. 이제는 교회에 사람이 오는 것에 관심을 두지 않습니다. 그것은 차선의 문제이고, 일단은 하나님의 뜻을 먼저 분명히 전하는 것이 전도의 제일 목적이 됩니다. 그 가운데에서 하나님의 기적이 나타나므로, 대중들이 무릎을 꿇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진실로 회개와 협력을 추진하는 교회들이 숨죽여 조용히 일어날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DJ PA가 쓴 글들이 진짜로 하나님의 말씀을 적은 것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제 회개를 해야 합니다. 우리는 그동안 자정 능력을 잃었고, 힘 있는 교단 지도부의 말에 휘둘렸습니다.”
“우리는 이제 협력하여 타락과 맞서 싸워야 합니다. 개신교계를 정화시켜야 합니다.”
“교회는 하나님이 주인이십니다! 정치권력과 경제적 부를 지닌 자들에게 더 이상 휘둘려서 안됩니다!”
“잘못된 것은 분명히 잘못됐다고 말해야겠습니다! 더 이상 세상의 눈치를 볼 수 없습니다!”
외국 목사들이 한국과 미국 교회들에게 회개할 것을 촉구하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일본 목사님들이 한국 교회의 타락에 안타까워서, 눈물로 금식하고 회개하며 한국 교회들에게 외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2000년대 초반에 일어났습니다. 앞으로 더 확장될 것입니다.
아시아와 호주, 미국의 목사들이 자기 나라가 아닌데도, 한국과 미국 교회, 목사들에게 회개를 촉구하고 종교 개혁을 함께 하자고 요청하는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들어 쓰셔서 한국과 미국의 교회들이 종교개혁과 회개를 하지 않으면 견딜 수 없게 만드셨습니다. 그 들을 하나님께서 이 시대의 선지자로서 들어서 쓰시고 계셨습니다.
한국 개신교계가 종교개혁을 결의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늦게나마 한국 교회는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이 시대의 사명이 종교 개혁임을 알았습니다. 이제 한국 개신교계는 타락과 맞서고 진실한 회개를 위해서 한국 개신교계가 모두 협력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무너진 교회, 우리들의 잘못을 하나님 앞에 나아가 회개합시다! 우리 잘못을 고칩시다!”
재판장 나무판 위에 나무 망치로 땅땅땅 내려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위대한 뜻에 동참하는 전세계 성도들의 거룩한 행렬을 보여주셨습니다.
외국인들이 촛불을 들고 동참하는 장면으로, 전 지구가 밤으로 깜깜한 장면인데 하나 둘 씩 촛불을 켜고 그 무리들이 조용히 행렬을 이루고 한국 개신교계와 뜻을 합하니, 지구가 은은하고 따뜻한 빛으로 밝아졌습니다. 아주 환해지는 것은 아니고 눈이 편한 정도로 어두운 곳에서 촛불 밝기 정도의 장면이었습니다. 그러나 새벽이 지나 낮이 됐을 때, 전세계 목사들이 막강한 권능을 행사하며 세계 각지에서 기적을 행할 것입니다.
신약 시대 세계의 레위 지파, 한국은 종교 개혁의 성지(聖地)가 됐고, 종교 개혁의 바람은 사회, 정치, 문화 등 사회 전반적인 개혁으로 번져 나갔습니다. 수 많은 외국인들이 한국과 통혼하길 요청했고, 한국 개신교계에 대한 찬사가 하늘로 전해져 천사들이 모두 알 정도였습니다. 외국인들은 한국에 재현된 종교 개혁과 아주사 부흥을 체험하기 위해 개신교 성지(聖地) 한국에 모여들었고, 그 때문에 한국 관광업과 부동산 관련업을 선두로 모든 주가들이 뜨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지금까지 가장 낙후돼 있던, 남한의 개신교 성지(聖地) 전라도가 이 때 크게 뜰 것입니다.
거대한 시렝(chyren)이 세계의 지도자가 될 것이다.
아주 사랑받은 뒤에 그 이상으로 검을 받게되고 경계받게 된다
찬사는 많은 하늘을 넘어서 전해진다. 크나큰 승리자의 타이틀에
의해서가 아니면 그는 절대 만족하지 않는다.
(노스트라다무스 모든세기 6권 70편)
인종과 국적을 초월해서, 가지각색의 사람들이 외쳤습니다.
“나는 한국인이다!”, “나도 한국인이다!”
모두들 명예 한국인이라도 되길 원했습니다. 왜냐하면 환상 속에서, 종교 개혁을 성공한 한국은 영적 능력이 막강한 상당한 종주국이자, 동시에 그 종교 개혁은 구약시대 선지서의 말씀에 따라 다른 각 부문에도 개혁이 번져나갔기 때문입니다. 경제, 정치, 문화, 군사, 과학 등등 많은 부문이 월등히 발달하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다른 사람과 자신의 삶을 대하는 태도가 바뀌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외하는 자세가 심어지면, 하나님께서 한국에 축복을 부으십니다.
이상의 장면은 [유튜브-아우터레위-IS의 발생이유]에서 간략하게 소개해놨습니다. 당장은 급하게 만드느라, 조악하게 음악을 만들었는데 앞으로는 거룩하게 음악을 만들어야 겠습니다.
마지막 날, 우린 천국에서 서로 박수를 치며 예수님과 천사들, 기존의 천국 성도들과 함께 서로를 맞이하고 종교개혁 성공에 대해서 기뻐하는 장면을 성령께서 보여주셨습니다. 참여했던 세계 개신교계 모든 종교개혁가들은, 거룩한 칭호를 받으며 장엄하게 마지막 숨이 끊어지는 순간 관에 안치됩니다. 우리의 영혼은 천국에 불려 올라갑니다. 예수님께서 잘했다며, 오른 손으로는 악수를 하시고 왼손으로는 어깨를 두드려 주셨습니다. 우리는 승리의 환호로 눈물을 흘리며 소리 높여 찬송을 불렀습니다. 종교 개혁가들이 목숨을 마치고 그 영혼들이 속속들이 천국으로 올라갈 때마다, 이 과정은 반복됩니다.
위에 적힌 이 단원에 글들이, 하나님께서 주신 많은 것을 불순종으로 잃어버린, 제게 남은 마지막 소망이자, 살아가는 이유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거사에 관해 한국과 세계 개신교계를 친히 지휘하시겠다고 경북 예천 외가댁 마당에서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그 소망을 이룰 예언된 사람들, 그 환상 속에 나오는 주인공들은,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을 선두로, 한국 개신교 모두 였습니다. 저는 지난 날 한국 개신교계 사람들에게 많은 상처를 받도록 하나님께서 이끄시고 허락하셨지만, 그보다 훨씬 오래 전 꼬마 아이일때는 그들에게 희망을 가질 환상을 부어주셨습니다. 그 계시 환상을 믿고 이 글을 여러분에게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