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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31일 화요일

사랑제일교회의 사돈 교회에 2024년 8월에 전한 글 3


사실 저는 홍익대학교에서 대학생 시기를 보낼 때 운동권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홍익대학교가 운동권에 포섭되지 않고, 하지 않은 이유가 있습니다. 

홍익대학교 총학생회 역대 회장들이 서울대학교를 중심으로 한총련 중심에 가보니까, 민주당, 민주노총이 즐비한 가운데, 북한에서 파견한 남파간첩, 고정간첩들이 있는 것입니다.

홍익대학교 학생들은 돈 많고 놀기 좋아하는 오렌지족들이란 특성 때문에, 그 이념놀이가 싫었던 겁니다. 그리고 거기서 운동권 학생들의 이중성을 봤습니다. 

김일성, 김정일에게 장군, 아버지라고 부르며 충성을 하는데, 도대체 박정희, 전두환 등에게 독재자라고 부를만한 자격이 되는지 의문을 갖게 됐습니다.

또 데모 시위에 자꾸 나가면, 북한에서 돈과 여자를 주고 유혹이 되지만, 현실에서 그게 나라 팔아먹는 것이며, 결국은 북한의 암살조 2명이 항상 그의 삶을 따라다녀서 늘상 목숨이 위협받는 것이니, 애초에 거부를 해버렸습니다.



노무현은 자살을 한 게 아닐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확실히 안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현대그룹의 정몽헌 회장은 북한 남자 2명이 작은 창틀로 밀어버려서 죽어가는 장면을 본 현대 직원들이 있습니다. 물론 그들은 암살당하기 싫어서 글만 남기고 잠적했습니다.

통합진보당의 노회찬 의원도 자살이 아니라 북한 암살조가 자살로 처리 했다는 것을 본 사람들이 있습니다.

박원순 전 서울시장도 자살하러 산에 나가기 전에, 의문의 전화를 받고 등산복을 갖춰입고 나간 것입니다.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도 실상 분신자살 한 게 아닙니다. 

전태일에게 북조선 인민 민주주의 공화국의 영광을 위해서 분신자살하는 액션만 취해주면, 금방 달려가서 담요로 불꺼주겠다고 북한에서 남파한 간첩들이 접선해서 설득했다는 기록들이 인터넷에서 돌아다닙니다. 

전태일 측근들이 목격한 이야기를 쓴 겁니다.



대한민국은 현재 북한 정권에 넘어가기 직전이며, 대한민국 교회는 북한 교회 꼴 납니다. 
장난으로 보지 마시고,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사실 저는 단순히 음악만을 할 목적이라면, 이런 글 쓸 필요없습니다.



이미 제가 아는 목사님 두 분이 각자 교회 개척을 하셨고, 제가 아는 교수님 2 분이 음악 사역을 하시는데, 그분들과 협력해서 얼마든지 음악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또 아는 집사님을 통해서 다메섹 교회를 알게 됐는데, 그 교회 담임 목사님이신 정바울 목사님은 찬양사역을 중시하시기 때문에, 거기 가서도 찬양 음악 창작하면 됩니다.

그런데 위에 음악협력 조건은, 순수하게 기독교 음악만 하는 것이고, 정치적 목적을 담으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저는 그들과 함께 하고 싶었지만, 도저히 현재로서는 그들을 설득만 하고 앉아있다간 시간만 자꾸 흐르고 서로 원수만 되니까 할 수 없습니다.



순수 기독교 음악만 하면 좋을 줄 알지만, 실상 아닙니다. 
이 나라를 지켜내지 못하면, 우리는 신앙 영토를 잃어버립니다. 

과거에 동서 로마 교회가 분리되고 나서, 이슬람으로부터 나라를 지켜낸 서유럽은 카톨릭을 발전시켰지만, 이슬람에게 나라가 넘어간 동로마 교회들은 몰락했습니다. 

나중에 러시아가 동로마 교회를 받아들여서 동로마 교회의 중심지가 러시아가 됐을 뿐입니다.

과거 동로마 교회의 중심지였던 그리스는 이슬람에게 먹히고 나서 그 힘을 잃어버리니까, 나중에 영토수복되도 그 땅은 동로마교회가 온전히 다스리는 곳이 아니라, 카톨릭과 개신교가 나눠먹는 지역이 됐습니다. 

아직도 터키, 이집트 및 레반트 지역과 북아프리카는 동로마 교회가 이슬람에게 핍박을 받고 있습니다.



사사기를 보시면, 하나님께서 나라를 지키라고 명령하십니다. 결코 세속적인 게 아닌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사랑제일교회의 사돈 교회에 2024년 8월에 전한 글 2


지금까지 저나 제 아버지, 제 어머니 모두 성령님의 음성과 환상을 무시하고 모두들 자기 욕심과 고집대로만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제가 돌이켜 전달할지라도 사람들은 듣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모든 재난들이 이뤄지는 것을 바라만 볼 뿐이었습니다.



제가 음악분야를 맡아서 음악 분야에 도움을 줄 수 있을 뿐이지만, 실상은 모든 분야가 아직 70대 이상이 살아있어서 재정적으로 지원해줄 때, 적극적으로 젊은 세대를 끌어와야 하고 주역으로 세워줘야 합니다.



사실 이 일도 원래는 2005년 아니 그 이전에 2001년부터 했어야 할 일이었습니다.

그 동안 불순종, 불신, 교만, 시기, 질투 등을 서로가 쏟아내므로써, 하나님의 명령에 우리는 순종하지 않았고, 오늘날 중국 공산당과 북한 독재 정권에 꼭두각시가 돼버린 4060 세대가 이 나라를 북한과 중국에 팔아치우는 것을 속수무책으로 바라보기만 할 뿐입니다.

진작 23년 전에 했더라면, 지금 60대 이상의 사람들이 40대 이상의 사람들이었겠고, 더 많은 국민들이 지지와 지원을 했을 것이며, 현재 40~60 세대가 깨닫고 좌경화에서 돌이키고 이 나라는 굳건히 지켜졌을 지도 모릅니다.

더 미뤄선 안됩니다. 더 미루면 이 태극기 광화문 집회도 더 이상 할 사람이 없습니다. 보수우파 핵심지지층인 전쟁 세대와 전후 세대가 모두 세상을 떠나기 때문입니다.



이 나라 전체가 민주당 손에 넘어가고, 완전히 좌경화가 되면, 많은 사람들은 과거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때를 생각하고 평화시기가 될 줄로 착각하지만, 그 때는 아직 미군이 대한민국에 주둔하고 있었기 때문에, 북한이 어쩌지를 못했습니다. 

미군철수까지 완전히 이뤄지면, 대한민국은 적화통일이 됩니다.

이미 김정은은 대한민국의 실세이며, 비공식적 한반도의 왕입니다. 남한의 간첩세력들이 그렇게 만들어놨습니다. 

그럼에도 덮어놓고 민주당을 찍어대는 전라도와 충청도, 제주도 사람들이 있기에, 더 이상 대한민국에서 자유 민주주의와 선거제도를 신뢰할 수 없습니다.



저는 어린 시절에, 특별히 초등학교 방학때마다 외가댁에 자주 맡겨졌는데, 거기서 하나님께서 제게 보여주시고 말씀하신 것은, 인간의 인본주의는 완벽하지 않으니 신뢰하지 말라는 것이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에서는 공산주의가 실패한 이념이라고만 말하지, 자유민주주의가 중우정치로써 고대 그리스를 자멸케 했다는 역사적 진실을 가르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대한민국 사람들을 통해서 전세계 사람들에게 인본주의가 틀리고 그른 것이고, 신본주의가 옳은 것임을 가르쳐주기 위해서, 끊임없이 자유민주주의 제도의 부정적 모습과 실패를 자꾸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저도 이승만의 건국전쟁 영화를 잘 봤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제게 가르쳐주신 이승만이 그렇게나 선하고 자유대한민국의 국부였으나, 결국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 이유가 전적으로 신본주의를 의지한 게 아니라, 자유민주주의 제도에 양다리를 걸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승만은 자기가 가르친 자유민주주의 제도를 배운 국민과 학생들에게서 쫓겨났던 것입니다.



반면 박정희와 전두환 때 대한민국의 경제가 급성장하고, 법질서가 정의로왔던 이유는, 바로 자유민주주의 제도를 따르지 않았기 때문이고, 하나님의 음성이 임하여 인도한 사사들이 이 땅을 이끌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그들이 비참하게 죽은 이유는, 그들 역시 여호와 하나님의 신앙에 바로 서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가르쳐주신 그들의 실각 이유가 있습니다.

박정희의 아내 육영수 여사와 박정희 본인이 암살 당하기 1년 전 쯤에, 박정희는 대한민국 여러 곳에 이슬람 사원을 지어줬습니다. 서울 광화문, 용산 쪽에도 있고, 인천에도 있습니다.

이러한 실수를 박근혜도 똑같이 해서, 현재 대구시에서는 박근혜 때 세워주려던 이슬람 사원 때문에, 지금까지도 지역주민들과 무슬림 사이에서 갈등이 있습니다.



전두환 전대통령은 1980.9.1. ~ 1988.2.24.의 근8년의 짧은 임기 기간을 가졌고, 깨끗이 물러나서 죽을 때까지 별 탈없이 살았습니다. 

노태우는 1988.2.25. ~ 1993.2.25.의 5년의 짧은 임기만을 마쳤습니다. 그럼에도 민주화 운동권 세력은 이들을 독재자라고 비난합니다.

사랑제일교회의 사돈 교회에 2024년 8월에 전한 글 1


안녕하세요? 목사님!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님이 너무 바쁘시다니 목사님께 이 편지를 드립니다.

저는 서울시 강서구에서 만부장의 아들 입니다. 또 네이버 블로그 아우터레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 편지를 쓰는 목적은, 현 보수우파 주 세력인 70대 이상의 사람들이 다 늙어서 이 땅에서 완전히 사라지기 전에, 젊은 세대에게 반공이념과 자유보수우파 이념을 널리 전파하는 운동을 적극적으로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제 생각은 아니고 어린 시절에 하나님을 만나서 보고들은 겁니다.

이 일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제게 엄청나게 많은 음악 악상을 부어주셨는데, 제가 음악 멜로디를 드릴테니, 교회에서 작곡할 줄 아는 분들이 편곡하시고, 보수우파 이념에 정통하신 분이 작사 맡아서 해주시겠느냐고 부탁드리는 것입니다.

참으로 황당한 부탁이지요? 저도 이런 부탁을 드리는 게 너무 황당해서, 이 일을 하나님께서 제게 환상으로 나타나셔서 맡기셨을 때가 2005년 즈음인데, 그 때 제가 거부했습니다. 그 이후에 연예인들이 많이 죽어나가는 예언이 실현됐습니다.



사실 그 이전에 최진실, 가수 유나를 비롯하여 많은 연예인들이 죽어나갔는데, 그들의 죽음 이전부터 하나님께서 제게 지시하셨으나, 저는 불교에서 개신교로 개종한지 얼마되지 않아, 불교의 영들과 싸우느라 제대로 세상에 전달할 수가 없었습니다.

연예인들의 대량학살과 몰살이 자꾸 반복되는 이유는, 한국 연예계가 좌경화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악마들이 그 사이를 비집고 파고들어가서, 기회가 있을 때, 그 영혼들을 지옥으로 대량으로 끌고 가는 겁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이 일을 맡기신 이유는, 

대한민국 개신교에 은사, 기적, 권능, 계시 등등 하나님의 신비를 이단으로 치부하는 신학자와 목사들이 공포 분위기를 만들어놔서, 

조금이라도 하나님의 신비를 드러내면, 사회적으로 매장시키고, 다시는 목회를 못하게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모두들 하나님께서 주신 예언 명령을 거부했다고 하는 군요. 그래서 그 예언들이 저한테 다 몰려온 겁니다.



왜 자꾸 다른 사람들에게 만들라고 하냐면, 장 칼뱅, 마르틴 루터가 찬송에 대해서는, 회중의 참여가 중요하다고 말했는데, 이 게 성경적으로도 맞기 때문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보수우파 이념 전파에 일반 성도 및 젊은이들의 참여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그들이 만들고 공연하길 바라십니다.

이 길에 있어서, 비용이 많이 드는 소수의 유명 아이돌을 길러내라는 게 아닙니다. 

그저 교회 동아리 형식으로, 모든 젊은이들이 각자 자기들의 노래를 갖고 전국을 지역구로 삼아 퍼져나가 보수우파 이념을 전파하는 음악 공연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또래 모임을 각자 키워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당장 제 부모님부터 제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예언을 외면했고, 저 자신도 처음에는 하나님의 지시를 외면, 반항, 불신했기 때문에 많은 시간이 흘러갔습니다. 

그리고 우리 가족의 경험이 있어서 다른 사람들이 따라주지 않을 것을 알고 제가 혼자 음악을 만들어봤습니다. 

그런데 일상에서 마귀의 공격과 유혹이 너무 심해서 곡 하나 만드는데 너무 오래 걸리고 때를 놓칩니다.



이번 한동훈의 선거패배도 막을 수 있었습니다. 

음악으로 만들어서 정치판에 끼어들지 말고, 검사로서 북한독재정권의 간첩인 입법부와 좌경화된 사법부와 싸우라고 예언하기로 돼있는데,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저 혼자 모든 것을 다 할 수 없습니다. 한 사람이 모든 것을 막아내기에는 너무나 역부족입니다. 이제 저도 도움을 요청합니다. 더 이상 혼자 막아낼 기력도, 여유도, 시간도, 재력도 없습니다. 

처음부터 하나님께서는 협력을 통해서 이루시길 바랬습니다. 단지 사람들이 저마다 배부르고 잘나서 돌아보지 않으므로, 저 혼자 감당해왔을 뿐입니다.

2022년 11월 7일 월요일

국민혁명당에서 하나 40 - 기독교계 내전 시작

 

아우터레위 블로거 입니다.

오늘 아침에 보수우파 단체 카톡방에서 저와 국민혁명당 관계자 사이에서 말싸움이 있었습니다.

시작은 황교안, 윤석열이 국민혁명당과 함께 하면 좋지 않겠냐라는 국민혁명당 사람의 제안을 제가 단칼에 잘랐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전광훈 목사님은 교만이라는 악령에 시달리고 계시므로, 전광훈 목사의 말을 정치가들이 곧이곧대로 받아들이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사실 전광훈, 변승우 목사님이 교만의 악령에 시달리는 모습을 대중 들 앞에 여실히 보여주시기 때문에, 반면교사가 됩니다. 그래서 뒤를 이어 정치 운동, 개신교 개혁을 추구하는 후학들이 거울삼아 자신을 경계할 수 있습니다. 꼭 필요한 과정입니다.

그러나 일선 정치가들에게 그들의 순화되지 않은 메시지가 그대로 들어가면, 분명히 한국사회에 커다란 반작용을 불러올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제 글 또한 일선 정치가들이 무작정 순수하게 곧이곧대로 받아들인다면 현실에서 애로사항이 클 것입니다. 중간에 다른 정치적 모사, 전문가, 행정실무진들이 다듬고 수정하므로써 국민들이 받아들여질 수 있는 정치적 전략, 전술로 바꿔질 수 있는 것입니다.

종교인들이 겸손하지 않고, 아무 말이나 내질러서 문제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당선" 예언한 '나는솔로' 무속인, 악플 쏟아지자


꼭 이 무당의 잘못은 아닙니다. 원래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기로 돼있었어요.


정치학자 10명 충격 예언 "차기 대통령은 이재명"




단지 개신교 목사와 성도들이 금식 작정 기도를 하면서, 국운을 갈아엎기 전까지! 적잖은 분들이 목숨 걸고 40일 금식기도를 하시고, 수많은 목사들이 회개기도 집회를 하셔서 뭔가 응답을 끌어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분들이 제게 말을 안해주니까 저도 따로 작정기도하고 물어봐서, 하나님께서 보수우파가 살 길을 가르쳐주셨고 글로 정리했을 뿐입니다. 하지만 제가 응답받을 수 있었던 주 원인은 그분들의 목숨을 건 헌신을 하나님께서 보시고 마음을 돌이키신 것임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전광훈 목사님과 사랑제일교회가 참 큰 역할을 했지만, 지금 논공행상을 따지고 서열정리할 때가 아닙니다. 지금까지 상처입은 보수논객들과 화해, 위로하고, 앞으로 광화문으로 들이닥칠 진보좌파에 맞서서 거대 맞불 집회를 매주 열어야 합니다.




위 동영상에서, 교회에서도 진보좌파 내부에 간첩을 심어놨다고 말합니다. 이미 수년 전에 아랫 글로 그렇게 될 것을 제가 다 예언해놨습니다.


神書 3권 THAAD, prophecies of the west and east - Main subject #3. 2 - 3

사랑제일교회의 사돈 교회에 2024년 8월에 전한 글 3

사실 저는 홍익대학교에서 대학생 시기를 보낼 때 운동권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홍익대학교가 운동권에 포섭되지 않고, 하지 않은 이유가 있습니다.  홍익대학교 총학생회 역대 회장들이 서울대학교를 중심으로 한총련 중심에 가보니까, 민주당, 민주노총이 즐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