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Real stroies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Real stroies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21년 5월 10일 월요일

공포, 예언 꿈 36 - 군대초소에서 본 미래환상들이 실현 중

 아우터레위 블로거 입니다.


진보좌파가 국방력 약화

앞서 군대 안에서 피해자들을 자살로 몰고가는 악령들의 이야기를 다뤘다면, 이번편은 군대 안에서 가해자로 만드는 악령들의 역사를 써보겠습니다.

앞편 후반부에 나온 영상은, 인대가 끊어진 병사를 군대 병원에서 오진하고 꾀병 부린다고 오히려 가혹행위를 한 뉴스와 육군 참모 총장이 군장교들에게 "여러분이 나라를 지키고 있는 이 순간, 여러분의 애인은 다른 사람과 바람 핀다" 라고 말해서 분노를 일으킨 사건입니다.

이렇게 군 지도부부터 군장병들을 분노에 빠뜨리고, 그 군장병들은 정말로 자기 애인에 의심이 생기고 화가 치밀어서 후임병, 부하들에게 화풀이를 하게 됩니다. 또한 자기들이 나라를 지키는 데에 의구심과 후회를 하게 만듭니다.

이미 민주당은 군가산점 제도를 폐지시켰고, 지속적으로 반대해왔습니다.

그리고 진보좌파에서 페미니즘을 선동해서 군인들을 놀려댔습니다.

군대 간 남성들은 호구, 군인 비하 하는 여성들



군대 휴가복귀 후 초소 근무 중 본 환상

제가 고참이 됐을 때, 상병 휴가 복귀 후에 첫 근무를 서는 날로 기억을 합니다. 그 때 저는 유류고와 탄약고 사이 및 군차량 정비소 근처에 있는 초소에서 근무를 섰습니다. 세상 밖에서 휴가를 누리며 즐거웠던 시간을 회상했습니다. 빨리 군대에서 나가고 싶었습니다. 이제부터 글 아래 관련 동영상이나 뉴스 기사를 붙이겠습니다. 군대 안에서 본 환상이 시간이 흘러 다 현실로 이뤄짐을 뜻합니다.

제 머리 속에서 생각이 제 마음대로 컨트롤이 되지 않기 시작하더니, 제 상상 속에서 이화여대 여학생들이 제가 군인이라며 외면하고 안만나주려고 하는 장면들이 영화처럼 지나갔습니다. 제가 홍익대학교에 다니면서, 단학선원에서 설립한 대학 연합 동아리인 바숨에 가입돼 있었습니다. 이 때 홍익대학교는 주로 가까운 이화여대와 교류를 했습니다.

왜냐하면 연세대 쪽에서는 깨어있는 기독교인들이 많아서, 단전호흡, 단학선원이 기독교와 반대되는 사상이자 종교에 가까움을 간파했기 때문에 동아리 결성도 어려웠고 가까스로 세워진 동아리 조차 1년을 못 버티고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화여대 바숨은 가까운 홍익대학교 바숨과만 교류를 해야 했습니다.

합동, 단학선원 출입금지··· 합신, 이인강 이단 결의


현실에서는  착하고 순진하기만 했던 이화여대 학생들이 그 환상 속에서 매몰차게 변하고 남자들에게 등급을 매기며 악랄하게 변해갔습니다. 

“내 남친은 13급”…여초 커뮤서 유행하는 결혼정보회사의 '남자

그리고 마치 여성의 몸을 우상화하면서 우월주의를 내세우는 사상이 한국 여자들에게 퍼져가는 환상이 보였습니다. 또 자기들끼리 동성애를 하며, 

[투데이] 梨大 캠퍼스 달구는 ‘레즈비언’ 논쟁


그리고 남자들을 성욕의 노예라고 비하하고, 마치 성욕에 사로잡혀 성범죄나 저지르는 짐승이라고 놀렸습니다. 그 다음에는 나라를 지키는 군인들을 욕하고 비난하며 천대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EBS 장희민 망언 - 군필자 개무시



끝말잇기처럼 이어지는 환상

그 환상을 보자마자, 마치 스토리라인이 전혀 연결됨 없이 그냥 단어 끝만 같으면 줄줄이 연결되는 끝말잇기처럼, 환상이 이어졌습니다. 군인을 살인을 배우는 범죄집단, 남자를 잠재적 성범죄자라고 여자들이 놀리자, 고대의 유목민족 기마병사들이 성욕을 풀지를 못하고 잔인하게 사람들을 학살하는 것을 즐기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방송공포의 기마부대를 이끈 전사들은 고자였다.jpg

남성 군인들의 폭력 장면 다음에는, 중국에서 명, 청대에 일어났다는, 결혼하지 못한 노총각들이 성욕을 풀지 못해서 분노하여 일어난 대규모 민란이 보였습니다. 부잣집을 털고 길가던 여자들을 강간하고, 일반 민가에서 가축과 양식을 뺏는 만행을 보았습니다.


고대 기마 군단의 병사들의 폭력성이 보이자, 이 번에는 군대 내 가혹행위, 폭력, 군대내 사고, 북한군이 남한군대에 몰래 잠입해서 한국군을 학살하는 장면이 펼쳐졌습니다. 그럼에도 한국군대와 정치권, 언론, 시민단체 안에 친북인사들이 있어서 사건을 묻어버리거나 조작해서 북한군 소행이 아닌 것처럼 왜곡시키는 장면도 이어졌습니다.

노무현 조작 의혹 530GP 총기난사 사건 '김 일병은 죽이지 않았다' (북한 미상화기 피격)


미친듯한 사탄적인 락음악이 갑자기 머릿속에 떠오르더니, 생생한 현장감으로 두 귀와 심장을 마구 요동쳤습니다. 그리고 제 머리가 행성 지구처럼 보이더니, 지진파가 머리 속을 때리며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경험을 했습니다. "딱 딱" 돌을 때리는 소리가 났습니다.

그러더니 제 눈에 제 뒤에 있는 병사에게 가서 개머리판으로 마구 두들겨 패는 장면이 떠올랐습니다. 폭력을 통해서 인정받지 못한 나 자신에 대한 보상심리라는 게 마음 속에서 흘렀습니다. 눈이 헤까닥 뒤집혔고, 피가 끓어올랐습니다. 아랫 배 깊숙한 곳부터 분노가 스물스물 기어올라가서 등을 타고 올라가 머리 꼭대기를 때렸습니다.



임시방편

감정에 혼미해져가는 순간에도, 하나님의 도우심인지 이성이 점차 또렷해지고 냉정하게 판단하기 시작했습니다. "감정에 휩쓸릴 것인가? 아니면 냉철하게 대처해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아볼 것인가?" 

예전에 고참들한테 들은 바에 따르면, 우리 부대 안에 거의 모든 초소에서 귀신이 출몰했다는 얘기가 있었습니다. 이게 귀신에 홀린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안 그래도 부대 안에서 갑자기 격렬한 데스메탈 음악이 한 밤 중에 울려 퍼질 일이 없습니다. 또한  지진파 같은 것이 제 머리속을 돌아다니기 전에, 제 두 귀에서 군입대 전에 들렸던 귀신 목소리가 들리며 저를 희롱했습니다.

지진에 관한 모든 지식 3편

지금까지 죽 본 환상을 분석해보니, 군대 안팎에서 무시, 자유롭지 못한 생활, 풀지 못한 성욕 등등에 원인이 있다고 나름 생각했는데, 그 중에서 내가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성욕 하나 만큼은 자위로 풀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특별히 중국의 민란이 남성호르몬을 해소하지 못해서 그런 것이니 더욱 근거가 됐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때 자위를 했습니다.

음란물도 없고, 깜깜한 벌판에서, 뒤에는 저와 1시간씩 교대로 잠자며 근무서는 후임병이 있는 와중에, 용케도 했습니다. 그 때는 불교도 상태여서 기도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저 자신을 약간 멍한 상태로 만들고, 힘도 어느 정도 빼서 축 늘어진 상태로 만드는 데에 안간힘을 썼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사고방식과 언행이 고양이가 쥐 잡듯이 갈구는 스타일이기 때문입니다. 자칫하면 싸움나니까 아예 일말의 가능성까지 없애버리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린 시절부터 저를 목사 만드시겠다고, 제가 성장했을 때 사회적 이슈가 될 사람들을 일찍부터 붙여놓으셔서 제 성격이 맨날 보고들은 게 그거 뿐이라 악랄한 면도 갖고 있었습니다.

  1. 싸이코패스, 소시오패스
  2. 성소수자
  3. 왕따, 히키코모리
  4. 페미니스트
  5. 정신지체 혹은 육신적 장애인
  6. 위 번호에 적힌 사람들에게 피해를 입거나, 돌보느라 심신이 지친 사람들
무사히 근무를 마치고 교대한 뒤에 사고 없이 들어가 잘 잤습니다. 이 때 봤던 환상이 상당히 뜬금없는 내용이었지만, 20년이 지나자 거의 모든 게 다 현실로 드러났습니다. 그것은 윗 글들에 달린 동영상들이 증거합니다. 



심판의 근본적 원인


이러한 환상의 최종 결과는 악마가 자기 하수인인 중국 공산당, 북한 공산독재왕조, 일본제국주의 정부를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 한국을 파멸시킨다는 내용입니다. 한국 개신 교회가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 하나님의 실체적 활동인 은사와 기적을 인정치 않고, 인간의 신학을 앞세운 결과 모든 문제들이 교회에서 발생했고, 한국사회까지 오염을 시켰기 때문입니다.

  • 성 어거스틴, 장 칼뱅 신학은 하나님의 주권을 입으로만 인정하는 척하고 속으로는 개무시를합니다.
  • 펠라기우스, 아르미니우스 신학은 인간의 책임과 의지를 내세우는 척하지만, 그 속내는 인간을 하나님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반열로 올려놓습니다.

그 둘 다 양의 탈을 쓴 이리이자, 양의 고기를 내걸고 개고기를 파는 사기꾼에 불과합니다.
이들의 신학이 전세계 개신교계를 어지럽혔고, 사탄이 인간을 파멸할 빌미를 주는 것입니다. 결국 학벌을 믿고 깝치는 신학자들이 인류에게 교만을 부추기며 하나님의 심판을 앞당기는 역할을 합니다!

핵폭격이 떨어지고 온 땅이 버섯구름과 함께 불타오르는 장면을 끝으로 군대 초소 안에서 환상은 끝났습니다.

여자와 노동자, 시민들이 좌경화돼서, 페미니즘, 노동자 해방, 사회주의에 속아서 자유민주사회 안에서 기생하며 방종을 부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의 결말은 현재 중국 공산당이나 북한을 보면 됩니다. 모두 소수 권력자의 노예로 바뀌어서 헐벗고 굶주리며, 학대를 당하며 강제생산활동만 강요받게 됩니다. 

‘현대판 노예제도’ 북한 강제노동 실태 파헤친다


공포, 예언 꿈 35 - 진보좌파의 한국약화를 예언한 귀신환상

 아우터레위 블로거 입니다.

이 번에는 제가 군대에서 경험한 귀신 이야기를 쓰겠습니다. 저는 김대중 정권 시대인 1999~2001년 사이에 군대 생활을 한 사람입니다. 이 얘기는 아주 뜬금없는 이야기 같아도 아래 동영상과 관련돼 있습니다.

정부 요청으로 구글 유튜브 콘텐츠 5만 4000개 삭제

 
위 동영상은 문재인 정권이 구글 코리아에 압박을 넣어서, 문재인 정권의 비리와 부패를 다루는 블로그 글과 유튜브 동영상을 지웠다는 내용인데, 구글 본사에서 밝힌 내용입니다.

기본적으로 민주당 정권은 한국의 국방을 약화시키고, 북한 왕조와 중국 공산당에게 끌려다니는 구조적 결함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들은 이미 북한과 중국 공산당과의 유착관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처음으로 자대에 배치됐을 때, 앉아서 고참이 설명하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너희는 화장실에 갈 때, 혼자 가지 말고, 자대 선임병에게 말해서 모두 함께 갔다와야 한다. 그 이유는 이 전 이등병 중에서 한 명이 혼자 화장실에 간다고 말해놓고서, 전투화 끈을 풀어서 화장실에서 목 매달아 죽었기 때문이다."

지금 생각해봐도 도저히 화장실 어느 구석에 전투화 끈을 매달고 목을 매 죽을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 이야기를 듣는 중에, 또는 전역하기 전에도, 혀를 길게 빼물은 병사가 제 눈 앞에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그 병사 옆에서 악령이 계속 분노를 일으키는 말을 속삭였습니다. 그러자 그 병사가 소리쳤습니다.

"한국은 누가 죽어야만 사람들이 문제를 돌아본다. 내가 화가 나서 못견디겠다. 이 고질적 문제를 고치기 위해서 내가 죽어줘야 겠다!"

그리고 아무 뜬금없이 전태일 열사 분신자살 장면이 지나갔습니다.
악한 귀신들린 자들이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서, 전태일을 죽도록 꼬드겼습니다. 전태일이 분신자살을 할 때, 때 맞춰서 근로기준법전을 누군가 던져줘서 인상적 사진을 찍게 했습니다.

다 짜고 한 것입니다. 근로기준법을 위한 노동운동은 좋지만, 전태일이라는 사람을 분신자살로 내몬 배후의 조종지시자들은 싸이코패스 같은 놈들입니다.
"잠깐만 보여주기만 하면 돼!"
"곧바로 모포로 덮어서 불을 끄면 돼!"
"괜찮아. 크게 다치지 않을 거야!"

이 글을 쓰는 요즘 육군 참모 총장이 이상한 훈시를 했다고 뉴스에 나왔습니다.

軍 '가혹행위' 논란에 육군총장 실언까지...'소통' 약속에도 여전한 난맥상



그 귀신을 보던 1999년 당시에, 악령들이 병사들에게 분노를 촉발시켜서 가혹행위를 시키고, 가혹행위의 피해자들은 자살을 하도록 유도하는 장면을 봤습니다. 더 나아가 군 지휘부에서 나라를 지키는 군인들에게 박탈감, 허탈감, 배신감을 느끼게 만드는 연설을 하고, 애국심을 꺾으려는 장면도 연달아 환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그런데 이 글을 쓰는 2021년 현시점에서 진짜로 이뤄졌습니다.
중국과 북한 정권은 호시탐탐 대한민국을 노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느 시대나 매국노들은 암약하고 있습니다. 이 매국노들은 현대에는 진보좌파라는 이름으로, 한국의 국방과 경제력을 약화시키고, 한국의 부를 중국과 북한으로 이전시킵니다. 그래서 그들은 무심코 하는 말실수 같아도, 평소 그들의 마음 속에 담아뒀던 한국 약화와 패망의 계획, 소망들이 흘러나오는 것입니다.

충격! 북한에 4.4조 들여 공항건설. 여당은 법안 발의했다.


2021년 5월 9일 일요일

공포, 예언 꿈 34 - 하나님께서는 사람, 겨레, 나라를 고쳐 쓰신다!

아우터레위 블로거 입니다.

앞편에서 인용한 귀신 동영상은 가정 폭력의 희생양이라는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상의 가정 폭력을 막기 위해서는 강력한 공권력도 필요하지만, 이는 임시방편으로 가해자를 격리시킬 뿐입니다. 가정에는 아버지와 어머니 모두 필요합니다. 그리고 현 시대에는 아버지 뿐만 아니라 어머니와 학교 선생님도 페미니즘에 경도돼서 아이들을 학대합니다. 


#페미게이트, 교사가 왕따 조장? 비밀집단 홈페이지 공개 (아동학대, 가스라이팅, 세뇌, 교직원, GS, 페미니즘)


심지어 아이들을 죽이기도 합니다. 신생아 살해 뉴스는 엄청나게 많이 떠서 딱히 어떤 것만을 찍어서 사례를 들기도 힘듭니다. 그리고 낙태옹호를 페미니즘의 이름으로 합법화하고 있습니다. 민주주의와 여권신장이라는 거창한 이름을 내세우고 있지만, 명백한 살인입니다.


세상에는 이제 남녀를 가리지 않고, 직업군을 가리지 않으며, 악마들이 침투해서, 사람들을 악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폭력과 음란을 자행합니다.

'초등생과 성관계' 30대 여교사가 보낸 충격적인 문자 / YTN

그리고 민주당 정권에서는 페미니즘을 옹호하므로, 여자들의 범죄는 무혐의 처분을 해줍니다.

제자와 성관계한 여교사 "강압 없어" 무혐의 결론 / YTN

요즘 세상에 떠도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을 고쳐쓸 수는 없다!"

이 말대로라면, 이 세상 거의 모든 사람들이 악마화되는 것을 방치할 수 밖에 없습니다.

20대 여성 2명 중 1명 "나는 페미니스트다"…20대 남성은?/ 연합뉴스 (Yonhapnews)


20대 남자들은 결혼하면 안되겠습니다. 여자들이 육신과 자신을 우상화하는 페미니즘에 빠져서. 페미니즘은 여자라는 이름으로 우월성, 보호, 권리, 존경 등등 모든 좋은 이점을 독차지하고, 나쁜 것들은 다 남자들에게 떠넘기잖아요.

뷔페미니즘 소리가 나오는 이유


기독교적 관점에서 보면, 원래 사람들은 아담과 하와의 범죄로 인해서, 원죄가 있고, 악할 수 밖에 없습니다. 원래부터 악한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 공로와 성경 말씀,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써, 사람들을 성경 말씀과 하나님의 기준에 비춰서 착한 사람들로 돌려놓는 겁니다.

최자실 목사님의 간증집인 "할렐루야 아줌마"에서, 여의도 순복음 교회 장로들이 본래 누구였습니까? 한국 전쟁 이후, 외상후 증후군을 겪으며 술에 쩔어서 마누라 두들겨 패던 한량들이었습니다. 그 교회 권사들이 본래 누구였습니까? 본래 신세타령하던 아줌마들이었어요. 그 교회 집사들이 누군가요? 부부싸움할 때 집밖으로 피해서 굶으며 돌아다니고, 누가 제대로 돌봐주지 못하는 아이들이었습니다.

나는 할렐루야 아줌마였다 

불우한 한국인, 잘 될 것 하나없는 폐허가 된 한국에서, 굶주리고 못 배우고 의욕없고, 패배감에 쩔었고, 가족끼리 서로 싸우며 스트레스 풀던 한국인들, 바로 그들을 최자실 목사님과 조용기 목사님이 불러모아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며 희망을 심어주고, 기도하여 성령님의 권능으로 하나님의 초자연적 기적의 도우심을 체험시켜줬습니다.

그과정에서 패배한 한국인들이 경제성장의 기적을 일으키며 오늘날 위대한 대한민국을 탄생시킨 것입니다.

한국 근현대사 기록) 한국 경제발전 과정 1910~2020 (과거~현재) | South Korea Economic Development | Miracle of Han River |


바로 이 게 교회의 존재 이유이며, 한 나라에서 기독교회가 있어야만 반드시 눈부신 발전과 평안한 가정, 안정된 삶, 대외적 존경과 동경이 따르는 것입니다.

디모데후서 3:15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1)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2)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공포, 예언 꿈 33 - 현대인은 교회가 필요없다고 주장한다.

아우터레위 블로거 입니다.


교회의 존재 필요성을 못느끼는 현대 사회


이번 편은 예수님께서 왜 교회를 이 땅에 세우셨는가? 를 밝히는 글입니다.

대부분의 목사님들은, 본 마음이 어떻든지 결국은 대형교회를 세워서 교계에 자기 영향력을 끼치고, 늙어서는 자기노후를 보장하고, 죽어서는 자기 자식에게 대형교회를 물려줄 생각으로 고정되는 것 같습니다.

연세중앙교회 세습반대집회(2) 우리가 헌금해서 지은 우리교회


그래서 대형교회나 개척교회를 여러 곳을 돌며 다녀봤지만, 그 안에서도 늘 상처입고 낙오하는 교인들이 발생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유는 다양합니다.

  1. 교회 예배에 적응하지 못해서
  2. 인간 관계에 끼어들 틈이 없이 소외를 당해서
  3. 성도 모두들 번영신학에 매몰돼서 자기 발전만을 꾀하느라 주변을 돌아보지 못해서
  4. 번영신학 때문에 자기발전을 우상화한 나머지 스스로 교회를 차버림
  5. 교회가 지역사회에 봉사를 하지 않아서, 자기가 내는 헌금의 용도에 회의감이 드는 성도들
  6. 교회가 자꾸 집사, 장로, 권사등의 직분을 성도에게 떠넘기되, 막대한 금액을 책정해서 매매하므로, 재정적 부담감으로 교회를 그만 둠.
  7. 영적, 육체적 문제를 가지고 하나님의 도움을 받고자 교회로 왔는데, 오히려 목사님에게 이단이라고 문전박대를 당함.
  8. 교리-은사 문제를 가지고 담임 목사님이 자기 학벌을 자랑하며, 나이든 성도들과 싸워서 내쫓음
  9. 반기독교적 정부의 눈치만 살살보는 비겁한 담임 목사의 행태에 지독한 실망감
  10. 목사들의 비리, 범죄, 타락
  11. 은사/신비주의 교회에서 저지르는 구타, 폭력, 살인, 굶김, 학대

광화문 기도자들을 예배당에서 쫓아낸 대형교회. 화장실 사용도 금지/ 안희환목사/ 예수비전성결교회


등등을 포함해서 이루 말할 수 없는 이유들이 있습니다. 번호 하나마다 다 찾아서 관련 유튜브 동영상을 달고 싶은데, 시간이 없어서 넘어가겠습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성도들도 교회의 필요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교회를 그만둡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이 땅에 교회를 만드신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많은 불신자들이 성도들에게 묻습니다. 격한 표현이겠지만, 저는 인터넷 논쟁으로 많이 들은 말입니다.
"그렇게 하나님이 좋으면, 빨리 당장 죽어서 천국가든가? 하나님이 선택했다면 당장 당신들을 천국으로 데려가든가? 왜 이 땅에 남아서 전도질 하고 지랄이야?"



교회가 존재할 필요성


이상의 대답을 아래 동영상으로 하겠습니다.

(ENG)아버지에게 학대 당했다고 말하는 귀신

물론 이상의 동영상은 제가 만든 게 아니라, 다른 사람이 만든 것으로서, 저는 1989~1991년 사이에 서울시 관악구 미성동 난곡입구 동네에서 살 때, 꿈에서 본 것입니다. 간략히 요약하면, 아버지가 아이들을 학대했고 일가족이 거기서 죽은 사례입니다. 그러나 이 동영상에도 의문이 듭니다.




아버지가 아이들을 학대해서 아이들이 그 집에서 죽었다면 아이 귀신이 깃들인 게 맞습니다. 그런데 동영상에서는 분명히 아버지가 심장마비로 먼저 죽었다면, 아이들은 정상적으로 잘 자라서 성인이 되고 현재도 살아있거나 타지로 떠나야 했을 겁니다. 아니면 그 집에서 죽 살다가 죽었다면 성인 귀신이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아이귀신이 남아서 얘기를 풀어가고 있으니, 이 것은 거짓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백번 양보해서 다른 의견도 올리겠습니다.


두번 째 의견은 아이와 어머니가 아버지의 학대로 먼저 죽어서, 귀신이 돼서 집안에 남아있다. 두번째 의견을 맞다고 치고 글을 쓰겠습니다.


제가 꿈에서 본 것은, 시골집에서 아버지가 술 마시고 어머니와 아이들을 상습적으로 구타하는 장면입니다. 어머니가 아이들만이라도 살리려고 헛간에 숨겨놓고 본인이 두들겨 맞는 장면입니다.

2021년 5월 8일 토요일

공포, 예언 꿈 32 - 살 길과 피할 길을 예비하시는 하나님

 아우터레위 블로거 입니다.

귀신 동영상을 너무나 많이 보다보니, 제 영혼이 피폐해졌습니다. 그래서 기도도 제대로 못하고 웃기는 동영상에 미친듯이 빠져들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어린날인 1989~1990년대에 꿈, 환상으로 봤던 말도 안되는 개꿈으로 치부했던 것들이 현실에서 벌어졌음을 발견했습니다.

황이형 지형지물급 존재감


정말 꿈에서도 이 장면들이 주르륵 지나갔는데, 지금 현실로 보니까 개그맨들이 유튜브에 만들어놓은 이야기들을 편집한 것입니다. 

어렸을 때 제 아버지가 항상 궁금해하던 게 있습니다. 제가 잠을 자면서 혼자 깔깔 웃어대는 이유입니다. 꿈 속에서 이런 것들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당시에는 아무 의미없는 개꿈이었는데, 오늘날 보니까 이게 미래의 현실이었던 것입니다.

제가 꿈 속에서 미래의 개그 프로그램을 많이 봐와서, 개그 코드를 많이 배웠습니다. 그래서 국민학교시절부터 대학교 때까지 사람들을 엄청나게 많이 웃겼습니다. 그러나 저는 개그맨은 되지 못했습니다. 

[05학번이즈백] 모델 희황의 과거...


도대체 이런 걸 제 꿈에 왜 나타나게 하셨을까 생각을 해봤는데, 위 동영상을 보니까 깨달아진 게 있습니다. 키의 한계에 대해서 저는 항상 고민했습니다. 

키가 170cm 밖에 안돼서 늘 키가 작다고 고민을 했습니다. 일본이나 중국 및 다른 아시아 나라들한테 가면 170cm이 결코 작은 키가 아니라고 말도 안된다고 하겠지만, 

"남자 키 165cm 이상이면 OK" 일본여자들의 결혼 설문조사-일본반응


이미 제가 20대인 1997년부터 서울의 20대 키는 이미 175cm을 넘나들었습니다. 단지 평균키가 낮았던 이유는 군대에서 확인해보니 확실히 시골, 지방에 사는 애들이 키가 작더군요. 

"키에 의존하지 말고 나의 강점을 찾아서 키워보라" 는 중요한 가르침을 담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정말 자상한 아버지와 같았는데, 요즘 자주 보지 못하는 건지, 아니면 제 기억에서 금방 사라지는 것인지.


두번째는 교만하지 말라는 것.

[05학번이즈백]그 시절 패션왕을 만났습니다...(feat. 쪼끼쪼끼)


교만하면, 피나는 노력으로 키워온 자기 입지가 비웃음을 당하며 추락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나오는 희황 형님의 거짓 환상에 빠진 두 양아치에게 팩트 폭격을 하며 마음 껏 비웃는 UCC 촬영자 김민수가 나옵니다. 저도 꿈 속에서 볼 때는 셋이서 말도 안되는 말만 쏟아내서 당황스러웠는데, 김민수가 하는 말을 듣고서 제정신인 사람도 있구나 생각했습니다.

어쨌든 여기 출연자 중 두명은 확실히 기독교인으로서, 하나님께서 밀어주실 계획이 있으신가 봅니다.

"오늘 제가 할머니의 소원을 이루어드립니다" SBS공채개그맨 이용주 간증ㅣ새롭게하소서


문재인 정권 이후부터는, 개그맨들이 정치 풍자를 하지 못하도록 거의 대부분의 공중파에서 개그 코너를 없앴습니다. 왜냐하면 박근혜 전대통령을 밀어낸 방법 중 하나가 개그를 통한 풍자와 국민세뇌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특별히 문재인 정권은 비리, 부패, 국민 분열, 매국 행위를 극도로 많이 자행해왔습니다. 코미디, 영화, 드라마를 포함한 문화 연예 산업에서 문재인 정권을 풍자할 게 널리고 널린 상태입니다. 진보좌파와 현 문재인 정권이 민주당 정권을 풍자하지 못하게 막아놔서 사람들이 못할 뿐입니다.

이 후 희극인들은 살 길을 직접 개척해야 했는데, 대부분 유튜브에서 나름의 개인 방송국을 만들어서 하게 됩니다.

前 개그맨 現 유튜버 이창호│빵송국,피식대학,이택조,올포원│CBS 나를 살리는 찬송


하나님께서 이 들에게 축복을 내려주시려나 봅니다. 이전에는 우연히 지나다가 잠깐 봤을 뿐인데, 귀신 동영상을 보고 나니 머릿 속의 찜찜함과 지저분함, 거북함을 씻어내고 싶은 욕구로 인해서 웃기는 동영상에 중독이 돼버렸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은 저를 따라하지는 마세요. 저는 올바른 모범이 되지 못합니다.
음악 사역부터는 가사 만큼은 순수하게 성경말씀만 쓰고 싶습니다. 자꾸 세상에 휘둘리면 폐인이 되는 것 같습니다.

세상 모든 분야 전반에 깔려있는 수 많은 전문 종사자들을 하나님께서 살리시려고 제게 이런 체험을 시키시고, 일을 맡기시니까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너무 힘들고 피곤합니다. 공포, 귀신 이런 거 많이 보지 마시고, 유튜브와 인터넷, TV 등 세상 문화는 잠깐만 보시든지 중독되지는 마십시오. 음악 사역 하루속히 해야 되는데, 언제나 되야 시작할는지.

공포, 예언 꿈 31 - 예수님의 향기

 아우터레위 블로거 입니다.

저는 이 글을 쓰면서, 무척 허탈했고, 글을 쳐다보기도 싫었습니다. 그래서 이 글을 올리고 편집, 완성하는데에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왜냐하면 성도들이 선하든, 악하든 죽었으면, 바로 천국에 가든지, 지옥에 가든지 해야지 이 땅에 귀신으로 머물러 있다는 얘기 때문입니다. 

열왕기하 13:20   엘리사가 죽으니 그를 장사하였고 해가 바뀌매 모압 도적 떼들이 그 땅에 온지라


21   마침 사람을 장사하는 자들이 그 도적 떼를 보고 그의 시체를 엘리사의 묘실에 들이던지매 시체가 엘리사의 뼈에 닿자 곧 회생하여 일어섰더라

영혼이 이 땅에 머물러 있지 않다면, 위 말씀의 일도 일어나지 않았겠지요. 만약 영혼이 지옥이나 천국에 있는데, 이 땅에 다시 부활한다면, 지옥이나 천국에 있는 영혼을 다시 끌어내서 이 땅에서 부활시킨 것이니까 말입니다.


기독교 신학에서는 귀신은 없고, 악령들이 사람들의 탈을 쓰고 장난친다고 말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성도들이 죽어서 귀신이 된다면, 평생 믿음생활 해 온 것이 다 헛것이 되기 때문이었습니다. 저는 이 글을 쓰면서 허탈감에 빠져서 도무지 글 쓰는 사역에는 손이 가질 않았습니다.

히브리서 9:27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대부분 귀신, 악령들의 사기지만, 어느 정도 수긍도 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천하무적이기 때문에 성도와 목사들이 하나님을 믿고서 자기 마음대로 막 까불기 때문입니다. 안하무인이 돼서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니고, 자기 욕망대로 아무렇게나 살면서, "구원은 행위가 아닌 믿음에 달린 것이니, 내가 뭔 짓을 하든 나는 보호 받고 결국 천국간다!" 라고 외치면서 싸이코패스, 소시오 패스처럼 행동하기 때문입니다.

요한계시록 2:6   오직 네게 이것이 있으니 네가 니골라 당의 행위를 미워하는도다 나도 이것을 미워하노라


이미 성 어거스틴과 마르틴 루터, 장칼뱅의 이신칭의, 믿음만으로 구원받는다는 교리는 신구약을 통틀어서 엄청나게 많은 분량으로 부정당했습니다. 그만큼 이스라엘 구약시기부터 사람들이 하나님 믿고 까부는 일들이 잦았나 봅니다. 이 시리즈의 내용과 관련하여, 인용할 말씀이 있습니다.


시편 50:16   악인에게는 하나님이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내 율례를 전하며 내 언약을 네 입에 두느냐
17   네가 교훈을 미워하고 내 말을 네 뒤로 던지며
18   도둑을 본즉 그와 연합하고 간음하는 자들과 동료가 되며
19   네 입을 악에게 내어 주고 네 혀로 거짓을 꾸미며
20   앉아서 네 형제를 공박하며 네 어머니의 아들을 3)비방하는도다
21   네가 이 일을 행하여도 내가 잠잠하였더니 네가 나를 너와 같은 줄로 생각하였도다 그러나 내가 너를 책망하여 네 죄를 네 눈 앞에 낱낱이 드러내리라 하시는도다
22   하나님을 잊어버린 너희여 이제 이를 생각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를 찢으리니 건질 자 없으리라
23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한마디로 위 시편의 내용은 오늘날 개신교 신학자와 목사, 성도들이 예수님 믿는다면서, 이신칭의를 내세워 자행하는 수 많은 악행들을 심판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심정을 그대로 담고 있습니다.


매장수 1331 대 436, 롯데리아와 맥도날드의 '반전 매출'



저는 예수님을 믿고서 구사일생으로 많이 살아났습니다. 그 중 몇가지 일화를 써본다면 다음과 같습니다.

제가 2013년에 신촌 롯데리아에서 배달일을 했습니다. 그때는 배달일이 교통안전법규를 안지켰습니다. 그래서 저더러 배달이 너무 늦다고 점장이 제게 선배 배달원을 붙여줬습니다. 당시 저는 30대 초반에 속했고, 제게 붙여준 배달원 청년은 20대 후반이었는데, 배달이 빠른 이유가 다 있습니다. 

일단 그는 그곳 지리를 훤히 알았고, 두번째는 신호를 다 째고 다녔습니다. 중앙선 추월, 칼치기 등은 기본이고 별의 별 입에 담기 어려운 불법 운전 기술과 묘기를 다 부렸습니다. 이 때 저는 신호 째는 것 빼고는 서투르나마 거의 다 배웠던 것 같습니다.

그 때 저는 교통사고를 많이 당했는데, 제가 멀쩡한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주 위험한 곳에서 아주 큰 사고가 날 곳은 예언 환상, 성령의 속삭임, 천사들의 도움으로 다 피하고 살아나게 하시고, 전혀 사고가 날 거 같지 않은 상황에서 제 주변에 차들이 아무도 없거나 부딪혀도 아주 경미할 때에 허락하셔서 늘 경고를 주셨습니다. 그래서 살이 까지는 정도로만 다쳤습니다.



예컨대 연세대 정문에서 좀 더 서쪽으로 가면 연희 IC가 있는데, 그 밑에서 제가 공간이 생겨서 차선에 끼어들어서 들어가려고 했습니다. 그 때 제 마음 속에서 "멈춰! 졸음운전자다!" 라는 생각과 같은 음성이 들렸습니다. 분명히 제 뒤에는 거울로 봤을때 600m 이상 차들이 뒤에 있어서 충분한 여유와 시간이 있음에도 저는 가지 않고 멈췄습니다.

알고보니 곧 신호가 바뀌어서 제가 차선을 바꾸더라도 그 지역을 벗어나지 못해서 저는 멈춰있어야 했는데, 제 뒤에서 오던 차는 정말로 자는지 약간씩 한자 갈 지자로 비틀거리며 차가 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신호에도 멈추지 않고 가던 속도로 부웅 가는 것입니다. 물론 시속 50~60km 정도로 보였는데, 다른 차들이 신호에도 가던 길에 멈추고 피해주고 참아줘서 사고가 안났습니다. 만약 제가 거기 서 있으면 그대로 그 차는 저를 박았을 겁니다.


사거리 교차로에서도 신호 바뀌고 출발하려고 하는데도, 마음 속에 제 생각처럼 머리 속에 성령의 음성이 스쳐지나갔습니다. 

"신호가 바뀌었다고 막 내지르지 말고, 일단 참고 주변을 살펴봐라!" 

그러자 정말로 신촌 교차로에서 꼬리물기, 예측 출발 하는 차량들이 뒤엉켜서 아비규환이 됐습니다. 제가 오토바이로 생각없이 갔으면, 그대로 들이박거나 다른 차들이 박았을 겁니다. 어디든 카메라 있어도 가끔씩 사람들이 교통 범죄 저지릅니다.

서울 신촌로터리의 분주한 일상


자꾸 쓰면 너무 길어지니까 이만 마치고, 하나님께서 보호해주셔도 왜 사람이 겸손해야하는지 쓰겠습니다. 제가 작년에 자가용 차를 타고 회사에 출근할 때에, 차선을 바꾸는 과정에서 음성이 들렸습니다. 

"사이드미러와 백미러로 보이지 않는 부분이 있다. 바로 옆을 봐라!" 

그 음성은 내 생각처럼 뇌리를 스쳐지나갔습니다. 그 말대로 옆을 보니까 정말 1차선의 다른 차도 제 차가 오는지 모르고 2차선으로 바꾸고 있었습니다. 저도 3차선에서 2차선으로 바꾸는 중이었습니다. 

어쨌든 이런 보호에 대한 감사로 저는 106.9Mhz 극동방송을 운전 중에는 항상 틀어놓습니다. 다른 기독교 방송은 채널이 뭔지도 모르게끔 잊혀졌고 찾지도 못했습니다. 

알고 보니까 CBS가 있기는 한데, 워낙 좌경화, 세속화 돼있어서, 그 방송을 찾아봐도 전혀 기독교적이지 않아서 기독교 방송인 줄 모르고 찾지를 못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기분 나빠하시며, 채널을 돌려 버리시고, 지나가게 만드십니다. 그래서 저도 그 방송은 오히려 하나님의 보호가 걷어져서 사고 날까봐 기피하고 안듣습니다.


제가 너무 하나님을 믿고 깝치니까, 그 시기 운전하는 중에 환상을 봤습니다.

천사들이 제 차의 좌우전후와 위에서 각각 한명씩 날아다니며 보호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하나님의 존전 앞에 나아가서 고구려식의 한쪽 다리를 무릎꿇고 말씀드렸습니다.

"아우터레위가 너무 여호와 하나님을 믿고 거만해서 난폭 운전을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손바닥을 펴서 그들의 말을 들었다고 표시하며, "알겠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것을 보니 제가 함부로 운전을 못 하겠습니다. 그래서 아예 운전대를 아내에게 줘버렸고, 웬간하면 집에 콕 박혀서 글만 씁니다. 또는 웬만하면 대중교통을 이용합니다. 자가용 차는 출퇴근, 교회 갈 때, 그 사이에 외식할 때만 쓸 뿐입니다.

제가 배달 알바할 때 보니까, 그 업계 있는 사람들은 사고나면 일을 쉽니다. 인천 부평구 원적산 터널에서는 오토바이 사고로 오른쪽 손가락을 잃은 사람을 봤습니다. 인하대 근처에서 알바를 할 때는, 도로에서 자동차와 오토바이, 전동 퀵보드 등이 사고나서 배달원이 길바닥에 널부러져 있는 것을 거의 맨날 봤고, 어쩔 때는 하루에도 3건 이상 봤습니다.

흰 구름 타고 동동~, 원적산

하나님을 믿었으면, 그에 맞게 예수님의 향기를 내뿜고 살아야지, 지 맘대로 아무렇게나 살면, 하나님의 보호를 자기 스스로 걷어차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 안팎에 사고가 터지고 성도들의 가정에는 횡액이 찾아오며 교회를 그만두는 것이며, 마침내 교회 안에 진보좌파들이 들이닥쳐 교회를 절단내거나, 교회를 경매로 내놓는 일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지나친 과욕과 안하무인같은 행동을 해서는 안됩니다.


로마서 11:20   옳도다 그들은 믿지 아니하므로 꺾이고 너는 믿으므로 섰느니라 높은 마음을 품지 말고 도리어 두려워하라
21   하나님이 원 가지들도 아끼지 아니하셨은즉 너도 아끼지 아니하시리라
22   그러므로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준엄하심을 보라 넘어지는 자들에게는 준엄하심이 있으니 너희가 만일 하나님의 인자하심에 머물러 있으면 그 인자가 너희에게 있으리라 그렇지 않으면 너도 찍히는 바 되리라

2021년 5월 1일 토요일

공포 예언 꿈 12 - 삼위 하나님을 경배하라!

 아우터레위 블로거 입니다. 


현재 인류의 교만, 오만 비판

글을 쓰기 위해서 조사하면 할 수록, 동영상들의 사연마다 다 제 꿈에 나왔던 것 같아서, 제가 기시감으로 착각한 건지, 홀린건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예상은 했지만 정말 글이 길어집니다. 그래서 이미 제가 꿈으로 봤더라도 나머지는 자르고, 정말 중요한 핵심적 이야기를 담은 내용을 쓰겠습니다.

제가 아무리 어린 날에 꿈으로 봤다고 하더라도, 이 동영상들은 제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것을 인용한 것입니다.

무서운이야기 실화ㅣ납량특집이 어느 순간 사라졌다 그 이유ㅣ아스라님 실화ㅣ돌비공포라디오 ㅣ시청자 사연


22:26에서 신사를 얘기하는데, 아무래도 일본 쪽에 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제 기억으로는 정확히 나라는 생각나지 않습니다. 산이 깊은 산 속의 산맥 줄기처럼 죽 이어진 기억도 있고, 일본산처럼 깊은 산이 아닌 의외로 동네에 있는 야산에 지어진 신사같기도 합니다. 두번째 산은 도시 근처에 있어서 대중 교통으로 들어갈 수 있는 산입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첫번째 깊은 산맥처럼 생각이 납니다. 산정상 부근 바위에 어떤 남자가 앉아 서 아래에서 사람들이 땀을 뻘뻘 흘리며 올라오는 모습을 바라봤습니다. 바라볼 때는 가만히 참고 있다가, 이 사람들이 그 남자를 찾으러 왔음을 알게 됐습니다.

그런데 그 목적이 경건한 마음으로 참배를 하기 위함이 아니라, 마치 동물원의 동물을 구경하는 것 마냥 호기심으로, 희롱, 오락을 위해서 그 남자 자신을 귀찮게 만들려고 하는 것을 간파했습니다. 

왜냐하면 저 멀리서부터 촬영팀이 대화하는 얘기를 엿듣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제 영혼은 그들 가까이 가서 그들이 간간히 하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나뭇가지를 붙잡고 산을 오르고, 나뭇가지를 헤치며 나아가면서 힘들다고 무심코 내뱉은 푸념, 달래는 이야기, 촬영 이야기 등등을 들었습니다. 

그러자 산귀신은 이들이 세계 만방에 자기를 구경거리로 삼는 줄을 간파했고, 화가 치밀었습니다. 처음에는 혼자 있고, 변화가 적은 산에 심심하던 차에 산에 오르는 사람들이 반갑고 궁금해서 지켜봤습니다. 그들이 과거처럼 자신에게 공물을 바치러 왔는가 짐작했습니다. 그러나 촬영팀의 목적이 자기를 오락, 희롱거리로 만들어서 돈 벌려는 것임을 깨달으니, 화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과거에는 사람들이 자신을 경외했는데, 이제는 건방지게 흥미거리로 전락시켰으니 슬슬 부아가 치밀었습니다.

산귀신 남자는 찬찬히 내려가면서 좋은 말로 타일러줄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점차 내려가면서 마음 속에 생각이 분노로 바뀌기 시작했고 분이 등골을 타고 머리까지 치밀기 시작했습니다.

'요즘 애들은 뭘 믿고 건방져? 죽여버려야겠다! 내가 얘네들 죽인다고, 누가 나한테 뭐라고 할 거야?'

그러니까 그 남자가 촬영팀 중 한명의 발목을 훽 낚아채서 죽여버린 것입니다. 한명 죽이고 나서 찜찜 하기도 하고 화도 가라앉아서 나머지는 내려가도록 내버려뒀습니다. 죽은 남자의 영혼은 그 산에서 무서운 산귀신을 피하려고, 그 산 근처를 지나가는 차량으로 올라타려는 시도를 반복할 겁니다. 그럼에도 무한 루프 속에 갇혀서 자꾸 실패할 겁니다. 그러다가 때가 되면 지옥으로 끌려가겠지요.


남자는 처음에 좋게 말할 수도 있었습니다. 점잖게 도복까지 말끔하게 차려 입었는데, 당연히 점잖게 말하는 게 어울리지 않겠습니까? 그래야 사람들이 산귀신을 산신령으로서 존경하고 공물도 바치지요.

"내가 여기에 사는 토지신 / 산신령이다. 자네들이 경망스러운 목적으로 여길 오면 안되네. 내게 제물도 바치면서 경건하게 찾아와야지. 버릇 없게 이 게 뭔가? 자네들의 호기심 때문에 내가 동물원의 원숭이 취급을 받아야겠는가?"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자기를 "여기를 주름잡고 있는 귀신" 이라고 비하하면서, 껄렁한 태도로 웃었습니다. 원래 산신령, 토지신, 해신, 용왕신 정도의 칭호를 받는 자들은, 일개 귀신으로 취급되는 것을 상당히 기분 나빠합니다. 사람으로 치면 마치 왕과 귀족들을 평민, 빈민 취급하는 것과 같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높은 위치에 있는 귀신들은 자기를 귀신으로 부르지 말라고, 무당들에게 윽박지르고, 사람들에게도 그렇게 가르치라고 협박합니다. 또한 이러한 장면을 1980년대 중반에 경북 예천 외가댁에서 하나님께서 제게 보여주셨습니다.


사실 귀신의 이 모습은 제가 눈 돌아갈 때 쓰는 말투이기도 합니다. 제가 그 전에 써둔 글의 내용이 있습니다.

저는 제 눈 앞에서는 끔찍한 사고가 일어나는 걸 원치 않았기에, 사람의 안전, 화물운송의 정확성에서 전혀 타협하지 않았고 사람들과 싸웠습니다. 그 때문에도 거래처들이 우리 회사를 기피했는지도 모릅니다.


아침에 예배를 드릴 때는 어느 정도 사고가 예방되고, 사람들과 실랑이를 벌이는 일이 별로 없는데, 예배를 드리지 않는 날에는 사고도 일어나고, 운전사들과 실랑이를 벌이게 됩니다. 그리고 우한폐렴 유행을 핑계로 민주당 문재인 정부가 사람들의 집회, 건설공사, 상업활동을 크게 제한하면서 가게 매출액은 급격히 떨어졌습니다.


회사에서 위와 같이 2020년에 운송기사들하고 싸울 때, 정말 이 귀신같은 스타일로 말싸움을 했습니다. 눈 돌아가니까, 막 화를 내기도 했지만 오히려 헛웃음이 나와서 웃으면서 갈구는 스타일이 바로 저 입니다. 이 점에 대해서 1985~86년 사이에 경북 예천 외가댁에서 예수님께서 제게 와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나 하나님은, 보다 더 근원적 존재란다! 그래서 귀신, 영혼들도 부리며 조종할 수 있다. 그 산귀신에게는 나 하나님이 나의 종인 너의 특성을 뒤집어 씌운 거이다. 더 정확히 말한다면, 네가 어른이 됐을 때의 성품을 뒤집어 씌운 것이다. 

나 하나님은 전지전능하고, 나 하나님보다 강한 자가 없다! 그래서 무지렁이같은 너, 현재도 아닌 미래의 모습을 나 하나님이 미리 알고, 산신령을 조종했다.

아들아! 네가 진정 목회를 하려거든, 인격, 인품, 덕망을 갖춰야 한다. 그래야 영혼, 사람들이 네게 모인다. 네가 화난다고 화내고, 네가 하고싶은 대로 절제하지 않고 아무렇게나 주변사람들을 아랑곳 하지 않고 풀어버리면, 사람들은 마음에 상처를 입는단다!

아들아! 네가 숨긴다고 숨겨지지 않는다. 그러니 사랑과 덕망을 갖추거라!

요즘 사람들은 갈수록 교만해지는 세속문화에 물들어서, 하나님을 너무 업신여긴다. 보아라! 한낱 산귀신도 너희들의 시건방에 분노하지 않느냐? 너희 사람들이 하나님을 멸시하는 것이 죄 있지 않겠느냐?

사탄의 종들이 너희 인류를 지옥으로 끌고 가려고, 너희 인간들에게 교만과 탐욕을 심어줬다. 그래서 그 사탄의 졸개들인 이 땅의 귀신들도 너희 인간의 교만과 탐욕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시달리고 있다!"


사람들이 시건방 떤 것 때문에, 산귀신이 한 사람을 본보기로 죽여버렸습니다. 마찬가지로 세상사람들이 삼위 하나님 멸시, 조롱, 대적하기를 멈추지 않고, 경배, 신뢰하지 않는다면, 이 땅에 아주 처절한 전쟁이 펼쳐지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온 땅과 산이 화염에 뒤덮였고, 수많은 동식물들이 고통에 울부짖었습니다. 사람과 귀신 할 것없이 모두 고통스러워했습니다. 오직 악마들만이 이 상황을 즐거워했습니다.



강자에게 비굴하고, 약자에게 잔인한 인간의 특성


위에서 귀신 공포 시리즈를 쓰는 목적 중의 하나인, 하나님을 멸시하지 말고 경배하라는 것을 밝혔습니다. 사람들은 보통 잘 대접해주고 도와주는 존재를 무시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자식들이 부모님을 우습게 알지요. 

반면에 사람들은 괴롭히고 무서운 존재에게는 꺼벅 죽고 깎듯이 존중합니다. 왜냐하면 자기 목숨이 달아날까봐 그렇습니다. 그래서 공포 심령 체험담을 보면, 사람들이 귀신들 앞에 겸허한 태도를 갖는 반응들이 많습니다.

이상의 특성에 따라, 사람들이 하나님을 우습게 압니다. 심지어 교회 안에 성도와 목사, 신학자들까지도 그렇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성령 하나님의 언행활동인 은사와 기적을 이단시하지 않았을 겁니다. 

제가 사람들의 이런 특성을 지적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제게 어린 날에 가르쳐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사람들이 하나님을 향한 교만 방자함이 도가 지나치고, 하나님께서 정하신 참으시는 기간이 끝나면, 사람들이 심판 받을 날이 곧 오겠지요?



아파치 부족 주술사의 무서운 예언! 지금이 인류에게 주어진 마지막 기회? │아메리카 인디언 예언, 미스터리

2021년 4월 28일 수요일

공포 예언 꿈 4 - 교회의 영적무능이 부르는 대참사

 아우터레위 블로거 입니다. 제가 인용하는 동영상들은 모두 다른 사람들의 것입니다. 그들이 지울 수 있기 때문에, 다시 찾아보실 수 있도록 제목까지 같이 넣겠습니다.


인본주의 신학이 해제한 영적무장

우연히 TV에서 정남규에 관한 이야기를 보았고, 그에 관한 이야기는 어린 날에 꿈으로 미리 봤던 것임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그 사건을 꿈으로 하나님께서 먼저 보여주신 이유는, 교회가 하나님의 신비한 초자연적 기적을 이끌어내서 사람들에게 신적 존재만이 줄 수 있는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신 것입니다.

요즘 교회들이 너무나 인본적 지식에 매몰돼서, 인간이하의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그야말로 죽은 종교가 돼버렸고, 사람들은 목자없는 양떼로 전락했습니다. 목사와 신학자들이 말씀을 잘 가르친다고 하지만, 행위없는 믿음으로 죽은 믿음이 돼서, 전혀 사람을 구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구약과 신약에서 꾸준히 지적된 말씀대로, 하나님의 양떼가 무방비 상태로 이리떼와 같은 맹수들 사이에 방치된 상태입니다. 너무나 대부분의 목사님들이 말로만 영적 거리고, 진짜 영적 세계인 천국과 지옥, 이승과 저승, 마귀와 귀신들의 역학관계에 무지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당장 병원과 공권력이 해결해줄 수 없는 귀신이 관련된 문제들은, 무당집에 찾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


제가 정남규, 유영철, 엄여인, 강호순, 살인마 사진사, 이단사이비 종교인을 피해 장독에 숨은 사람들을 포함한 수 많은 사건들을 꿈 속에서 먼저 경험했고, 이를 예수님께서 친히 나타나셔서 보여주시고 설명하셨습니다. 요점은 교회들이 헬라철학에 빠져서 신학을 만들어내고, 예수님께서 명령하신 성령님의 은사, 예수님의 이름으로 행하는 기적, 하나님의 권능을 철저히 외면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수 많은 사람들이 전혀 도움받지 못하고 귀신에 홀려서 가해자가 되거나, 그 가해자에게 피해를 입는 피해자가 되는 것입니다.


일단 정남규, 이춘재 사건은 제가 일전에 써놓은 호식총, 창귀에 관련된 사건입니다.



귀신을 예언한 꿈 개요

제가 더 길게 말하지 않고, 제 어린 시절인 수십년 전부터 예지몽에서 미리 봤던 귀신이야기가 담긴 동영상을 예로 들며 설명하겠습니다. 그런데 너무나 동영상을 많이 보고 연구해보니까, 마치 어린날에 미리 다 봤었다는 착각도 들고 너무나 내용이 많아져서 쓰기 싫어집니다.

예컨대 아래 동영상에서 25:38부터 시작되는 영상이 있습니다. 위에서 뭐가 내려오는데, 어린 날 꿈 속에서 남녀가 귀신 봤다고 막 난리를 쳤는데, 저는 꿈 속 그 현장에서는 위에서 벽지가 내려온 것같았고, 귀신이 도대체 어디에 있지 막 헤매며 찾아보던 기억이 남아있습니다. 이들은 핸드폰 카메라가 지켜보는 정면만을 바라봤지만, 제 영혼은 그 주위를 360도 에워싸며 돌면서 찾았습니다.

물론 결과적으로는 여러분들처럼 귀신을 확인했습니다. 단지 제 기억 속에서는 어두컴컴한 실내가 빛으로 가득한 방으로 바뀌어서 귀신을 본 것이라는 차이가 있습니다. 어린 날 꼬마 때 저를 위해서, 예수님께서 함께 계시니 그분의 위력적 영광이 실내를 가득차게 만들었습니다. 그 때문에 귀신이 이 남자에게 해꼬지를 할 수 없었습니다.

[무서운이야기 실화] 이런게 진짜 귀신이 찍힌 영상입니다 어그로X 무당 견해 포함ㅣ문어오빠님 사연ㅣ돌비공포라디오ㅣ괴담 ㅣ시청자 사연


위 동영상을 찍으신 남녀는 교회에 다니시고, 성경을 열심히 외우고 기도 많이 하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 귀신이 잠깐 등장하고 깜짝 쇼 정도에서 멈춰준 이유가 있습니다. 저와 예수님이 같이 있었기 때문에 귀신의 마음을 예수님께서 조종하셔서 저지하셨기 때문입니다. 

만약 그러지 않았다면 저렇게 형체를 드러낼 정도로 강한 힘을 갖고 있는데, 해꼬지 안할 수 있겠습니까? 물론 귀신도 이 사람들에게 해꼬지 했으면, 예수님께서 시공을 초월하셔서 그 자리에 계셨기 때문에 곧바로 지옥으로 끌려갔을 겁니다. 그 장면도 어린 날의 꿈에서 나왔습니다.

이 남녀는 하나님께 확실한 빚을 지게 됐습니다. 그래서 이들이 계속 예수님을 전심으로 믿지 않는다면, 조만간 하나님께서 보호의 손길을 거두시고, 이들에게 귀신들이 찾아와서 난도질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귀신이 자기를 증명하려고 절 찾아올까봐 두렵네요. 실제로 저처럼 이런 글을 쓰며 나대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그 근거 자료조차 여호와 하나님께서 준비해놓으셨습니다. 그리고 이 경험자가 말한 내용조차 제가 초등학교~중학교 시절 즈음에 꿈으로 꿨던 것입니다.


[무서운이야기 실화] 수호령 믿고 깝치면 안되는 이유 만신할머니 이야기ㅣ윤후혜인아빠 님 사연ㅣ돌비공포라디오ㅣ괴담ㅣ미스테리 인터뷰ㅣ시청자 사연


바로 위 얘기는 나중에 다른 동영상으로 또 설명을 드리겠지만, 기독교 목사님들이 하나님만 믿고 깝치면 안됨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많은 목사님들이 오만 방자하게 범죄를 저지릅니다. 아래 글 제목 누르시면, 해당 내용이 담긴 링크 모음으로 가게 됩니다.



제가 이런 글을 쓰는 것도, 귀신을 포함한 기독교를 대적하는 영적세력이 볼 때는 시비를 거는 것 같아서 상당히 위험합니다. 걔네들이 저를 찾아와서 해꼬지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게 실현될 때는 저와 제 주변이 살고 싶으면 생업 포기하고 기도와 말씀, 전도, 축사 및 은사 사역에 전념해야 됩니다.

하이브의 방시혁과 아우터레위의 인연 3 - 전도명령

 아우터레위 블로거 입니다. 방시혁이 인기가 없을 때는, 도대체 그가 어디 숨어있는지를 찾을 수가 없어서, 그를 찾아갈 수 없었습니다.  반면 하나님께서 인기를 주신 뒤에는, 제가 그를 찾아가서 이런 말 했다간 이단교주 나 사기꾼 취급 받을까봐 가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