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터레위 블로거 입니다.
이 번에는 제가 군대에서 경험한 귀신 이야기를 쓰겠습니다. 저는 김대중 정권 시대인 1999~2001년 사이에 군대 생활을 한 사람입니다. 이 얘기는 아주 뜬금없는 이야기 같아도 아래 동영상과 관련돼 있습니다.
정부 요청으로 구글 유튜브 콘텐츠 5만 4000개 삭제
지금 생각해봐도 도저히 화장실 어느 구석에 전투화 끈을 매달고 목을 매 죽을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 이야기를 듣는 중에, 또는 전역하기 전에도, 혀를 길게 빼물은 병사가 제 눈 앞에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그 병사 옆에서 악령이 계속 분노를 일으키는 말을 속삭였습니다. 그러자 그 병사가 소리쳤습니다.
"한국은 누가 죽어야만 사람들이 문제를 돌아본다. 내가 화가 나서 못견디겠다. 이 고질적 문제를 고치기 위해서 내가 죽어줘야 겠다!"
그리고 아무 뜬금없이 전태일 열사 분신자살 장면이 지나갔습니다.
악한 귀신들린 자들이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서, 전태일을 죽도록 꼬드겼습니다. 전태일이 분신자살을 할 때, 때 맞춰서 근로기준법전을 누군가 던져줘서 인상적 사진을 찍게 했습니다.
다 짜고 한 것입니다. 근로기준법을 위한 노동운동은 좋지만, 전태일이라는 사람을 분신자살로 내몬 배후의 조종지시자들은 싸이코패스 같은 놈들입니다.
"잠깐만 보여주기만 하면 돼!"
"곧바로 모포로 덮어서 불을 끄면 돼!"
"괜찮아. 크게 다치지 않을 거야!"
이 글을 쓰는 요즘 육군 참모 총장이 이상한 훈시를 했다고 뉴스에 나왔습니다.
軍 '가혹행위' 논란에 육군총장 실언까지...'소통' 약속에도 여전한 난맥상
그 귀신을 보던 1999년 당시에, 악령들이 병사들에게 분노를 촉발시켜서 가혹행위를 시키고, 가혹행위의 피해자들은 자살을 하도록 유도하는 장면을 봤습니다. 더 나아가 군 지휘부에서 나라를 지키는 군인들에게 박탈감, 허탈감, 배신감을 느끼게 만드는 연설을 하고, 애국심을 꺾으려는 장면도 연달아 환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그런데 이 글을 쓰는 2021년 현시점에서 진짜로 이뤄졌습니다.
중국과 북한 정권은 호시탐탐 대한민국을 노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느 시대나 매국노들은 암약하고 있습니다. 이 매국노들은 현대에는 진보좌파라는 이름으로, 한국의 국방과 경제력을 약화시키고, 한국의 부를 중국과 북한으로 이전시킵니다. 그래서 그들은 무심코 하는 말실수 같아도, 평소 그들의 마음 속에 담아뒀던 한국 약화와 패망의 계획, 소망들이 흘러나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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