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장 한국 개신교계의 구속사적 의미
제1편 한국 개신교계를 보시는 하나님의 관점
다음 블로그 [열방 예찬 교회]에서 [하나님께서 사람에게-이사야서에 예언된 이스라엘을 회복시킬 한 민족은 꼬레아인가? (사55:5, 롬10:19~210)] 에 관련 내용이 있습니다.
본래 하나님께서 2015년 5월 달에, Back to Jerusalem 운동을 벌이는 중국 개신교계와 중화 패권 주의를 꿈꾸는 중국에게 하나님의 메시지를 음악 [유튜브-아우터레위-중국 폭발 이유]로 만들도록, 미리 보라고 제게 간곡히 말씀하셨습니다.
그럼에도 저는 기존의 "제 안에 성령의 음성과 환상을 무시하라"는 시온 기도원과 큰 믿음 교회의 가르침에 관성이 젖었고, 한국 개신교계의 타락상에 질려서 그 블로그 내용처럼 윤순현 목사님에게 반박하는 댓글을 적었습니다.
이상과 같은 경험을 반복하다보니, 점점 저는 시온 기도원과 큰 믿음 교회의 이기적인 영안 상담 내용을 믿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들이 요구하는 대로 해주면 저는 확실히 하나님의 일을 방해받는 경험만 했습니다.
즉 아무리 성령으로 시작하고, 한국 개신교 개혁을 부르짖어도, 자기 밥그릇 챙기고, 자기가 모세, 칼뱅, 루터 역할을 하려고 하면, 결국 자기도 모르게 마귀의 종이 돼서,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들을 박해하는 자로 전락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과거에 받은 환상이 기억나니까, 저는 이렇게 다시 말 바꾸는 글을 써주든지, 과거 주장을 번복하는 공개적인 발표를 하고 있습니다.
이 동영상 속에서 하시는 윤순현 목사님의 대답은, [유튜브-LOVELORD73- 기뻐하며, 할렐루야! (중국 연합 찬양)]에서 중국인들이 8:30부터 하나님께 물은 질문의 대답입니다.
“하나님, 왜 중국 교회는 이스라엘과 예루살렘을 회복하는데, 한국 교회를 기다려야 합니까?”
이에 대해서 제가 만든 동영상에서 헛된 반항으로 [유튜브-아우터레위-중국 폭발 이유] 에서는 빼버리고 자잘한 말로 집어 넣었지만, 그에 대한 진짜 대답은 이 단원의 맨처음에 인용한 동영상 주인공 윤순현 목사님의 대답입니다.
히브리 말로, “KORE” 는 “부르는 자” 라는 뜻입니다. 거기에 히브리 말의 문법적 보조사 “A”를 붙이면, “부르는 자야!” = “KOREA”입니다. 다음의 말씀을 이룰 민족이 한국인입니다.
제가 신서 2권에 이미 쓴 바대로, 한국의 남북분단은 유대와 이스라엘의 분단 재현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의 축복 재현과 이스라엘 전도를 위한 하나님께서 손을 쓰신 것이라고 써놨습니다. 윤순현 목사님 주장대로 아래의 말씀을 실현시키기 위함입니다.
이사야 55장 5. 보라 네가 알지 못하는 나라를 네가 부를 것이며 너를 알지 못하는 나라가 네게로 달려올 것은 여호와 네 하나님 곧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로 말미암음이니라 이는 그가 너를 영화롭게 하였느니라
여러분들이 보실 때는 말 장난일 수 있지만, 저는 1984~6년, 사이에 광명시 철산동 할아버지 댁, 1994~6년 서울시 관악구 신림 11동을 중심으로, 지금까지 제가 인용한 동영상을 먼저 꿈과 환상으로 이미 다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으며,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친절하게 다 설명해주셨습니다. 그래서 그 동영상들의 내용을 제가 연결해서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윤순현 목사님께서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한국이란 나라의 뜻을 히브리 관점에서 설명을 해줄 때, 이스라엘 사람들이 놀라는 장면도 직접 그 때 봤습니다.
윤순현 목사님이 하시는 말씀에 대해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아들아! 한민족 교회들에게 내 말씀을 전하라! 나 여호와가 이 종의 입을 통해서 하는 말씀이니, 한국 본국 및 한민족 디아스포라 교회들이, 이 종과 협력해서 그 지침을 따라야 한다. 그게 너희들의 존재 이유이자 사명이다.”
제2편 한국어의 뿌리인 히브리어
한국의 “고려Goryo, 가야 Gaya, 가라 Gara” 라는 이름의 연원은 전혀 다른 것으로 이미 신서 3권에 써서 올렸습니다. 삼국사기의 고구려 말 연구에서, "구루Guru"라는 말에서 유래했는데, 사람들이 사는 도시(都市), 성(城)을 뜻하는 말입니다.
더 나아가 히브리어에서 같은 발음으로 "구르 Gur" 라는 단어가 있는데, "잠깐 머무르다, 떠도는 유목 생활을 하다" 라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한국어로 "구르다 Gurda" 라는 단어와 비슷합니다. 멈춰있지 않고 돌아다닌다는 뜻입니다. 몽골어에서는 "게르 Ger" 라고 불리는 유목 생활을 위한 이동형 천막이 있습니다. 인류의 아프리카 발원설 및 황인종은 서쪽에서 동쪽으로 이동해온 과학가설에 따르면, 한국어와 몽골어 모두 히브리어 "구르 Gur"에서 파생됐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한편 히브리어로 “לזור”(라구르 Lagur)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아예 땅에 뿌리 박고 오래도록 살 때 쓰는 단어 입니다. 여기서 "라la"만 빠지면, 고대 한국어 "구르" 와 완전히 뜻이 통합니다.
물론 다른 학자들이 내놓은 게 아니라, 제가 주장하는 말이라서, 이 부분은 사학자의 논문이 없을 겁니다.
그런데 나라 이름과 운명, 말을 결정하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하나님께서 1997년도 서울시 동작구 흑석동에서 꿈으로 보여주셨습니다. 지금 게임 회사에서 운영진들이 게임 내부의 환경과 스토리를 자기 마음대로 짜맞춰서 만들어 내지요? 그와 같습니다. 가상 현실을 만들어내는 창조자가 마음대로 스토리를 만들 듯이, 우주와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도 각자 다른 상황 속에서, 다른 뜻으로 시작을 하지만, 결국에는 하나님의 목적에 맞도록 퍼즐을 맞춰가듯이 통제와 주관을 하시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환상 속에서 터키, 인도 지방에서부터 “고려korea, 가야 gaya, 가라 kara” 라는 유사 지명을 만들면서 동진(東進)하는 한국인들의 조상(祖上) 머리 속에 Korea 라는 국명을 결국 만들 수 밖에 없도록, 새겨놓으시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Gaya of ancient korea nations =Bodh Gaya in India
Korea = Koliya |
Koliya Kingdom of Ancient Ind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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