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29일 일요일

神書 3권 THAAD, prophecies of the west and east - Conclusion 1

결 론
 
1서 한민족의 정체성
1장 신약(新約)세계의 레위 지파 = 한민족(韓民族)
 
1편 한민족 디아스포라
 
하나님께서 제게 한민족의 디아스포라는 수천년에 걸쳐서 진행됐음을 보여주시며 설명하셨습니다. 우리는 가까이 일본에서는 조센진 / 중국에서는 조선족 / 몽골에서는 솔롱고스 / 러시아 계열에서는 까레이스키, 부리야트, 코리 족 / 카자흐스탄에서는 케레이트 / 만주에서는 여진족, 메르키트, 말갈로 불리고 있습니다.
 
훈족과 투르크 사이에서는 맥클리(고구려)와 부육 훈(부여) 등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현재 그 맥클리 칭호는 몽골이 이어 받아서 무쿠리, 몽골이 됐습니다. 몽골의 조상은 고려 칸이라고 자기들 역사에 적어놨습니다. 훈족과 투르크가 신라와 고구려, 고조선과 관계가 있다고 점점 밝혀지고 있습니다. 심지어 현재 북중국인의 조상이라 할 수 있는 선비족과 거란족이 고조선의 자손이라고 스스로 역사에 적어놨습니다. 이러한 칭호 및 관계성은 더 많을 것입니다. 증산도에서 아메리카 인디언들이 한민족과 관련 있음을 밝혀내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증산도랑 섞어찌개로 혼합하라는 뜻은 아닙니다.
 
 
 
2편 북방 민족에 대한 개인 생각
 
이 글은 네이버 블로그 [아우터레위-한국과 가족나라 역사들-고려,가야의 어원 및 유목민족의 관계, 말갈의 비밀]에 올려놓은 글입니다. 순전히 제가 찾아서 정리한 학설로서,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가라, 가야, 고려, 구리, 구려, 고리의 본 뜻은 성, 도시를 뜻합니다.
 
[네이버 지식백과] 매구루 [買溝婁]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구루(溝婁)는 곧 성()을 일컫는 고구려 말로, 치구루는 즉 치성(置城) 즉 책성(冊城)으로 보는 견해도 있다. 광개토왕비문(廣開土王碑文)에 보이는 410(영락 20)에 광개토왕이 동부여를 정벌하였을 때, 광개토왕의 은덕을 흠모하여 고구려로 내항한 5압로(鴨盧) 중 미구루압로(味仇婁鴨盧)의 미구루를 매구루와 통하는 것으로 이해한다. 즉 두만강 하류일대에 위치하였던 북옥저나 동부여 영역 내의 지명으로 볼 수 있다.
 
즉 본래 성을 뜻하는 고구려 말로서, 고구려는 계루부의 구루, 고씨(高氏) ()의 성이란 뜻입니다.
 
말갈靺鞨[맥 클리]의 소리를 한자로 쓴 말이라고 볼 정도로 소리 값이 비슷합니다. 앞의 해석에 따라, {: 맥 족 / 크루 : } = 맥족의 성 이란 뜻으로서, 투르크와 인도, 페르시아, 로마, 헬라에서 고구려를 부를 때 쓰는 말입니다.
 
즉 말갈靺鞨이란 뜻 자체가 예맥 인의 도시, 마을이라는 뜻입니다. 다시 말해서 말갈靺鞨 족은 고구려 사람입니다. 중국인이 주장하는 말갈과 고구려, 예맥이 다르다는 주장은 틀린 게 됩니다. 이는 몽골로 이어져서, {맥클리 > 무쿠리 > 몽골} 로 바뀝니다. 즉 몽골은 맥족의 후예입니다. 실제로 현재 몽골을 세운 칭키스칸은 두만강 북쪽 근방에서 살던 사람입니다.
 
이는 헝가리, 불가리아에도 이어져서,
 
헝가리 = 훈 족의 구르 , 훈족의 도시
불가리 = 부여 족의 구르, 부여인의 도시
 
를 뜻하게 됩니다. 실제로 불가리아가 유럽에 건너오기 전에 시베리아와 초원지대에 세웠던 나라는 [고추불가] 입니다. 즉 부여와 고구려의 최고 종족을 뜻하는 [고추가(古鄒加)]이지요. 불가리아의 귀족들을 보야르 = 부여(夫餘) 라고 부릅니다.
 
실제로 불가리아의 고대 역사 및 전설과 투르크인의 전설에 따르면, 현재 시베리아와 만주 지역에 [부육, 부유] 라고 불리는 대제국이자, 투르크 족들의 조상(祖上) 나라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게 우리 한민족의 역사 [부여(夫餘)]입니다.
 
"구르" 라는 단어는 만주어 "구륜"으로 이어지고, "나라"를 뜻하는 말이 됩니다. 그리고 한자(漢字) 나라 국의 어원(語源)이 됩니다.
 
 
 
3편 하나님의 한민족 평가
 
저는 30년 전에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보고 들었고, 10년 전부터 이 얘기들이 드러나더군요. 제가 유아시절 경북 예천 외가댁 마당에 서있는 제게, 하늘에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오셨습니다. 소위 한민족 최대 이단 증산도에서 주장하는, 환단고기(桓檀古記) 식의 거대한 영토를 여호와 하나님께서 제게 웃으며 보여주시며, 너희 한민족은 본래 결코 작지도 약하지도 않다. 사실은 무척 크단다. 나 여호와가 너희를 숨겨 놓았단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어지는 환상 속에서 만주, 연해주는 물론, 중국 동해안 일대와 몽골, 내몽골, 감숙성, 위구르, 시베리아 일대, 캄차카 반도, 베링 해협, 알래스카에서 북남미주 대륙에 걸쳐진 고대 한민족 영토를 직접 환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민족들이 서쪽으로 말 타고 나아가서 나라들을 점령하고 넓은 영토를 차지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환상이 진행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제게 환빠다! 거기다 개독이네? 최악끼리 모였네?” 환빠, 개독 두 가지 단어를 자꾸 반복하며 부르는 장면이 아득하게 보이고 들리며 지나갔습니다.



2장 하나님의 역사 수업
 
1편 한민족의 아메리카
 
경북 예천과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에서 본 고대 조상들이 3차례 이상 아시아에서 미주 대륙으로 옮겨가는 장면은 다음과 같습니다.
 
처음에는 북방 수렵 민족인 고대 아시아 인이 수만년 전에 빙하기의 얼음 위를 걸어서 건너가서 큰 동물들을 대량학살하며 잡아먹고 멸종시킨 후회를 했습니다. 그리고 후손들에게 욕심을 부리지 말라고 대대로 가르쳤습니다.
 
1번과 같이 오랜 시기, 만년 전쯤에 울산 반구대 암각화의 그림과 함께, 고래를 잡으러 가는 사람들이 한반도에서 캄차카 반도로, 거기서 베링 해협으로 건너가는 장면입니다.
 
수천 년 전에 은상(殷商)의 왕으로 보이는 사람이 군사를 이끌고 배를 타고 아메리카로 건너가는 장면
 
고구려, 발해 사람들이 아메리카로 건너가는 장면을 순차적으로 보여주신 기억이 어렴풋이 납니다.
 
3번은 중국 학자 왕대유가 주장하는 바이고, 4번은 증산도에서 주장하는 내용입니다.
 
 
 
2편 중국 대륙의 동이족 변천사 환상
 
경북 예천 외가댁에서 그 당시에 더 나아가 중국의 하북성>산동성>강소성>절강성을 중심으로 중국 동남해안 일대의 성들에 사는 사람들의 역사를 빠른 재생으로 돌리듯이 보여주셨습니다.
 
초창기에 동이(東夷)-조선(朝鮮)-예맥(獩貊)-숙신(肅愼)의 정체성으로 한반도와 만주, 연해주 인들에게 같은 민족으로 결속을 맺고 충성을 다 하는 장면 (초창기 고조선 시대)
 
산동성을 중심으로 중국 내륙으로 진출해 나라를 세운 장면, 동쪽 바다 건너 동방(東邦)의 천제(天帝) 제준(帝俊)=조상신이 살고 있는 백두산을 향해 절하며 제사를 드리는 장면 (은상殷商 시대)
 
동이족의 부흥을 위해 뒤에 단군 조선의 거대한 세력을 업고, 중국 화하족에게 대적하는 장면 (서언왕西偃王 시대)
 
그 다음에는 점령돼서 망국의 한을 안고 사는 장면 (위만의 손자 우거왕이 한무제에 무너진, 번조선 멸망 시기)
 
한민족에게 호의적이고 하화夏華족에 대적하며 한민족의 앞잡이가 되는 장면으로 고구려와 백제가 쉽게 대륙을 진출 수 있었던 이유가 고조선의 유민遺民인 동이족들이 적극적으로 돕는 장면이었습니다. (대륙 백제 시대)
 
지방 잔존 시기로서 중국 해안을 따라 각 지방에 남아있는 백제인들이 고려왕에게 공물을 보내는 장면 (백잔百殘 시대 : 백제 멸망 후 ~ 명 나라 시대)
 
동화되고 점차 잊혀져 가는 장면과 동남아로 도망가는 장면 (~중공 시대)
 
현대 시대에 중화사상에 취한, 한국에 적대적인 중국인으로 바뀌는 장면
 
기나긴 1만년여의 시간을 빠른 재생으로 보여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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