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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람들 중에는,
"신라가 아닌 고구려가 삼국을 통일했더라면, 우리 나라 영토가 얼마나 넓게 남았을까?"
라고 의문을 갖는 사람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저도 어린 시절에 그런 의문을 가졌었는데, 제가 유아시절부터 초등학교를 지나 중학교 시절까지 여러차례 하나님께서 그 질문에 대한 답변을 제게 계시로 부어주셨습니다.
"아들아! 많은 한국 사람들이 너처럼 생각하는 생각해왔고, 앞으로도 할 것이다.
네가 하는 그 생각은 지금 너만 하는 게 아니라, 너희 시대에 다른 한국인들도 생각하고 있으며, 심지어 조선시대에도 그 생각을 했단다!
그래서 그 한국인들에게 한이 맺히지 말라고, 나 하나님이 여러 차례 고구려를 부활시켰다.
바로 고구려 땅에서 다시 부활한 후고구려인 발해
고려의 삼국통일
몽골의 세계 정복이다!"
그 다음에 성령 하나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셨는데,
사람들이 신라의 삼국 통일을 탐탁치 않게 여기는 이유는, 조선, 명, 일본이 역사 왜곡을 해서, 고려와 발해의 역사와 영토를 축소 시켜서 그렇다고 합니다.
이 거 허구가 아니라, 국제적으로 공인된 것으로, 아랍 나라들이 신라의 영토를 지도로 남겨놨습니다.
분명히 신라는 중국 동부 대륙과 한반도 일본 열도 서부로 이뤄져 있습니다.
더 나아가 현재 발해의 지도도 교과서에서 상당히 축소해서 가르치는데, 이미 당시 중국 역사서에 따르면, 발해는 고구려의 영토 대부분을 상당 수 수복했다고 나오며, 동북쪽 방면으로는 오히려 고구려보다 더 넓었다고 합니다.
끝으로 고려는 신라의 영토와 발해의 영토를 모두 물려 받았다고 하며, 고구려보다 더 넓었습니다.
거란이 발해를 무너뜨린 후 발해의 귀족들이 영토를 들고 고려에 귀부하여 고려의 북방 영토가 계속 넓어졌습니다.
더 나아가 거란을 3번 물리쳐 내므로써, 발해의 옛영토를 모두 되찾고 심지어 발해로부터 독립한 북방의 여러 기마 유목 민족들이 고려로 땅을 들고 내투했습니다.
끝으로 몽골에 대해서는 굳이 영토를 말하지 않겠습니다. 대신 고구려 혈통을 이었음을 쓰겠습니다. 아래 링크를 눌러서 들어가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더 나아가 서쪽의 투르크 나라들도 고구려의 후손들입니다. 이 또한 아래 링크로 들어가서 직접 읽고 확인하시면 됩니다.
[전원철의 ‘역사 거꾸로 읽기’] 튀르크 14개 왕조의 뿌리, 고구려 고(高)씨 왕가
고구려, 백제, 신라 누가 통일했던 지, 그 영토는 대부분 수복했습니다.
이미 신라는 당나라를 고구려와 백제 영토에서 내쫓고 선대 형제국가들의 영토를 수복했으며, 발해는 신라와 당으로부터 고구려 영토 대부분을 수복했습니다. 또한 고려는 발해와 신라 모두를 통합했습니다.
그러나 고려가 힘이 약해져서, 명과 조선에게 멸망당하며 영토를 뺏겼고, 조선은 한반도와 만주로 축소된 역사의 과오를 감추기 위해서, 민간에서 역사서를 모조리 압수하여 불태워 버렸습니다.
그래도 조선은 만주와 연해주를 다스렸습니다.
하지만 일제 강점기가 되며 이 영토를 다 뺐겼고, 일본은 한국 역사를 왜곡해서 한반도 안에 가둬버렸습니다.
후대 우리 시대 사람들이 이러한 왜곡된 역사를 곧이곧대로 믿고서, 고구려만 바라보고, 통일신라, 발해, 고려를 탐탁치 않게 여긴 겁니다. 그러나 그 3개의 나라들은 결코 무시할 수 없는 광대한 영토를 가졌습니다.
우리는 고구려가 아닌 신라가 삼국을 통일한 것에 대해서 여호와 하나님께 원망하지 말랍니다. 오히려 우리가 그 조상들만큼 해내지 못하는 자신들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여호와 하나님께 마음을 합해 드리며, 하나님께서 한국을 키우시는데에 거부감이 들지 않도록, 우리 조상들의 죄악을 회개하고, 하나님께서 시키시는 대로 순종하며 살려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합니다.
현재 증산도와 같은 한국 민족 종교가 저지르는 한민족 우상화는 과거 우리 조상들이 나라가 쪼개지고, 민족이 갈가리 찢겨지는 죄악을 다시 벌이는 것입니다. 그 짓거리를 버리고 여호와 하나님의 자녀와 종으로서 한민족이 다시 태어나야만 합니다.
그래야 한민족이 다시 영광을 누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