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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6일 수요일

본론 11 - THAAD 한미동맹 강화를 위한 선물 / 세월호 7시간의 비밀



원본 : 2017.03.22 http://blog.daum.net/jangnative/552아우터레위 블로그 관리자 DJ PA 입니다. 


가. THAAD, 예수 그리스도께서 한국과 미국에게 주신 한미동맹 강화를 위한 선물

1985~6년 사이 여름에 외가댁이 있는 경북 예천에서 성령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한국이 중국에 휘둘리지 못하며, 한미동맹강화를 이뤄서 두 개신교 나라가 심판을 피하며 살아남게 하시려고 동분서주하고 계신 환상입니다. 

수 많은 미국 선지자들에게 미국 폭격 예언을 퍼붓고, 미국 과학자들과 주한 미군 사령관들에게 사드 THAAD를 개발토록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전초 기지를 한국으로 삼게 하여, "한국이 무너지면 미국은 극동아시아의 반미 국가들로부터 폭격으로 멸망할 것이다! 한국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라는 계시가 미국인들의 마음을 세뇌하고 지배하도록 만드셨습니다.





나. 보수를 자멸시킨 멍청한 지도자들

한국의 보수 세력은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예수님의 헌신적 노력을 헌신짝 처럼 걷어차버리고, 부패하여 민심을 내동댕이 쳤습니다. 한국의 민주화 세력은 김영삼 전대통령 시절부터 학생들에게 안보 교육을 시키지 않았습니다. 이 점은 예수님께서 엄중히 경고하셨습니다. 

"학생들에게 안보와 반공 교육을 철저히 시켜라!" 

안보 교육을 안 받는 세대들의 대대적인 지지로, 진보세력으로 정권교체가 될 미래가 남아 있습니다. 

시온 기도원, 큰 믿음 교회가 제게 예언을 하지 못하도록 견제를 했지만, 나름대로 2010년부터 여의도 순복음 성동 교회를 통해서, 보수 기독교계의 회개와 한국전쟁 재발을 꾸준히 경고했습니다. 

그럼에도 욕심을 버리지 못하고, 회개와 하나님의 나라건설, 교만, 자랑, 공의를 내팽개친 이기적인 축복만 주구장창 붙잡고 있습니다.


세월호 침몰 예언으로 베레아 성락교회와 한국 교회 몰락을 예언하다

위 박스 링크를 따라가면, 김기동 목사님이 세우신, 베레아 성락 교회는 분열되고 있습니다. 교권 다툼과 돈 문제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예언과 역사하심으로, 제가 2014년 1월에 신도림역 세계센터 방재실에 방재기사로 입사를 한 뒤에, 4월에 세월호 침몰을 예언했습니다. 베레아 성락 교회는, 노아의 방주에서 모티프를 따와서, 세월호와 똑같은 배=방주 형태로 설계됐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한국과 한국 교회를 내리치시는데, 여의도 순복음 교회와 함께 한국 교회들 중에 장자된 성락교회를 먼저 본보기로 내리치실 것이라고 예언서를 써드렸습니다. 이에 대한 예표로 세월호를 기독교 성지가 즐비한 서해 바다에서 침몰시키신다고 김O예 목양사 앞에서 예언하고, 후속으로 분명히 편지를 써서 전달했습니다. 베레아 교단은 돈을 사랑하고 하나님께서 허락치 않은 허황된 교리, 스스로 우상화의 죄때문에, 하나님의 벌을 받습니다. 그 이후 저는 제 발로 그 교회를 걸어나왔지만, 진짜로 베레아 성락 교회는 제가 전한 회개의 말씀을 보고도 회개치 않아서, 2016년 부터는 제가 편지로 쓴 대로, 베레아 교회는 김기동 목사님 파와 반대파로 두동강이 나서, 격렬히 싸우고 있습니다. 아래 링크는 그런 내용들이 즐비하게 담겨 있습니다.
이단사냥꾼들이 그렇게 베레아 교단을 시기하고 핍박하려해도, 도리어 하나님의 저주를 받아 본인들이 멸망했습니다. 그러나 베레아 교단의 김기동 목사님께서 욕망을 놓지 못하니, 순식간에 마귀밥으로 전락했습니다. 이리 되지 말라고 하나님께서 저를 파견하셔서 베레아 교단이 평안하던 2014년에 미리 경고의 말씀을 전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저의 예언서를 우습게 알고 자기 욕망을 멈추지 않더니, 2년이 지나자 예언서의 심판 말씀들이 베레아 교단에서 모두 현실로 바뀌고 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한국 우파와 교회 지도자들 전반적으로 경고와 회개의 말씀을 전했는데, 모두들 회개 시늉만 했지, 실질적으로 죄악과 욕망을 버리지 않아서 심판을 피하지 못하고 서서히 이뤄집니다. 세월호 7시간은 박근혜 대통령을 비판할 게 아닙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자기의 흔적을 남기시려고, 박근혜 행정부를 우왕좌왕 무력화시키고, 하나님의 숫자 "7"을 남기신 것입니다. 해경들이 자기도 죽을지 모르는데, 어떻게 그 침몰하는 배 속에 뛰어들겠습니까? 처음부터 제대로 배 밖으로 나가라고 말하면 되는데, 선장부터 안전 교육을 안 받아서 알 수 없었습니다. 박근혜 전대통령에게는 그렇게 죽일 듯이 덤벼들면서, 왜? 사고 당사자인 유병언 가족들과 구원파에게는 세월호 유족들이 입도 뻥긋 못합니까? 그 안전교육은 대통령의 탓이 아니라, 해운업 협회의 책임 아닌가요? 더 나아가서 세월호 유족들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과도하게 보상금 욕심을 내지 마라! 너희가 받은 보상금을 나라를 지키다가 순국한 천안함, 서해교전, 연평도 해전 등 북한과 싸우다 순국한 군인들에게 나눠줘라! 사회에서 각종 특혜를 요구하지도 말며, 받았으면 반납해라! 너희는 사회에서의 동정을 권력화하고, 무리하게 정권교체를 어거지로 추진하리라. 그러나 그것은 한국을 좌경화하는 세력에게 이용당하는 것일 뿐이며, 좌경화는 한국을 공산주의로 적화통일 시키게 만든다. 그 결과는 한국 교회의 멸망을 초래하므로, 죄가 없다 할 수 없으리라! 죄가 무척 크다. 그 때문에 너희 세월호 유족들과 동조자들은, 한국 교회를 멸망시킨 죄악 때문에, 결코 구원받지 못한다!"



다.  죄악의 미래 결과

2010년에 보여주신 환상은, 이상의 이유 때문에 진보 세력은 당선되고 처음에는 안도감을 정책을 하지만, 나중에는 중국과 북한의 앞잡이 역할을 할 뿐이며, 여호와 하나님의 공의로운 한국 심판인 한국전쟁재발 예언이 이뤄지도록 환경이 바뀌었습니다. 마치 애치슨 라인이 부활하는 효과였습니다.



현실에서 이런 분위기가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틸러슨 장관은 중국에서부터 점차 약화시키고 있으며, 한국의 위치조차 조금씩 미국에서 중요도가 가라앉고 있습니다.


하이브의 방시혁과 아우터레위의 인연 3 - 전도명령

 아우터레위 블로거 입니다. 방시혁이 인기가 없을 때는, 도대체 그가 어디 숨어있는지를 찾을 수가 없어서, 그를 찾아갈 수 없었습니다.  반면 하나님께서 인기를 주신 뒤에는, 제가 그를 찾아가서 이런 말 했다간 이단교주 나 사기꾼 취급 받을까봐 가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