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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8일 토요일

하이브의 방시혁과 아우터레위의 인연 3 - 전도명령

 아우터레위 블로거 입니다.


방시혁이 인기가 없을 때는, 도대체 그가 어디 숨어있는지를 찾을 수가 없어서, 그를 찾아갈 수 없었습니다. 

반면 하나님께서 인기를 주신 뒤에는, 제가 그를 찾아가서 이런 말 했다간 이단교주 나 사기꾼 취급 받을까봐 가지를 못합니다. 그럼에도 그를 찾아가지 않는다면, 그는 진짜 사기꾼들에게 난도질 당하겠지요.


[단독]방시혁 배임죄 피고발···"방탄소년단·단월드 연관의혹 방치"








하이브의 방시혁과 아우터레위의 인연 2 - 1998년 바숨 여름 수련회의 계시

제가 1998년 대학교 연합동아리 "바숨"을 하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시고 하신 말씀이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아들아! 넌 나 여호와 하나님에게로 돌아와야 한다. 

너는 이런 이방 종교에 있을 사람이 아니다. 그럼에도 널 허락함은, 너를 나 하나님의 첩보원으로 쓰기 때문이다. 


바숨을 통해 네게 서울대학교 인맥을 열어준다.

거기서 너는 방씨 성을 가진 사람과 연결될 것인데, 아직 그를 만날 수 없다.

1998년 지금 네가 찾아가면 막상 그 사람은 없을 것인데, 앞으로 연관될 것이다.

그는 뚱뚱한 사람인데, 너는 그 뚱뚱한 사람을 당장 찾을 수 없을 것이다. 지금 당장은 말랐기 때문에.

그 사람이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도록 전도 하거라!"


왜 방 씨성을 가진 사람인지도 깨닫게 하는 환상을 보여주셨는데, 단학선원 수련 자체가 방 안에서 하는 것이고, 방과 좌식 문화를 대단히 중시합니다. 그래서 그 단학선원의 정체성을 담은 성씨인 방 씨성을 가진 사람을 창조하셔서, 제게 쉽게 기억되도록 하신 것입니다.


위의 말씀을 들었을 때가 바로 1998년 여름방학때, 단월드에서 주최한 전국 대학생 연합동아리 바숨의 전국 집체 수련회에서 였습니다!





하이브의 방시혁과 아우터레위의 인연 1 - 방시혁을 미워하는 진보좌파

아우터레위 블로거 입니다.

요즘 Entertainment 회사 하이브에서 민희진과 방시혁의 싸움으로, 방시혁이 이슈가 됐습니다. 더욱이 방시혁이 단학선원과 연관됐다는 뉴스보도를 통해서, 진보좌파 개신교 계통에서 방시혁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방시혁이 진보좌파에게 공격당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중국인들을 전면 배제 했고, 

'중국인 멤버'는 아예 배제시키는 K팝 아이돌 시장

이수만이 세운 Entertainment 회사 SM을 중국 업체가 먹는데 훼방을 놓았기 때문입니다.

한국 진보좌파와 민주당은 친중세력인 거 잘 아시지요?



방시혁과 저 아우터레위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아주 각별하게 연결시켜 놓으셨습니다. 바로 단학선원의 전국 대학교 연합 동아리, "바숨"을 통해서.


 

2024년 4월 21일 일요일

대중음악계와 보수우파 교회에게 41 - Semisonic - Closing Time

 1998년 상반기에 발표한 Semisonic - Closing Time 이란 노래로 이 시리즈를 마치겠습니다.

깊게 파면 너무 끝없이 나오기 때문에, 여기서 자르겠습니다.


Semisonic - Closing Time (Official Music Video)

가사는 아래에 길게 원문과 해석을 써놨습니다.

먼저 두괄식으로 쓴다면, 아래 블로그 제목을 링크 해놨으니까 거기에 해석이 다 있습니다.



제가 1997년도에 귀신 들렸을 때 여름에 서울시 노량진역 근처 대방동에 있는 서울 병무청에 신체 검사를 받았습니다.

외환난 경제 위기 때문에 1997년 12월 말 겨울에 특전사 지원을 했으나, 지원받는 부사관 50대 아저씨가 저더러 굳이 하지 말라고 말려서 포기했습니다. 

그 때 저같이 군대 갈 거 기왕에 간부로 가서 퇴직금이라도 받아오자고 지원한 사람들이 많았고, 세상에 있어봐야 돈만 쓰니까 군대 가자고 지원한 사람들이 많아서, 당시 군대 입대 경쟁률이 역사상 최고조를 찍었습니다.

결국 그 자리에서 1998년 12월에 일반 육군 입대하는 걸로 등록하고 나왔습니다. 하지만 1999년 초에 연세대나 고려대로 편입하고자, 1998년 여름 쯤에 다시 병무청에 가서 1999년 4월로 날짜 조정을 했습니다. 그 때 라디오에서 이 노래가 울려 퍼졌습니다. 사실 그 전부터 AFN Korea에서 몇달 전부터 틀어줬던 노래이긴 합니다. 

간단한 노래 해석은 링크로 잘 설명했고, 진짜 제 해석은 노래 가사 아래에 요약해서 쓰겠습니다.

대중음악계와 보수우파 교회에게 39 - Hanson - MMMBop

아우터레위 블로거 입니다. 

1997년에 Hanson이 Mmmbop을 발표했습니다.


Hanson - MMMBop (Official Music Video)


제가 20대 초반에 미국 팝송을 들을 때, 하나님의 음성이 간간히 들렸습니다.

"네가 듣는 노래가 무슨 뜻인지 아느냐? 다 내가 너희들을 위해서 준비한 바가 있으니까, 시간내 서 해석해봐라!"

저는 귀찮아서 그 당시에는 안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예고 하신 사람들이 20여년에 걸쳐서 전부 비정상적으로 사고나 자살로 죽어버리니까, 더이상 방치할 수 없어서 가사 해석을 찾아봤습니다. 진짜로 다 있네요.

긴 가사를 먼저 요약하면, 젊고 머리가 돌아갈 때, 다른 사람들을 외면하지 말고, 배려하며 살라는 뜻입니다.

시간은 순식간에 지나가고 우리의 모든 것들은 결국 금방 사라집니다. 또 우리가 심는 모든 것들을 우리는 앞으로 뭐가 될 줄 예측한다지만, 실상 그 결과는 다른 게 많다는 뜻입니다. 

그러니 제가 글을 쓰는 대상인 작곡가, 연예인, 교회 목사 여러분들! 
여러분 자신만 생각하지 마시고, 주변 사람들을 구해줄 생각 하세요. 그리고 여러분 자신도 구하시고! 제가 여러분 모두를 살릴 제안을 하러 갈텐데, 외면하지 마십시오. 결국 나이 먹고 후회합니다. 저는 이미 겪고있는 중입니다.


You have so many
relationships in this life
살아 가는 동안
많은 관계를 맺게 되죠

Only one or two will last
그 중 한 두 가지만 계속 될 뿐이에요

You're going through
all this pain and strife
그러면서 고통과 불화를
경험하게 되요

Then you turn your back
그리고 당신이 등을 돌려 버리고

And they're gone so fast, oh yeah
사람들의 기억은 너무도 쉽게 사라지죠

And they're gone so fast, yeah
너무도 쉽게 사라져 버려요

Oh, so hold on to
the ones who really care
그러니 진정 당신을 아끼는
사람들을 챙기도록 하세요

In the end they'll be the only ones there
When you get old
나이가 들어도 당신 곁에 있어줄
사람은 결국 그들이니까요

and start losing your hair
나이 들어 머리가 빠지기 시작하면

Can you tell me who will still care
Can you tell me who will still care
당신을 염려해 주는 이가
누구라고 말할 수 있겠어요?

Mmmbop ba duba dop

Plant a seed
씨를 뿌려 봐요

Plant a flower
꽃을 심어 봐요

Plant a rose
장미를 심어 보세요

You can plant any one of those
아무거나 심을 수 있어요

Keep planting to find out
Which one grows
그 중에서 어느 것이 자라는지
알게 될 거에요

It's a secret no one knows
그건 아무도 모르는 거죠

It's a secret no one knows
아무도 알 수 없어요

Mmmbop ba duba dop

In a mmmbop they're gone
순식간에 사라지고

In a mmmbop they're not there
순식간에 가버려요

In a mmmbop they're gone
순식간에 사라지고

In a mmmbop they're not there
순식간에 가버려요

Until you lose your hair
나이가 들어 머리카락이 빠질 때까지요

But you don't care
하지만 신경 쓸 필요 없어요

Mmmbop ba duba dop

Can you tell me
분간할 수 있겠어요?

No you can't cause you don't know
당신은 알지 못하니 그럴 수 없을걸요

Can you tell me, oh yeah
알 수 있겠어요?

You say you can But you don't know
알 수 있다고 하지만 그럴 수 없어요

Can you tell me
Which flower's going to grow
어느 꽃이 자라게 될지
알 수 있겠어요?

Can you tell me
If it's going to be a daisy or a rose
데이지꽃이 될지 장미꽃이 될지
분간할 수 있겠어요?

Say you can but you don't know
알 수 있다고 당신은 말하지만
당신은 알 수 없어요

You don't know, you don't know

Mmmbop ba duba dop


2024년 4월 18일 목요일

대중음악계와 보수우파 교회에게 38 - better than Ezra

아우터레위 블로거 입니다.


이 번에는 아까 주류 해석을 넘어서 마지막으로 마무리 하는 예언음악들을 쓰겠습니다.

1995년도에 미국 밴드인 Better than Ezra가 음악을 만들었습니다. 

구약 성경의 에즈라 서의 그 에즈라 이름이 등장하는데, 에즈라보다 더 낫다는 그룹명입니다.



다른사람이 써놓은 가사해석 블로그


실제로 이 음악 가사는 헤어진 옛연인의 집을 돌아보며 연인을 그리워하는 내용인데, 제 아버지와 제가 귀신들려서 대학입시와 재수를 망치고, 그 다음에 제가 군제대 후 복학 하고나서 교회 다니면서 귀신을 떼고 나니까 그게 아닌 겁니다.


내용이 딱 귀신을 내쫓고 나니까, 귀신이 다시 제 몸에 들어오고 싶어하는 심정을 묘사했더군요. 실제로 귀신을 내쫓고 나서, 제가 아시아, 시온 등 영성훈련원 다니면서, 하나님께서 시키신 일들인, 전화, 편지, 인터넷에 글 올리든지, 하나님의 경고 예언을 전파하는 일을 쓰지 않으니까, 제가 똑바로 설 수 없었고 이리저리 휘둘리며, 귀신들이 늘상 제게 침입하려고 했습니다.

2024년 4월 17일 수요일

대중음악계와 보수우파 교회에게 37 - 김성재와 서지원으로 음악 예언 실현

아우터레위 블로거 입니다.


신성우의 서시가 예언한 노래 2곡 등장


앞편에서 신성우의 슬픔이 올 때라는 음악을 들을 때, 다 끝났다는 얘기를 들은 이유가 있습니다. 저도 당시에는 그 음악을 들을 때 도대체 뭐가 다 끝났다는 건지 궁금했는데, 하나님의 설명을 들어보니 정말 다 놓쳐 버렸더군요.

신성우 슬픔이 올 때 발표일의 바로 전년도인 1995년 11월 20일에 가수 김성재가 사망을 했습니다. 곧이어 가수 서지원이 자살을 했습니다.

이 둘 다 1994년도에 발표한 서시보다 1여년 늦고, 1996년 발표한 슬픔이 올 때보다 최소 4개월 정도 앞섭니다. 

사실 저는 이 둘 다 죽기 전에 최소한 2주 정도 전에 2~3일간 이 들이 죽는 꿈을 반복해서 꿨습니다. 그 꿈을 꿨을 때는 너무 믿어지지 않았고, 또 틀리면 어쩌나 하는 생각도 있었으며, 동시에 기억에서 지워지기도 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했습니다. 



말하자면 너를 사랑하고 있다는 말이야 하지만 나는 말할 수 없단 얘기야 하루가 또 지나도 난 항상 제자리에 우리 우연히 스쳐 지날때마다 서로 반갑게 지나쳐 갈때마다 넌 알지 못했니 너무나도 자주였던 걸 말이야 그 모든 순간들은 결코 우연들이 아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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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재의 가사대로 저는 아무리 어떤 예언을 알고 있어도, 그것을 누구에게 어떻게 전달할지 몰라서 가사 내용 그대로 저는 벙어리가 돼버렸습니다.

하지만 꿈 속에서는 김성재가 여자에게 죽임을 당하는 장면을 분명히 봤는데, 정부의 권력이 그 사건을 무마시켜 버리는 겁니다. 모든 사람들이 범인이 누군지 분명히 아는데도 아무도 책임지지 않았습니다. 화려한 스포트 라이트에서 춤추던 김성재가 욕조에서 목욕하는 장면을 끝으로, 다음 날 시체로 발견된다는 내용으로 꿈이 끝났습니다.

나중에 김성재의 노래는 제가 하나님의 예언을 받았는데, 정작 그 당사자에게 전달할때, 마음 속의 극심한 갈등을 겪거나 내외부의 훼방으로 좌절되므로써 30대후반까지 계속 이어졌습니다.

대중음악계와 보수우파 교회에게 36 - 탈교회화 현상과 연예인 대량 사망 예언 노래

 아우터레위 블로거 입니다.


앞편 까지는 가사 하나 하나 일일이 다 해석을 했는데, 어린 시절에 아주 자세히 봤기 때문이고, 이제는 간단하게 몇줄 만으로 쓰겠습니다.

시간 순으로 쓰고 있는데, 다음 노래도 1995년도에 발표된 노래입니다.


Joan Osborne - One of Us



가사 해석


여기 가사에서는 하나님을 말로만 위대하다고 노래부르지만, 실상 그 하나님을 어떻게 생겨먹었는지 도통 알 수 없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그 하나님이 우리 사람같은 존재지만, 형편없는지 알수 없다고 말합니다. 마침내는 그렇다면 굳이 하나님을 찾고싶어하는 사람은 로마 교황 뿐이라고 요약이 됩니다.


이게 현대 신학과 세속 철학의 기조를 아주 잘 요약해줍니다.


현대 신학에서는 하나님의 활동은 은사, 계시, 기적, 권능, 입신환상 등등을 전부 막아버리고 이단 처리를 해버립니다. 그냥 말로만, 교리로만, 이론으로만 하나님은 위대하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그런 빈 말로는 일반인들이 하나님을 도저히 알 수도 없고, 삶에 전혀 필요성을 못 느낍니다. 

전혀 소통되지 않는 하나님은, 세상 철학자들이나 불신자들이 하나님을 무능한 존재라고 단정지어 버립니다.

마침내는 로마 교황 빼고는 아무도 하나님을 찾지 않게 됩니다.


유럽에서 시작하여 미국으로 번지고 그다음에 한국에서도 벌어지는 탈교회화 현상을 아주 명확하게 요약해서 보여주는 예언적 노래 입니다.

이 노래 가사 그대로 제가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 성령 하나님을 가볍게 보고 무시, 멸시하기 까지 했습니다.



신성우의 슬픔이 올 때



1996416일 음악이 발표됐을 때는 아래와 같은 내용의 음성과 글들이 줄줄이 머리 속을 흘러갔습니다.

"끝났다. 아들아! 다 지나갔다. 다 놓쳤다."

그 이유를 다음 편에 쓰겠습니다.

신성우의 노래를 먼저 요약하면 죽은 친구를 그리워하는 노래입니다.


 

이상 까지 보면, 마치 그런 스토리가 있어서 음악을 만든 것같지만, 실상 음악을 본인이 만든 게 아니라, 갑자기 떠오른 영감을 받아서 만든 것이라고 솔직하게 말한 부분도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신성우가 개인적 인간관계의 배경이 깔린 상태에서 영감이 내려와서 음악을 만들었다는 내용은, 신학에서 말하는 성경의 유기적 영감설과 일맥상통합니다.


성경의 영감설(기계적 영감설, 역동적 영감설, 유기적 영감설)

하이브의 방시혁과 아우터레위의 인연 3 - 전도명령

 아우터레위 블로거 입니다. 방시혁이 인기가 없을 때는, 도대체 그가 어디 숨어있는지를 찾을 수가 없어서, 그를 찾아갈 수 없었습니다.  반면 하나님께서 인기를 주신 뒤에는, 제가 그를 찾아가서 이런 말 했다간 이단교주 나 사기꾼 취급 받을까봐 가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