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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31일 화요일

사랑제일교회의 사돈 교회에 2024년 8월에 전한 글 3


사실 저는 홍익대학교에서 대학생 시기를 보낼 때 운동권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홍익대학교가 운동권에 포섭되지 않고, 하지 않은 이유가 있습니다. 

홍익대학교 총학생회 역대 회장들이 서울대학교를 중심으로 한총련 중심에 가보니까, 민주당, 민주노총이 즐비한 가운데, 북한에서 파견한 남파간첩, 고정간첩들이 있는 것입니다.

홍익대학교 학생들은 돈 많고 놀기 좋아하는 오렌지족들이란 특성 때문에, 그 이념놀이가 싫었던 겁니다. 그리고 거기서 운동권 학생들의 이중성을 봤습니다. 

김일성, 김정일에게 장군, 아버지라고 부르며 충성을 하는데, 도대체 박정희, 전두환 등에게 독재자라고 부를만한 자격이 되는지 의문을 갖게 됐습니다.

또 데모 시위에 자꾸 나가면, 북한에서 돈과 여자를 주고 유혹이 되지만, 현실에서 그게 나라 팔아먹는 것이며, 결국은 북한의 암살조 2명이 항상 그의 삶을 따라다녀서 늘상 목숨이 위협받는 것이니, 애초에 거부를 해버렸습니다.



노무현은 자살을 한 게 아닐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확실히 안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현대그룹의 정몽헌 회장은 북한 남자 2명이 작은 창틀로 밀어버려서 죽어가는 장면을 본 현대 직원들이 있습니다. 물론 그들은 암살당하기 싫어서 글만 남기고 잠적했습니다.

통합진보당의 노회찬 의원도 자살이 아니라 북한 암살조가 자살로 처리 했다는 것을 본 사람들이 있습니다.

박원순 전 서울시장도 자살하러 산에 나가기 전에, 의문의 전화를 받고 등산복을 갖춰입고 나간 것입니다.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도 실상 분신자살 한 게 아닙니다. 

전태일에게 북조선 인민 민주주의 공화국의 영광을 위해서 분신자살하는 액션만 취해주면, 금방 달려가서 담요로 불꺼주겠다고 북한에서 남파한 간첩들이 접선해서 설득했다는 기록들이 인터넷에서 돌아다닙니다. 

전태일 측근들이 목격한 이야기를 쓴 겁니다.



대한민국은 현재 북한 정권에 넘어가기 직전이며, 대한민국 교회는 북한 교회 꼴 납니다. 
장난으로 보지 마시고,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사실 저는 단순히 음악만을 할 목적이라면, 이런 글 쓸 필요없습니다.



이미 제가 아는 목사님 두 분이 각자 교회 개척을 하셨고, 제가 아는 교수님 2 분이 음악 사역을 하시는데, 그분들과 협력해서 얼마든지 음악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또 아는 집사님을 통해서 다메섹 교회를 알게 됐는데, 그 교회 담임 목사님이신 정바울 목사님은 찬양사역을 중시하시기 때문에, 거기 가서도 찬양 음악 창작하면 됩니다.

그런데 위에 음악협력 조건은, 순수하게 기독교 음악만 하는 것이고, 정치적 목적을 담으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저는 그들과 함께 하고 싶었지만, 도저히 현재로서는 그들을 설득만 하고 앉아있다간 시간만 자꾸 흐르고 서로 원수만 되니까 할 수 없습니다.



순수 기독교 음악만 하면 좋을 줄 알지만, 실상 아닙니다. 
이 나라를 지켜내지 못하면, 우리는 신앙 영토를 잃어버립니다. 

과거에 동서 로마 교회가 분리되고 나서, 이슬람으로부터 나라를 지켜낸 서유럽은 카톨릭을 발전시켰지만, 이슬람에게 나라가 넘어간 동로마 교회들은 몰락했습니다. 

나중에 러시아가 동로마 교회를 받아들여서 동로마 교회의 중심지가 러시아가 됐을 뿐입니다.

과거 동로마 교회의 중심지였던 그리스는 이슬람에게 먹히고 나서 그 힘을 잃어버리니까, 나중에 영토수복되도 그 땅은 동로마교회가 온전히 다스리는 곳이 아니라, 카톨릭과 개신교가 나눠먹는 지역이 됐습니다. 

아직도 터키, 이집트 및 레반트 지역과 북아프리카는 동로마 교회가 이슬람에게 핍박을 받고 있습니다.



사사기를 보시면, 하나님께서 나라를 지키라고 명령하십니다. 결코 세속적인 게 아닌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사랑제일교회의 사돈 교회에 2024년 8월에 전한 글 1


안녕하세요? 목사님!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님이 너무 바쁘시다니 목사님께 이 편지를 드립니다.

저는 서울시 강서구에서 만부장의 아들 입니다. 또 네이버 블로그 아우터레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 편지를 쓰는 목적은, 현 보수우파 주 세력인 70대 이상의 사람들이 다 늙어서 이 땅에서 완전히 사라지기 전에, 젊은 세대에게 반공이념과 자유보수우파 이념을 널리 전파하는 운동을 적극적으로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제 생각은 아니고 어린 시절에 하나님을 만나서 보고들은 겁니다.

이 일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제게 엄청나게 많은 음악 악상을 부어주셨는데, 제가 음악 멜로디를 드릴테니, 교회에서 작곡할 줄 아는 분들이 편곡하시고, 보수우파 이념에 정통하신 분이 작사 맡아서 해주시겠느냐고 부탁드리는 것입니다.

참으로 황당한 부탁이지요? 저도 이런 부탁을 드리는 게 너무 황당해서, 이 일을 하나님께서 제게 환상으로 나타나셔서 맡기셨을 때가 2005년 즈음인데, 그 때 제가 거부했습니다. 그 이후에 연예인들이 많이 죽어나가는 예언이 실현됐습니다.



사실 그 이전에 최진실, 가수 유나를 비롯하여 많은 연예인들이 죽어나갔는데, 그들의 죽음 이전부터 하나님께서 제게 지시하셨으나, 저는 불교에서 개신교로 개종한지 얼마되지 않아, 불교의 영들과 싸우느라 제대로 세상에 전달할 수가 없었습니다.

연예인들의 대량학살과 몰살이 자꾸 반복되는 이유는, 한국 연예계가 좌경화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악마들이 그 사이를 비집고 파고들어가서, 기회가 있을 때, 그 영혼들을 지옥으로 대량으로 끌고 가는 겁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이 일을 맡기신 이유는, 

대한민국 개신교에 은사, 기적, 권능, 계시 등등 하나님의 신비를 이단으로 치부하는 신학자와 목사들이 공포 분위기를 만들어놔서, 

조금이라도 하나님의 신비를 드러내면, 사회적으로 매장시키고, 다시는 목회를 못하게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모두들 하나님께서 주신 예언 명령을 거부했다고 하는 군요. 그래서 그 예언들이 저한테 다 몰려온 겁니다.



왜 자꾸 다른 사람들에게 만들라고 하냐면, 장 칼뱅, 마르틴 루터가 찬송에 대해서는, 회중의 참여가 중요하다고 말했는데, 이 게 성경적으로도 맞기 때문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보수우파 이념 전파에 일반 성도 및 젊은이들의 참여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그들이 만들고 공연하길 바라십니다.

이 길에 있어서, 비용이 많이 드는 소수의 유명 아이돌을 길러내라는 게 아닙니다. 

그저 교회 동아리 형식으로, 모든 젊은이들이 각자 자기들의 노래를 갖고 전국을 지역구로 삼아 퍼져나가 보수우파 이념을 전파하는 음악 공연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또래 모임을 각자 키워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당장 제 부모님부터 제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예언을 외면했고, 저 자신도 처음에는 하나님의 지시를 외면, 반항, 불신했기 때문에 많은 시간이 흘러갔습니다. 

그리고 우리 가족의 경험이 있어서 다른 사람들이 따라주지 않을 것을 알고 제가 혼자 음악을 만들어봤습니다. 

그런데 일상에서 마귀의 공격과 유혹이 너무 심해서 곡 하나 만드는데 너무 오래 걸리고 때를 놓칩니다.



이번 한동훈의 선거패배도 막을 수 있었습니다. 

음악으로 만들어서 정치판에 끼어들지 말고, 검사로서 북한독재정권의 간첩인 입법부와 좌경화된 사법부와 싸우라고 예언하기로 돼있는데,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저 혼자 모든 것을 다 할 수 없습니다. 한 사람이 모든 것을 막아내기에는 너무나 역부족입니다. 이제 저도 도움을 요청합니다. 더 이상 혼자 막아낼 기력도, 여유도, 시간도, 재력도 없습니다. 

처음부터 하나님께서는 협력을 통해서 이루시길 바랬습니다. 단지 사람들이 저마다 배부르고 잘나서 돌아보지 않으므로, 저 혼자 감당해왔을 뿐입니다.

사랑하는 교회에 12월 초에 부친 편지 7 - 다른 중소교회에 부탁

 안녕하십니까? 교회에 이 글을 쓰는 이유는, 과거에 하나님께서 제게 환상으로 보여주셨기 때문입니다. 이미 목사님도 경험하셨을 겁니다.



제가 아무 것도 모르고 그냥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환상 장면 하나만 쫓아와서, 인터넷 지도에도 없는 교회를, 하나님의 도움으로 찾고 찾아서 왔더니, 
전혀 예상치 못하게 보수우파 운동을 하시는 목사님들과 성도들을 만났습니다. 

또 거기서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반공 이념의 찬양 사역을 하셔야 된다고 말을 전달하려는데, 이미 집사님이 그 일을 하려고 오셨고, 우리 셋이 만난지 얼마안돼서 회사를 창립하신 것도 본인이 다 경험하셨을 겁니다.



본래 이 글은 제가 예전에 다녔었던, 윤석전 목사님의 연세중앙교회, 강서구 가양동의 아시아 교회, 안양시에 있는 시온 기도원, 여의도 순복음 교회 등에 보냈어야 할 글입니다. 

그 중에서 이미 여의도 순복음 성동 교회에는 글을 여러 차례 보냈지만, 성사가 되지 않았습니다. 이명박 대통령 정부 시대에 글을 썼더니, 글을 쓰는 저나 받는 교회 당사자나 그다지 위기감이 느껴지지 않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법원, 이명박 정부 블랙리스트 5년7개월만에 실체 인정


하지만 최근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하는 과정에서, 수 많은 연예인들과 K POP 음악들과 시위자들의 댄스공연 등 각종 문화를 통해서 진보좌파가 공격하는 양상을 진화시킨 것을 봤을 때, 여호와 하나님께서 수십여년 전에 내다보시고 제게 말씀하신 선견지명의 큰 힘을 깨달았습니다.




정치 사회를 대상으로 하는 시대적 사명에는 독점욕구, 명예욕, 영웅심을 버려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 마음을 갖고 있으면 악마들이 들러붙어서 사람을 탐욕과 허영심에 찌들게 만들고, 많은 적들로 하여금 구설수를 만들고 퍼뜨리며, 각종 악담과 공격을 한몸에 받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런 일은 여러 사람들과 함께 벌여서, 대적들로 하여금 공격을 한 사람과 한 교회에 집중시키지 못하게 분산시켜야 합니다. 

또한 음악 장르는, 어느 한 밴드나 음악사가 독보적으로 뛰어난 실력과 엄청난 세기적 마케팅 능력을 갖지 않는 이상, 
여러 엔터사가 같이 밀어줘서, 마치 시장에 상인들이 함께 모여 물건을 파는 것처럼, 판을 크게 벌리고 키워놔야, 고객들이 몰려옵니다. 
그게 집단지성, 집단정신 체계에 영향을 줘서 관심을 갖게 만듭니다.



그러니 전혀 다른 사람과 조직이 한다고 서운할 필요가 없습니다. 설사 제가 사랑하는 교회에 이 편지를 보낸들, 그 목사님들이 주의깊게 읽을 지도 의문이고, 읽을지라도 큰 경각심을 갖고 이 일을 할지도 의문입니다. 

그 때문에 위에 나열한 교회들 중에서는 다른 데는 10여 년 전에 편지를 썼지만, 이 편지를 다시 부치지 않았습니다. 아직도 안하시는 걸 보니 다들 흘려보고 넘겼을 겁니다. 가장 최근의 사랑하는 교회에만 썼을 뿐입니다.



제가 음악이론을 다 잊어먹었습니다. 그래서 저 혼자 음악을 제대로 만들려면 일일이 책을 다시 찾아가면서 끼워맞춰야 하기 때문에 상당히 오래 걸립니다. 

더 나아가 원래 하나님께서 제게 악상을 부으셨지만, 다른 전문가들에게 맡기라고 지시하셨습니다. 각 전문분야의 분업과 협업이 중요하다고 2005~6년도 사이에 이미 말씀하셨습니다.



노래가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제 손을 떠나면 어떻게 편집해서 만들든 상관하지 않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자유도를 많이 부어주셔서, 제가 노래 한 곡을 전달하더라도, 그 변주곡, 바리에이션이 여러개나 되고, 그 중에서 마음에 드는 것을 선택하고 나머지는 버려도 되고, 다 선택하고, 다 편집 수정을 해도 됩니다. 

악기 반주도 다 새롭게 짜고, 노래 구성과 장르도 마음대로 바꾸셔도 됩니다. 

가사도 저는 중심 내용까지 받았으면 중심내용만 알려드릴 뿐이지, 너무 지나치고 세세하게 규정하지 않겠습니다. 

가사도 노래 편집하시는 분이 알아서 다 바꾸시면 됩니다.



저도 환상과 꿈 속에서 대략적으로 들었을 뿐이지, 깨고 나면 구체적, 세부적으로 자세하게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이 또한 노래 편곡, 작사하는 사람들에게 마음 껏 자유재량을 부어주시기 위해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의도적으로 기획하신 것이니, 아무 걱정 마시고 목사님과 편곡자, 작사가가 원하시는 대로 만드시면 됩니다.



왜냐하면 밖에서 공연하려면, 교회 밴드가 연주할 수 있는, 연주하고 싶은 반주를 넣어야 공연이 될 것이고, 노래 멜로디도 실제로 부르는 가수의 음역에 따른 Key = 조성에 맞춰서 만들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편곡과 완성에 있어서 실제로 공연하는 밴드와 가수의 의견이 가장 중요하고, 가사는 교회의 정체성이 반영돼야 하니 담임 목사님의 의견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냥 멜로디 작곡자 이름에 제 이름이나 끼워주세요.


사랑하는 교회에 12월 초에 부친 편지 6

 


이 글을 쓰기 전에 본 환상




제가 2012년에 사랑하는 교회에 가서, 이 글을 전달했어야 했는데, 그 발걸음을 옮기도록 하나님께서 2009년 이전에 제게 먼저 보여주신 장면이 있습니다. 아마 1995년 보다 더 오래 됐을 겁니다. 또 2020년에는 안양대학교에 숙제로 제출하기도 한 내용입니다.



한국에서 정치 사회적으로 한국 교회들에게 핍박과 압력을 가하는데, 한국 교회들이 맥없이 당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아무 항변을 못합니다. 

새빨간 완장을 왼 팔에 차고 빨간 수건을 윗도리 왼쪽 주머니에 넣고, 빨간 머리띠를 두르고 소수의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가면, 
언론, 정치인, 노조, 시민단체, 공무원 노조가 해당 교회를 두들겨 패고 속속들이 파헤치고 언론플레이를 하니까, 
침소봉대가 되고 대중이 성이 나서 그 교회를 마구 씹어대고 성도들도 버티기 힘들고 목사를 의심하고 몰아내자고 선전선동했습니다. 

[진보좌파] 라는 간판을 커다란 나무 막대기 위에 달고 ‘두둥’ 나타나니까, 대형 교회 목사들은 종잇장 마냥 풀썩 힘없이 무너지고, 그 대형교회들은 곧장 경매로 넘겨지든, 다른 부동산 업자, 아무 것도 모르는 다른 목사나, 진보좌파 목사, 다른 종교기관에 팔렸습니다.



한국 목사들이 떠나서 기존의 서구 자유민주주의 나라들에 가서 교회를 세웠는데,

이 번에는 여기서도 동성애, 차별금지법, 무슬림, 중국인 및 해외에 파견나가 있는 북한과 중국 공작원, 좌경화된 현지 한인 단체, 외국 현지 진보좌파들의 등쌀에 견디지를 못했습니다. 

결국 성경책, 신학교리 책만으로 목사가 됐거나, 은사주의에서 열심히 배웠어도 하나님의 권능을 현실로 충분히 이끌어낼 수 있는 믿음을 소유하지 못한 목사들은,

 대거 교회 문을 닫고 가정집에서 자기 식구들끼리만 예배를 드리거나, 점차 믿음을 잃는 장면이었습니다.



또는 한국 전쟁이 재발돼서, 

그동안 한국 교회 목사와 신학교수들이 자꾸 이상한 교리들을 만들어내서, 사람들을 잘못 가르치고, 입으로 함부로 말하고, 손으로 함부로 글을 쓰고 나쁜짓을 많이 해서, 

그 죄값으로 공산당 지지자들이 개머리 판으로 얼굴을 후려치고, 손등을 내려찍어서, 얼굴과 손가락이 박살나서 뭉게지는 장면을 봤습니다. 

또는 각종 강제노역에 끌려다니거나, 극심한 고문을 당해서 온몸이 쭈그러들다 못해 쪼그라들고, 온 몸에 상처가 난자하고 곪았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답은 하나였습니다. 
“도망 갈 데가 없다! 지금 서 있는 자리에서부터 악의 세력과 맞서 싸워라!”

제가 블로그에서는 “국내에서 낙동강 이남으로 피해라. 해외로 피해라” 등등 별의 별 글을 다 쓰지만, 실제로는 그것은 전부 다 미봉책에 불과하고, 모두 5~10년만 지나면 아무 쓸모 없는 방법이었습니다. 

한국의 기업가들과 부자들도 해외로 도망쳐봐야, 재산과 기업기술, 영업기밀 등등이 줄줄이 털리고 주저앉는 모습을 봤습니다. 

그래도 현실에서 순응적이고 맞서고 싶지 않고 겁이 많은 사람들에게 별 다른 얘기를 해줄 수 없어서, 그런 글을 쓸 수 밖에 없었습니다. 심지어 미리 제글을 보고 외국으로 떠난 사람들은 외국에서 별의 별 문제들에 휩싸여 재산을 많이들 날렸습니다.



어디 도망가지 말고, 바로 여기 대한민국, 바로 지금 이순간 싸우는 것이 가장 나은 방법이고, 가장 쉬운 방법이랍니다. 

일제의 핍박을 피해 신사참배하고 말로 대충 회개라고 때운 목사들과 신학자, 성도들이 뜨거운 지옥에서 악마들에게 고문 받는 장면을 유소년 때에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과 제 어머니의 친구 집인 옛 용산구 철길 옆 빈민촌에서 봤습니다. 

악마에게 영원히 고문 받는 것은 그 고통과 끝이 기약이 없습니다. 벗어날 길이 없습니다. 주기철, 손양원 목사처럼 이 땅에 살아서 사람에게 고문받는 게 낫습니다. 대형교회 목사와 유명한 신학자들 상당수가 지옥에 있습니다.



체격이 듬직한 아주머니가 예수님과 함께 지옥에서 고통받는 영혼들을 지켜보는 장면을, 저는 유소년 시절에 자주 봐왔습니다. 

그 아줌마가 바로 덕정 사랑의 교회 최보라 목사로서, 과거의 제가 미래의 최보라 목사를 봤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교회에 12월 초에 부친 편지 5



윤석열 대통령 탄핵의 사명적 의미




제가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당했을 때, 하나님께 물어보려고 하자마자, 하나님께서 제게 많은 과거 기억을 되살리시면서 답을 주셨습니다. 그 중에서 이 편지에 해당되는 내용만 쓴다면, 아래와 같습니다.



  1.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전에는, 교회들이 정치적 보수우파 이념을 사람들에게 가르칠 생각을 안했고, 오로지 순수한 복음만 가르치려고 했다.

  2.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전에는, 시간이 그렇게나 많았어도 저 혼자 스스로 노래 하나 제대로 못 만들고, 유튜브 중독이나 돼서, 시간을 헛날렸다.

  3.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전에는, 다른 목사들에게 반공 이념과 성경 말씀을 가사로 만들어서, 길거리에 나가 불신자들에게 찬양전도하시라고 알려줄 생각을 내가 안했다.

  4.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전에는, 교회들이 다음 세대를 올바른 성경 말씀과 반공이념으로 양육할 생각을 안했다.

  5.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전에는, 나도 다른 교회, 다른 목사들과 합력할 생각이 미약했다.

하지만 이상의 모든 것은 이미 2009년 전에 하나님으로부터 하라고 지시 받은 것이었는데, 내가 사역을 독점하고자 목사들에게 공개하지 않았다!

결국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으로, 내가 주인공이 되어 우뚝 서고자 하는 욕망과 교만을 포기하고, 모든 교회들에게 뱉어낸다!

2012년도에 처음 사랑하는 교회에 발 디뎠을 때, 공개했더라면, 대다수 젊은이가 좌경화되는 일을 막았을텐데!

아니 그 이전에 2005년도 시온 기도원에서, 그 이전 2004년도 아시아교회, 그 이전 2002년 연세중앙교회에서도 하나님께서는 얘기하라고 시키셨는데, 나만 높아지고 싶은 독점 욕구로 입을 다물어서 못했습니다.


이상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이 완전히 이뤄진 것은 현재로서는 아닙니다. 일단 헌법재판소까지 가서 결정나야 할 사항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위기를 대한민국 보수우파 국민에게 허락하신 하나님의 뜻은 다음과 같습니다.



“교회와 목사들이 뜻을 합하여, 흐리멍텅 두루뭉술하지 말아야 합니다. 분명히 선과 악, 반공과 공산주의를 가르치고, 민주당과 진보좌파, 친중종북 세력이 망국 매국노 세력인 것을 교회 성도들과 다음 세대에게 가르쳐줘야 합니다.

더 나아가 교회 목사와 신학자들이 루터와 칼뱅의 구원론을 과장확대하며, 싸이코패스, 소시오패스처럼 죄를 대놓고 드러내며 마구 지으면서, 각종 궤변을 늘어놓는 것을, 성경 말씀의 가르침으로 멈추게 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이 일을 하나님께서 맡기시려고, 지금 위기를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입니다. 우리들은 위기가 닥치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으려고 하고, 심지어 생각조차 안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더 나아가 우리는 위기가 닥치지 않으면 자존심을 결코 꺾지 않습니다.



그 끝을 하나님께서 제게 보여주신 바, 현재 70대 이상의 보수우파 노인들이 모두 늙어죽고 나면, 한반도를 포함한 동아시아와 전세계에 전쟁이 임한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스스로 자부하더라도, 올바른 방법으로 하나님을 믿지 않고, 공산주의, 페미니즘, 주체사상, 이성주의, 인본주의 등의 이방이념을 우상숭배하며 양다리를 걸치면, 

결국 정화를 위한 풀무불 (전쟁 참화)에 들어갈 수 밖에 없습니다.



또 현재 유튜브에는 온갖 국뽕 영상들이 속속들이 올라옵니다. 이 국뽕 영상은 한국인들이 교만과 자만에 취하게 만듭니다. 

마치 중국의 역대왕조들이 중화사상에 빠져서 현실에서 아무 성장 없다가, 갑자기 강성해진 유럽세력에 두들겨 맞게 만드는 운명을 한국인들에게 선사해줄 겁니다.

 18세기에 오스만 튀르키예, 페르시아, 무굴 제국, 청 등의 동방의 대국들이 모두 다 교만과 자만에 빠져서 게을러지니까, 유럽 열강들이 쳐들어와서 이들을 정복하고 분해했습니다. 

이러한 굴욕의 역사가 한반도에서 일어나게 만들것이며, 러시아와 중국, 북한, 무슬림이 한반도를 침략하게 만들 것입니다.

이제 우리 교회들이 일어나서 사람들에게서 허망한 유튜브를 끊게 하고, 온갖 음란,폭력,거짓의 악한 정보를 끊고, 성경말씀으로 올바로 가르쳐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교회에 갇히지 말고 거리로 나와서 전도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교회에 12월 초에 부친 편지 4


하나님을 독점하지 말라!




이 일은 사랑하는 교회에만 맡기지 않았고, 현재는 작은 중소형 교회에도 맡겼습니다. 저는 거기에 일주일에 하루만큼은 가려고 합니다. 하나님의 일을 독과점으로 해서는 안됩니다. 그래봐야 마귀가 본인에게는 교만을 부추기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시기심을 부추겨서 몰락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제가 사랑하는 교회에서 너무나 화가 나고, 사람들과 싸웠던 이유는, “사랑하는 교회만이 참된 교회이다” 라는 교만에 다들 빠져있었기 때문입니다. 

이게 정치 경제적으로 말을 바꾸면, 보수우파 내부에서 유행했던, “우리만이 상류 1% 이내 사람들이다.” 와 똑같습니다. 

바로 이러한 극소수의 선민이 되길 추구하는 사상이 절대 다수를 외면하고 적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상위 1%를 추구한 보수우파는, 하위 99%에게 선전선동하는 민주당, 종북친중 세력, 진보좌파에게 패배하고 나라를 뺏겼습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다수결의 투표, 즉 머리수에 승패가 달려 있습니다. 다수의 사람들의 마음을 얻어야 합니다. 소수의 사람들이 나만 잘났다고 잘난척해봐야 주권을 뺏길 뿐입니다.



바로 이 점을 사랑하는 교회에 가르쳐주려고 갔던 것인데, 바로 이런 극소수 선민사상을 사랑하는 교회가 버리지 못하고, 여기에 눈이 돌아간 제가 마구 깽판치다가 교회를 뛰쳐나갔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교회만이 반공 사역을 하면, 반드시 북한 공산 왕조와 중국 공산당의 표적이 되며, 한국 신학계를 공산당이 부추겨서 사랑하는 교회를 이단으로 몰아붙이고, 언론에서는 사랑하는 교회를 무시무시하게 무서운 이단교회로 여론몰이를 하게 돼있습니다. 

따라서 제가 제안하는 사역을 사랑하는 교회 말고도 더 많은 교회들이 하고, 그 숫자가 늘어날수록 좋습니다. 그게 다수 대중의 방패 속에 숨는 방법입니다.







인간의 한계와 하나님의 해법




1985년 즈음 한여름 경상북도 예천 외가댁에서 하나님께서 제게 오셔서 환상을 부으시고, 가르쳐주셨습니다.



마태복음 25:24 한 달란트 받았던 자는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25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가지셨나이다

26 그 주인이 대답하여 이르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27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맡겼다가 내가 돌아와서 내 원금과 이자를 받게 하였을 것이니라 하고

28 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라

29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30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하니라



하나님께서 제게 설명하셨습니다.

“나 하나님이 너희 사람에게 일을 맡기면, 숨기고 묻어두고 간직하기만 하면 안된다. 써먹어야 한다. 

그런데 아들아! 나 하나님이 너희 사람들에게 일을 맡길 지라도, 너희 사람들이 혼자서 할 역량이 되지 못할 것이며, 제한된 시간 속에서 능히 해낼 수 없으리라!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속만 끓이고 묵혀 둘 수 밖에 없는 사람들도 많으리라!”



이에 대한 해법도 하나님께서 제게 가르쳐주셨습니다.



로마서 8: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27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모두에게 알리고 협력하라고 했습니다. 앞에 마태복음 27절에서 돈을 취리하는 자에게 맡겨서 이자를 불리게 하라는 것은, 바로 제가 여러분들에게 편지를 써서, 하나님의 사명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그들이 모두 협력하여 결실을 맺게 하란 뜻이었습니다.



전도서 4:9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그들이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

10 혹시 그들이 넘어지면 하나가 그 동무를 붙들어 일으키려니와 홀로 있어 넘어지고 붙들어 일으킬 자가 없는 자에게는 화가 있으리라

11 또 두 사람이 함께 누우면 따뜻하거니와 한 사람이면 어찌 따뜻하랴

12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사랑제일교회의 사돈 교회에 2024년 8월에 전한 글 3

사실 저는 홍익대학교에서 대학생 시기를 보낼 때 운동권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홍익대학교가 운동권에 포섭되지 않고, 하지 않은 이유가 있습니다.  홍익대학교 총학생회 역대 회장들이 서울대학교를 중심으로 한총련 중심에 가보니까, 민주당, 민주노총이 즐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