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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 교회 비자금에 대해서 뉴스가 떴습니다.
이미 저는 아래 박 장로에 관해서 글을 썼고, 한국 대형 교회 전체에 돈에 관해서 경고를 해드렸습니다.
아래 그림은 위 글이 속한 시리즈 그룹
그 전에 등록한 출처 : [계시] E 회사에 제출한 글
저는 명성 교회 뿐만 아니라, 대형교회들의 부동산에 대해서도 이미 글을 썼습니다.
명성교회 당회장 목사님은, 언론사가 가짜 성도 고용으로 없는 흠집도 만들어서 내는 중에도, 제네시스, 카니발 일반 중산층들이 타는 차량으로 아주 검소하게 사셨네요.
어쨌든 그 돈이 몇 백억이든, 비자금은 모두 데리고 계신 모든 부목사들이 교회 개척하고, 해외 선교하거나, 가난한 이웃을 돕는데 다 쓰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공정하게 유산이 제대로 분배돼야, 명성 교회에서 김하나 목사의 세습이 사람들 눈 앞에서 인정이 됩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가만히 당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참아주신 데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심지어 김삼환 목사님이 젊어서 돈 때문에 고생했기 때문에, 그에 대한 안전보장과 자손 대대로 욕심을 허락하신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헌신한 부목사들과 전도사들의 눈물의 기도를 들으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모습을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김삼환 목사님이 걱정해야 할 자손들은 바로, 명성 교회에서 헌신한 부목사들과 전도사 가족들입니다.
더 나아가 김 하나 목사가 잘못된 출발로 성령님께 제대로 쓰임받지 못해서, 명성 교회 성도들이 모두 우왕좌왕하고 삶 속에 하나님의 도우심이 약화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1980~83년을 포함한 어린 시절과 성장기에 하나님께서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를 가리키며,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대형 교회 성도는 핏줄만으로 운영할 수 없다.
담임 목회자의 역량이 부족하면, 나 하나님이 쓰지 않으면, 교회는 와해된다.
목사가 쓰임받으려면, 나 하나님에게 인정받아야 한다."
저는 명성교회에만 이 글을 쓰지 않았습니다. 베레아 교단에게는 먼저 전했습니다.
이 글이 속한 시리즈
명성 교회 비자금에 대해서 뉴스가 떴습니다.
이미 저는 아래 박 장로에 관해서 글을 썼고, 한국 대형 교회 전체에 돈에 관해서 경고를 해드렸습니다.
아래 그림은 위 글이 속한 시리즈 그룹
그 전에 등록한 출처 : [계시] E 회사에 제출한 글
저는 명성 교회 뿐만 아니라, 대형교회들의 부동산에 대해서도 이미 글을 썼습니다.
명성교회가 욕심이 섞여서 그렇지, 부동산을 가진 것 자체를 나쁘게 보지 않습니다.
도서관, 장학관, 수양관, 병원 등등 아주 좋은 데 쓰고 있으며, 사회에 잘 환원한 부분도 매우 큽니다.
명성 교회 세습에 대해서 반대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처음부터 분명한 뜻을 전했습니다. 바로 명성교회가 가진 모든 재산을 분배해서, 현 명성교회가 데리고 있는 부목사들에게 교회 개척 자본으로 나눠주십시오.
명성 교회 세습 계시
명성교회 당회장 목사님은, 언론사가 가짜 성도 고용으로 없는 흠집도 만들어서 내는 중에도, 제네시스, 카니발 일반 중산층들이 타는 차량으로 아주 검소하게 사셨네요.
어쨌든 그 돈이 몇 백억이든, 비자금은 모두 데리고 계신 모든 부목사들이 교회 개척하고, 해외 선교하거나, 가난한 이웃을 돕는데 다 쓰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공정하게 유산이 제대로 분배돼야, 명성 교회에서 김하나 목사의 세습이 사람들 눈 앞에서 인정이 됩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가만히 당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참아주신 데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심지어 김삼환 목사님이 젊어서 돈 때문에 고생했기 때문에, 그에 대한 안전보장과 자손 대대로 욕심을 허락하신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헌신한 부목사들과 전도사들의 눈물의 기도를 들으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모습을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김삼환 목사님이 걱정해야 할 자손들은 바로, 명성 교회에서 헌신한 부목사들과 전도사 가족들입니다.
더 나아가 김 하나 목사가 잘못된 출발로 성령님께 제대로 쓰임받지 못해서, 명성 교회 성도들이 모두 우왕좌왕하고 삶 속에 하나님의 도우심이 약화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1980~83년을 포함한 어린 시절과 성장기에 하나님께서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를 가리키며,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대형 교회 성도는 핏줄만으로 운영할 수 없다.
담임 목회자의 역량이 부족하면, 나 하나님이 쓰지 않으면, 교회는 와해된다.
목사가 쓰임받으려면, 나 하나님에게 인정받아야 한다."
저는 명성교회에만 이 글을 쓰지 않았습니다. 베레아 교단에게는 먼저 전했습니다.
이 글이 속한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