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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10일 수요일

Conclusion 1서 3장 of "successor of Nostradamus" in Korean

3장 글 마무리
 
1편 읽는 이의 자유의지가 우선
 
지금 유럽의 무슬림 난민의 대거 유입은 하나님의 심판이자, 다음 차례인 미국과 한국에 대한 경고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다음 편 신서 5권에서 아주 자세히 다루고 있으니, 그 거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 편지들은 여러 교회에 널리 퍼뜨리고 가급적이면 같은 교회와 목사님에게는 3번 이상 안 보내려고 하니 서로 알려주세요.
 
제가 여러분을 조종하는 것 마냥, 같은 사람한테 자꾸 편지 보내면 얼마나 짜증나겠습니까? 아무리 하나님의 뜻이라고 믿고 잘 순종하다가도, 자꾸 이 것도 해라, 저것도 해라 글을 보내면, 마치 다그치는 느낌이 들 것입니다. 제 글을 아무리 간단하게 쓴다 해도 길어지니까 쓰는 저조차 때려치고 싶을 정도로 힘든데, 읽는 사람들은 자꾸 그런 글들이 반복적으로 오면 화딱지 날 것이 예상됩니다. 그러니까 자꾸 새로운 사람들에게 보냅니다. 받은 분들이 잘 알려주시거나, http://www.outerlevi.kr/
사이트에 들어가셔서 다운로드 받아 보시면 됩니다.
 
여러분들이 글을 읽어 보시고, ! 이 부분은 내가 할 일인가보다!” 감동이 오면, 그 일에 전념해서 순종하면 됩니다. 사람이 모든 것을 다 잘 할 수는 없습니다. 각자 하나씩 분야를 맡아서 하다보면, 전체적 관점에서 보면 일이 다 잘 돌아가게 돼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수학의 부분 집합, 합집합, 전체집합을 보여주시며 가르쳐주셔서 잘 압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 대해서 앞서 기술한 바처럼 제게 신신당부를 하셨으니, 여러분은 잘 해낼 줄 믿겠습니다. 이단의 무리들이 시끄럽게 날뛰는 이유는, 한국 개신교가 정신 차리라고, 미꾸라지 양식장에 메기를 집어넣은 효과에 지나지 않음을,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성령님께서 환상으로 직접 보여주시며 설명하셨습니다. 여호와 하나나님께서 원하시는 바를 선지자들을 통해서 알려주시면, 여러분 한국 개신교계가 그대로 똑바로 순종을 잘 하고, 세계 개신교계가 함께 따라와서 협력하세요. 그럼 하나님께서 다 풀어 주실 겁니다. 이단의 무리들이 가는 곳은 지옥 밖에 없어요.
 
제가 이 글에 등장하는 목사님들과 정치가들에 대해서 자를 뺀 분들도 많은데, 일반 개신교계에서 그 목사님들과 정치가에 대한 반감(反感)을 감안해서 뺏습니다.
 
 
 
2편 미국 대선 도움 요청
 
끝으로 여러분들에게 드리는 부탁은, 미국에 있는 재미 교포 단체, 한인 교회, 미국 교회, 기타 아시아 단체와 교회들에게, 도널드 트럼프를 대통령으로 뽑아달라고 알려주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아무리 도널드 트럼프를 위해서 대선운동을 해주시고 밀어주셔도, 사람들이 마음을 단단히 먹고 반항하며 힐러리 클린턴을 뽑아줄 수 있는 예언 장면을 앞에서도 기술했듯이 저는 분명히 봤습니다. 그래서 힐러리 클린턴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해왔던, 미국 내부에 무슬림 이민 확대 및 이슬람 종교 인구 비율 상승 시키기, 동성애자 입지 강화, 미국 개신교회 핍박 등을 포함한 미국 개신교를 뿌리채 뒤흔드는 정책들을 지속시킬 것입니다.
 
그 뒤에는 매트 스미스, 모리스 스클라, 테리 베넷, 데이빗 윌커슨, 헨리 그루버, 고든 스켈리온을 포함한 수 많은 예언자들이 예언해놓은 미국과 미국 동맹국 및 해당 나라들의 개신교회들을 향한 무시무시한 심판들이 담장 뒤에 줄 서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보통 사람들은 볼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조건에 안 맞으면 닌자가 숨어 있다가 튀어나오듯이 사람들 앞에 나타나 사람들을 두들겨 팼습니다. 이 장면을 1989~90년 서울시 관악구 신림 11동 반지하 전셋집에서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한국 개신교는 미국의 영향을 안 받을 수 없습니다. 그러니 미국 대선이 하나님의 뜻대로 이뤄지도록 기도해주시고, 아시아 이민자들이 개인의 이익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하도록 도움을 주시길 간곡히 부탁을 드립니다.
 
 
너희 가족이 나를 위해 교회를 세우느라 희생하므로, 이 번에는 집 다운 집을 주마! 내년에 너는 더위에서 해방된다! 대신 다른 사람들에게는 죄를 물어서 폭염으로 심판하겠다!”

Conclusion 1서 2장 of "successor of Nostradamus" in Korean

2장 글을 쓴 과정
 
1편 하나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라!
 
마태복음 6
 
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저는 현재 신서(神書) 시리즈를 새로이 이름 붙이고 편지 쓰기 전에는, 월 최소 200만원 대에서 최대 370만원 대까지 돈을 벌던 건설 노동자였습니다. 기술업종을 잘 정해서 맘 붙이고 기술자로 크면 월 400만원 ~ 천만원 까지 벌 수 있고, 아내도 쉽게 얻고 결혼할 수도 있었습니다. 일도 그다지 안 힘들었습니다. 워낙 노동자가 귀하니까 서로 인격적으로 대해주는 환경이 정착됐습니다. 사람을 일회용으로 쓰고 버리는 일반 회사와 공장이랑 다릅니다. 게다가 현재 한국의 반도체 산업 호황기라서 전국에 반도체 공장과 항만 등 인프라 스트럭쳐 공사로 돈 벌기 딱 좋은 때입니다. 그런데 일할 때 마다 한국과 세계가 위태로워지는 환상을 많이 봐서 도저히 일에 집중할 수 없었습니다. 돈을 벌어놓고 재산을 쌓아도, 이 재산이 하나님의 심판으로 다 날릴 거라는 강박관념에 사로 잡혔습니다.
 
이미 저는 대구 지하철 대참사를 2001년에 미리 보고 예수님으로부터 예언을 발표하라는 명령을 받았으나, 예수님을 믿은 지 얼마 안돼서 안 믿어서 놓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빚을 다 갚은 뒤에는 일을 그만두고 두문불출, 결혼을 미루면서 열심히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한민족(韓民族)이 순종할 때, 세계를 살리고, 한민족(韓民族)이 불순종할 때, 세계에 심판이 내려옵니다.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아담과 이브, 가인, 노아가 나온 성경을 보거라! 이미 세상은 처음부터 타락했다.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재림한다는 말은 구약시대부터 있었고, 신약의 사도 시대부터 양치기 거짓말처럼 취급받으면서 반복된 말이다!
 
그래도 나 여호와는 참았다. 당시로서는 앞으로 다가올 내 아들 예수의 구속사역을 기다리며 기뻐하였다. 옛 교회들이 타락해도, 종교 개혁을 통해서 다시 새로워 졌다. 세상이 타락해도, 나 여호와는 교회에 대한 희망을 갖고 참았다. 교회들이 말씀과 성령으로 사람들을 가르치고 정화할 것을 기대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제 개신교마저도 처음부터 잘못된, 마귀가 가르쳐 준 교리(敎理)로 이제는 걷잡을 수 없이 타락하고 있다. 이제는 개신교의 근본적인 개혁이 개신교의 존재 이유를 훼파한다며, 칼뱅과 루터를 마치 천주교의 마리아처럼 우상화시켜서, 내 아들 예수와 나의 말씀보다 더 높이며, 나의 뜻을 거부하고 있다.
 
나 여호와가 이제 무슨 기쁨을 누리겠느냐? 내가 더 이상 어떻게 참겠느냐? 내가 무슨 희망이 있겠느냐? 정말로 이제 내가 세상을 두루마리 말 듯이 말아 버릴까?”
 

요한계시록 6
 
12.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검은 털로 짠 상복 같이 검어지고 달은 온통 피 같이 되며
13.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설익은 열매가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14. 하늘은 두루마리가 말리는 것 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겨지매
15.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모든 종과 자유인이 굴과 산들의 바위 틈에 숨어
16. 산들과 바위에게 말하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얼굴에서와 그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라
17.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에게 네 오누이 한국 교회들과 한민족 디아스포라를 주겠으니, 그들에게 내 뜻을 전하라! 종교 개혁을 다시 하라고! 그러지 않으면 이 세상을 접어 버릴 수도 있다! 한민족(韓民族)이 너에 대한 동족애(同族愛)로써, 네 말을 듣고, 종교개혁을 하겠다면, 나 여호와가 그들에게 성령을 붓겠고, 지혜와 권능이 발휘되리라! 일을 착수하기 시작하면, 한국 교회들이 너에 대한 동족애를 넘어 나 여호와를 향한 진실한 사랑과 사명감(使命感)을 갖고 개신교 개혁을 추구해야 한다!
 
나 여호와는 사람이 질 수 있는 짐과 멍에만 지운다! 너는 그냥 내 말씀만 그들에게 전해주기만 하면 된다. 네가 모세처럼 그들을 이끌 수고는 하지 않아도 된다! 그들이 네가 전하는 내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순간부터, 내가 그들을 직접 통치해서 이끌어 가겠다! 한국에 인재들을 붓는 이유는, 한국이 잘 나서가 아니라, 한국이 위기 앞에서 고집과 자아를 버리며, 내 뜻에 무릎을 꿇고 순종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2편 부르심에 순종하자!
 
레위기 51. 만일 누구든지 저주하는 소리를 듣고서도 증인이 되어 그가 본 것이나 알고 있는 것을 알리지 아니하면 그는 자기의 죄를 져야 할 것이요 그 허물이 그에게로 돌아갈 것이며
 
에스겔 3
 
17.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으로 세웠으니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을 깨우치라
18. 가령 내가 악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꼭 죽으리라 할 때에 네가 깨우치지 아니하거나 말로 악인에게 일러서 그의 악한 길을 떠나 생명을 구원하게 하지 아니하면 그 악인은 그의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내가 그의 피 값을 네 손에서 찾을 것이고
19. 네가 악인을 깨우치되 그가 그의 악한 마음과 악한 행위에서 돌이키지 아니하면 그는 그의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너는 네 생명을 보존하리라
20. 또 의인이 그의 공의에서 돌이켜 악을 행할 때에는 이미 행한 그의 공의는 기억할 바 아니라 내가 그 앞에 거치는 것을 두면 그가 죽을지니 이는 네가 그를 깨우치지 않음이니라 그는 그의 죄 중에서 죽으려니와 그의 피 값은 내가 네 손에서 찾으리라
21. 그러나 네가 그 의인을 깨우쳐 범죄하지 아니하게 함으로 그가 범죄하지 아니하면 정녕 살리니 이는 깨우침을 받음이며 너도 네 영혼을 보존하리라
 
입 다물고 가만히 있으면, 재앙이 임하기 때문에 글을 씁니다. 굳이 더 인용하지 않겠지만, 같은 내용의 말씀이 에스겔서 33장에도 있습니다. 20163월에 하나님의 음성이 제게 임하여 하던 일을 그만두고 점점 편지 쓰는 일에 전념하게 됐습니다.
 
네가 돈 많이 벌고 성공하면 뭐하느냐? 나라가 망하면 아무 소용없다!네 교회만 부흥시키면 뭐하느냐? 한국 개신교계가 망하면 아무 소용없다!”
 
저는 가슴이 쓰립니다. 이렇게 앞 일이 일어날 줄 하나님께서 가르쳐주셨지만, 과거 저와 제 주변 사람들의 불순종으로 미리 발표하지 못하거나, 너무나 많이 미뤄서 쓰는 중간에 이뤄져 버리니까요. 그래서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에게 살아계신 하나님을 제대로 증거하지 못하는 점에 대해서 무척 상심했고, 여러분들께도 진정 죄송합니다. 삼위 하나님께서는 진정 살아계시고, 세상을 주관하십니다. 앞으로 더욱 저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고, 희생 제물로 드려지는 삶을 살아서, 여러분들에게 살아계신 하나님을 확실히 체험시켜드리도록 더욱 노력하고 정진하겠습니다.
 
세상 방법으로는 어떤 방안을 내놓던지, 그 방안은 오래 가지 못하며 시시각각 환경이 변하므로 완전하지 않습니다. 한국 교회들이 진정으로 하나님 앞에 회개를 해야 합니다. 잘못된 신학교리를 갈아 엎어서라도 고쳐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한국을 쓰시는 이유는, 요약하면, 국가적 위기때문에, 죽음을 바로 눈 앞에 두고 처절한 회개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기에, 한국을 쓴다 는 점입니다.
 
 
 
2편 영분별이 필요한 글
 
저도 완벽하지 않으며, 제가 쓴 글이 정확히 하나님의 뜻을 표현했다고 확신을 못합니다. 가물거리는 기억을 잡아서 쓴 것에 불과합니다. 그러니 기도와 말씀으로 확인해보시고, 한국 개신교계와 한국 정부를 도와주시길 여러분들에게 부탁을 드립니다. 오직 삼위 하나님 만이 우리 한민족과 세계를 도우실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은 우리를 도울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만 영광 받으시도록 우리 함께 더욱 노력합시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의 날개깃 아래에서 보호하시고 우리 한민족을 세계 위에 높이 들어 써주실 것입니다.
 
제가 거짓 증언을 할 수 있을까봐, 또는 다른 글이 밀려 있어서 시간이 없으므로, 목사님들에게 글로 올립니다. 관련 정치인들에게 올리는 이유는, 목사님들에게만 올리면 정치가들한테 안 가고 조용히 기도만 할까봐 제가 올립니다. 여러분들이 서로 만나서 논의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제 글은 어디까지나 사람들의 눈과 귀를 끌고, 문제 제기를 하는 정도일 뿐입니다. 보다 더 깊은 전문적인 내용은, 전문가들과 협의해서 일을 처리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여러분의 삶을 함부로 좌지우지 하길 원치 않는 이유가 있습니다. 제 글이 전해지는 대로, 곧이 곧대로 받아들여지게 되면 제 삶이 위험합니다.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보여주신 환상에서, 제 글이 한국 기독교와 한국 정부에 절대적인 영향을 끼치면, 중국 공산당, 북한 공작원, 일루미나티 첩보원, 무슬림 테러리스트들이 붙어서, 자기들이 유리한 대로 글을 써내라고 제게 협박했습니다. 그래서 점차 한국 정부, 기업체와는 거리를 두고 개신교회를 통해서 제 글을 전하려고 합니다. 더 나아가 같은 곳에 반복하지 않고 새로운 목사님과 교회들에게만 글을 전해서, 공공의 영분별력으로 걸러내는 목적도 앞 권()의 글에서 여러 번 밝혔습니다.
 
이 글을 쓰는 저도 결국에는 제가 잘못 전하거나 섞어서 전한 부분에 대해서 회개할 예정입니다. 각 개인들이 글을 성경에 대조해보고 기도하면서 영분별하는 게 더 중요합니다. 제가 쓰는 내용들은 함부로 일반인들에게 설교를 할 수 없는 내용들이 많이 섞여 있습니다. 그래서 목사님들에게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레위기 19
 
11. 너희는 도둑질하지 말며 속이지 말며 서로 거짓말하지 말며
19. 너희는 내 규례를 지킬지어다 네 가축을 다른 종류와 교미시키지 말며 네 밭에 두 종자를 섞어 뿌리지 말며 두 재료로 직조한 옷을 입지 말지며
레위기 206. 접신한 자와 박수무당을 음란하게 따르는 자에게는 내가 진노하여 그를 그의 백성 중에서 끊으리니
 
 
골로새서 2
 
4. 내가 이것을 말함은 아무도 교묘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
5. 이는 내가 육신으로는 떠나 있으나 심령으로는 너희와 함께 있어 너희가 질서 있게 행함과 그리스도를 믿는 너희 믿음이 굳건한 것을 기쁘게 봄이라
6.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7.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받아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8.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사로잡을까 주의하라 이것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따름이요 그리스도를 따름이 아니니라
9.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10. 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통치자와 권세의 머리시라
11. 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의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12.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13. 또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14. 우리를 거스르고 불리하게 하는 법조문으로 쓴 증서를 지우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15. 통치자들과 권세들을 무력화하여 드러내어 구경거리로 삼으시고 십자가로 그들을 이기셨느니라
16.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초하루나 안식일을 이유로 누구든지 너희를 비판하지 못하게 하라
17. 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
18. 아무도 꾸며낸 겸손과 천사 숭배를 이유로 너희를 정죄하지 못하게 하라 그가 그 본 것에 의지하여 그 육신의 생각을 따라 헛되이 과장하고
19. 머리를 붙들지 아니하는지라 온 몸이 머리로 말미암아 마디와 힘줄로 공급함을 받고 연합하여 하나님이 자라게 하시므로 자라느니라
20. 너희가 세상의 초등학문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거든 어찌하여 세상에 사는 것과 같이 규례에 순종하느냐
21. (곧 붙잡지도 말고 맛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하는 것이니
22. 이 모든 것은 한때 쓰이고는 없어지리라) 사람의 명령과 가르침을 따르느냐
23. 이런 것들은 자의적 숭배와 겸손과 몸을 괴롭게 하는 데는 지혜 있는 모양이나 오직 육체 따르는 것을 금하는 데는 조금도 유익이 없느니라

Conclusion 1서 1장 of "successor of Nostradamus" in Korean

결 론
 
1서 최종 결론
 
1장 서신의 요점 요약
 
1편 자연 보호
 
이 편지 앞에서 반기문 사무총장, 중국 매연 에 관련해서 재생 산업 에너지와 자연보호 뉴딜 정책에 대해서 강조하는 글들이 나왔습니다. 성령님께서 그 이유를 보여주셨습니다.
 
창세기 219.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무엇이라고 부르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가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부르는 것이 곧 그 이름이 되었더라
 
창세기 9
 
1. 하나님이 노아와 그 아들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2.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땅에 기는 모든 것과 바다의 모든 물고기가 너희를 두려워하며 너희를 무서워하리니 이것들은 너희의 손에 붙였음이니라
3. 모든 산 동물은 너희의 먹을 것이 될지라 채소 같이 내가 이것을 다 너희에게 주노라
6. 다른 사람의 피를 흘리면 그 사람의 피도 흘릴 것이니 이는 하나님이 자기 형상대로 사람을 지으셨음이니라
7. 너희는 생육하고 번성하며 땅에 가득하여 그 중에서 번성하라 하셨더라
 
하나님께서 이 땅을 우리에게 주셨을 때, 사람들은 말씀을 자기 욕망에 맞게 해석해서, 자연을 마구 소비해가는 모습을 1984년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 유치원에서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나 성령님께서는 다르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준 지혜와 사랑으로, 네 주변의 자연 환경을 잘 관리하고, 동식물들에게 내 사랑을 실천하라! 너희 사람들은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서 태어났고, 에덴 동산의 관리인(管理人)이자, 여호와 하나님의 대리자(代理者)로서 아담과 이브를 만드셨다. 따라서 너희 사람들은 우주, 지구와 자연을 보호하고 지켜야 한다. 너희 사람들이 동식물들에게는 신()이 되어, 그들을 치료하고 보호해야 한다.”
 
일반 동물들에게는 손이 없습니다. 새는 앞의 두 발이 날개가 되어 하늘을 날고, 어류는 지느러미로 헤엄을 칩니다. 영장류에게 손이 있고 모든 동물들이 지능에 따라 감정과 이성이 분포돼있지만, 사람만이 크게 발달한 두뇌와 손을 사용해서 고차원적이고 형이상학적인 이성과 감성 및 초월적 영감과 하나님의 뜻과 우주의 이치를 깨닫고, 실천적 생활에 써먹을 수 있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초식동물들이 육식동물들에게 공격당하고 큰 상처로 고생하거나, 육식동물들이 거대 초식동물들을 공격하다가 다치면, 자연 생태계 숫자 조절이라는 이론을 내세우며 내버려두지 말고, 그들이 도움을 청할 때는 음식을 마련하고 치료해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고래, 돌고래, 물개 같은 것들이 그물과 낚시줄에 걸려서 고통스러워하거나, 해양 동물, 조류등이 사람의 쓰레기를 삼켜서 고통 받으면 고쳐주라고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먼 훗날 동물들의 마음을 읽어서 해석해주는 기계가 발명되면 일반인들도 알게 될텐데, 하나님께서 제게 보여주신, 동물들이 자연 공원 관리인과 밀수꾼에 대한 마음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람 들은 우리들의 신()이다! 선한 신도 있고, 악한 신도 있는데, 악한 신을 피하고 선한 신들에게 가서 도움을 청하자!”

 
앞서 쓴 대로, 우리 사람들은 자연과 동식물에 대하여, 하나님의 대리자이자 관리인으로 창조되었고, 태어날 때부터 기본적으로 부음받은 천부적(天賦的) 사명(使命)입니다. 그래서 자연환경의 파괴와 자연의 생명체들이 고통 받는 것을 모른 체 하는 일은 직무유기입니다.
 
 
 
2편 사드 찬반 여론 활용
 
앞 권()에서는 야당은 무조건적 반발을 하면 하나님의 보복이 들어간다고 썼습니다. 앞의 서신에서 제가 지나치게 야당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풀며 악한 도구로 쓰임 받지 않도록 길을 열어놨습니다. 야당은 사드를 무조건 찬성해야 한다고 앞서 쓴 신서(神書)에서는 주장하지만, 이 글에서는 야당의 반대가 필요하다고 말이 바뀌었습니다. 현재의 주장은 1984년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에서 앞의 권()에 대한 내용과 함께 받은 환상으로서, 야당 인사들을 희생시키는 전략입니다.
 
현재 문서의 전략은 사람을 쓰고 버리는 전략으로서, 출애굽기의 이집트 파라오 / 이스라엘을 치던 아람, 앗수르 / 유다를 치던 바벨론 / 다윗의 연단을 위한 사울왕 / 예수님을 예언대로 못 박기 위해서 배신하도록 내버려 둔 가룟 유다처럼 악하게 쓰고 버리는 도구의 길입니다. 저의 작은 인정(人情) 때문에 크나 큰 국가적 외교의 유리한 고지를 놓치게 하지 않았는지 고심(苦心)이 됐습니다. 앞서 쓴 글을 통해서 더 민주당과 국회의장에게는 출구전략을 드렸지만, 한국의 대미 외교는 좀 더 경직되고 불리한 위치로 내몰렸습니다.

 
지나치게 사드를 반발하면 정말 나라가 위태롭고, 지나치게 찬성하면 미국에 휘둘려서 한국이 손해가 큽니다. 야당과 지역주민의 반발을 잘 활용하십시오. 그 것도 하나님께서 한국에 주신 선물이자, 대미(對美), 대중(對中) 협상 카드입니다. 미국에게서 더 많은 것을 받아내십시오! 미국이 생각하는 실용적 외교와 양면외교를 동맹국 한국에게 적용해서, 한국을 대중, 대러 최전방 안보 전선에서 일방적으로 희생시키면, 단기적으로는 미국이 비현실적 이상주의 관점에서 큰 이익을 보는 것처럼 착각하지만, 동북아 안보 전선이 위태롭습니다. 전선(戰線)이 한반도에서 정해지는 것, 일본에서 정해지는 것, 둘 다 놓아 버리는 것, 대만까지 집어 넣는 것 모두 유리한 고지와 정치적 입지가 확확 바뀝니다. TV에도 나와서 다 알므로 생략하고, TV가 주장하지 않는, 테리 베넷, 모리스 스클라, 헨리 그루버, 매트 스미스의 예언이 미국에 현실로 다가온다는 것만 알아 두시면 됩니다.
 
제 의견은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본 환상을 서술한 것이니, 전문가들의 의견을 더 중하게 들으시고, 제 의견은 가벼운 문제 제기와 의제 환기 용도로 올렸다고 생각하십시오.
 
같은 환상에서 미국이 일방적인 도움을 주는 게 당연하다는 한국인들의 착각 때문에, 과거 한국전쟁 당시처럼 미국이 한국을 버리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한국 전쟁 전에, 김구를 포함한 민족 진영과 남한에서 활동하던 공산주의자들이 반미(反美)를 너무나 열심히 외치고 미군들을 멸시했습니다. 미국 군정(軍政)이 이를 미 정부에 보고하고, 미국은 마음이 상해서 한국을 애치슨 선언으로 안보 라인에서 제외시켰습니다.
 
도와줘도 욕하네? 지저분하다! 한국이 싫다는데 일부러 미국이 붙잡지 않겠다! 딱 일본까지만 지켜주마!”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 큰 아버지 댁에서 성령이 임하여,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 한국이 삼위 하나님을 우습게 여길 때, 미국의 도움을 너무나 당연시 여기고, 너희 한국의 안보를 위한 미국 청년들의 희생을 감사히 여기지 않을 때, 다시 그 애치슨 선언은 반복될 것이고, 너희 한국은 한국 전쟁이 다시 일어나리라! 그리고 이를 통해서 종교개혁을 다시 하련다!”
 
미국과 중국이 한국을 길들이기 가장 좋은 방법은, 한국에 다시 전쟁이 나도록 내버려두는 것이며, 몇 년 정도 한국이 초토화되도록 지켜본 뒤에 한국 정부와 온 국민이 싹싹 빌며 살려달라고 부탁할 때, 전쟁을 정리해주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을 피하려면, 미국 여론이 한국에 대해서 진정한 우방으로 여겨지도록 평소에 협조가 쌓여야 합니다.
 


3편 하나님의 한국 선택 이유
 
하나님 입장에서 이 상황을 허용하시는 이유는, 번영신학, 기복신앙, 은사중단론, 바벨론 음녀 카톨릭과 거짓 선지자 장 칼뱅과 마르틴 루터의 개신교 교리, 페미니즘, 각종 인본주의, 뉴에이지 등 하나님을 대적하는 세력들을 깨끗이 쓸어버려야 하는데, 한국 교회와 한민족 디아스포라가 철저히 합심해서 무릎 꿇고 회개하고, 기독교를 위협하는 세력들에 도전적으로 맞서 싸워야 합니다. 그 때문에 한국 전체가 죽음과 전쟁 앞에 볼모로 잡혀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는 길은, 이미 세운 다른 종들 박성업 목사, 변승우 목사, 폴 워셔 목사, 최보라 목사를 비롯한 수 많은 사람들이 말하는 대로 기독교 개혁에 한국 개신교계와 한민족 디아스포라 가 전부 다 앞장 서야 하는 것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한국을 쓰시겠다고 온 세계에 선언하신 이유는, 다른 이유가 없습니다.
 
신명기 7
 
6. 너는 여호와 네 하나님의 성민이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지상 만민 중에서 너를 자기 기업의 백성으로 택하셨나니
7. 여호와께서 너희를 기뻐하시고 너희를 택하심은 너희가 다른 민족보다 수효가 많기 때문이 아니니라 너희는 오히려 모든 민족 중에 가장 적으니라
 
1983년 서울시 난곡동에서 환상 속에서, 화교(華僑)들이 하나님께서 왜 한국을 쓰신대? 우리들도 예수님을 잘 믿는데? 아시아의 주인공은 바로 우리 한족(漢族)이며, 우리 중국이 아시아 모든 나라의 종주국(宗主國)인데, 한국 놈들은 뭐든 지들이 주인공이래?” 라고 대꾸하는데, 그 대답으로 여호와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쓰겠습니다.
 
중국인들은 기독교를 중화사상을 꾸미는 악세사리로 사용할 뿐이다. 너희 중국의 모든 아집을 다 버리고, 성경 말씀 대로 살 수 있겠느냐? 너희는 도리어 사람 머릿 수와 땅 덩이를 의지하고, 중화사상을 자랑하며 주변 민족들을 말살하고 괴롭히니, 내가 이 모두를 날려 버리겠다!
 
한국은 바람 앞의 촛불 같은 처지에서, 목숨을 구걸하기 위해 처절하게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고 나 하나님이 원하는 길로 순종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내가 태초에 그렇게 설계했고, 그 조상들의 죄악으로 받은 상황이며, 그 약점 때문에 한국인들이 코뚜레에 코가 꿰인 소처럼 나 여호와 하나님에게 들려 쓰임 받는다!”
 
현시대 한국인은 반드시 예수님을 믿어야 하며, 한국 개신교계와 한민족 디아스포라는 500 년 전에 미완으로 끝난 종교 개혁을 완수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다른 민족과 달리, 21 세기 한민족에게 종교개혁은 하고 싶으면 하고, 하기 싫으면 안 하는 수준이 아니라, 우리 한민족(韓民族)이 생존하기 위해서라도, 전쟁을 겪지 않기 위해서라도, 죽을 힘을 다 해서 순종해야만 할 한민족의 숙명(宿命)입니다. 가만히 있어도 중국인들이 한국 땅을 야금야금 먹으며, 한국인들이 중국인들의 노예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의 부동산 투자이민 정책이 평택, 전남 여수 점점 확대되고 있습니다. 다 한국 개신교의 번영신학, 기복 신앙, 황금만능주의, 물신주의物神主意, 교세와 교회 건물 크기, 성공과 돈으로 믿음을 증명하라는 가르침으로 이 나라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한국을 하나님께서 선택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아무 근거없는 풍수지리, 역학, 한국인이 해석해놓은 원본과 전혀 다른 한글 성경을 자기 마음 대로 해석해서 개망신을 불러 들입니다. 제가 이 글에서 쓴 하나님께서 속 마음을 밝히신 말씀을 모르면, 한국과 한민족 우상화 작업만 해서, 세계인들의 웃음거리 밖에 안될 것을 미리 환상에서 봤고, 이미 증산도, 대순진리회, 통일교, 하나님의 교회, 신천지, 스룹바벨 선교회를 비롯한 각종 이단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예컨대 스룹바벨 선교회에서 성경 한글판을 달랑 들고 나와서 다음처럼 주장합니다. 노아의 방주를 만드는데 사용한 잣나무의 학명은 Pinus koraiensis로 이미 창세기부터 한국이 이 시대에 방주 역할을 위해서 택정됐음을 성경이 증거한다!” 반면 네이버에서는 다음처럼 설명합니다. 노아가 방주를 지을 때 사용한 나무는 고페르 나무이며, 개역한글판에서는 이를 잣나무(6:14), 공동번역은 전나무로 번역하나 히브리 원문의 고페르 나무와 일치하지는 않는다.
 
증산도부터 대부분의 이단이 채용하는, 한국은 이스라엘의 단 지파 이므로, 한국이 동방의 이스라엘이다! 한국에서 도통군자들이 나온다!” 라고 열심히 주장합니다.
 
요한계시록 7
 
4. 내가 인침을 받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침을 받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
5. 유다 지파 중에 인침을 받은 자가 일만 이천이요 르우벤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갓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6. 아셀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납달리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므낫세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7. 시므온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레위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잇사갈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8. 스불론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요셉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베냐민 지파 중에 인침을 받은 자가 일만 이천이라
 
그 들이 열심히 주장하는, 144,000의 구원 받은 무리에 단지파는 그 어디에도 나타나지 않습니다.
 
아무 뜬금없이 하나님께서 한국을 들어 쓰신다는 듣기 좋은 얘기는, 귀 가려운 거짓말에 불과하며, 예레미야와 미가를 비롯한 진정한 선지자들을 대적했던 거짓 선지자 무리들의 현재 진행형에 지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한국을 들어 쓰시는 이유는, 앞 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한국이 죽음에 직면했기에 한국 교회들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자기 고집을 꺾고 회개하고 종교개혁에 뛰어들 수 밖에 없는 상황 하나만이 중요합니다. 저는 이 얘기를 어린 시절에 오랫동안 하나님과 예수님으로부터 직접 들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다른 민족들도 많은데, 그들도 들어 쓰는 게 공평하지 않습니까? 당장 중국인의 예를 들어도, 중국인들이 중화사상으로 자기를 높이는 게, 예수님과 성경의 말씀보다 더 우선인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들을 크게 들어 쓰시면 어찌 되겠습니까? 하나님의 머리에 올라서 상투를 쥐고 흔드는 애처럼 중국인들이 날뛸 뿐입니다. 그래서 이들은 여호와 하나님이 중국의 여와(女媧)에서 비롯됐다고 말합니다. 여와는 상체만 사람, 아랫도리는 뱀인 여자 신으로 복희(伏羲)의 아내입니다. 중국의 영광을 위해서 하나님을 여자+뱀으로 전락시킵니다.

하이브의 방시혁과 아우터레위의 인연 3 - 전도명령

 아우터레위 블로거 입니다. 방시혁이 인기가 없을 때는, 도대체 그가 어디 숨어있는지를 찾을 수가 없어서, 그를 찾아갈 수 없었습니다.  반면 하나님께서 인기를 주신 뒤에는, 제가 그를 찾아가서 이런 말 했다간 이단교주 나 사기꾼 취급 받을까봐 가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