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 론
제1서 최종 결론
제1장 서신의 요점 요약
제1편 자연 보호
이 편지 앞에서 반기문 사무총장, 중국 매연 에 관련해서 재생 산업 에너지와 자연보호 뉴딜 정책에 대해서 강조하는 글들이 나왔습니다. 성령님께서 그 이유를 보여주셨습니다.
창세기 2장 19.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무엇이라고 부르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가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부르는 것이 곧 그 이름이 되었더라
창세기 9장
1. 하나님이 노아와 그 아들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2.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땅에 기는 모든 것과 바다의 모든 물고기가 너희를 두려워하며 너희를 무서워하리니 이것들은 너희의 손에 붙였음이니라
3. 모든 산 동물은 너희의 먹을 것이 될지라 채소 같이 내가 이것을 다 너희에게 주노라
6. 다른 사람의 피를 흘리면 그 사람의 피도 흘릴 것이니 이는 하나님이 자기 형상대로 사람을 지으셨음이니라
7. 너희는 생육하고 번성하며 땅에 가득하여 그 중에서 번성하라 하셨더라
하나님께서 이 땅을 우리에게 주셨을 때, 사람들은 말씀을 자기 욕망에 맞게 해석해서, 자연을 마구 소비해가는 모습을 1984년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 유치원에서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나 성령님께서는 다르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준 지혜와 사랑으로, 네 주변의 자연 환경을 잘 관리하고, 동식물들에게 내 사랑을 실천하라! 너희 사람들은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서 태어났고, 에덴 동산의 관리인(管理人)이자, 여호와 하나님의 대리자(代理者)로서 아담과 이브를 만드셨다. 따라서 너희 사람들은 우주, 지구와 자연을 보호하고 지켜야 한다. 너희 사람들이 동식물들에게는 신(神)이 되어, 그들을 치료하고 보호해야 한다.”
일반 동물들에게는 손이 없습니다. 새는 앞의 두 발이 날개가 되어 하늘을 날고, 어류는 지느러미로 헤엄을 칩니다. 영장류에게 손이 있고 모든 동물들이 지능에 따라 감정과 이성이 분포돼있지만, 사람만이 크게 발달한 두뇌와 손을 사용해서 고차원적이고 형이상학적인 이성과 감성 및 초월적 영감과 하나님의 뜻과 우주의 이치를 깨닫고, 실천적 생활에 써먹을 수 있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초식동물들이 육식동물들에게 공격당하고 큰 상처로 고생하거나, 육식동물들이 거대 초식동물들을 공격하다가 다치면, 자연 생태계 숫자 조절이라는 이론을 내세우며 내버려두지 말고, 그들이 도움을 청할 때는 음식을 마련하고 치료해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고래, 돌고래, 물개 같은 것들이 그물과 낚시줄에 걸려서 고통스러워하거나, 해양 동물, 조류등이 사람의 쓰레기를 삼켜서 고통 받으면 고쳐주라고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먼 훗날 동물들의 마음을 읽어서 해석해주는 기계가 발명되면 일반인들도 알게 될텐데, 하나님께서 제게 보여주신, 동물들이 자연 공원 관리인과 밀수꾼에 대한 마음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람 들은 우리들의 신(神)이다! 선한 신도 있고, 악한 신도 있는데, 악한 신을 피하고 선한 신들에게 가서 도움을 청하자!”
앞서 쓴 대로, 우리 사람들은 자연과 동식물에 대하여, 하나님의 대리자이자 관리인으로 창조되었고, 태어날 때부터 기본적으로 부음받은 천부적(天賦的) 사명(使命)입니다. 그래서 자연환경의 파괴와 자연의 생명체들이 고통 받는 것을 모른 체 하는 일은 직무유기입니다.
제2편 사드 찬반 여론 활용
앞 권(券)에서는 야당은 무조건적 반발을 하면 하나님의 보복이 들어간다고 썼습니다. 앞의 서신에서 제가 지나치게 야당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풀며 악한 도구로 쓰임 받지 않도록 길을 열어놨습니다. 야당은 사드를 무조건 찬성해야 한다고 앞서 쓴 신서(神書)에서는 주장하지만, 이 글에서는 야당의 반대가 필요하다고 말이 바뀌었습니다. 현재의 주장은 1984년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에서 앞의 권(券)에 대한 내용과 함께 받은 환상으로서, 야당 인사들을 희생시키는 전략입니다.
현재 문서의 전략은 사람을 쓰고 버리는 전략으로서, 출애굽기의 이집트 파라오 / 이스라엘을 치던 아람, 앗수르 / 유다를 치던 바벨론 / 다윗의 연단을 위한 사울왕 / 예수님을 예언대로 못 박기 위해서 배신하도록 내버려 둔 가룟 유다처럼 악하게 쓰고 버리는 도구의 길입니다. 저의 작은 인정(人情) 때문에 크나 큰 국가적 외교의 유리한 고지를 놓치게 하지 않았는지 고심(苦心)이 됐습니다. 앞서 쓴 글을 통해서 더 민주당과 국회의장에게는 출구전략을 드렸지만, 한국의 대미 외교는 좀 더 경직되고 불리한 위치로 내몰렸습니다.
지나치게 사드를 반발하면 정말 나라가 위태롭고, 지나치게 찬성하면 미국에 휘둘려서 한국이 손해가 큽니다. 야당과 지역주민의 반발을 잘 활용하십시오. 그 것도 하나님께서 한국에 주신 선물이자, 대미(對美), 대중(對中) 협상 카드입니다. 미국에게서 더 많은 것을 받아내십시오! 미국이 생각하는 실용적 외교와 양면외교를 동맹국 한국에게 적용해서, 한국을 대중, 대러 최전방 안보 전선에서 일방적으로 희생시키면, 단기적으로는 미국이 비현실적 이상주의 관점에서 큰 이익을 보는 것처럼 착각하지만, 동북아 안보 전선이 위태롭습니다. 전선(戰線)이 한반도에서 정해지는 것, 일본에서 정해지는 것, 둘 다 놓아 버리는 것, 대만까지 집어 넣는 것 모두 유리한 고지와 정치적 입지가 확확 바뀝니다. TV에도 나와서 다 알므로 생략하고, TV가 주장하지 않는, 테리 베넷, 모리스 스클라, 헨리 그루버, 매트 스미스의 예언이 미국에 현실로 다가온다는 것만 알아 두시면 됩니다.
제 의견은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본 환상을 서술한 것이니, 전문가들의 의견을 더 중하게 들으시고, 제 의견은 가벼운 문제 제기와 의제 환기 용도로 올렸다고 생각하십시오.
같은 환상에서 미국이 일방적인 도움을 주는 게 당연하다는 한국인들의 착각 때문에, 과거 한국전쟁 당시처럼 미국이 한국을 버리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한국 전쟁 전에, 김구를 포함한 민족 진영과 남한에서 활동하던 공산주의자들이 반미(反美)를 너무나 열심히 외치고 미군들을 멸시했습니다. 미국 군정(軍政)이 이를 미 정부에 보고하고, 미국은 마음이 상해서 한국을 애치슨 선언으로 안보 라인에서 제외시켰습니다.
“도와줘도 욕하네? 지저분하다! 한국이 싫다는데 일부러 미국이 붙잡지 않겠다! 딱 일본까지만 지켜주마!”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 큰 아버지 댁에서 성령이 임하여,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 한국이 삼위 하나님을 우습게 여길 때, 미국의 도움을 너무나 당연시 여기고, 너희 한국의 안보를 위한 미국 청년들의 희생을 감사히 여기지 않을 때, 다시 그 애치슨 선언은 반복될 것이고, 너희 한국은 한국 전쟁이 다시 일어나리라! 그리고 이를 통해서 종교개혁을 다시 하련다!”
미국과 중국이 한국을 길들이기 가장 좋은 방법은, 한국에 다시 전쟁이 나도록 내버려두는 것이며, 몇 년 정도 한국이 초토화되도록 지켜본 뒤에 한국 정부와 온 국민이 싹싹 빌며 살려달라고 부탁할 때, 전쟁을 정리해주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을 피하려면, 미국 여론이 한국에 대해서 진정한 우방으로 여겨지도록 평소에 협조가 쌓여야 합니다.
제3편 하나님의 한국 선택 이유
하나님 입장에서 이 상황을 허용하시는 이유는, 번영신학, 기복신앙, 은사중단론, 바벨론 음녀 카톨릭과 거짓 선지자 장 칼뱅과 마르틴 루터의 개신교 교리, 페미니즘, 각종 인본주의, 뉴에이지 등 하나님을 대적하는 세력들을 깨끗이 쓸어버려야 하는데, 한국 교회와 한민족 디아스포라가 철저히 합심해서 무릎 꿇고 회개하고, 기독교를 위협하는 세력들에 도전적으로 맞서 싸워야 합니다. 그 때문에 한국 전체가 죽음과 전쟁 앞에 볼모로 잡혀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는 길은, 이미 세운 다른 종들 박성업 목사, 변승우 목사, 폴 워셔 목사, 최보라 목사를 비롯한 수 많은 사람들이 말하는 대로 기독교 개혁에 한국 개신교계와 한민족 디아스포라 가 전부 다 앞장 서야 하는 것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한국을 쓰시겠다고 온 세계에 선언하신 이유는, 다른 이유가 없습니다.
신명기 7장
6. 너는 여호와 네 하나님의 성민이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지상 만민 중에서 너를 자기 기업의 백성으로 택하셨나니
7. 여호와께서 너희를 기뻐하시고 너희를 택하심은 너희가 다른 민족보다 수효가 많기 때문이 아니니라 너희는 오히려 모든 민족 중에 가장 적으니라
1983년 서울시 난곡동에서 환상 속에서, 화교(華僑)들이 “하나님께서 왜 한국을 쓰신대? 우리들도 예수님을 잘 믿는데? 아시아의 주인공은 바로 우리 한족(漢族)이며, 우리 중국이 아시아 모든 나라의 종주국(宗主國)인데, 한국 놈들은 뭐든 지들이 주인공이래?” 라고 대꾸하는데, 그 대답으로 여호와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쓰겠습니다.
“중국인들은 기독교를 중화사상을 꾸미는 악세사리로 사용할 뿐이다. 너희 중국의 모든 아집을 다 버리고, 성경 말씀 대로 살 수 있겠느냐? 너희는 도리어 사람 머릿 수와 땅 덩이를 의지하고, 중화사상을 자랑하며 주변 민족들을 말살하고 괴롭히니, 내가 이 모두를 날려 버리겠다!
한국은 바람 앞의 촛불 같은 처지에서, 목숨을 구걸하기 위해 처절하게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고 나 하나님이 원하는 길로 순종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내가 태초에 그렇게 설계했고, 그 조상들의 죄악으로 받은 상황이며, 그 약점 때문에 한국인들이 코뚜레에 코가 꿰인 소처럼 나 여호와 하나님에게 들려 쓰임 받는다!”
현시대 한국인은 반드시 예수님을 믿어야 하며, 한국 개신교계와 한민족 디아스포라는 500 년 전에 미완으로 끝난 종교 개혁을 완수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다른 민족과 달리, 21 세기 한민족에게 종교개혁은 하고 싶으면 하고, 하기 싫으면 안 하는 수준이 아니라, 우리 한민족(韓民族)이 생존하기 위해서라도, 전쟁을 겪지 않기 위해서라도, 죽을 힘을 다 해서 순종해야만 할 한민족의 숙명(宿命)입니다. 가만히 있어도 중국인들이 한국 땅을 야금야금 먹으며, 한국인들이 중국인들의 노예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의 부동산 투자이민 정책이 평택, 전남 여수 점점 확대되고 있습니다. 다 한국 개신교의 번영신학, 기복 신앙, 황금만능주의, 물신주의物神主意, “교세와 교회 건물 크기, 성공과 돈으로 믿음을 증명하라”는 가르침으로 이 나라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한국을 하나님께서 선택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아무 근거없는 풍수지리, 역학, 한국인이 해석해놓은 원본과 전혀 다른 한글 성경을 자기 마음 대로 해석해서 개망신을 불러 들입니다. 제가 이 글에서 쓴 하나님께서 속 마음을 밝히신 말씀을 모르면, 한국과 한민족 우상화 작업만 해서, 세계인들의 웃음거리 밖에 안될 것을 미리 환상에서 봤고, 이미 증산도, 대순진리회, 통일교, 하나님의 교회, 신천지, 스룹바벨 선교회를 비롯한 각종 이단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예컨대 스룹바벨 선교회에서 성경 한글판을 달랑 들고 나와서 다음처럼 주장합니다. “노아의 방주를 만드는데 사용한 잣나무의 학명은 Pinus koraiensis로 이미 창세기부터 한국이 이 시대에 방주 역할을 위해서 택정됐음을 성경이 증거한다!” 반면 네이버에서는 다음처럼 설명합니다. 노아가 방주를 지을 때 사용한 나무는 고페르 나무이며, 개역한글판에서는 이를 ‘잣나무’(창 6:14)로, 공동번역은 ‘전나무’로 번역하나 히브리 원문의 ‘고페르 나무’와 일치하지는 않는다.
증산도부터 대부분의 이단이 채용하는, “한국은 이스라엘의 단 지파 이므로, 한국이 동방의 이스라엘이다! 한국에서 도통군자들이 나온다!” 라고 열심히 주장합니다.
요한계시록 7장
4. 내가 인침을 받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침을 받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
5. 유다 지파 중에 인침을 받은 자가 일만 이천이요 르우벤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갓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6. 아셀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납달리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므낫세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7. 시므온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레위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잇사갈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8. 스불론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요셉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베냐민 지파 중에 인침을 받은 자가 일만 이천이라
그 들이 열심히 주장하는, 144,000의 구원 받은 무리에 단지파는 그 어디에도 나타나지 않습니다.
아무 뜬금없이 하나님께서 한국을 들어 쓰신다는 듣기 좋은 얘기는, 귀 가려운 거짓말에 불과하며, 예레미야와 미가를 비롯한 진정한 선지자들을 대적했던 거짓 선지자 무리들의 현재 진행형에 지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한국을 들어 쓰시는 이유는, 앞 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한국이 죽음에 직면했기에 한국 교회들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자기 고집을 꺾고 회개하고 종교개혁에 뛰어들 수 밖에 없는 상황 하나만이 중요합니다. 저는 이 얘기를 어린 시절에 오랫동안 하나님과 예수님으로부터 직접 들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다른 민족들도 많은데, 그들도 들어 쓰는 게 공평하지 않습니까? 당장 중국인의 예를 들어도, 중국인들이 중화사상으로 자기를 높이는 게, 예수님과 성경의 말씀보다 더 우선인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들을 크게 들어 쓰시면 어찌 되겠습니까? 하나님의 머리에 올라서 상투를 쥐고 흔드는 애처럼 중국인들이 날뛸 뿐입니다. 그래서 이들은 여호와 하나님이 중국의 여와(女媧)에서 비롯됐다고 말합니다. 여와는 상체만 사람, 아랫도리는 뱀인 여자 신으로 복희(伏羲)의 아내입니다. 중국의 영광을 위해서 하나님을 여자+뱀으로 전락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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