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10일 수요일

Conclusion 1서 2장 of "successor of Nostradamus" in Korean

2장 글을 쓴 과정
 
1편 하나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라!
 
마태복음 6
 
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저는 현재 신서(神書) 시리즈를 새로이 이름 붙이고 편지 쓰기 전에는, 월 최소 200만원 대에서 최대 370만원 대까지 돈을 벌던 건설 노동자였습니다. 기술업종을 잘 정해서 맘 붙이고 기술자로 크면 월 400만원 ~ 천만원 까지 벌 수 있고, 아내도 쉽게 얻고 결혼할 수도 있었습니다. 일도 그다지 안 힘들었습니다. 워낙 노동자가 귀하니까 서로 인격적으로 대해주는 환경이 정착됐습니다. 사람을 일회용으로 쓰고 버리는 일반 회사와 공장이랑 다릅니다. 게다가 현재 한국의 반도체 산업 호황기라서 전국에 반도체 공장과 항만 등 인프라 스트럭쳐 공사로 돈 벌기 딱 좋은 때입니다. 그런데 일할 때 마다 한국과 세계가 위태로워지는 환상을 많이 봐서 도저히 일에 집중할 수 없었습니다. 돈을 벌어놓고 재산을 쌓아도, 이 재산이 하나님의 심판으로 다 날릴 거라는 강박관념에 사로 잡혔습니다.
 
이미 저는 대구 지하철 대참사를 2001년에 미리 보고 예수님으로부터 예언을 발표하라는 명령을 받았으나, 예수님을 믿은 지 얼마 안돼서 안 믿어서 놓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빚을 다 갚은 뒤에는 일을 그만두고 두문불출, 결혼을 미루면서 열심히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한민족(韓民族)이 순종할 때, 세계를 살리고, 한민족(韓民族)이 불순종할 때, 세계에 심판이 내려옵니다.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아담과 이브, 가인, 노아가 나온 성경을 보거라! 이미 세상은 처음부터 타락했다.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재림한다는 말은 구약시대부터 있었고, 신약의 사도 시대부터 양치기 거짓말처럼 취급받으면서 반복된 말이다!
 
그래도 나 여호와는 참았다. 당시로서는 앞으로 다가올 내 아들 예수의 구속사역을 기다리며 기뻐하였다. 옛 교회들이 타락해도, 종교 개혁을 통해서 다시 새로워 졌다. 세상이 타락해도, 나 여호와는 교회에 대한 희망을 갖고 참았다. 교회들이 말씀과 성령으로 사람들을 가르치고 정화할 것을 기대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제 개신교마저도 처음부터 잘못된, 마귀가 가르쳐 준 교리(敎理)로 이제는 걷잡을 수 없이 타락하고 있다. 이제는 개신교의 근본적인 개혁이 개신교의 존재 이유를 훼파한다며, 칼뱅과 루터를 마치 천주교의 마리아처럼 우상화시켜서, 내 아들 예수와 나의 말씀보다 더 높이며, 나의 뜻을 거부하고 있다.
 
나 여호와가 이제 무슨 기쁨을 누리겠느냐? 내가 더 이상 어떻게 참겠느냐? 내가 무슨 희망이 있겠느냐? 정말로 이제 내가 세상을 두루마리 말 듯이 말아 버릴까?”
 

요한계시록 6
 
12.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검은 털로 짠 상복 같이 검어지고 달은 온통 피 같이 되며
13.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설익은 열매가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14. 하늘은 두루마리가 말리는 것 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겨지매
15.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모든 종과 자유인이 굴과 산들의 바위 틈에 숨어
16. 산들과 바위에게 말하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얼굴에서와 그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라
17.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에게 네 오누이 한국 교회들과 한민족 디아스포라를 주겠으니, 그들에게 내 뜻을 전하라! 종교 개혁을 다시 하라고! 그러지 않으면 이 세상을 접어 버릴 수도 있다! 한민족(韓民族)이 너에 대한 동족애(同族愛)로써, 네 말을 듣고, 종교개혁을 하겠다면, 나 여호와가 그들에게 성령을 붓겠고, 지혜와 권능이 발휘되리라! 일을 착수하기 시작하면, 한국 교회들이 너에 대한 동족애를 넘어 나 여호와를 향한 진실한 사랑과 사명감(使命感)을 갖고 개신교 개혁을 추구해야 한다!
 
나 여호와는 사람이 질 수 있는 짐과 멍에만 지운다! 너는 그냥 내 말씀만 그들에게 전해주기만 하면 된다. 네가 모세처럼 그들을 이끌 수고는 하지 않아도 된다! 그들이 네가 전하는 내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순간부터, 내가 그들을 직접 통치해서 이끌어 가겠다! 한국에 인재들을 붓는 이유는, 한국이 잘 나서가 아니라, 한국이 위기 앞에서 고집과 자아를 버리며, 내 뜻에 무릎을 꿇고 순종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2편 부르심에 순종하자!
 
레위기 51. 만일 누구든지 저주하는 소리를 듣고서도 증인이 되어 그가 본 것이나 알고 있는 것을 알리지 아니하면 그는 자기의 죄를 져야 할 것이요 그 허물이 그에게로 돌아갈 것이며
 
에스겔 3
 
17.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으로 세웠으니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을 깨우치라
18. 가령 내가 악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꼭 죽으리라 할 때에 네가 깨우치지 아니하거나 말로 악인에게 일러서 그의 악한 길을 떠나 생명을 구원하게 하지 아니하면 그 악인은 그의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내가 그의 피 값을 네 손에서 찾을 것이고
19. 네가 악인을 깨우치되 그가 그의 악한 마음과 악한 행위에서 돌이키지 아니하면 그는 그의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너는 네 생명을 보존하리라
20. 또 의인이 그의 공의에서 돌이켜 악을 행할 때에는 이미 행한 그의 공의는 기억할 바 아니라 내가 그 앞에 거치는 것을 두면 그가 죽을지니 이는 네가 그를 깨우치지 않음이니라 그는 그의 죄 중에서 죽으려니와 그의 피 값은 내가 네 손에서 찾으리라
21. 그러나 네가 그 의인을 깨우쳐 범죄하지 아니하게 함으로 그가 범죄하지 아니하면 정녕 살리니 이는 깨우침을 받음이며 너도 네 영혼을 보존하리라
 
입 다물고 가만히 있으면, 재앙이 임하기 때문에 글을 씁니다. 굳이 더 인용하지 않겠지만, 같은 내용의 말씀이 에스겔서 33장에도 있습니다. 20163월에 하나님의 음성이 제게 임하여 하던 일을 그만두고 점점 편지 쓰는 일에 전념하게 됐습니다.
 
네가 돈 많이 벌고 성공하면 뭐하느냐? 나라가 망하면 아무 소용없다!네 교회만 부흥시키면 뭐하느냐? 한국 개신교계가 망하면 아무 소용없다!”
 
저는 가슴이 쓰립니다. 이렇게 앞 일이 일어날 줄 하나님께서 가르쳐주셨지만, 과거 저와 제 주변 사람들의 불순종으로 미리 발표하지 못하거나, 너무나 많이 미뤄서 쓰는 중간에 이뤄져 버리니까요. 그래서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에게 살아계신 하나님을 제대로 증거하지 못하는 점에 대해서 무척 상심했고, 여러분들께도 진정 죄송합니다. 삼위 하나님께서는 진정 살아계시고, 세상을 주관하십니다. 앞으로 더욱 저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고, 희생 제물로 드려지는 삶을 살아서, 여러분들에게 살아계신 하나님을 확실히 체험시켜드리도록 더욱 노력하고 정진하겠습니다.
 
세상 방법으로는 어떤 방안을 내놓던지, 그 방안은 오래 가지 못하며 시시각각 환경이 변하므로 완전하지 않습니다. 한국 교회들이 진정으로 하나님 앞에 회개를 해야 합니다. 잘못된 신학교리를 갈아 엎어서라도 고쳐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한국을 쓰시는 이유는, 요약하면, 국가적 위기때문에, 죽음을 바로 눈 앞에 두고 처절한 회개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기에, 한국을 쓴다 는 점입니다.
 
 
 
2편 영분별이 필요한 글
 
저도 완벽하지 않으며, 제가 쓴 글이 정확히 하나님의 뜻을 표현했다고 확신을 못합니다. 가물거리는 기억을 잡아서 쓴 것에 불과합니다. 그러니 기도와 말씀으로 확인해보시고, 한국 개신교계와 한국 정부를 도와주시길 여러분들에게 부탁을 드립니다. 오직 삼위 하나님 만이 우리 한민족과 세계를 도우실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은 우리를 도울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만 영광 받으시도록 우리 함께 더욱 노력합시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의 날개깃 아래에서 보호하시고 우리 한민족을 세계 위에 높이 들어 써주실 것입니다.
 
제가 거짓 증언을 할 수 있을까봐, 또는 다른 글이 밀려 있어서 시간이 없으므로, 목사님들에게 글로 올립니다. 관련 정치인들에게 올리는 이유는, 목사님들에게만 올리면 정치가들한테 안 가고 조용히 기도만 할까봐 제가 올립니다. 여러분들이 서로 만나서 논의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제 글은 어디까지나 사람들의 눈과 귀를 끌고, 문제 제기를 하는 정도일 뿐입니다. 보다 더 깊은 전문적인 내용은, 전문가들과 협의해서 일을 처리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여러분의 삶을 함부로 좌지우지 하길 원치 않는 이유가 있습니다. 제 글이 전해지는 대로, 곧이 곧대로 받아들여지게 되면 제 삶이 위험합니다.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보여주신 환상에서, 제 글이 한국 기독교와 한국 정부에 절대적인 영향을 끼치면, 중국 공산당, 북한 공작원, 일루미나티 첩보원, 무슬림 테러리스트들이 붙어서, 자기들이 유리한 대로 글을 써내라고 제게 협박했습니다. 그래서 점차 한국 정부, 기업체와는 거리를 두고 개신교회를 통해서 제 글을 전하려고 합니다. 더 나아가 같은 곳에 반복하지 않고 새로운 목사님과 교회들에게만 글을 전해서, 공공의 영분별력으로 걸러내는 목적도 앞 권()의 글에서 여러 번 밝혔습니다.
 
이 글을 쓰는 저도 결국에는 제가 잘못 전하거나 섞어서 전한 부분에 대해서 회개할 예정입니다. 각 개인들이 글을 성경에 대조해보고 기도하면서 영분별하는 게 더 중요합니다. 제가 쓰는 내용들은 함부로 일반인들에게 설교를 할 수 없는 내용들이 많이 섞여 있습니다. 그래서 목사님들에게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레위기 19
 
11. 너희는 도둑질하지 말며 속이지 말며 서로 거짓말하지 말며
19. 너희는 내 규례를 지킬지어다 네 가축을 다른 종류와 교미시키지 말며 네 밭에 두 종자를 섞어 뿌리지 말며 두 재료로 직조한 옷을 입지 말지며
레위기 206. 접신한 자와 박수무당을 음란하게 따르는 자에게는 내가 진노하여 그를 그의 백성 중에서 끊으리니
 
 
골로새서 2
 
4. 내가 이것을 말함은 아무도 교묘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
5. 이는 내가 육신으로는 떠나 있으나 심령으로는 너희와 함께 있어 너희가 질서 있게 행함과 그리스도를 믿는 너희 믿음이 굳건한 것을 기쁘게 봄이라
6.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7.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받아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8.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사로잡을까 주의하라 이것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따름이요 그리스도를 따름이 아니니라
9.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10. 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통치자와 권세의 머리시라
11. 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의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12.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13. 또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14. 우리를 거스르고 불리하게 하는 법조문으로 쓴 증서를 지우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15. 통치자들과 권세들을 무력화하여 드러내어 구경거리로 삼으시고 십자가로 그들을 이기셨느니라
16.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초하루나 안식일을 이유로 누구든지 너희를 비판하지 못하게 하라
17. 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
18. 아무도 꾸며낸 겸손과 천사 숭배를 이유로 너희를 정죄하지 못하게 하라 그가 그 본 것에 의지하여 그 육신의 생각을 따라 헛되이 과장하고
19. 머리를 붙들지 아니하는지라 온 몸이 머리로 말미암아 마디와 힘줄로 공급함을 받고 연합하여 하나님이 자라게 하시므로 자라느니라
20. 너희가 세상의 초등학문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거든 어찌하여 세상에 사는 것과 같이 규례에 순종하느냐
21. (곧 붙잡지도 말고 맛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하는 것이니
22. 이 모든 것은 한때 쓰이고는 없어지리라) 사람의 명령과 가르침을 따르느냐
23. 이런 것들은 자의적 숭배와 겸손과 몸을 괴롭게 하는 데는 지혜 있는 모양이나 오직 육체 따르는 것을 금하는 데는 조금도 유익이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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