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일조 폐지를 주장하는 자가 바로 사탄의 종이다.

과도한 이중직으로 예언발표에 불순종 하다!

저 한테는 2011년부터 징크스가 하나 생기는데, 그게 뭐냐면,
생계를 위해 돈을 버는 일을 하는 것까지는 좋은데,
7시간 이내에 끝내는 일을 하면 ACE 소리 들으며 칭찬받고 일을 아주 잘합니다.

그런데 10시간 넘게 일하는데 시간을 쓰면,
그 사업장에서 항상 사고를 많이 내고,
사업장이 말아먹거나,
나라 국운을 말아먹는 일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는 징크스

사람들은 나를 스스로 우상화 한다고 비웃을 수 있는데,
내가 일상에서 경험한 하나님의 체험을 글로 남겨서 사람들에게 널리 전파하는 임무, 소명을 맡고 있기에, 어떤 특정 부류의 대표성을 띄고 있다.

즉 이 번편에서는, 내 삶이 상징하는 바가, 목회자의 이중직에 대한 대표성인데,
목회자가 하나님의 목회를 주로 해야 하는데, 하루 12시간 이상을 생계를 위한 일로 다 써버리고, 하나님의 목회를 뒤로 미뤄 버리면, 나라 국운이 골로 가버린다는 뜻이다.





십일조를 파괴하는 자가 바로 여호와 하나님의 대적이자, 사탄의 종이다!


이 것을 달리 말하면, 요즘 십일조 하지 말라고 주장하는 신학자, 목회자들이 많은데, 이 주장이 바로 하나님을 거역하는 것이다.

십일조를 못 받으니까, 목회자들이 이중직으로 내몰리고, 결국 국운이 골로 가는 것인데, 이게 다 성경에 적혀 있다.



느헤미야 13:10 내가 또 알아본즉 레위 사람들이 받을 몫을 주지 아니하였으므로 그 직무를 행하는 레위 사람들과 노래하는 자들이 각각 자기 밭으로 도망하였기로

11 내가 모든 민장들을 꾸짖어 이르기를 하나님의 전이 어찌하여 버린 바 되었느냐 하고 곧 레위 사람을 불러 모아 다시 제자리에 세웠더니

12 이에 온 유다가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의 십일조를 가져다가 곳간에 들이므로

13 내가 제사장 셀레먀와 서기관 사독과 레위 사람 브다야를 창고지기로 삼고 맛다냐의 손자 삭굴의 아들 하난을 버금으로 삼았나니 이는 그들이 충직한 자로 인정됨이라 그 직분은 형제들에게 분배하는 일이었느니라

14 내 하나님이여 이 일로 말미암아 나를 기억하옵소서 내 하나님의 전과 그 모든 직무를 위하여 내가 행한 선한 일을 도말하지 마옵소서




십일조를 훼방하는 자가 곧 마귀, 사탄의 앞잡이 이다!




말라기 3:7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 조상들의 날로부터 너희가 나의 규례를 떠나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그런즉 내게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나도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 하였더니 너희가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돌아가리이까 하는도다

8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둑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둑질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봉헌물이라

9 너희 곧 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둑질하였으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았느니라

10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1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1)메뚜기를 금하여 너희 토지 소산을 먹어 없애지 못하게 하며 너희 밭의 포도나무 열매가 기한 전에 떨어지지 않게 하리니

12 너희 땅이 아름다워지므로 모든 이방인들이 너희를 복되다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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