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독점하지 말라!
이 일은 사랑하는 교회에만 맡기지 않았고, 현재는 작은 중소형 교회에도 맡겼습니다. 저는 거기에 일주일에 하루만큼은 가려고 합니다. 하나님의 일을 독과점으로 해서는 안됩니다. 그래봐야 마귀가 본인에게는 교만을 부추기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시기심을 부추겨서 몰락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제가 사랑하는 교회에서 너무나 화가 나고, 사람들과 싸웠던 이유는, “사랑하는 교회만이 참된 교회이다” 라는 교만에 다들 빠져있었기 때문입니다.
이게 정치 경제적으로 말을 바꾸면, 보수우파 내부에서 유행했던, “우리만이 상류 1% 이내 사람들이다.” 와 똑같습니다.
바로 이러한 극소수의 선민이 되길 추구하는 사상이 절대 다수를 외면하고 적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상위 1%를 추구한 보수우파는, 하위 99%에게 선전선동하는 민주당, 종북친중 세력, 진보좌파에게 패배하고 나라를 뺏겼습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다수결의 투표, 즉 머리수에 승패가 달려 있습니다. 다수의 사람들의 마음을 얻어야 합니다. 소수의 사람들이 나만 잘났다고 잘난척해봐야 주권을 뺏길 뿐입니다.
바로 이 점을 사랑하는 교회에 가르쳐주려고 갔던 것인데, 바로 이런 극소수 선민사상을 사랑하는 교회가 버리지 못하고, 여기에 눈이 돌아간 제가 마구 깽판치다가 교회를 뛰쳐나갔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교회만이 반공 사역을 하면, 반드시 북한 공산 왕조와 중국 공산당의 표적이 되며, 한국 신학계를 공산당이 부추겨서 사랑하는 교회를 이단으로 몰아붙이고, 언론에서는 사랑하는 교회를 무시무시하게 무서운 이단교회로 여론몰이를 하게 돼있습니다.
바로 이 점을 사랑하는 교회에 가르쳐주려고 갔던 것인데, 바로 이런 극소수 선민사상을 사랑하는 교회가 버리지 못하고, 여기에 눈이 돌아간 제가 마구 깽판치다가 교회를 뛰쳐나갔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교회만이 반공 사역을 하면, 반드시 북한 공산 왕조와 중국 공산당의 표적이 되며, 한국 신학계를 공산당이 부추겨서 사랑하는 교회를 이단으로 몰아붙이고, 언론에서는 사랑하는 교회를 무시무시하게 무서운 이단교회로 여론몰이를 하게 돼있습니다.
따라서 제가 제안하는 사역을 사랑하는 교회 말고도 더 많은 교회들이 하고, 그 숫자가 늘어날수록 좋습니다. 그게 다수 대중의 방패 속에 숨는 방법입니다.
1985년 즈음 한여름 경상북도 예천 외가댁에서 하나님께서 제게 오셔서 환상을 부으시고, 가르쳐주셨습니다.
마태복음 25:24 한 달란트 받았던 자는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25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가지셨나이다
26 그 주인이 대답하여 이르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27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맡겼다가 내가 돌아와서 내 원금과 이자를 받게 하였을 것이니라 하고
28 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라
29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30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하니라
하나님께서 제게 설명하셨습니다.
“나 하나님이 너희 사람에게 일을 맡기면, 숨기고 묻어두고 간직하기만 하면 안된다. 써먹어야 한다.
인간의 한계와 하나님의 해법
1985년 즈음 한여름 경상북도 예천 외가댁에서 하나님께서 제게 오셔서 환상을 부으시고, 가르쳐주셨습니다.
마태복음 25:24 한 달란트 받았던 자는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25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가지셨나이다
26 그 주인이 대답하여 이르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27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맡겼다가 내가 돌아와서 내 원금과 이자를 받게 하였을 것이니라 하고
28 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라
29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30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하니라
하나님께서 제게 설명하셨습니다.
“나 하나님이 너희 사람에게 일을 맡기면, 숨기고 묻어두고 간직하기만 하면 안된다. 써먹어야 한다.
그런데 아들아! 나 하나님이 너희 사람들에게 일을 맡길 지라도, 너희 사람들이 혼자서 할 역량이 되지 못할 것이며, 제한된 시간 속에서 능히 해낼 수 없으리라!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속만 끓이고 묵혀 둘 수 밖에 없는 사람들도 많으리라!”
이에 대한 해법도 하나님께서 제게 가르쳐주셨습니다.
로마서 8: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27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모두에게 알리고 협력하라고 했습니다. 앞에 마태복음 27절에서 돈을 취리하는 자에게 맡겨서 이자를 불리게 하라는 것은, 바로 제가 여러분들에게 편지를 써서, 하나님의 사명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그들이 모두 협력하여 결실을 맺게 하란 뜻이었습니다.
전도서 4:9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그들이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
10 혹시 그들이 넘어지면 하나가 그 동무를 붙들어 일으키려니와 홀로 있어 넘어지고 붙들어 일으킬 자가 없는 자에게는 화가 있으리라
11 또 두 사람이 함께 누우면 따뜻하거니와 한 사람이면 어찌 따뜻하랴
12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이에 대한 해법도 하나님께서 제게 가르쳐주셨습니다.
로마서 8: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27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모두에게 알리고 협력하라고 했습니다. 앞에 마태복음 27절에서 돈을 취리하는 자에게 맡겨서 이자를 불리게 하라는 것은, 바로 제가 여러분들에게 편지를 써서, 하나님의 사명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그들이 모두 협력하여 결실을 맺게 하란 뜻이었습니다.
전도서 4:9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그들이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
10 혹시 그들이 넘어지면 하나가 그 동무를 붙들어 일으키려니와 홀로 있어 넘어지고 붙들어 일으킬 자가 없는 자에게는 화가 있으리라
11 또 두 사람이 함께 누우면 따뜻하거니와 한 사람이면 어찌 따뜻하랴
12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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