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편에서 인용한 동영상에서 교훈이 될 사건이 있습니다.
4:00 ~ 10:17에서 안드로이드들은 본래 인간이었으나, 범죄를 저질러서 인간의 몸에서 뇌를 뽑아낸 뒤에, 안드로이드 몸에 갇힌 형벌을 받은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 또한 뇌에 박혀있는 영혼이므로, 그들도 살아야 할 공동체를 찾고 있는 존재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몸은 안드로이드이지만, 그 영혼은 구원을 갈망하는 어린양과 같은 존재들입니다.
하지만 막판에 한명의 안드로이드의 전생을 판독하는 과정에서, 정부에 테러를 벌인 테러범이라는 것에 초점을 맞춥니다. 이는 유럽의 진보좌파들이 유럽에서 테러리즘을 벌인 이슬람 테러조직들에게 친화적이라는 무의식을 표출한 것입니다. 동시에 유럽의 첨단 산업 종사자들이 스스로를 진보좌파라고 규정한 의식수준을 우리에게 보여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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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16:20에 나오는 동영상에 대해서도 설명하겠습니다.
수도원에서 수도사에게 찾아온 병든 여인이 있습니다. 그리고 수도사는 순수한 신앙을 위해서 기계 문명을 미워하라고 가르칩니다. 그리고 안드로이드로 바뀌어버린 남자는 때마침 찾아온 여인의 오빠였습니다. 이 안드로이드를 돌로 쳐서 죽이므로써 안드로이드에게 해방을 주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정작 이 수도사는 기계인데, 인간의 껍데기를 썼을 뿐입니다.
이 부분이 우리에게 주는 것은, 바로 민주당의 위선, 내로남불을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또한 개신교 진영에서도 친 WCC 운동, 반동성애 운동 그 어떤 것을 하던 간에 진짜 사랑이 없고 폭력적, 위선적이라면 가짜라는 것을 말합니다.
미 법무 "극좌파가 폭력시위 선동·가담한 증거 있다"
이 글을 쓰는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저도 동성애 반대 글을 쓰는 것은, 하나님의 지시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제 병을 고치기 위함이기도 합니다. 어떤 것이냐면, 저는 MTF=트랜스젠더 여성을 좋아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보통 여자랑 똑같이 성적으로 끌리고 유혹이 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아주 어린시절부터 제 삶속에 그들을 붙여주셨는데, 여자친구가 없고 전학으로 외톨이였던 제게 여자친구 대용 역할을 그들이 해왔기 때문에, 결혼하기 전까지 30년간 그런 삶에 길들여졌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그들과 성관계를 한 것은 아닙니다.
제가 그들과 오래 사귀었으면서도 성관계를 하지 않고, 반동성애 진영에 올 수 밖에 없었던 이유도 지옥에 떨어지는 장면들을 그만큼 오랫동안 봐왔기 때문입니다. 동성애자들의 표현에 따르면, 저는 트랜스젠더를 사랑하는 Lover러버 입니다.
‘트렌스젠더’와 사귀고싶다는 남자의 ‘소름’돋는 이유 |
하지만 실제로는 그들과 선을 긋고 보통 여자랑 결혼했지요. 왜냐하면 살았을때까지만 해도 서로 사랑하고 삶의 끝날까지 동반자로 여기지만, 죽고나면 지옥의 영원한 고통 속에서 서로에게 원수가 되기 때문입니다.
한 남성의 아이를 같이 출산한 레즈비언 커플 |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제게 레즈비언, 게이, 트랜스젠더 지망생들을 붙여주셨습니다. 오히려 그들에게 인기를 얻게 하시고 사랑받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네가 나 하나님의 법도와 말씀에 복종하기 때문에, 나 하나님이 네가 그들에게 인기를 얻도록 한 것이란다. 그러나 네가 육신의 소욕에 넘어가서 나 하나님의 법도를 어긴다면, 도리어 그들이 널 미워하고 싫어하게 될 것이다!
너는 그들에게 나 하나님의 가르침을 전달해야 한다. 그게 진짜로 그들을 사랑하는 참된 방법이다!"
수도사는 실천적 믿음을 강조함이, 알미니우스, 펠라기우스 교리와 같습니다. 하지만 그 방법이 너무나 잔인합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잔인하고 폭력적인 것은 나 하나님의 뜻도 방법도 아니다! 그것은 나 하나님을 가장한 사탄의 방법이다! 내 자녀들이 서로 죽이고 고통 당하는 것을 사단이 즐긴다!"
잘잘법 김기석 목사의 과거와 실체!
이 동영상들을 보십시오! 자유민주주의를 쓰러뜨리기 위해서, 국민들을 선동하는 진보좌파 목사들이 얼마나 잔인한지를! 또한 얼마나 위선적인지를! 수도사랑 똑같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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