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16일 일요일

성전환 수술 하지 마라 17 - 창조론과 진화론 위의 하나님

진화의 질서체계도 창조하신 하나님

앞편의 환상은 창조론과 진화론을 모두 담고 있었는데, 하나님께서는 우주와 세상을 창조하시고, 그 안의 생명체를 창조만 하고 방관하는 분이 아니시라는 것입니다. 창조론은 창조후 하나님께서 세상을 방관하신다는 사고로써 기독교 안에 침투한 헬라철학 혼합주의자들의 기계론적 우주관에서 발생한 비성경적 기독교 교리였던 것입니다.

그 생명체들이 끊임없이 세상을 채워나가고, 다양한 삶의 방식을 찾아내며, 다양하게 변이하고 세상이 다채로와질 수 있도록, 생명체들과 하나님께서는 끊임없이 소통하시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동물들이 환경의 어려움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소원을 비는 마음을 하나님께서 제게 환상 장면이나 한국말로 번역 또는 언어 이전의 언어인 정보 형태로 전달해주셨는데, 이들의 소원을 받고 하나님께서 소원을 이뤄주셨습니다. 그 과정이 마치 인간이 하나님께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기도응답을 내려주심과 같았습니다.

오염물질을 분해하는 미생물, 환경오염을 치료하는 자연의 힘


사람들이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처음부터 다 알고 완벽하다면, 진화를 선택할 필요없이 처음부터 완벽하게 정해진 종대로 창조하시면 되지 않느냐?"

그러자 하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그럼 너희들이 나에게 고집불통의 독재자라고 말할 것이다. 너희 피조물들의 필요와 환경 속에 너희들의 선택을 내가 존중해준 것이다. 

처음부터 완벽한 모습으로만 세상을 만든다면, 모든 생물종이 다 인간만 남고 나머지는 다 없어야 되겠나? 

평등과 정의를 너희가 추구하므로 남녀 성별 구분도 불편하니. 성별을 만든 하나님이 죄인이구나? 진화를 선택하지 않으면 변화, 역동성, 다양성이 떨어진다!"

라마르크

하나님께서 처음부터 완벽한 모습으로 사람을 창조하셨다면, 기술의 발전도 필요없이 중간에 수레, 자동차, 배, 비행기의 과정을 싹 없애고 처음부터 개인용 순간이동 장치만을 주셨을 거라는 천국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천국은 사람들이 다 완벽하므로 인간의 기술이라는 게 거의 없습니다. 이동할 때도 무언가를 타기 보다 생각만으로 이동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라마르크의 용불용설처럼 쓸수록 발전하고 쓰지 않으면 퇴화하게 만들며, 다윈의 진화선택설처럼 환경에 적응된 자들만이 살아남게 만듭니다.

 다윈의 진화설 붕괴, 다양한 과학적 증거나타나

더 나아가 동물들에게 삶의 지혜를 줘서, 새로운 사냥법, 새로운 은신방법 등등을 구현케 하며 다양하게 진화를 하게 만드십니다. 그리고 그들이 자연에서 도태될 수도 있지만, 동시에 도태되는 동물들에게도 어떤 강점을 발견케 하셔서, 전혀 새로운 방향에서 패자부활전의 진화를 시키시기도 합니다.

 

혹등고래 거대한 입을 함정으로, 새 사냥법 확산 

이러한 과정들을 죽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개신교를 믿으면서도 창조론과 진화론에 얽매이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하도 기독교인들이 개인이 보는 환상은 정확하지 않다고 물리치라고 말해서, 저는 제가 본 환상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늘 진화론이 제 신앙에 걸림돌이 됐습니다. 오히려 더욱 기도하면 할 수록, 제가 본 환상을 인정해야만 믿음이 커진다는 응답만 받을 뿐이었습니다.

그 이후부터는 환상 속에서 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신학자들의 교리나 다른 목사님들의 말씀보다 더욱 신뢰하게 됐습니다.

"신학자, 과학자들이 아무리 싸우고 난리를 쳐도 그러한 학설과 교리의 문제는 어디까지나 사람의 문제일 뿐이지, 하나님의 시각에서는 모두 그 손바닥 안에서 벗어날 수 없다!"

그래서 창조론자들이 잃어버린 고리를 운운하며 득세하면,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잃어버린 고리에 해당하는 화석, 유전자 포함한 모든 증거를 발견케 해주십니다.

 

넙치의 얼굴은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ft.넙치의 진화)

반대로 진화론자들이 득세하면, 본능을 포함하여, 동식물들이 누가 가르쳐주지도 않았는데 발견하는 새로운 사냥, 은신, 생존방법, 교미법 등등이 나타나게 하나님께서 만드십니다

마치 절대자가 부어주는 계시로 동식물들이 진화하며, 위험을 감지하고 피하며, 어떤 동물이 많아지면 그 동물을 향해 세균, 박테리아가 공격 목표를 바꾼다든지, 초월자가 모든 것을 통제한다고 밖에 설명할 수 밖에 없도록 학문의 난제에 봉착하게 만드시는 장면도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유신론적 진화론이 나타났다고 합니다.


새 진화론에 도전받는 ‘다윈 이론’

다윈 진화론 도전 받아, BBC

    이미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 인간 학자들이 내세우는 복잡한 화학식과 물리법칙, 각종 학문들을 동식물들이 알 길이 없는데, 그들이 어떻게 자기가 통제하지도 못하는 내장 기관을 변형시켜서 진화를 했겠느냐? 자연에서 우연히 진화했다는 말 자체가 논리적이지 못하고, 미신적이지 않느냐? 

    창조와 진화는 다 나 하나님이 시켜준 것이다!"

    수십만 수백만 세대가 지나가도 처음의 형태를 유지하는 생물들이 있습니다. 반면에 단지 몇십세대의 급격한 세대변화로 진화를 하는 생물들도 있습니다. 이 차이는 하나님께서 세상에 다양성을 주시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선택하셔서 원상태를 남겨놓은 생물도 있고, 바꾸신 생물도 있기 때문임을 환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한 마디로 하나님 마음대로 이지, 무슨 법칙에 얽매여서 자연이 돌아가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마음대로 또 다른 것을 일으키시면, 사람들은 또 그것을 해석해서, 이론과 법칙을 만들어 갖다 붙이기만 할 뿐입니다.

    그 때 제가 왜 이런 체험을 했을까? 다시 물어봤는데, 그 이유는 제가 있던 영어학원 반에 공식적으로 정체성을 밝힌 레즈비언 커플이 있었는데, 이들이 왜 생기냐고 하나님께 며칠 동안 물어봤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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