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터레위 블로거 입니다.
이상에서 장씨 성을 가지고 한국과 중국 역사를 설명했습니다. 특별히 중국 고대 왕조인 은상 왕조가 한국계통 사람들이 중국에 진출해서 세운 나라임을 증명했습니다.
이렇게 따지면 앞서 쓴 글대로 한국과 중국이 통일돼야 한다는 수순으로 흘러가게 됩니다. 그러나 그렇게 되면 중국과 한국 모두를 파멸로 이끕니다.
카톨릭, 정교회 포함 모든 기독교회에게 11 - 한국고대사와 홍콩 우산혁명
1985년 즈음 경상북도 예천 외가댁에서, 환상을 봤습니다.
중국 공산당 정부가 한국의 서해 및 발해에서 어떤 여인이 가져온 보물 상자를 받았습니다. 그 상자는 그리스 올림푸스 신화 속의 제우스 신이 판도라 라는 여인에게 건네준 판도라의 상자 입니다.
아무래도 중국해안과 한국 해안선을 따라서 역사 유물들이 발견되는데, 그게 바로 한국과 중국의 공통조상들에 대한 것이며, 특별히 중국인들이 동이족이라 부르는 사람들의 유물이 나올 예정입니다.
산해경에 나타난 고조선 위치 |
이런 유물과 역사들을 들고서, 중국인들이 무리하게 동북공정을 추진하고, 중국 공산당이 한국의 민주당을 사주하여, 꾸준히 한반도에 중국인들을 보내서 다수를 차지하고, 민주주의의 결함인 다수결의 원리를 악용해서, 대한민국을 차지할 미래를 꼬마 때 하나님께서 자주 보여주셨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중국 공산당이 한국인들에게 우선권을 선점하기 위해서, 역사를 왜곡, 진실파괴, 실존하는 유물 파괴와 고대 역사서 편집과 수정 등 악랄한 범죄를 저지를 수 밖에 없습니다. 요즘 중국 공산당이 자국 고대 역사서에서 백제 관련 역사를 지우고 있습니다.
요동의 비정과 백제의 진실 |
고대 중국 역사 기록에 따르면, 주周, 한漢, 진晉을 포함하여 손에 꼽는 몇개 안되는 나라들 빼고는 거의 한국이나 투르크 족에서 파생된 민족이 세운 나라들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周(두루 주) 라는 한문도 한국 고유어에서 나온 말일 수 있습니다. "주"의 소리가 한국의 "두루"에서 나온 말이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상상하기 힘들겠지만, 옛날에는 표음 문자가 없어서 비슷한 발음들이 서로 뒤바뀌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이를 구개음화라고 하는데, 지금도 전세계 사람들은 "ㄱ,ㄷ,ㅈ" 발음이 서로 뒤바뀌고 섞어서 씁니다.
"두루" 를 "주루" 또는 "구루"로 발음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뜻입니다.
한국에서 주위를 뜻하는 고유어가 "두루" 라면 중국에서는 "주루"로 쓰였다가 "주" 하나로 발음이 축약됐을 겁니다. 그리고 만주족들은 "구루"로 발음하다가 "구륜"으로 굳어져서 "나라" 라는 뜻의 단어가 되거나, "주리진, 주루" 로 발음하다가 "온누리 = 세상" 이라는 뜻으로 굳어지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현재 언어 문제에 있어서도, 한국어와 한글이 우수합니다. 중국어에는 성조와 동음이의어가 너무나 많아서 한계가 너무나 명확합니다.
중국판 쇼미 더 머니 ㅋㅋ
중국인이 3만개가 넘는 한자를 치는 방법 (feat. 한글의 위엄)
그래서 중국인들은 한국의 세종대왕을 조선족의 범주에 집어넣어서 중국인으로 탈바꿈 시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친중 매국노 민주당은 이에 묵인, 동조하고 있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