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22일 일요일

카톨릭, 정교회 포함 모든 기독교회에게 21 - 나르시시즘에 빠진 기독교가 받는 죄값

아우터레위 블로거 입니다.


기독교 대면 예배만 부각될까?

불교, 카톨릭, 무속신앙, 증산도 등등을 포함한 다른 종교들은 민주당의 문재인 정부가 내버려둡니다. 오직 개신교에게만 민주노총의 언론노조들이 합세하여 총공세를 벌이고 있습니다. 마치 베트남 전쟁 전에 자유 베트남 내부에 퍼진 공산주의자들이 보수우파 인사들에게 총공세와 사회적 왕따를 선전선동했던 것과 똑같습니다.

 베트남 적화통일로본 선동의 무서움과 안보의식의 중요성


단기적으로는 교회가 튀어서, 교회만 맞는 줄 압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결국 공산주의 안에서는 모든 종교가 싸그리 망하고, 국민들이 거지, 노예로 전락합니다. 이 부분을 불교, 카톨릭, 민족종교, 무속신앙 등은 무지, 무분별로 깨닫지 못하고 조용한 것입니다.

왜 교회가 대면예배를 가지고 정부와 싸웁니까? 

교회가 문재인 정권의 공산/사회주의, 친중종북 매국노 짓을 비판하지 않기 때문에, 교회가 할 말을 안하면 말하도록 하나님께서 허락하시고, 사탄이 자꾸 절벽 끝으로 밀면서 도발하는 것입니다.


민주당은 소시오패스 집단이기 때문에, 한 번 밀리면 계속 밀어붙이는 것들입니다.

'소시오패스'와 정상인의 결정적인 차이점 (친해지면 안 되는 이유)


민주당원과 정치가들은 약하면 잡아먹는 사람들입니다. 대다수의 교회들이 약한 모습을 보이니까, 이들이 잡아먹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민주당원과 진보좌파들에게는 북한 보위부나 중국 공산당의 암살자들이 붙어서, 심기가 틀어지면 언제든 몰래 죽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진보좌파는 미국과 일본에게는 열띤 비난을 쏟지만, 중국과 북한에게는 열렬한 충성을 표현하는 겁니다.

북한과 중국은 한국의 민주당과 진보좌파를 인질로 삼고, 한국의 민주당과 진보좌파는 법, 행정, 노조 전반을 장악해서 한국국민을 북한과 중국의 인질로 삼고 있는 형국으로써, 두려움 및 공포가 대한민국을 지배하는 상황입니다. 이 계시는 1984년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할아버지 댁에서 하나님께서 제게 오셔서 보여주신 환상입니다.



기독교인의 자기애, 타인배척이 원인

저는 20~30대에 개신교계에서 교만한 사람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 신학 지식, 교리주의를 앞세워서, 성령을 무력화 왜곡시키고, 은사와 기적을 멸시하는 목사와 신학교수들
  • 대학교 명성과 학벌, 유학 경력을 우상화하는 교회 지도부
  • 은사주의에 빠져서 전도를 우습게 보는 목사와 성도들
  • 율법주의에 빠져서 음악, 미술, 요리 등의 기타 다른 사역을 무시, 멸시하는 목사들
  • 예술가의 자아도취에 빠져서, 말씀과 기도를 멀리하고 세상만 따라가며 잘난 척하는 예술 사역자들
  • 교회에서 자꾸 떠받들어주니까, 버릇없어진 성도와 목사들
  • 믿음의 조건, 세상 조건 둘 다 양다리를 걸쳐서, 눈만 높아져서 결혼적령기를 놓치는 청년들

교회에 교만에 젖어버린 사람들이 많아지니까, 결국 교회는 세상에서 악평을 받으며, 세상 사람들과 단절돼버렸습니다. 그래서 기독교인들의 편이 세상에는 아무도 없어졌습니다. 기독교인들이 평화시기에 하나님의 얼굴을 실컷 먹칠하고, 하나님의 음성과 계시는 끝났다며 눈과 귀를 막으니까, 고난의 시기에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해도 받지를 못합니다.

교회에서 사역에 따라 서열을 매기지 말고, 그 어떤 채널이든 세상 불신자들과 소통할 수만 있다면, 민주당의 부정부패, 이적행위를 죄다 알리고 안보를 교육해야 합니다. 그리고 교회 안에서도 최소한 뉴스에 나온 민주당의 범죄 사실이라도 성도들에게 전달하며, 공산/사회주의의 위험성을 가르쳐야 했습니다.

천안함은 해상퍽치기~ 유튜브 시작한 최원일 함장 화이팅!


예컨대 유튜브, 아프리카를 포함한 스트리밍 방송에서
길거리 찬양 노방 전도 공연을 통해서,
인터넷 커뮤니티에 만화를 연재하므로써,
길거리 음식 시식회를 통해서,
동네 노인들을 모아서 레크레이션 모임을 가지면서,
동네 한량들을 모아 취미 공방 기술을 가르쳐주면서
동네 아주머니들을 모아 다이어트 에어로빅 댄스를 가르쳐주면서,
동네 주민들을 모아 재미있는 인문학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광화문에 울려퍼진 평신도의 간절한 기도와 찬양... 8.15 집회에서 기독교인들이 진정으로 원했던 것


우리 기독교인들은 얼마든지 기독교 전도와 안보 교육을 주민과 국민들에게 해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기독교 내부에서 서로 자기 사역만 잘 났다고 싸우며 상대방 사역을 깎아내리고 비방을 했습니다. 그래서 불신자들을 전도하는데 열의와 정성을 쏟지 않고, 기독교 내부투쟁에만 온 총력을 집중한 나머지, 기독교는 사회에서 왕따되고 교계 내에서는 서로 원수가 되버렸습니다.

이 기회를 진보좌파는 놓치지 않고, 북한 사이버부대와 중국 공산당이 운영하는 우마오당이 남한 시민사회에 침투하여, 국민들을 좌경화시켰습니다. 결국 대한민국은 한국 개신교를 핍박하며 분열, 자멸하는 형국에 처했습니다.

주민자치 기본법 공산화의 길목


무엇보다도, 우리 시대의 민주, 자본, 자유, 평등 주의는 순수한 성경 말씀으로 돌아가자는 개신교의 종교개혁이 성공한 대가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내려주신 축복입니다. 고대 그리스와 로마에서 민주주의를 해본 적이 있지만, 대다수의 국민이 노예였고, 여자들은 참정권을 얻지 못했으며, 소수의 그리스 국민 남성들만이 민주주의를 구가했습니다. 그 마저도 중우정치로 혼란에 혼란을 거듭하다가 곧 왕정 국가인 페르시아와 마케도니아에게 속국으로 전락하거나 점령당해서 끝났습니다.

로마의 민주정도 혼란과 부패를 거듭하다가 결국 카이사르와 아우구스투스에 의해서 황제정으로 바뀌었습니다.

하나님을 버리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내려주신 축복, 당연시 되던 권리들을 다 뺏깁니다. 그리고 억압과 착취가 당연시되고 상식이 되는 사회로 바뀔 것을 1984년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할아버지 댁에서 성령님께서 예언환상으로 다 보여주셨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