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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대면 예배만 부각될까?
불교, 카톨릭, 무속신앙, 증산도 등등을 포함한 다른 종교들은 민주당의 문재인 정부가 내버려둡니다. 오직 개신교에게만 민주노총의 언론노조들이 합세하여 총공세를 벌이고 있습니다. 마치 베트남 전쟁 전에 자유 베트남 내부에 퍼진 공산주의자들이 보수우파 인사들에게 총공세와 사회적 왕따를 선전선동했던 것과 똑같습니다.
단기적으로는 교회가 튀어서, 교회만 맞는 줄 압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결국 공산주의 안에서는 모든 종교가 싸그리 망하고, 국민들이 거지, 노예로 전락합니다. 이 부분을 불교, 카톨릭, 민족종교, 무속신앙 등은 무지, 무분별로 깨닫지 못하고 조용한 것입니다.
왜 교회가 대면예배를 가지고 정부와 싸웁니까?
교회가 문재인 정권의 공산/사회주의, 친중종북 매국노 짓을 비판하지 않기 때문에, 교회가 할 말을 안하면 말하도록 하나님께서 허락하시고, 사탄이 자꾸 절벽 끝으로 밀면서 도발하는 것입니다.
민주당은 소시오패스 집단이기 때문에, 한 번 밀리면 계속 밀어붙이는 것들입니다.
'소시오패스'와 정상인의 결정적인 차이점 (친해지면 안 되는 이유)
민주당원과 정치가들은 약하면 잡아먹는 사람들입니다. 대다수의 교회들이 약한 모습을 보이니까, 이들이 잡아먹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민주당원과 진보좌파들에게는 북한 보위부나 중국 공산당의 암살자들이 붙어서, 심기가 틀어지면 언제든 몰래 죽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진보좌파는 미국과 일본에게는 열띤 비난을 쏟지만, 중국과 북한에게는 열렬한 충성을 표현하는 겁니다.
북한과 중국은 한국의 민주당과 진보좌파를 인질로 삼고, 한국의 민주당과 진보좌파는 법, 행정, 노조 전반을 장악해서 한국국민을 북한과 중국의 인질로 삼고 있는 형국으로써, 두려움 및 공포가 대한민국을 지배하는 상황입니다. 이 계시는 1984년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할아버지 댁에서 하나님께서 제게 오셔서 보여주신 환상입니다.
기독교인의 자기애, 타인배척이 원인
저는 20~30대에 개신교계에서 교만한 사람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 신학 지식, 교리주의를 앞세워서, 성령을 무력화 왜곡시키고, 은사와 기적을 멸시하는 목사와 신학교수들
- 대학교 명성과 학벌, 유학 경력을 우상화하는 교회 지도부
- 은사주의에 빠져서 전도를 우습게 보는 목사와 성도들
- 율법주의에 빠져서 음악, 미술, 요리 등의 기타 다른 사역을 무시, 멸시하는 목사들
- 예술가의 자아도취에 빠져서, 말씀과 기도를 멀리하고 세상만 따라가며 잘난 척하는 예술 사역자들
- 교회에서 자꾸 떠받들어주니까, 버릇없어진 성도와 목사들
- 믿음의 조건, 세상 조건 둘 다 양다리를 걸쳐서, 눈만 높아져서 결혼적령기를 놓치는 청년들
천안함은 해상퍽치기~ 유튜브 시작한 최원일 함장 화이팅!
광화문에 울려퍼진 평신도의 간절한 기도와 찬양... 8.15 집회에서 기독교인들이 진정으로 원했던 것
주민자치 기본법 공산화의 길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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