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13일 목요일

서로 다른 미국 예언들의 존재 이유 5 - 미국을 파멸시킬 미국 민주당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미국 민주당
 
국민 일보에서 올라온 신문기사입니다.
미국 민주당이 동성애자 단체의 도움까지 받으며 미국 기독교의 뿌리를 뽑아 버리려는 활동을 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4일 기독교 커뮤니티 갓톡에 따르면 위키리크스가 몇 주간의 민주당전당대회(DNC) 이메일을 공개하며 그중에 종교적 자유를 박탈하기 위한 이메일도 발견됐다고 전했다.
 
베넨슨전략그룹 컨설팅 회사의 부사장인 마이크 제르케가 민주당전당대회(DNC) 커뮤니케이션 감독 등과 연락한 이메일이 유출됐다. 제르케에 따르면 그의 동료가 종교적 자유를 반대하는 'Movement Advancement Project (MAP)'2년간 함께 종교적 자유를 없애도록 일하고 있다고 했다. 제르케가 이 일을 위해 지난 516일 오후 1(현지시간)DNC와 회의를 하기 원한다는 이메일이었다.
 
MAP은 설득 전술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동성애/양성애/성전환자 (LGBT) 단체다. 위키리크스에 따르면 그들은 정책 만드는 사람들, 여러 조직과 기금자들, 미디어와 미국 대중을 교육하고 설득해 LGBT 운동을 돕는 단체다. MAP은 수십만 달러의 기부금을 받으며 종교적 자유를 없애기 위해 영향력을 행사한다.
 
위키리크스는 민주당이 종교적 자유를 공격하는 것은 새로운 일도 아니고 놀랍지도 않지만, MAP과 같은 단체의 도움까지 받으며 미국 시민과 헌법을 무시하고 미국의 기독교 뿌리를 뽑아 버리려는 민주당의 노력은 모든 미국 시민과 특히 기독교인들이 우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종교적 자유를 빼앗기지 않도록 기도하고 투표하기를 당부했다.
 



오바마 대통령
 
노스트라다무스가 쓴 예언서인 제세기의 392편에 다음의 예언이 적혀 있습니다.
 
세계 종말이 가까워졌을 시기, 사튜르느(토성)가 멀어져 가고,제국이 흑색 민족에 기울어져, 나르본의 눈이 독수리에 의해 도려내질 것이다.
 
이상에 대한 설명을, [유튜브-아우터레위-성령의 자랑] 이라는 뮤직 비디오로 만들어서 올려놨습니다. 노래가 꽤 재미있으니 잘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간단하게 설명을 써놓는다면 다음과 같습니다. 노래에는 훨씬 더 자세하게 가사 자막으로 나와 있습니다.

 
사튜르느는 프랑스 말로 토성을 뜻하고, 토성은 점성술에서 전통적 가부장제를 뜻한다고 합니다. 즉 예언에 따르면 전통적 가정제도인 가부장제도가 몰락해감을 뜻하지요.
 
제국이 흑색 민족에 기울어진다는 뜻에 대해서는, 제가 중학교 시절에 직접 본 환상 장면을 쓴다면, 세계를 이끌어가는 대제국인 미국에서 흑인 대통령이 당선 됨을 뜻합니다



그리고 그 장면에서는 흑인들이 분노를 참지 못하고 대규모 민란을 일으키는 장면을 보여주셨는데, 제가 예언할 틈도 없이 이미 LA 폭동을 비롯해서 여러 번 미국에서 일어났습니다. 하지만 오바마 대통령 집권기에 최근 흑인의 경찰 저격 사건을 비롯해서, 후드 티 사건도 있고 무척 많아졌지요

정작 흑인 대통령 아래에서 흑인들의 민란이 더 커졌다는 것은흑인들이 다음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사회적 차별에서 도움을 줄 줄 알았던 지도자가 우리들을 배신하고, 더 이상 아무런 진전이 없었다. 더 이상 이 사회에서 희망이 없다!”

예전같으면 백인 대통령 아래니까 희망이 없었던 거라고 자조했다면, 지금은 흑인 대통령이 되도 아무 소용이 없음을 깨닫고, 나라를 쪼개지 않는 이상 불가능하다고 극단적인 판단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나르본의 눈은 [양심]을 뜻합니다. 그런데 이 예언을 한 노스트라다무스는 천주교로 개종한 유태인이었으므로, 양심보다는 [하나님의 말씀과 율법]을 의도했었습니다.
 

독수리는 미국의 상징입니다.
 

지금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이 전세계를 상대로 이슬람을 받아들이고, 동성애를 합법화하라고 강요하고 있습니다. 낙태도 마찬가지 입니다


더 나아가 미국과 유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포르노에 출연시키는 만화와 영화, 코미디 프로그램이 나올 것을, 1980년도에 제게 미래를 보여주셨습니다

더 나아가서 미국 목사님들이 카톨릭 교황에게 입맞춤하고 허리를 굽혀서 인사하는 장면도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봉천동에서 제게 직접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모두에게 알려주거라! 나 여호와는 동성애와 낙태, 신성모독, 영적 음란과 혼합주의, 우상숭배를 극도로 싫어한다! 그래서 이를 허용하는 나라들에게 내가 직접 심판을 내리고, 재앙으로 내리치겠다! 카톨릭의 교황 숭배는 우상숭배이다.”
 


이상은 제가 직접 하나님의 계시를 1980년도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에서, 제 부모님께서 만화가게를 운영하실 때, 직접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계시 입니다. 정 못 믿으시겠으면, 유튜브의 동영상 날짜와 비교해서, 위의 예언 풀이와 같은 내용에서 더 빠른 날짜의 다른 사람의 풀이가 있는지 찾아보십시오. 아마 없을 겁니다.
 
노스트라다무스가 예언한 주인공은, 바로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 동영상을 참고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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