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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편에 이어서 글을 씁니다.
도널드 트럼프와 힐러리 클린턴이 존재하는 이유를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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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와 힐러리 클린턴이 존재하는 이유를 쓰겠습니다.
선택지
이미 눈치를 챘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모든 예언을 요약해서 간단히 설명하겠습니다. 힐러리 클린턴은 지금까지의 방종과 음란, 타락, 번영신학 속에서 살아왔던 미국인들에 대한 심판과정을 진행시키려고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람입니다.
그리고 도날드 트럼프는 하나님께서 미국인들에게 던져주신 회개의 기회이자, 심판을 늦추기 위해서 내려 보내신 사람입니다.
미국인들이 선거를 통해서 자신이 스스로 미래를 선택하도록 하나님께서 용서/회개(트럼프)와 공의/심판(클린턴)으로 선택지를 던져주셨고, 저는 그 둘 다 대통령이 됐을 때를 일생에 걸쳐서 봤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온 미국 교회들에게 전하거라! 두 가지 상반된 입장의 예언들은 선택지 예시 역할을 할 뿐이다.
어느 예언이 틀리고 어느 예언이 맞느냐의 문제가 아니다. 선거는 사람이 하나님을 이기고 지고의 문제가 아니다. 그건 사람들의 착각이다.
단지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회를 받겠느냐? 말겠느냐? 너희가 알아서 선택하라고 줬을 뿐이다! 너희 미국과 유럽인들이 너무나 말이 많고 내게 대든다.
'왜 하나님이 우리들의 삶을 마음대로 결정하냐? 자유의지를 줬으면, 자유의지대로 해야 하는 게 아니냐? 하나님은 독재자다!민주주의 시대에 걸맞지 않다!'
이처럼 비난하니, 너희가 원하는 대로 해줬다! 너희 선택에 따라서 미국의 미래가 달라짐을 온 미국에 전해라! 미국 교회들에게 미국인들에게 이 사실을 전할 것을 맡겨라!”
스스로 심판을 부르는 미국민
1989년에 서울시 관악구 신림 11동에서 받은 환상에 따르면, 사람들이 힐러리 클린턴을 뽑는 게 자신이 하나님을 이기고, 꼰대 같은 교회들을 패배시키는 줄 착각하고 있습니다. 당장은 그간 번영신학에 빠져서 대기업의 앞잡이가 되고, 부유층과 권력가문들의 개의 역할을 충실히 해온 교회들이 무너져가고 말을 하지 못하므로, 사람들이 통쾌함을 느끼기 시작합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사태는 결코 나 여호와가 약해서 당하는 게 아니다. 미국의 번영신학과 타락하고 부패한 미국 개신교회들에 대한 심판 절차를 나 여호와 하나님이 공의로 수행하고 있을 뿐이다. 나는 이미 그 전부터 미국 교회들에게 내 선지자들을 보내서, 회개를 촉구했다! 그러나 미국 교회들이 내 말씀을 전혀 귀담아 듣지 않았다!”
하지만 점점 미국 안에 무슬림이 많아져서 유럽의 테러 사태가 점점 벌어지기 시작하며, 다원주의, 인본주의의 교만이 하늘 끝까지 치밀어 올라서, 미국을 돕는 하나님의 손길과 빛이 서서히 약화됩니다. 그래서 심판 예언이 이뤄지게 됩니다.
목 베는 것을 좋아하는 종교가 어딥니까? 이슬람입니다. 핵폭발 몇 번에 사람들이 왜 끌려가겠습니까? 기존의 사람들과 새롭게 정권을 잡은 사람들 사이에서 의식, 체제, 종교가 다르기 때문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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