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8일 월요일

예배와 기도는 교회에 가서, 제대로 해라! 6 - 중국인들을 다스리는 한국 본토의 목사를 목격하다!

 아우터레위 블로거 입니다.


제가 하나님의 지시에 따라, 중국 공산당과 중화사상에 반대하는 글만 쏟아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미 제가 청년시절에 성령 하나님께서 중국인들을 구원하시는 모습을 여러차례 현실에서 보게 하셨습니다. 특별히 막내 이모님이 운영하셨던 영일 교회에서 많이 봤습니다. 영일교회는 막내 이모부가 운영하셨던 영일 병원 부속 교회입니다.


바로 그 영일교회에서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한 성도들은, 병원 환자들과 노인요양보호사들입니다. 그런데 이들은 대부분 중국에서 온 조선족이나 한족 그외 기타 소수민족들입니다. 그래서 항상 자기들끼리 싸우고 말썽이 많았습니다. 

일을 다른 사람에게 미루는 사람, 자기 일을 떠넘기는 사람, 남의 일에 시시각각 간섭하고 트집잡는 사람 등등 별의 별 문제들이 항상 발생했고, 그 과정에서 늘 다툼, 속앓이가 있었습니다. 모두들 서로를 미워했습니다.

영일병원의 역사는 제가 태어나기 전부터, 이모부가 젊은 시절부터 있었으니 오래 됐지만, 영일교회의 역사는 이모가 목사 안수를 받고나서부터이니까, 제가 군대를 입대하기 몇년 전으로 당시로서는 역사가 아주 짧았습니다.


중국인들은 한 곳에서 일을 오래 하기가 힘듭니다. 원체 힘든 일을 하기 때문에, 한국인도 사실 중국인들이 하던 일을 오래 하지 못합니다. 그저 2~3년 하는 거면 정말 길게 한 것이고, 보통 1년 하고 쉬기도 하는데, 3~6개월 하고 쉬고 다시 와서 하기도 합니다.

몸이 진짜 힘듭니다. 저도 노동 일을 할때, 몇개월 단위로 끊어서 하고 쉬고 두어달 놀고 다시 구직해서 몇달 하고 쉬는 게 몸에 뱄습니다. 건설노동을 오랫동안 하니까 그렇게 되더라구요. 1년 넘기기가 쉽지 않습니다.

더 나아가 요양보호사는 너무 지저분하고 치매걸린 노인들이 짜증나고, 또 목욕시켜주는 것은, 너무 힘이 듭니다. 그래서 때려치우고 나가는 중국인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막내 이모가 목사가 된 이후, 그 노인요양사들을 상담, 중보기도해주고, 중국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며 신앙심, 선한 양심을 심어주니, 선진국 국민처럼 본성이 놀랍게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게으름, 악함, 투기, 질시, 증오 등등이 사라졌고 온유, 근면, 솔선수범 등등 사람 성격이 싹 좋게 바뀌는 것입니다.

특별히 그 중국인들의 근성이 아름답게 바뀌고, 더 나아가 영일 병원에 지속적으로 일하고 싶어하게 만들고, 정착하게 만드는 초자연적 힘이 작용했는데, 신비주의 목사들의 출현이었습니다. 

대표적으로 일제시대에 청년 목사로 활동하며, 죽은 사람들을 여럿 되살려 낸 유종섭 목사를 만났는데, 그 목사님이 2010년대 뉴스에도 나온 강남에 위치한 교회의 불치병도 기도로 고치셨습니다.


2010년도 당시 이미 90세를 넘기고 100세를 바라보는 나이에, 온 몸이 늙을대로 늙었으나 양복을 입고 예배에 참석하여 성도들에게 안수 기도하는 모습은, 마치 고대 이스라엘의 초대 족장들인, 아브라함, 이삭, 야곱이 그 자녀들에게 축복기도하는 장면과 같았고, 

젊은 날에 성령님께서 쓰셔서 초자연적 기적으로 수없이 사람들 앞에서 살아계신 여호와 하나님을 증거했던 위대한 무용담과 전설들은, 노쇠했으나 불타오르는 날카로운 눈 빛과 함께 경외심을 자극했습니다.


그 유종섭 목사가 요양병원 환자로 들어오셨지만, 그 전후 시기에 막내 이모 목사님 주변에 적잖은 신비주의 개척교회 목사들이 영일교회 부흥회에 방문하셨고, 그 기도회 과정에서 저와 중국인 직원들을 포함해서 적잖은 성도들이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했습니다.


그때 이미 여호와 하나님께서 제게 많은 것을 가르쳐주셨습니다.

중국은 대한민국의 더불어 민주당을 통해서, 한국의 수 많은 첨단기술과 첨단 기업들을 넘겨받고, 한국을 이기고 한국을 집어삼키며, 한국 역사와 문화, 영토를 강탈하려고 할 겁니다. 

그러나 그 모든 중국의 악한 계획을 막고, 소수의 한국인이 8억 인구 대국 중국을 굴복시키는 미래를 보여주셨는데, 바로 성령 하나님으로부터 구약의 선지자와 신약의 사도들처럼 막강하게 쓰임을 받는 기도하는 종들이 우뚝 서서 굽어보자, 그 많은 수의 중국인들이 위대한 신비주의 한국인 목사를 우러러 보며, 무릎꿇어 경배하는 장면입니다.


왜냐하면 그 신비주의 목사의 등 뒤에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뚝 서서 하늘에서 땅을 내려다보시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한국이 중국을 극복하고, 굴복시키는 미래 역사는, 바로 하나님과 교통하며 그 하나님의 사랑과 권능, 초자연적 기적을 전달하는 기도의 종과 성도들이 이룩해낼 겁니다.

그래서 초자연적 신비적 하나님의 본체를 멸시, 이단시 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믿고 받아들이며, 기도하고 성령하나님께 자신을 내어드려 쓰임받도록 함이,

대한민국이 홍콩처럼 중국 공산당에 먹히지 않게 하는 최대의 방비책입니다.


갈가노의 검


이는 마치 게르만부족이 서로마를 침공하여 멸망시킨 후에, 로마 교회의 초대 교회 늙은 목사들이 지팡이 하나 의지해서 겨우 게르만 군대가 밀집한 곳에 목숨을 걸고 가서, 여호와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께 경배하고 굴복하라고 외친 것과 같습니다.

로마 카톨릭 전설에 따르면 게르만 군병들 앞에 초라한 수도사, 목사, 사제가 손가락에 꼽을 만큼 적은 수로 아무 무기도 없이 와서 잘 알아듣지 못하는 로마어로 외치니까, 게르만 군인들은 어처구니 없어서 멍하게 바라보거나 깔깔 거리며 비웃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하늘에서 크나 큰 번개가 땅으로 내려치고, 땅이 큰 진동을 내며 게르만 군병들은 모두 쓰러졌고, 다섯 손가락 보다 적은 수의 수도사들에게 무릎꿇고 용서를 빌며 세례를 받았다고 합니다. 

[전영준 신부의 가톨릭 영성을 찾아서] (26) 6세기 ① - 게르만족의 대이동과 영성 생활의 위기


그 위대한 역사를 여호와 하나님께서 하시길 바라시며, 몸이 근질근질 하시는 모습을 2010년도 즈음 영일교회에서 제게 보여주셨습니다. 대한민국이 중국에 먹혀가는 것은, 일반인들이 자랑하는 국뽕, 증산도같은 한민족 종교와 사상이 자랑하는 한민족 고대역사, 경제만능주의자들이 자랑하는 한국경제로는 절대로 중국을 이길 수 없음을 증거하는 것이며,


오직 여호와 하나님의 도우심만으로 이 한국이 중국을 극복하고, 세계 앞에 한국이 우뚝 서서 지도국으로 변모할 수 있음을 한민족에게 알려주시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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