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25일 화요일

아히야 선지자 4 - 비판받기 싫으면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저는 다른 교회들이 사랑하는 교회의 성령, 은사 사역을 비판하는 것에 대해서 반대하는 글을 쓰고 여기저기 돌립니다.

그러나 정작 제가 사랑하는 교회에 가면, 변승우 목사의 독선과 개신교 전체를 적대하는 언행에 대해서 신랄하게 비판하므로, 사랑하는 교회 성도들이 절 미워합니다.

위 상반된 두 내용에 대한 이유가 아래 제목 글에 다 들어 있습니다.

변승우 목사님이 비판 받는 이유 3 - 사랑하는 교회와 섬기는 교회 분리 이유



하나님께서는 기본적으로 개신교회들이 회개하고 돌이키길 바라시지, 교회가 멸망하는 것을 원치 않으십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교회는 하나님의 그 뜻에 아랑곳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사랑하는 교회의 성령 사역은 변호하되, 변승우 목사의 지나친 과격함과 독선은 비판과 지적을 합니다.

아래 그 실례를 들겠습니다.

사랑하는 교회는 평소에 한국 개신교단과 다른 교회들에게 오지랖 넓게 간섭하고, 예언을 쏟아냅니다. 그러나 정작 자기들은 전혀 하나님께서 전하시는 예언과 충고에 눈과 귀를 닫고 무시를 합니다.

제가 우연찮게 실수로 사랑하는 교회에 예언을 써서 보냈습니다.
그러자 바로 사랑하는 교회의 성도가 "개인적인 견해는 개인적인 SNS에만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라고 답변을 했습니다.

그럼 누구든지 이렇게 생각하지 않겠습니까?
 "사랑하는 교회가 한국 교회 개혁한답시고, 자기들 말 쏟아내고 있다.

이 조차 그들 개인적인 견해이니, 개인적인 교회 안에서만 떠들고 교회 밖으로 한 마디도 하지 말아야겠네?

아예 한국 개신교단에 간섭 하지 말아야 겠다!"

너는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를 보지 못하면서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형제여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를 빼게 하라 할 수 있느냐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라 그 후에야 네가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 있는 를 빼리라

정작 본인들은 남에게 간섭과 비판을 쏟아내면서, 

자기들의 잘못은 쳐다보지 못하고, 남이 지적하는 비판은 눈과 귀를 막는다는 독선과 교만이 가득합니다.
그래서 제가 글을 쓸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럼 저는 이렇게 대답하겠습니다.
"당신들이 헐뜯는 한국 교회와 사랑하는 교회 밖에 있는 은사사역자들을, 
사랑하는 교회가 개처럼 물어뜯고, 비판, 힐난하는 것으로부터,
제가 변론하기 위해서 이 사역을 합니다."

빌립보서 3장

2    개들을 삼가고 행악하는 자들을 삼가고 몸을 상해하는 일을 삼가라


시편 22

6    나는 벌레요 사람이 아니라 사람의 비방거리요 백성의 조롱거리니이다

7    나를 보는 자는 다 나를 비웃으며 입술을 비쭉거리고 머리를 흔들며 말하되
16    개들이 나를 에워쌌으며 악한 무리가 나를 둘러 내 수족을 찔렀나이다


요한계시록 22장

15    개들과 점술가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

이상의 성경 구절이 사랑하는 교회를 비판, 지적하는 경고 예언 사역의 근거 말씀이며, 또한 이 말씀 때문에 사랑하는 교회 성도들이 변승우 목사를 따라 지옥으로 떨어질 미래가 예정돼있습니다. 저는 그 장면을 환상으로 어린 시절부터 봤습니다.

그래서 김옥경 목사의 은사 사역을 비판하지 말아서 성령훼방죄를 피하라고, 한국 교회들에게 글을 열심히 써줍니다. 그러나 동시에 변승우 목사의 한국 교회에 대한 공격적 힐난에 대해서는, 자비없이 비판하는 예언을 그대로 쏟아냅니다.

다음 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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