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제가 다른 교회 카톡방에 가서, 예언을 전하는 것은, 성경 상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성경에서는 예언을 하라고 분명히 쓰여 있기 때문입니다.
1 사랑을 추구하며 신령한 것들을 사모하되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
2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
3 그러나 예언하는 자는 사람에게 말하여 덕을 세우며 권면하며 위로하는 것이요
4 방언을 말하는 자는 자기의 덕을 세우고 예언하는 자는 교회의 덕을 세우나니
5 나는 너희가 다 방언 말하기를 원하나 특별히 예언하기를 원하노라 만일 방언을 말하는 자가 통역하여 교회의 덕을 세우지 아니하면 예언하는 자만 못하니라
6 그런즉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서 방언으로 말하고 계시나 지식이나 예언이나 가르치는 것으로 말하지 아니하면 너희에게 무엇이 유익하리요
오히려 사랑하는 교회는 다른 교회는 비판하려 하면서, 본인들은 하나님께서 쓰시는 선지자들로부터 자신들의 잘못에 대해서 비판과 지적을 받지 않는 게 큰 잘못입니다.
본인들이 남을 비판하는 것은 정당화 하면서, 정작 자신들의 잘못에 대해서 비판 받는 것은, 귀를 막습니다.
기본적으로 한국 교회 전체가 전부 다 타락했다고 말을 하는데, 한국 교회 중에 타락 안하고 바른 목회자들도 분명히 있을 겁니다.
그들까지 전부 다 싸잡아서 부패, 타락했다고 말하며, 자기들만 깨끗한 척하는 사랑하는 교회가 과거 이단 교회들의 수법을 답습하는 게 아닐까요?
하나님께서 눈먼 소경이 아니실 진대, 한국 교회들의 잘못을 사랑하는 교회가 지적하고 고치며 회개를 시키는데 열중하는지, 아니면 사랑하는 교회와 변승우 목사가 한국 개신교계 전부를 망가뜨리고, 파괴하려는지 과연 모르실까요?
제가 다른 교회 카톡방에 가서, 예언을 전하는 것은, 성경 상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성경에서는 예언을 하라고 분명히 쓰여 있기 때문입니다.
고린도전서 14장
1 사랑을 추구하며 신령한 것들을 사모하되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
2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
3 그러나 예언하는 자는 사람에게 말하여 덕을 세우며 권면하며 위로하는 것이요
4 방언을 말하는 자는 자기의 덕을 세우고 예언하는 자는 교회의 덕을 세우나니
5 나는 너희가 다 방언 말하기를 원하나 특별히 예언하기를 원하노라 만일 방언을 말하는 자가 통역하여 교회의 덕을 세우지 아니하면 예언하는 자만 못하니라
6 그런즉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서 방언으로 말하고 계시나 지식이나 예언이나 가르치는 것으로 말하지 아니하면 너희에게 무엇이 유익하리요
오히려 사랑하는 교회는 다른 교회는 비판하려 하면서, 본인들은 하나님께서 쓰시는 선지자들로부터 자신들의 잘못에 대해서 비판과 지적을 받지 않는 게 큰 잘못입니다.
본인들이 남을 비판하는 것은 정당화 하면서, 정작 자신들의 잘못에 대해서 비판 받는 것은, 귀를 막습니다.
기본적으로 한국 교회 전체가 전부 다 타락했다고 말을 하는데, 한국 교회 중에 타락 안하고 바른 목회자들도 분명히 있을 겁니다.
그들까지 전부 다 싸잡아서 부패, 타락했다고 말하며, 자기들만 깨끗한 척하는 사랑하는 교회가 과거 이단 교회들의 수법을 답습하는 게 아닐까요?
하나님께서 눈먼 소경이 아니실 진대, 한국 교회들의 잘못을 사랑하는 교회가 지적하고 고치며 회개를 시키는데 열중하는지, 아니면 사랑하는 교회와 변승우 목사가 한국 개신교계 전부를 망가뜨리고, 파괴하려는지 과연 모르실까요?
김옥경 목사님이 성령님께 순종하는 모습을 보시고, 여호와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교회를 들어쓰시는 것일 뿐입니다. 그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값없이 여기며, 다른 사람의 순종의 열매를 이용해먹는 변승우 목사는 이미 지옥이 약속된 자입니다. 본인이 누구에게 뭐라 할 자격이 없을 만큼 지옥이 확정된 사람입니다.
자기 권력을 공고히 하고 한국 개신교계 전체를 회개와 사랑으로 죄를 지적함이 아닌 파멸로 몰고가는 변승우 목사에 대한 성경 말씀도 있습니다.
그들이 먼지를 떨어버리듯 하라고 해서, 공개적으로 먼지 털듯이 이 글을 올립니다.
저는 2012년부터 지금까지 사랑하는 교회의 잘한 점은 잘했다고 말했고, 못한 점은 분명히 못했다고 썼습니다. 그리고 그 내용은 시종일관 같습니다. 모두 어린 시절부터 삼위 하나님께서 부어주신 계시 내용에 기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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