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27일 목요일

아히야 선지자 9 - 보이지 않는 중심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드러나지 않은 중심을 감찰하시는 여호와 하나님

전체적으로 이 시리즈에서 저는, 변승우 목사와 사랑하는 교회가 주장하는 교리나 구체적인 잘못을, 일일이 들어서 지적하지 않았습니다.

오로지 사랑하는 교회 성도들이, "한국 교회가 비진리 이며, 한국 교회가 마귀에게 사로 잡혔다!" 라고 주장하는 것과,
변승우 목사와 사랑하는 교회가 교만, 다른 교회 정죄 비판하는 부분만 다뤘습니다.

사람의 눈과 하나님의 눈이 다르기 때문이고, 당장 겉으로 드러나는 몇가지 부분이 아니라, 속에 감춰진 사람의 내면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사무엘상 16:7

7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의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하시더라


그전에 쓴 편지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큰 믿음 교회 시절부터 그들은 사람의 눈으로 볼 때는 반듯하게 잘 해왔습니다. 특별히 오점 잡을 만한 일들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제가 편지로 큰 믿음 교회의 마음 속 죄악을 지적한 이후에, 청년부 목사가 3000여장의 여자 치마 속 몰래 카메라 사진 사건이 뉴스로 드러났습니다.



사랑하는 교회는 자신들이 특별히 겉으로 드러나는 죄를 짓지 않았다고 의로운 척 떠벌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상 삼위 하나님께서 제게 시키시는 일은, 사랑하는 교회와 변승우 목사의 마음 속에서 저지르고 있는 악한 범죄를 지적하는 일입니다.

요한1서 3장

15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워낙 자기들이 겉으로는 완벽하다고 떠벌리고, 죄를 짓지 않았다고 강변하며 남을 죽이기에 여념이 없으니, 실제로 죄악이 겉으로 드러나는 사고가 터지는 겁니다.

마태복음 5장

27    ㄴ)또 간음하지 말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28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일이 벌어지고 나서 쓰는 것보다, 일찍 순종해서 범죄가 벌어지기 전에 하나님의 경고 예언을 전할 때, 더욱 보통 사람들은 삼위 하나님께서 살아계심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교회에 지적 경고하는 이유


제가 2012년부터 꾸준히 큰 믿음 교회 시절부터 지금까지 사랑하는 교회에 글을 쓰고 발표하는 이유를 쓰겠습니다.

성령님께서 2015년부터 "사랑하는 교회에 가서, 내 말씀을 전하라! 젊을 때 순종해라! 기회가 있을 때 할 말을 하라!" 고 말씀하시며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사랑하는 교회와 그 영성훈련에 하나님의 경고 말씀을 젊을 때 보여주지 않으면, 몇가지 부작용이 한국 사회에 나타난다고 합니다.


1. 개척교회의 성도들이 신앙 생활을 진득히 하지 않고, 사랑하는 교회의 지교회들로 빠져 가서 예언만 들으며 신앙 생활을 꿈만 꿀 거라고 하셨습니다.

[디모데후서 4:3]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따를 스승을 많이 두고


2. 개척 교회 목사들이 진득히 하나님과 성경 말씀을 의지하고 기도하지 못하고, 영성 훈련 프로그램에 의지하며, 전국을 떠돕니다. 

"이 영성 프로그램이 좋다더라! 저 훈련이 교회 부흥에 좋다더라! 여기 설교가 은혜롭다더라! 저 운동을 하면 뭔가 달라지겠지!" 말하며,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이미 제 어머니와 주변 동료 목사들이 그렇게 살고 있으며, 현재 열방 예찬 교회는 아무도 관리하지 않으므로, 교회 건물을 폐쇄한 상태입니다.

영성훈련 프로그램을 찾아다니지 말고, 자신이 교회와 지역사회, 최종적으로 하나님 앞에서 제대로 섬기지 않았는지 돌아봐야 합니다. 마침 관련된 기사를 하나님께서 들이미셔서 올리겠습니다.

교회에 가까이 있는 영혼들을 전도하지 않는 7가지 이유


3. 개척 교회 목사들이 사랑하는 교회 성도들의 예언 및 신유 사역 등쌀에, 기를 펴지 못하고 전도를 제대로 못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실제로 이러한 사건은, 이미 조용기 목사님의 여의도 순복음 교회와 김기동 목사님의 베레아 교회 시절부터 일어났습니다.

예컨대 제가 다니는 신학교의 오상0 교수님은, 젊은 날 상가를 돌면서 전도지를 돌리며 전도할 때, 상인이 불러서 한 마디 했습니다.

"자네, 무슨 은사가 있는가?"
"저는 특별한 은사는 없지만, 성도님을 잘 섬겨드리는 은사가 있습니다."
"목회 하려면, 영빨이 있어야 하는데, 글렀다!"

그 상인은 순복음 교회 성도 라고 밝혔습니다.

김기동 목사님은 베레아 아카데미에서 강의를 하셨을 때, 목회자들의 영적 무능에 대해서 비웃고, 경멸하는 발언을 했습니다.

"목사들이 영적 능력 없이 목회를 하려느냐? 때려 쳐라!" 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저는 어린 시절에 김기동 목사님이 칠판 앞에서 한국 개신교회 목사들을 비웃는 이 환상을 봤습니다. 그리고 2014년 1~4월 사이에 베레아 교회 방재실에서 근무하며, 교회 TV에서 이 강의가 흘러나오는 장면을 봤을 때, 얼마나 감개무량했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김기동 목사 등 뒤에서 노려보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잘난 체하고, 넘어지고 약한 목사들을 사랑으로 돕지 않으므로,
너도 말년에 네가 비난한 목사들보다 더 못한 처지가 되도록 하겠다!
네 교만과 세속적 영욕이 성령의 권능을 너로부터 떠나게 만들 것이다!
네 아들도 무능해지게 만들겠다!"


이상의 이유로, "젊은 날에 하나님을 기억하고, 하나님께서 시키시는 사역이 당장 힘들고, 욕 먹고 불편해도 순종하라!" 고 성령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시며 시키셨습니다. 그리고 2017년 10월에 사랑하는 교회에 가서, 2018년 1월 신년 예배 때 받은 카드로 2015년 때부터 내내 보여주신 환상을 현실에서 증거하셨습니다.


그림 속에 적힌 말씀은 다음 성경 구절의 일부입니다.

전도서 12장

1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들이 가깝기 전에

그 이유로 제가 사랑하는 교회에 들어가서, 여호와 하나님과 성령님께서 부어주시는 경고 예언을 전했습니다.

다음 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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