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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2017년 12월 달력 사진을 찍어 둔 이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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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6일 토요일에 "2:47 김옥경 성령" 이라고 써놨습니다.
김옥경 목사의 성령체험 배경
그 글을 쓴 이유를 쓰겠습니다.
제가 그 날 사랑하는 교회의 토요일 신유 집회에 갔습니다. 그 때 5호선 방이역을 나오는데, 성령님께서 환상 장면과 함께 성경 말씀을 줄줄이 부어주셨습니다.
출애굽기 23장
27 내가 내 위엄을 네 앞서 보내어 네가 이를 곳의 모든 백성을 물리치고 네 모든 원수들이 네게 등을 돌려 도망하게 할 것이며
28 내가 왕벌을 네 앞에 보내리니 그 벌이 히위 족속과 가나안 족속과 헷 족속을 네 앞에서 쫓아내리라
28 내가 왕벌을 네 앞에 보내리니 그 벌이 히위 족속과 가나안 족속과 헷 족속을 네 앞에서 쫓아내리라
그리고 여호와 하나님의 보좌와 예수 그리스도가 환상 속에서 보이며, 성령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내가 너를 아무 준비없이 보내지 않겠다.
네가 가기 전에 내가 역사하여 준비하겠다. 그들이 너의 말을 듣도록!
네가 가기 전에 내가 역사하여 준비하겠다. 그들이 너의 말을 듣도록!
나 하나님이 보내는 선지자가 전하는 말씀에 순종할 때,
능력이 나타남을 그들에게 체험시켜주겠다!
그들이 추구하는 은사와 기적, 영권의 근원은 바로 나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려주겠다!"
능력이 나타남을 그들에게 체험시켜주겠다!
그들이 추구하는 은사와 기적, 영권의 근원은 바로 나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려주겠다!"
그리고 환상 속에서, 사랑하는 교회의 목사와 사역자들이 무대에서 설교와 사역을 할 때, 하늘에서 성령님께서 부어지는 장면을 봤습니다. 그 때가 아마 방이역 방향에서 사랑하는 교회로 올라가는 길에 있는 버스 정류장과 길 건너기 전 농협까지의 거리를 걷고 있을 때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저는 늦게 들어가서 2층에 유아 가족이 있는 예배실로 들어갔었는데, 그 때 대형 스크린 화면에서 김옥경 목사님이 말씀했습니다. 대충 다음의 내용입니다.
"제가 몸을 끄덕끄덕 흔들고 있습니다. 성령님께서 제 몸에 부어져서, 그 힘 때문에 제가 몸을 가누기 힘듭니다."
이 장면은 1985~1993년 사이 초등학교와 중학교 시절에 환상과 꿈에서 봤던 장면이기도 했습니다.
"아들아, 사랑하는 교회가 너를 나쁜 사람, 거짓 선지자가 아닌, 성령의 사람으로 받아들이게 만들기 위함이다. 네가 전하는 나의 말씀에 순종 할 때, 하나님의 역사가 더 커지고, 김옥경 목사가 더 강력하게 쓰임받음을 알도록 체험시켜준다."
더 쓰려고 했는데, 너무 길어져서 자르고, 다음 편에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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