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27일 목요일

아히야 선지자 11 - 당회장 정신 조종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변승우 목사에게 부어진 한국 전쟁 재발 환상

아래 달력에서 25일 날짜 아래에 "변설교 진리를 무릎꿇리" 라고 써놨습니다.

정확히 풀어 쓴다면, "진리를 무릎 꿇리지 못한다"는 설교 제목이었을 겁니다.

이 번 단원에서는 그 이유를 밝히겠습니다.


그 날 변승우 목사님이 성탄절 설교를 했습니다. 

그 내용은 자신한테, 한국의 미래와 전쟁 재발에 관한 환상이 부어졌다는 것입니다.
이미 제가 오래 전에 써서 발표한 내용에 지나지 않습니다. 아래 그림을 누르시면, 해당 내용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변승우 목사님이 그렇게 설교할 것도, 1992년 서울시 관악구 신림 11동 난곡 사거리 제 방에서, 보여주신 예언 환상 대로 이뤄졌을 뿐 입니다.

정확히 확인하지는 못했지만, 사랑하는 교회가 강원도 혹은 제주도 어딘가에 별장이나 수양관을 갖고 있나 봅니다.

바다와 산, 푸른 풀밭과 깨끗한 현대식 건물 안에 있는 변승우 목사의 머리 위에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성령을 부으시고 환상을 넣어주시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전에는 변승우 목사님이 하나님께 자기도 예언 환상을 부어달라고 간절히 기도를 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께서 저를 돌아보시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내가 이 종의 기도를 듣고, 예언 환상을 붓는다. 

그는 스스로 생각할 것이다."

 "내가 체험한 예언 환상은, 다른 종들에게 뒤지지 않게 만들고, 나에게 신적 권위를 붓고, 그리고 다른 선지자들의 사명을 내가 실행하는 증거이다!"

"그런데 그 목적은 너를 통해서 전하는 나의 말씀을 무시하지 못하도록, 내가 네게 부어준 예언들을 다시 확증하는 내용을 부어줄 것이다!

아예 눈과 귀를 막아버리고, 네가 발표한 글을 안보는 것을 방지 하기 위해서, 미끼를 놓았다!

아들아! 너는 가서 그에게 내 말씀을 전하라!

나 하나님이 내 종의 이성과 감정 및 주변상황과 정세를 조종, 통치, 주관해서, 내가 네게 전하라고 시킨 말씀에 순종하도록 만들겠다!

너의 존재 목적은, 사람들이 성령의 계시와 나 하나님의 역사를 단순히 머리 속 환상과 자신의 착각이 아니라, 현실 자체임을 알도록 증거하기 위함이다!"


사랑하는 교회의 변승우 목사와 그를 따르는 성도는 지옥을 스스로 찾아갈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를 막으시고자, 저를 띄워주시고 써주셨을 뿐입니다.


그 교회에 들어가서 말씀을 전하게 끔 하나님께서 다 손을 써놓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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