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26일 수요일

아히야 선지자 8 - 양의 탈을 쓴 늑대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사랑하는 교회는 기본적으로, 한국 교회를 회개시키고, 죄인을 사랑으로 돌이켜서 구원받게 하려는데에 관심이 없습니다.

그냥 한국 교회 파괴만을 원할 뿐입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 자신들이 우뚝 서고자 하는 욕망만 남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 교회의 변승우 목사의 설교를 듣다 보면, 어린 날 하나님께서 제게 나타나셔서 하신 말씀들이 떠오릅니다.

"변승우 목사의 독선과 아집을 막아라! 그에게 내 경고의 말씀들을 전하라!"

사랑하는 교회의 변승우 목사는 기본적으로, 양의 탈을 쓴 늑대 입니다.
김옥경 목사가 하나님께 순종하므로써, 얻어낸 하나님의 도우심을,
자기 영광과 한국 개신교 내부에서 헤게모니 및 주도권 다툼을 위해서 낭비할 뿐입니다.


위 화면은 사랑하는 교회와 변승우 목사, 성도들이 다른 교회에 가서 위장 잠입하고, 그 교회 성도들의 마음을 어지럽히고 있는데, 그 행위에 대해서 똑같이 돌려받으니, 당황하는 내용을 쓴 것입니다.


‘양의 탈을 쓴 늑대’ 거짓 선지자에 대한 성경구절 10가지


사랑하는 교회는, "예언 전도 학교" ,"토요 신유 집회, 예언 사역"이란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다른 교회에 정착한 성도들에게,
"병 고침이 있다." "예언을 들어봐라! 아주 신기하고 정확하다!" 는 식으로 말하면서,
다른 교회 성도들을 빼돌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물론 하나님의 은혜를 모두 누려야 함은 맞습니다. 그러나 "이 교회에서 병 고침을 받고, 예언을 들었으니, 그 교회에서 나와서 사랑하는 교회에 다녀야 한다." 는 식으로 암암리에 벌어지는 다른 교회 성도 빼돌리기에 열을 올리는 것은 결코 옳지 않습니다.

현실에도 많이 봐왔고, 저희 교회 목사님도 그런 행위를 하셨으며, 환상에서 하나님께서 무척이나 많이 경고하시고 지적하신 부분입니다. 이 부분은 변승우 목사의 사랑하는 교회와 류광수 목사의 다락방 교회가 같습니다.

변승우 목사와 류광수 목사를 비교 분석하면, 많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로마서 15장

20    또 내가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곳에는 복음을 전하지 않기를 힘썼노니 이는 남의 터 위에 건축하지 아니하려 함이라

21    기록된 바 ㅂ)주의 소식을 받지 못한 자들이 볼 것이요 듣지 못한 자들이 깨달으리라 함과 같으니라


아무리 그들이 신사 숙녀인 척 하더라도, 결국은 한국 개신교를 헐뜯고 물어뜯는 이리에 지나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교회 성도들과 변승우 목사도, 자신들의 죄악, 교만, 독선, 비방, 악담에 대해서 경고 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예언에 대해서 거절, 거부 했습니다.

한국 개신교 여러분들도, 사랑하는 교회에서 하는 말은 무시해도 됩니다.

그리고 한국 교회 정화, 회개 사역에 변승우 목사와 사랑하는 교회가 활약한 게 뭐 있습니까? 이미 다른 교회들이 다 했습니다.



종교개혁과 회개, 한국 개신교계 자정 운동은, 변승우 목사와 사랑하는 교회가 주도가 될 필요가 없습니다. 그건 우상 하나를 더 만드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한국 개신교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해야 할 사역입니다.

"변승우 목사와 사랑하는 교회가 한국의 종교개혁 운동을 개인 사유화하는 것 자체가 죄악이다!" 라고 여호와 하나님께서 어린 날 경북 예천 외가댁과 1986년 서울시 구로구 독산동에서 말씀하셨습니다.

다음 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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