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8일 목요일

대정봉환大政奉還 5 - 他山之石, 可以攻玉(타산지석 가이공옥)

아우터레위 블로그 관리자 입니다.

이 번 편은 미완성이었던 아래 글을 정확하게 완성할 필요성이 있어서 썼습니다.


GF 교회에게 실천

위 글 원문을 볼 때는, 상당히 유치해보이지만, 실제로 이 글은 수십년동안 간간히 삼위 하나님을 만나서 그 분으로 부터 지시를 받았기 때문이며, 일부는 위 글에 적히지 않았지만 GF 교회에서 갈려나간 자매 교회 담임 목사님께 2017.6월 즈음에 직접 말로 전해드리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본내용을 GF 교회에 모두 전하지 않자, 저와 제 주변 사람들의 인생과 관련 조직들까지 모두 휘둘려 왔습니다. 왜냐하면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살아계셔서 실제로 세상사를 조종, 주관, 통치 하시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제가 당돌해보이는 글을 쓰고, 해당인과 조직에게 미친 사람처럼 글을 던져주는 것이며, 잇따라 하나님께서 기적을 베푸셔서 여러분들이 휘둘리는 것을 마치 뜬 눈으로 코베이는 것 처럼 경험하고 계십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옭아매신 제 삶을 풀기 위해서 이런 글들을 씁니다. 나이 40이 넘어가는데 아직까지 결혼도 못했습니다. 가정을 이룰 돈과 시간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자기 목적을 이루시려고 제 삶을 중단하고 여기저기 부르시고 일을 시키시기 때문입니다. 저도 어서 정상적인 삶의 기쁨을 누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이 글을 쓰는데 오랜 망설임이 있었습니다. 2009년 9월 즈음에 받은 명령이지만, 심정적으로 되게 쓰기 싫어서 지금까지 미뤄왔으니까요.


하나님께서 제가 미리 글을 쓰면, 제가 관련 조직들의 기밀을 누설하지 않았냐고 추궁받을 일들이 생길 미래에 대해서 보여주시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그런 일이 3월초에 일어났고, 글을 쓰는 3월 8일은 그 추궁이 끝난 상태입니다.

저는 3월 8일 전에 아래 글을 쓰지 않았으니, 제가 기밀을 누설해서 사태가 변동된 것이 없습니다. 이제 맘 놓고 글을 쓰겠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꼭두각시들


최근에 제가 이름을 밝히길 거부하는 어떤 교육시설에 있는데, 거기서 "류광수 다락방" 문제로 시끄러웠고, 2018.2.26에 사람들은 제게 입장을 물었습니다. 저는 그 분들에게 아무리 잘 설명해도 믿지를 않기 때문에, 아래처럼 대답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선하신 뜻대로 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저는 그렇게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교육기관에서는 갖은 착한 척을 하며 온건한 답변을 말하고선, 2018.3.3.토에 GF 교회의 청년부 모임에 가서는 강경하게 발언했습니다. 왜냐하면 제게는 수십년 동안 봐온 꿈과 환상 내용대로 현실이 이뤄져왔기 때문에, 그 시나리오 대로 하면 문제는 해결되기 때문입니다.


GF 교회 청년들이 제게 물어봤습니다.
"확실하지 않은 발언을 자제해주세요!
당신이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람이란 것을 어떻게 믿습니까?"

그래서 제가 2012년도 5월 즈음에 GF 교회에 말했어야 했지만, 시간이 없어서 다 말하지 못한 예언을 이야기했습니다. 당시 여의도 순복음 교회에 쏟아지는 예언과 환상들이 많아서 다른 예언들은 다 뒤로 미뤄질 때였습니다. 제가 대략 아래 내용으로 답변했습니다.


"이 교회가 원래 도림동쪽으로 갈 예정이었습니다. 그런데 강동구로 이사온 이유가 있습니다. 5호선 전철역에서 이 교회로 들어오는 입구에 보면, 장로교 간판을 내건 다락방 교회가 있습니다. 또 GF 교회 맞은 편에는 몰몬교회가 있구요. 이단 교회들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 교회가 여차하면 도로 이단으로 전락할 위험을 늘 보여주시기 위함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게 그 일을 시키셔서 삶 속에서 조짐을 체험시켜주신 뒤에,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가서 GF 교회에 알려주거라!"

"제가 다니는 교육기관이 바로 이 다락방 문제로 분란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교육기관에서 분란의 원인이 된 사람은 제가 2016년에 입학을 지원했다가 떨어진 노원구 북부 4호선 전철역 근방의 교육기관에서, 자기도 모르게 저를 따라 현 교육기관에 온 강사 때문입니다."



실제로 그 사람은 저보다 먼저 이동해왔고, 제가 지원에서 떨어진 2016년도에 본 꿈이 어떤 사람이 추운 북쪽에서 따뜻한 남쪽으로 오는 장면과, 화창한 봄 날씨에 뒷뜰이 아름다운 건물 모습이었습니다. 말로 일일이 구체적 정확하게 짧은 시간에 다 표현하기는 힘들어서, 저는 현실에서 두루뭉실하게 넘기는 말이 많습니다. 대화를 이어가겠습니다.

"저는 하나님으로부터 들었습니다.

제가 움직이는 흔적이 여호와 하나님의 세계 통치와 통제를 증거하는 증거물이라고!"


영화가 상당히 반기독교적이고 부정적이긴 하지만, 제가 하는 일이 아래와 조금 비슷합니다.
달리 설명할 길이 없어서 가장 비슷한 동영상을 넣었을 뿐입니다.

"이 이단성 시비 불길은 다시 GF 교회로 번질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제게 하신 말씀은,

소수의 높은 교계 지도자들과 몇몇 신학자들과 신학대학교와 편을 만들고 도움을 만드는 것은 아무 소용없으며, 결국은 밑바닥 대부분을 차지하는 개척교회 목사들의 지지를 받지 않으면 언제든지 이단해제는 철회될 수 있다! 

신학교수와 교계 지도자들은 다수의 눈치를 볼 뿐이다! 개척교회들이 GF 교회 때문에 힘들어 죽겠다고 들고 일어나면, 교계 지도자들은 GF 교회를 보호하기 어렵다!

때문에 GF 교회가 살고 싶으면, 높고 대단한 교회들과 신학교와 교류할 것이 아니라, 일반 개신교 개척 교회 전반에 교류가 저변확대 되어야 한다. 이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성령 사역을 대중화, 저변확대를 위해서 계획하신 일이기 때문이다!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시간상 제가 거기서 말을 해주지 않았지만, 그밖에 증거는 제가 살고 있는 광운대 역 근방에 렘넌트 교회가 있으며, 렘넌트 라는 이름을 쓰는 교회는 보통 류광수 다락방 소속 교회입니다. 아래 참고 기사를 보면 GF 교회가 도림동에서 건설을 실패하고 강동구로 옮길 수 밖에 없으며, 그게 제가 한 말과 왜 일치하는지 알게 되실 겁니다.


실제로 제가 강경하게 GF 교회에서 발언하고 나자, 2018.3.5에 교육시설에 다시 가보니, 역시나 예상대로 모든 문제가 해결돼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GF 교회에 하나님께서 하실 말씀이 있어서 주변 사람들과 조직들의 운명을 휘두르셔서, 제게 힘을 몰아 주시기 때문입니다. 제가 2005년부터 지금까지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아래 기사에 따라서, 공식적으로는 이의를 제기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다락방 관련 경고 환상들


하지만 저는 이들의 결정에 귀머거리, 장님처럼 따라갈 사람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어린 시절에 성령님께서 잠 자는 중에 제게 오셔서 환상을 보여주셨기 때문입니다.

공장 단지 근방에서 류광수 목사가 정식 신학교도 졸업하지도 않고서, 성경공부한다면서 공장 직공들을 전도해서 방 안에 삼삼오오 앉혀놓고 공부시키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한국 교회는 마귀 사탄으로 전락했다는 발언과 자기들만이 진실로 구원을 받는다는 발언을 했습니다. 그 이유는 당시 유행했던 종말론에 류광수 목사가 심취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종말은 오지 않았고, 류광수 목사는 늙어갔으며 점차 다락방 교회는 이단 시비를 받으면서 전도의 길이 막혀갔습니다. 교회 운영에도 상당히 어려워졌고, 류광수 목사 본인 스스로가 자신이 욕한 한국 교회 목사들처럼 똑같은 행태를 되밟고 있어서 남을 욕할 처지가 못 됐습니다. 그래서 그는 장로교로 귀부하는 척을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류광수 목사에게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마태복음 7장
1.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2.너희가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한편 교육시설에서 해당강사의 문제는 오래 전부터 불거져왔는데, 그간 해결 안 된 게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께서 해결 못 하도록 붙잡으셨고, 사람 마음을 흐려놓으셨습니다. 하고 싶은 마음이 안 나고 자꾸 뒤로 미루고 싶은 마음과 나중에 시간이 많이 지나니 아예 할 필요성을 못 느끼게 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 상황을 어린시절에 꿈에서 봤습니다.

또 다른 내용으로 GF 교회에 관한 예언 환상을 쓴다면, 저는 진짜로 2012년에 GF 교회가 도림동으로 이사가지 못할 거라고 예언해줄 참이었습니다. 일단 급한 대로 다른 내용 먼저 쓰고 그 다음에 쓰려고 했다가, 다른 일로 미뤄져서 지금껏 못 했습니다.


그리고 성령님을 만나시는 분들은 성령님께 물어보십시오. 제가 예수님의 손을 붙잡고 GF 교회의 강남구청 성전과 강동 성전을 걸었는지를, 제가 쓴 글이 진실인지를 말입니다.

교회가 본래 가려던 곳에 이사가지 못했던 이유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저를 통해서 하시는 말씀에 힘을 실어 주시기 위해서, 교회에게 막대한 돈을 낭비케 하고 각인을 시켜놓으신 것입니다. 환상 기억에 따르면, 원래 GF 교회가 가려던 지역이 2호선 문래 역 근방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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