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이번 편은 2017년 4~5월을 중심으로 성령님께서 제게 보여주신 환상을 쓰겠으며, 이 것이 그 해 7월에 어떤 교육기관에서 류광수 다락방과 관련해서 일어난 분란에 관한 예언이자, 동시에 GF 교회에 대한 예언이 되는 이유를 쓰겠습니다.
그 때는 제가 한참 한국 대선에 관해서, 박근혜 전대통령 탄핵에 관해서 글을 쓰느라, 돌아볼 겨를이 없었습니다. 너무나 바빠서 1년이 지난 지금에야 글을 씁니다.
2015년부터 매주 화요일에는 광운대 역 앞에 화초를 1개에 2000원, 3개에 5000원에 파시는 아저씨가 계셔서 제 어머니가 운영하시는 열방예찬교회에서 간간히 사서 키웠습니다. 그러나 교회 운영자들이 식물들의 특성을 잘 몰랐고, 낮에도 기도를 하고 전기세를 아낀다고 불을 꺼놓고, 저 같은 경우에는 폐쇄성이 짙어서 밖의 철문을 닫아놓아서, 식물들이 햇빛을 못 받고 죽었습니다.
하지만 2017년 봄에 지하에 위치한 열방 예찬 교회를 내려가면서, 퍼뜩 제 코를 강렬한 지하실 냄새와 각종 약 냄새, 신발 냄새가 찔러댔고, 저는 상당히 불쾌했습니다. 동시에 이러한 냄새 문제를 식물들이 잡아낸다는 환상이 머리에 부어졌습니다.
그래서 그 때부터 화요일 날 만 되면, 트럭을 끌고와서 관상용 애기 화초를 파는 아저씨에게 가서 열심히 화초를 샀습니다. 첫날부터 2만원 어치를 샀습니다. 그리고 정말로 첫 달에 식물들이 탈취, 공기정화, 음이온 발산을 교회 계단에서 체험했고, 상쾌한 기분이 저를 더더욱 화초에 빠져들게 했습니다.
더 나아가 집에도 화초를 갖다놓고 기르려고 했습니다. 집에 화초를 갖다 놓았는데 마음 속과 귓 가에서 강렬한 음성이 뇌리 전체에 은은하게 퍼졌습니다.
"아들아! 내 집을 먼저 채우라!"
그래서 집에 있는 화초를 다 교회로 갖다놨지만, 그럼에도 교회 계단과 교회 실내를 채우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또 식물들이 뿜어대는 상쾌한 공기가 마음을 기쁘게 해서, 저는 그 아저씨가 오는 화요일을 기다리지 못하고,동네 꽃집에서 꽃을, 근방 잡화점에서는 꽃집에 없는 도구들을 사모으기 시작했습니다.
동시에 교회 철문을 활짝 열어 햇빛을 받게 하고, 실내에서 형광등을 켜서 식물들이 빛을 받게 했더니 식물들이 죽지 않고 오래오래 잘 살게 됐습니다.
임진왜란을 일으킨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아래처럼 정원을 가꿨고, 그는 희귀한 화초, 돌, 동물들을 모았다는 환상이 임했습니다. 환상 속에서 제가 일본 사무라이 옷을 입고 긴 칼과 짧은 칼 두 자루를 차고, 난초 화분을 들고 꽃냄새를 맡고 있었습니다. 일본어로 제게 말이 들렸습니다.
"아나따와 사무라이 다!" = 너는 사무라이다!
환상을 받기 1년 전 쯤에 관련된 글을 잠깐 읽은 적이 있습니다. 그런 글을 접한다는 것조차도 하나님의 기적 같습니다. 지금은 아무리 검색해도 나오지 않으니 말입니다. 당시에는 우연찮게 자꾸 같은 내용의 글들이 떠서 제가 읽어준 차원이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도요토미 히데요시에게 충성을 다 했던 다이묘大名와 사무라이들은, 원예 화초 사업을 발전시켜서 그들의 영지, 번藩에 수익을 극대화 시켰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어느 새 제 몸이 사무라이를 넘어, 임진왜란을 일으킨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몸 속에 들어갔습니다. 그는 임진왜란을 일으켜놓고서, 전쟁에 나간 부하들에게 세심한 관심을 쏟지 않고, 오로지 정원 가꾸고 노는 일에 마음을 쏟았습니다. 그래서 이순신에 대한 염탐만 열심히 했지, 거북선에 대항할 일본 무기 개발과 이순신에 대항할 전략과 전술을 연구하는데 게을리 했습니다.
당시 일본의 문제점이, 열심히 염탐과 정보수집, 첩보활동만 했을 뿐, 그 다음에 실질적 대책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저 이순신에게 지는 싸움에 물량을 쏟아붓고 질질 끌려가기만 했습니다.
백제의 도로와 해상교통 뛰어난 조선기술 바탕으로 주변국과 교류
너무 길어져서 다음 편에서 설명하겠습니다.
이번 편은 2017년 4~5월을 중심으로 성령님께서 제게 보여주신 환상을 쓰겠으며, 이 것이 그 해 7월에 어떤 교육기관에서 류광수 다락방과 관련해서 일어난 분란에 관한 예언이자, 동시에 GF 교회에 대한 예언이 되는 이유를 쓰겠습니다.
그 때는 제가 한참 한국 대선에 관해서, 박근혜 전대통령 탄핵에 관해서 글을 쓰느라, 돌아볼 겨를이 없었습니다. 너무나 바빠서 1년이 지난 지금에야 글을 씁니다.
꽃돌이
2015년부터 매주 화요일에는 광운대 역 앞에 화초를 1개에 2000원, 3개에 5000원에 파시는 아저씨가 계셔서 제 어머니가 운영하시는 열방예찬교회에서 간간히 사서 키웠습니다. 그러나 교회 운영자들이 식물들의 특성을 잘 몰랐고, 낮에도 기도를 하고 전기세를 아낀다고 불을 꺼놓고, 저 같은 경우에는 폐쇄성이 짙어서 밖의 철문을 닫아놓아서, 식물들이 햇빛을 못 받고 죽었습니다.
하지만 2017년 봄에 지하에 위치한 열방 예찬 교회를 내려가면서, 퍼뜩 제 코를 강렬한 지하실 냄새와 각종 약 냄새, 신발 냄새가 찔러댔고, 저는 상당히 불쾌했습니다. 동시에 이러한 냄새 문제를 식물들이 잡아낸다는 환상이 머리에 부어졌습니다.
그래서 그 때부터 화요일 날 만 되면, 트럭을 끌고와서 관상용 애기 화초를 파는 아저씨에게 가서 열심히 화초를 샀습니다. 첫날부터 2만원 어치를 샀습니다. 그리고 정말로 첫 달에 식물들이 탈취, 공기정화, 음이온 발산을 교회 계단에서 체험했고, 상쾌한 기분이 저를 더더욱 화초에 빠져들게 했습니다.
더 나아가 집에도 화초를 갖다놓고 기르려고 했습니다. 집에 화초를 갖다 놓았는데 마음 속과 귓 가에서 강렬한 음성이 뇌리 전체에 은은하게 퍼졌습니다.
"아들아! 내 집을 먼저 채우라!"
그래서 집에 있는 화초를 다 교회로 갖다놨지만, 그럼에도 교회 계단과 교회 실내를 채우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또 식물들이 뿜어대는 상쾌한 공기가 마음을 기쁘게 해서, 저는 그 아저씨가 오는 화요일을 기다리지 못하고,동네 꽃집에서 꽃을, 근방 잡화점에서는 꽃집에 없는 도구들을 사모으기 시작했습니다.
동시에 교회 철문을 활짝 열어 햇빛을 받게 하고, 실내에서 형광등을 켜서 식물들이 빛을 받게 했더니 식물들이 죽지 않고 오래오래 잘 살게 됐습니다.
사무라이 환상
제가 광운대 역 앞 잡화점에서 화초 관련 비품들을 사갖고, 나오는데 하늘에서 환상이 제 머리로 부어졌습니다. 삼국시대와 고려의 귀족들의 풍습이 일본에 남아서,
조선시대와 달리 일본은 삼국시대와 고려시대처럼 정원과 화초를 돌본다는 것이었습니다. 조선시대에는 대부분 그냥 황토 마당이거나 잔디밭입니다.
"아나따와 사무라이 다!" = 너는 사무라이다!
그리고 어느 새 제 몸이 사무라이를 넘어, 임진왜란을 일으킨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몸 속에 들어갔습니다. 그는 임진왜란을 일으켜놓고서, 전쟁에 나간 부하들에게 세심한 관심을 쏟지 않고, 오로지 정원 가꾸고 노는 일에 마음을 쏟았습니다. 그래서 이순신에 대한 염탐만 열심히 했지, 거북선에 대항할 일본 무기 개발과 이순신에 대항할 전략과 전술을 연구하는데 게을리 했습니다.
당시 일본의 문제점이, 열심히 염탐과 정보수집, 첩보활동만 했을 뿐, 그 다음에 실질적 대책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저 이순신에게 지는 싸움에 물량을 쏟아붓고 질질 끌려가기만 했습니다.
더 근원적으로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한국을 침략한 이유가 나타났는데,
1. 일본 제패의 여력을 몰아서 한반도와 중국도 제패하자!
2. 지나치게 많은 사무라이와 다이묘 정리
였습니다.
이상의 생각은 제 착각일 수도 있으므로, 정확한 역사적 사료는 아래 동영상을 보시면 됩니다.
아래 동영상에서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중국에서 출생했다면, 당시 명나라에 잔존하던 백제 유민 출신 같습니다.
아래 글은 중국 본토에 남았던 백제 유민들에 관한 역사 입니다.
백제의 도로와 해상교통 뛰어난 조선기술 바탕으로 주변국과 교류
너무 길어져서 다음 편에서 설명하겠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