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25일 화요일

아히야 선지자 2 - 선지자 아히야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앞편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지시

변승우 목사는 아무리 자기 입으로 공개적으로 부인할 지라도,
제가 어린 시절부터 삼위 하나님께서 늘상 경고하신 예언이 있습니다.
 
변승우는 제2의 장 칼뱅, 마르틴 루터가 돼서,
차기 500년간 그 위치에서 존경받고 절대적인 존재가 되고 싶어한다.
 
그 것은 또 다른 교황의 탄생과 같다!
아들아! 네가 가서 내 말씀을 모두에게 전하고, 그 위험을 막아라!“

아래 글 제목을 누르시면, 제2의 교황이자, 개신교의 우상 장 칼뱅에 대한 설명이 나와 있습니다. 개신교 우상에 변승우 목사를 추가하지 말라는 게 하나님의 지시입니다.

 
사람은 수 많은 군중과 자기 자신조차 속일 수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사람에게 속지 않으십니다.
 
더 나아가 큰 믿음 교회에 들어가서 예언을 선포하기 전에, 그와 같은 성격의 개척 교회와 목사에게 가서, 연습을 했습니다. 거기서도 큰 믿음 교회와 개척 교회 목사님과 성격이 같다고 분명히 써드렸습니다.

개척교회에게 필요한 온유함

이상의 대략 십년에 걸쳐 쓴 글들은, 결국 하나를 예표합니다.
 
성령님은 어느 사람에게도 종속되지 않으신다!
아무리 하나님께 잘 순종하고 큰 권능으로 쓰임받고, 많은 성도를 거느렸어도,
성령과 목사, 성도 사이에 비집고 들어가서 교황처럼 그 들 위에 머리가 되려는 자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내치신다!




선지자 아히야


성경 말씀을 비유로 들면, 변승우 목사님은 솔로몬 왕 같은 사람이고,
저는 아히야 선지자 사역을 계승할 뿐입니다.
그리고 한국 교회 목사님들은 예수님께서 찢으신 사랑하는 교회와 변승우 목사님의 사명과 소명을 이미 챙겨가고 있습니다.

열왕기상 11장 [개역개정]
 
  1. 그 즈음에 여로보암이 예루살렘에서 나갈 때에 실로 사람 선지자 아히야가 에서 그를 만나니 아히야가 새 의복을 입었고 그 두 사람만 들에 있었더라
  2. 아히야가 자기가 입은 새 옷을 잡아 열두 조각으로 찢고
  1. 여로보암에게 이르되 너는 열 조각을 가지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이 나라를 솔로몬의 에서 찢어 빼앗아 열 지파를 네게 주고
  2. 오직 내 종 다윗을 위하고 이스라엘 모든 지파 중에서 택한 성읍 예루살렘을 위하여 한 지파를 솔로몬에게 주리니
  3. 이는 그들이 나를 버리고 시돈 사람의 여신 아스다롯과 모압의 신 그모스와 암몬 자손의 신 밀곰을 경배하며 그의 아버지 다윗이 행함 같지 아니하여 내 로 행하지 아니하며 나 보기에 정직한 일과 내 법도와 내 율례를 행하지 아니함이니라
  4. 그러나 내가 택한 내 종 다윗이 내 명령과 내 법도를 지켰으므로 내가 그를 위하여 솔로몬의 생전에는 온 나라를 그의 에서 빼앗지 아니하고 주관하게 하려니와
  5. 내가 그의 아들의 에서 나라를 빼앗아 그 열 지파를 네게 줄 것이요
  1. 그의 아들에게는 내가 한 지파를 주어서 내가 거기에 내 이름을 두고자 하여 택한 성읍 예루살렘에서 내 종 다윗이 항상 내 앞에 등불을 가지고 있게 하리라

동시에 북 이스라엘의 종교개혁을 위해서, 엘리야와 엘리사를 통해 여호와 하나님께서 예후 장군을 쓰셨고, 아합을 무너뜨리셨습니다. 그러나 그 종교개혁을 일으킨 예후에게도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경고하셨습니다.

잘 모르시겠으면, 한국 교회에서 벌어지는 각종 개혁, 선교, 전도, 시위, 반동성애, 반다원주의 등등의 사역에 관련된 뉴스들을 보시면 알 겁니다.
 
거기 주도세력이 사랑하는 교회 입니까? 아니면 한국 교회 전체가 나눠서 하고 있습니까?
 
사랑하는 교회가 이제 받아들여야 할 사명과 역할이 누가복음 17:7~10에잘에 적혀 있습니다. 그대로만 순종하면 됩니다.


누가복음 17장

7    너희 중 누구에게 밭을 갈거나 양을 치거나 하는 종이 있어 밭에서 돌아오면 그더러 곧 와 1)앉아서 먹으라 말할 자가 있느냐

8    도리어 그더러 내 먹을 것을 준비하고 띠를 띠고 내가 먹고 마시는 동안에 수종들고 너는 그 후에 먹고 마시라 하지 않겠느냐

9    명한 대로 하였다고 종에게 감사하겠느냐

10    이와 같이 너희도 명령 받은 것을 다 행한 후에 이르기를 우리는 무익한 종이라 우리가 하여야 할 일을 한 것뿐이라 할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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