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18일 일요일

최선희 북한 외무상의 발언에 대해서 3

최선희 발언에 대한 저자의 생각

용서를 구하는 글

일단 제가 무례하게 글을 써서 죄송합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교수님께 용서를 구합니다.제가 글을 저돌적으로 쓰기 때문에, 평소에 겉으로 보여지는 언행이라도 겸손하게 처신합니다그러나 그 반대로 뒤집어 보면, 글을 저돌적으로 쓸 이유가 있습니다

예전에는 지금보다 훨씬 평범하고 상식 선상에서 삶을 추구하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예의와 격식을 많이 차렸고, 합리적 범주 안에서 규범화된 생활 양식의 선을 넘지 않았습니다

글을 어렵게 돌려 썼지만, 사회 속에서 살아가는 일반인들은 누구나 이렇게 살고, 이렇게 살아야만 사회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안 그러면 사람들로부터 배척을 받습니다.

그런데 이런 인본주의 틀에 꽉 짜인 삶의 방식에만 갇혀있으면, 하나님의 일을 제 때 못 합니다. 하나님께서 사람 사이에 파고들어 일을 하시려는 것을 사람이 계속 거부, 훼방할 뿐입니다

그 사례를 이미 2017.10.18.에 네이버 포스트 [아우터레위]에 써놨습니다.
관련자가 제한을 걸었는지, 제목을 직접 치면 안나오고, 번영신학이라고 검색해야 나옵니다.
 
 
 
평생의 후회

김주하 아나운서의 어머니가 순복음 교회 권사님이신데, 2012년 봄 즈음에 제가 당시 다니던 여의도 순복음 성동 교회에 그 분이 간증 집회를 하러 오셨습니다. 거기서 어머니가 다음의 말을 했습니다.
 
내 딸에게 같이 와서 간증하자고 물어봤는데, 자기는 공영 방송국의 공인이기 때문에 나올 수 없대요!”
 
이미 2008년 즈음에 여의도 순복음 교회에서 사회를 본 거 하나갖고, 세상의 불신자, 기독교 반대자들이 항의와 난리를 친 것을 김주하 아나운서가 경험했기 때문에 불편한 기색이 있었습니다. 이 때 MBC에서는 한 번 봐줬지만, 다음부터는 못 하도록 경고를 준 듯 합니다.
 

그리고 딸이 좋은 집안에 시집간 얘기를 했습니다. 그 때 제 배와 가슴, 목구멍까지 간질하고 제 의지와 상관없이 크게 소리치려고 몸이 움직였습니다. 그런데 저는 예의범절을 지키고 집회를 방해하지 않기 위해서 끝까지 억지로 참았습니다. 그 때 예레미야 20:9에서 선지자의 심정과 육체적 증상이 어떠했는지를 직접 체험했습니다.
 
그 참음이 평생의 후회로 남습니다. 방송국에서 민주노총의 압력으로 해직, 이직할 것과 그 가정이 불미스러운 일로 깨질 것을 예언하면서 외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다시 2017년에 쓴 글을 보니, 이혼이 2013년에 이뤄졌음에도 불구하고 여지껏 그 일을 안써놨습니다.
 
당신이 자랑하는 사돈은 곧 깨질 것이다! 바로 하나님을 높이지 않았고 인간의 생각과 감정, 판단, 안목에 의지했기 때문에 처음부터 잘못된 결혼이었다고 후회하리라! 제 발로 걸어나오리라!” 

라고 당시에 간증 집회의 분위기를 깨고 외쳤어야 했습니다. 여지껏 안 쓴 줄 몰랐다가, 교수님께서 제게 따로 내주신 소명 기회에서야 확인하므로, 다시 쓰고 있습니다. 사건이 벌어지지 않았다면 여태 모르고 평생 안썼을 겁니다.
 


김주하 아나운서도 사람의 말에 의지하므로, 직장을 잃고 결혼도 잘못했습니다. 저 또한 사람의 말, 질서체계, 규범에 지나치게 얽매이니까 제 삶 뿐만 아니라, 한국 개신교, 더 나아가 나라와 세계까지 점차 위험해지는 것을 자주 경험했습니다

그래서 사과, 사죄는 차후에 하더라도 일단은 없는 용기라도 쥐어짜서 일을 저질러놔야 한다고 늘 다짐하며 삽니다

지금은 그 단계를 넘어서 생계 문제에 시간을 너무 많이 뺏기므로 하나님을 증거하는 사역이 가로 막힙니다. 지금은 생계보다 순종을 우선순위에 두고 시간을 배정하는 일을 훈련하고 있습니다.
 
 
 
평행이론

이상 문단의 이유로, 안양대를 대순진리회에 파는 어둠 속 거래 장면을 2018.9에 환상으로 받았음에도 신학교에서 짤릴까봐, 바로 쓰지 않아서 놓쳤습니다. 다시 하나님께서 제게 대신하는 환상을 부어주셔서, NJM 교수님의 리포트를 쓰는 중에 썼습니다




그와 함께 우리 신학교에서 안양대와 똑같은 사건이 동시대에 발생하는 평행이론의 환상도 있었습니다. 이 것을 놓친 이유는 제가 그간 학교의 신학에 걸림이 되는 글들을 많이 써와서 인간적 미안함에 빠져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 글을 쓰려면 제가 우리 신학교의 교단에서 목사 안수를 받겠다고 선언을 해야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써야 할 예언 전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저는 목사 안수와 교단 소속을 일단 신학교 교단에서 하겠습니다. 그 이유는 2017년도부터 꾸준히 써온 글들이 있습니다. 제가 신학교에서 리포트에 자꾸 간증을 섞는 이유는, 성령의 종들에게 길을 열어주기 위해 제 삶을 바치기 위함입니다. 그와 같은 맥락으로 제가 여기서 교단 소속과 목사 안수를 신청합니다.”
 
Google Blogger [아우터레위]에 여러 차례 글을 썼습니다.
 
그럼에도 저는 난리치고, 협박하며 억지 부리면서까지 신학교 교단에 가입하거나 목사 안수를 받으려고 고집을 부리지도 않을 겁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신학교 교단에도 어둠을 드리우시고, 수 많은 사람들이 교단을 떠나 다른 데로 옮기는 것을 봤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이단에 넘어가서 못 있겠다!’고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여기서 나온 사람들이 말하는 이야기는, 이 글을 쓰는 기간 중, 2019520일 월요일에 교수님의 학교 재단 인수인계 반대 집회를 말합니다.
 
그래서 저는 신학교 교단을 이단화했다는 말을 듣고 싶지 않습니다. 신학교 교단이 저를 거부하면 아무 대응하지 않고 미련없이 떠날 것입니다. 그러나 늑대 잡는다고 범을 불러오는 실수를 하도록, 하나님께서 신학교의 길을 이끄실 겁니다.”
 

저는 이 글을 20189월에 썼어야 했으나, 생계, 제가 지속적으로 학교에 도발적 문서를 써오면서 받은 압박감에 굴복 등으로 못 했습니다. 또 다른 이유는, 같은 학년 학생이 제게 부탁을 했기 때문입니다

학교인수와 반대 문제에 관해서는 아직 일이 확정되지 않았으니 표면적으로 드러나기 전에는 학교를 위해서 문서 작성을 하지 말아달라!”
 
저는 제 삶을 하나님께 드렸지, 단순히 목사 타이틀만 따려고 신학교에 온 게 아닙니다. 이미 저는 서울역 열방교회에서 무료신학교와 목사 안수 제의를 받았습니다. 그 때 학업과 병행할 수 있는 생계 직업이 정해졌다면, 저는 거기에 맘 잡고 다녔을 겁니다


주님께 순종하는 가운데 삶이 풀리고 재정이 열리며, 여기 신학교의 원서가 아예 우리 열방 예찬 교회로 우편으로 왔기 때문에 제가 여기 와있습니다. 주님의 말씀과 오랜 환상이 뒷받침해서 감사하게 순종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홍익대학교 경영학부 학벌에 연연해서 20년간 수 없이 많은 하나님께서 주셨던 기회들, 예언 선포, 결혼, 개그맨 데뷔, 작곡가 및 가수 데뷔, 발명품 사업 등등을 놓쳤습니다

대학교 중퇴를 한 사업가가 많은 이유


졸업 후에 대학졸업장을 제대로 써본 거 없이 장시간 저임금 노동에 시달렸으니, 학위와 학벌, 명문 교단에 아무 미련이 없습니다. 과거의 실수와 죄악을 되새기며, 오직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도록 제 삶을 드리고 있을 뿐입니다!
 
 
 
은사 사역 활성화는 성도의 의무

사람들은 왜 이런 걸 하냐고? 예언 잘 하는 거 자랑해서 뭐 하냐? 네가 선지자 대우 받고 싶어서 그렇지?” 라고 말할 겁니다

그런데 사람들에게는 자주 하나님께서 살아계셔서 활동, 역사하시고 계시며 기적을 일으키심을 확인시켜줘야만, 하나님 앞에 방종이 무너지고, 믿음이 생깁니다. 29:18, 14:1, 53:1, 10:4, 10:13
 
이번엔 힐송 찬양 리더, “난 신앙을 잃어가고 있어!”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출애굽 이후부터 여호수아 시대까지 하나님의 이적과 기사를 대대로 기억하도록 많은 조치를 해두신 게 성경 구절에 많이 나와있습니다. 심지어 시편에는 하나님의 이적과 기사, 그 권능을 베푸심, 영광을 세상 널리 자랑하라는 구절들이 엄청 많아서 굳이 인용하지 않겠습니다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초자연적 권능으로 역사하심을 자주 나타내고 증거해야 하는 게 성도의 권리이자 의무라고 성경에서는 말합니다.

위는 목사님이 성범죄로 물의를 일으킨 만민중앙교회 영상입니다.

성범죄자라도 사람들이 붙드는 이유는, 과거에 하나님께서 쓰셨기 때문입니다.
별 문제 없어도 부흥이 되지 않는, 능력없는 일반 교회와 참으로 대조가 됩니다.


14:17~19에서 사도 바울은 성령의 표적, 기사의 능력, 성령의 능력을 자랑한다고 분명히 썼습니다. 사람의 머리 좋은 것, 말 잘하는 것, 무슨 행위를 한 것은 자기 자랑입니다. 무슨 신학교리를 논리적으로 정확히 논증하는 것, 신학자나 철학자의 어록을 줄줄이 암송하는 것 등등은 그 사람의 똑똑함을 자랑하는 것 뿐입니다.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이런 기적과 은사를 체험했다 는 간증은 동네 방네 떠들고 확성기를 붙잡고 소리 높여 외쳐도, 그 것은 자기 자랑이 결코 아니라, 하나님 자랑입니다


결국 그 것은 내가 한 것도, 내 능력도, 내 지혜와 수완에 의지한 게 아니라, 온전히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기 때문입니다. 엄밀히 따지면 행위의 주체자는 삼위 하나님이시고, 경험한 나는 수동적, 피동적 목격자, 수혜자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최선희 북한 외무상의 발언에 대해서 2

심판의 점입가경(漸入佳境)

실제로 하나님께서 개신교단에 매를 대시고 계십니다. 하지만 아주 천천히 우리가 눈치 못 채게 점차 옭아매고 죽여가는 형식이라서,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알아채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심판이 단번에 확 이뤄지는 게 아니라, 회개할 기회를 주시면서 약하게 시작해서 점차 강화하기 때문입니다

일루미나티 예언카드, 누르면 해당 내용으로 이동

유럽 교회가 번개에 맞아서, 일루미나티 예언 카드와 비슷한 모양이 됨

이 부분은 SJJ 교수님께서 수업시간에 말씀해주신 것이기도 하니, 점입가경, 악화일로 방식으로 확대되는 심판의 전개 과정에 대해서 기독교 교리적으로 확인하고 싶으시면 SJJ 교수님께 물어보시면 됩니다

어린 시절에 보여주신 환상에 따르면, 개구리를 삶기 위해서 솥 안 아주 차가운 물에 넣고, 점차 불을 때는 장면이 현재 한국 개신교단에게 벌어지는 상황과 같습니다.
 


저는 2011년에 여의도 순복음 성동 교회를 통해서, 조용기 목사님께 편지를 써드렸고, 정부가 교회에 과세를 매길 것이라고 분명히 예언해드렸습니다. 그리고 나서 몇 주 정도 지나서 현실로 이뤄졌습니다.


또 더 민주당 정부가 개신교에서 운영하는 사회복지 시설에서 예배를 금지할 것도 현실로 이뤄지기 전에 미리 예언해놨습니다. 광운대 사회복지 과제와 신학교에 제출했었습니다.

네이버 포스트 [아우터레위]


 
더 나아가 한국 신학교와 대학교 심판에 대한 예언을 썼고, 이 글을 JME 교수님께 전달한 뒤에, 진짜로 정부에서 대학 구조조정을 발표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신학교의 힘을 빼신다는 예언을 리포트로 JME 교수님께 보고한 뒤에, 총신대에서 현실로 이뤄졌습니다.

 
장신대의 총체적 변절이 다 드러나도록, 하나님과 함께 가서 땅 밟기를 했던 이야기도 SYH 교수님께 리포트로 제출했습니다.

 
우리 신학교에서 명예 총장님이 백내장 걸릴 것과 이사장님의 어머니가 돌아가실 것을 미리 예언했지만, 이 서류가 지워져서 그 과정만 다시 리포트로 제출했습니다. SYH 교수님께 제출했던 글입니다.

 
안양대학교가 대순진리회로 넘어가는 것을, 핍박을 피하기 위해서 은유적 환상으로 예언했습니다. NJM 교수님께 제출했습니다.
 
SJJ 총장님의 위기, 에스더 기도 운동 본부와 한겨레 신문사의 분쟁을 예언한 글도 NJM 교수님께 제출했습니다.

 
SJJ 총장님의 퇴진에 관련된 예언도 SJJ 교수님께 리포트로 제출했습니다.

 
여의도 순복음 성동 교회 당회장 목사님께서 혼수상태에 계십니다.

 
그 밖에 최근에 BGY 교수님께 제출한 글도 있습니다. JME 교수님께서 역사 신학을 담당하셔서, 과목 특성상 제 글에 많이 노출돼셨습니다. 그래서 제게 글을 다시 쓰라고 하셨습니다. 그 결과는 이 글에 직접 싣겠습니다. 선 안의 문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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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하나님의 심판 전달

하나님을 증거하고 심판 말씀을 전하는 사역은 이미 오래 전부터 해왔습니다. 심지어 신학교 입학 후에도 바뀌지 않고 계속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알게 모르게 그 여파를 다 경험하고 계십니다. 물론 이러한 사역을 학교 리포트에서도 계속 이어간다면, 신학 교수님들이 자존심 상하고 기분 나빠하십니다.
 
예컨대 어떤 교수님에게는 제 글이 그 분의 칼뱅 신학을 훼손하는 것이라서, 그 교수님께서 제 숙제를 다시 써오라고 시키셨습니다

그러자 성령님께서 제게 환상을 펼쳐서 보여주셨습니다. 교수님은 제게 정중하게 제 숙제 서류를 건네셨을 지라도,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보좌에서 서류를 내팽개치셔서 사방에 서류들이 흩어져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환상 속에서 교수님께서 그 서류들을 오랜 시간을 들여서 주섬주섬 주워서 모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하나님의 보좌 앞에 무릎꿇어 바쳤습니다.
 
이 환상이 어떻게 현실로 나타났냐면, 그 교수님께서 군선교를 하시는데, 서울의 대형교회의 일개 선교부에서 자금을 지원하고 해당 군부대가 토지를 제공해서 교회를 세워줬습니다. 그런데 건설 공사 중에 각종 하자와 사람 사이의 불신과 문제로 교회 헌당 예배가 상당한 기간 동안 미뤄졌습니다.
 
영락교회

위 환상을 받은 기간에 다른 꿈을 꾸게 하셨는데, 그 꿈 속에서 해당 교수님에게 학생들을 통해서 제 발표 내용이 들어가고 노발대발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실명이 공개되면 안되는 거 아니냐?” 

그래서 이 글에서는 실명을 공개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이 글을 쓰는 이유가 있습니다

저 한 사람을 보지 마시고, 제 뒤에서 일을 시키신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 알아야 한다고 신학자들에게 경고하기 위함도 있습니다. 물론 이 경고 또한 하나님께서 시키신 일입니다.
 
추가적으로 20181학기에 제게 D+ 학점을 준 교수님은 다른 대학원 과정으로 가셨는지, 우리 신학교에서 쫓겨나셨는지 모르겠지만, 우리 M.Div 과정 안에서는 전교생들이 그 교수님을 볼 수 없어졌습니다

(실제로는 이렇게 써놓고 곧바로 신학교 1~2층 계단 사이에서 만나서 인사했습니다.)


저는 돈 벌러 다니느라 바빠서 수업평가를 하지 않아서 그 교수님이 주신 학점을 알 수 없으므로, 그 교수님께 나쁜 감정이 없었습니다

단지 글을 쓰도록 유도하기 위함인지 2주 전에 1학기 학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께서 친히 저를 위해서 저도 모르는 복수를 베풀어 주시는데, 이러한 삶이 어언 20년이 다 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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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희 북한 외무상의 발언에 대해서 1

최선희 북한 외무상의 발언에 대해서
 
outerlevi@gmail.com
사실 관계 서술

제가 쓰는 모든 글은, 결국 한국 개신교단 전체에 상고(上告)하는 글입니다. 한 개인이 짊어져봐야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 삶을 억누르시는데, 견디기 힘듭니다. 저는 그 짐을 풀기 위해서 올립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지시하신 대로, 한국 개신교단에게 경고 예언을 전하라!”는 명령을 수행해야 합니다.
 
저는 2019.4.1.월에 기독교 교육 수업 시간에 필기로 제출한 시험지에서 하나님께서 (한국과 한국 개신교계를) 때리실 것이다 라는 표현과 그 다음 주 8일 혹은 다다음 주 월요일 15일에 예수님께서 패버리시겠다 고 분명히 교수님께 말씀 드렸습니다. 그리고 이는 이미 수년 전에 제가 블로그에 써놓은 글 안에 있습니다.
 
다음 블로그 [열방예찬교회]

 
현재 언론 매체 상에서는 최선희 외무상이 미국을 패버린다고 구두로 내뱉은 발언이 싸그리 지워진 상태입니다. 대신에 미국은 참으로 원치 않는 결과를 보게 될 수 있을 것 이라는 공식 전문만 남겨진 상태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북한은 자신의 영역 안에서 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또한 그 대신에 같은 표현으로 중국의 발언이 오래 전에 기사화 됐습니다.
 
하나님께서 제 입을 사용하셔서 선포하신 말씀이, 비록 확인할 수 있는 증거를 대지 못했지만, 북한 외무성 최선희의 입을 통해서 재생됐고, 더 나아가 오래 전에 중국이 발언했습니다

이는 예언적 경험으로써, 한국 개신교단이 자꾸 반복해서 저지르는 성령훼방죄의 죄값은, 한반도 전쟁으로 이뤄진다는 뜻입니다. 이미 제가 2015년에 뮤직 비디오로 만들어서 유튜브에 올렸습니다.

[사용자 ID : 아우터레위] - [David Ower the prophet 선지자 데이빗 오워]
 

최선희 북한 외무상의 발언에 대해서 - 차례

최선희 북한 외무상의 발언에 대해서

outerlevi@gmail.com



사실 관계 서술
1
심판의 점입가경(漸入佳境)
 
3. 하나님의 심판 전달
3
최선희 발언에 대한 저자의 생각
 
용서를 구하는 글
 
평생의 후회
4
평행이론
 
은사 사역 활성화는 성도의 의무
5
하나님을 만날 수 없다고 주장하는 신학교리
7
점차 데워지는 솥 안에 개구리
8
 

2019년 8월 17일 토요일

나의 신앙 배경 - 결론

결론

평행이론의 목적

제가 우리 신학교에서 목사 안수를 받고자 하는 노력이나, 우리 신학교가 안양대학교와 똑같은 전철을 밟는, 대신교단에서 벌어진 평행이론의 효과가 노리는 목적은 바로 은사자들, 신비주의자들에게 정식 교단 가입의 문을 활짝 열기 위함입니다. 아주 오래 전부터 하나님께서 준비해왔고 제가 최근에 공식적으로 예언한 것이기도 합니다.

안양대학교는 뿌린 죄값을 받을 뿐~!


아래 동영상은 대한신학대학원


우리 신학교를 인수하려는 이단으로 의심받는 교단이 살 길이나, 그들을 제끼고 우리 신학교가 스스로 설 길의 해답은 모두 같습니다. 은사자, 신비주의자, 성령받은 자들, 하나님께서 기도를 응답해주시는 사람들에게 문을 대문짝처럼 활짝 열고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우리 신학교에서 배출하고 교단에 정식 가입시키고 목사 안수를 줘야만 합니다. 그리고 나서 해당 교단은 껄끄러운 과거사를 확실히 바로 잡으면 됩니다.


“박윤식 씨는 통일교·전도관 이단사상 혼합한 자”



더 나아가 성령의 종들이 성령의 인도를 받아서 선포, 활동, 선언 등등에 대해서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키지 않는 이상 통제하지 말고, 진정 하나님의 뜻이 맞다면 잘 따라가면 됩니다. 교단이 자체적으로 교리를 만들고 그것으로 사람들 위에 군림하면, 인본적 가르침, 마귀가 귀띔한 가르침이 금방 드러나서 진짜 이단판정 낙인이 찍힙니다.




 
백석교단의 성공 요인

실제로 백석 교단이 그렇게 성장했습니다. 어린 시절에는 성령님께서 보여주신 환상으로, 2014년에는 한진수 사돈 고모님(전 백석재단 김준삼 이사장의 부인), 2018년에는 기독교 심리학 JJW 교수님이 얘기해 주신 일화들이 있습니다.
 
방배동 백석대학교는 학교 위기마다 교실에서 부르짖어 기도하거나, 새벽 기도회에 꾸준히 기도하거나, 점심식사 후 학생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부르짖어 기도해서, 혹은 그 학생들이 각자 기도원이나 산기도를 다니며 부르짖어 기도해서, 그 학생들과 교직원, 대학지도부들이 대학교를 부흥시키는 기적을 끌어왔다는 얘기입니다. 그 기도의 학생들이 졸업해서 각자의 교회를 부흥시켜서 교단을 부흥시켰다고 합니다.
 
하지만 완전히 성령에게 굴복한 상태는 아니어서, 언젠가는 백석 교단도 두들겨 맞을 날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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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링크는 이미 좌경화가 완료된 기독공보의 종북 기사로서, 기독교 언론이 기독교 성도를 김정은의 몸종으로 전락시키는 세뇌 기사를 써놨습니다.
이 들이 이제는 백석 교단에 칼을 들이대고 노리고 있습니다.

나의 역할

우리 신학교에서 적잖은 사람들이 제 얘기를 비웃고 학교 교단에서 다른 교단으로 교적부를 옮기는 장면도 봤습니다

매각 반대 회의

그렇기에 저는 다른 사람들에게 발악을 하면서까지 우리 신학교에서 목사 안수를 받겠다고 고집을 부리지는 않겠습니다
매각에 침묵, 동조하는 교수진

단지 하나님께서 뒤이어 쓰시는 다른 성령의 종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길을 여는 역할까지만 할 겁니다.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