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17일 토요일

나의 신앙 배경 - 결론

결론

평행이론의 목적

제가 우리 신학교에서 목사 안수를 받고자 하는 노력이나, 우리 신학교가 안양대학교와 똑같은 전철을 밟는, 대신교단에서 벌어진 평행이론의 효과가 노리는 목적은 바로 은사자들, 신비주의자들에게 정식 교단 가입의 문을 활짝 열기 위함입니다. 아주 오래 전부터 하나님께서 준비해왔고 제가 최근에 공식적으로 예언한 것이기도 합니다.

안양대학교는 뿌린 죄값을 받을 뿐~!


아래 동영상은 대한신학대학원


우리 신학교를 인수하려는 이단으로 의심받는 교단이 살 길이나, 그들을 제끼고 우리 신학교가 스스로 설 길의 해답은 모두 같습니다. 은사자, 신비주의자, 성령받은 자들, 하나님께서 기도를 응답해주시는 사람들에게 문을 대문짝처럼 활짝 열고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우리 신학교에서 배출하고 교단에 정식 가입시키고 목사 안수를 줘야만 합니다. 그리고 나서 해당 교단은 껄끄러운 과거사를 확실히 바로 잡으면 됩니다.


“박윤식 씨는 통일교·전도관 이단사상 혼합한 자”



더 나아가 성령의 종들이 성령의 인도를 받아서 선포, 활동, 선언 등등에 대해서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키지 않는 이상 통제하지 말고, 진정 하나님의 뜻이 맞다면 잘 따라가면 됩니다. 교단이 자체적으로 교리를 만들고 그것으로 사람들 위에 군림하면, 인본적 가르침, 마귀가 귀띔한 가르침이 금방 드러나서 진짜 이단판정 낙인이 찍힙니다.




 
백석교단의 성공 요인

실제로 백석 교단이 그렇게 성장했습니다. 어린 시절에는 성령님께서 보여주신 환상으로, 2014년에는 한진수 사돈 고모님(전 백석재단 김준삼 이사장의 부인), 2018년에는 기독교 심리학 JJW 교수님이 얘기해 주신 일화들이 있습니다.
 
방배동 백석대학교는 학교 위기마다 교실에서 부르짖어 기도하거나, 새벽 기도회에 꾸준히 기도하거나, 점심식사 후 학생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부르짖어 기도해서, 혹은 그 학생들이 각자 기도원이나 산기도를 다니며 부르짖어 기도해서, 그 학생들과 교직원, 대학지도부들이 대학교를 부흥시키는 기적을 끌어왔다는 얘기입니다. 그 기도의 학생들이 졸업해서 각자의 교회를 부흥시켜서 교단을 부흥시켰다고 합니다.
 
하지만 완전히 성령에게 굴복한 상태는 아니어서, 언젠가는 백석 교단도 두들겨 맞을 날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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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링크는 이미 좌경화가 완료된 기독공보의 종북 기사로서, 기독교 언론이 기독교 성도를 김정은의 몸종으로 전락시키는 세뇌 기사를 써놨습니다.
이 들이 이제는 백석 교단에 칼을 들이대고 노리고 있습니다.

나의 역할

우리 신학교에서 적잖은 사람들이 제 얘기를 비웃고 학교 교단에서 다른 교단으로 교적부를 옮기는 장면도 봤습니다

매각 반대 회의

그렇기에 저는 다른 사람들에게 발악을 하면서까지 우리 신학교에서 목사 안수를 받겠다고 고집을 부리지는 않겠습니다
매각에 침묵, 동조하는 교수진

단지 하나님께서 뒤이어 쓰시는 다른 성령의 종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길을 여는 역할까지만 할 겁니다.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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