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2일 화요일

The identity of theology - Main subject 4 [ Church theory] 1

본론4

교회론 敎會論

여호와 하나님의 주권에 따른 신학교 심판

성령님께서 은사중단론과 성령중단론, 계시중지론, 기적중지론 때문에 유럽은 교회가 망했다고 지적 하셨습니다. 그러나 한국과 개도국의 개척교회들은 그런 교리(敎理)들을 몰라서, 오직 말씀만 붙들고 기도합니다. 그래서 성령님과 여호와 하나님께서 역사하셔서, 성경 속 기적이 오늘 날 재현되고 있습니다. 한국 교회의 미래와 한국의 안보(安保)는 교리(敎理)에 있지 않습니다.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 이름 아래에서 말씀을 믿고 성령님과 교제하고 여호와 하나님께 순종하는 가운데에 있습니다.
 
논문 9쪽 중간에, 칼뱅에 있어서 교회는 택함을 받은 자의 ...... 하나님의 절대적 주권을 강조하는 그의 신학에서 교회론이 연결되고 ........ 특정한 인물 (교황, .... 목사, 장로)만을 강조하는 ...... 거부하고 ....... 교회의 기초를 설명하고 있다 라고 쓰여 있습니다. 즉 교회 통치의 주권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께 있다고 분명히 장 칼뱅이 제시했습니다. 이게 이론이 아니라 현실에서 정말로 작용함을 쓰겠습니다.
 
고전1:25~29를 신학자들이 너무 멸시하고 간과하는데, 여호와 하나님께서 경북 예천 외가댁에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나 여호와 하나님이 신학교와 교단을 통치하는 원리로 사용하고 있다. 그래서 역사가 깊은 신학교들이 몰락하고, 개도국에 신흥 신학교들이 성장한다. 그 이유는 지식만 추구하고 성령과 은사를 외면하며, 인간의 지혜를 근간으로 잘난 척하기 때문이다.”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은 결코 죽지 않아서, 이 말씀에 대적하는 자들을 모두 다 넘어뜨리십니다. 따라서 신학도 성령님과 말씀 앞에서 교리를 과감히 포기하고 수정할 줄 알아야 합니다. 안 그러면 시간이 걸릴 뿐, 하나님께서 결국은 개신교단과 교회, 신학교에 쓴맛을 보게 하십니다. 심지어 영원히 지옥 속에 쳐박혀서 극렬한 고통 속에서 살아가야만 합니다.
 
오늘 날 유럽 교회 몰락과 한국 교회 위기는, 원래 수십년 전부터 은사자들 사이에서는 약속된 하나님의 심판이었습니다

성령의 종들아! 신학(神學) 카르텔이 너희에게 준 오랜 고통을 내가 잘 안다. 너희를 위해서 나 여호와가 반드시 복수해주마!” 

이 말씀은 제가 작년 2017년 1학기 교회 역사 수업시간에 드린 과제 안에 신학교 심판에 관련된 글 속에도 비슷하게 나왔을 겁니다. 제가 중심 내용만 기억하고 잘잘한 어투는 제대로 기억 못해서, 글마다 중심내용만 같고, 나머지는 다릅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주권에 따른 신학교 부흥

이 환상은 미국 신학교가 도산이 속출하는 가운데, 한국의 명문 신학교들도 함께 저무는 해가 되는 장면으로 이어졌습니다. 동시에 한국의 작은 신학교들이 개도국의 신학교들과 함께 떠오르는 해처럼 커갔습니다. 이미 백석 대학교가 그 예언의 주인공입니다. 제가 어렸던 70~80년대 초반에는 작고 볼품없었으며 제 아버지는 큰 고모의 청탁으로 면접만 보고 들어갈 수 있었다고 합니다

오빠는 말 잘하고 머리도 좋으니까 목사하면 잘 할거야! 남편의 매형(김준삼 목사님)이 백석 신학교를 운영하고 있어! 거기 다 얘기해줄게!”
 
  • 여호와 하나님께서 대신에서 백석을 분리시키고, 거기서 대신 세력을 크게 약화시키시는 장면
  • 백석과 대신에 이단감별사 무리들을 여호와 하나님께서 나누어서 경쟁시키시고, 백석이 대신을 크게 이기도록 역사하시는 장면
  • 백석대학교 운영진들의 새벽 기도를 하나님께서 다 흠향하시고 백석대학교에 축복을 전폭적으로 쏟아 부으시는 장면
  • 기도하는 학생들이 몰리고, 기도하는 분위기가 백석 신학교를 장악하는 장면
  • 위기를 기회로 바꾸시고, 그 때마다 필요한 사람들을 붙여주시고 학교를 더 키우시는 장면
  • 김치선 박사의 아들이 용인 부지를 말아먹게 하셔서, 김준삼 목사님에게 총장대권이 넘어가게 하시는 장면
  • 김준삼 목사님의 후임 총장조차 저와 같은 장씨를 세우셔서, 제가 전하는 하나님의 예언을 가벼이 여기지 못하게 경고하시는 장면
  • 쪼개진 대신 안에서도 분열이 일어나는 장면

 
하나님께서 이상을 보여주시며, 경북 예천 외가댁에 있을 때와 고모, 아버지와 함께 택시를 타고 갈 때,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내가 대신(大神)과 백석(白石)을 분리시키고, 나중 난 뿔이 더 우뚝 솟게 만들겠다. 대신을 약화 시키므로써 너를 통해서 전하는 나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에 더욱 힘이 있게 하겠다!”
 
그 밖에 이미 현실로 이뤄진, 하나님께서 키우신 다른 예는 전문대에서 4년제로 바뀐 인덕 대학교, 작은 개척 학교에서 어엿한 캠퍼스를 자랑하는 성서대학교 등이 있습니다. 축소하는 다른 예는 연세대학교와 이화여대의 축소되는 신학부와 미션스쿨 정체성을 잃어버린 중앙대학교가 있습니다





더 있을텐데 제가 기억나지 않고, 시간이 촉박한 관계로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하여간 망하지 않고 성장하려면 삼위 하나님과 말씀, 기도, 은사, 권능, 사랑, 섬김 등 성경에서 제시하는 가치관 중 그 어느 것 하나라도 소홀히 하면 안된다고 하십니다.
 
 
신학교 심판 원인

논문 13쪽에 개혁교회의 기능적인 면에서의 교회론의 참교회의 근거는 권징의 시행이다 라고 쓰여 있습니다.

한국 교회는 권징이 시행되지 않아 많은 문제가 발생하는 우를 범하고 있다. ...... 후자는 교인의 죄에 대해서 예수로부터 위임받은 교회의 권위로 이는 재판적 권징이라 할 수 있다 라고 합니다

그런데 많은 신학자들이 단순히 예수님으로부터 권한을 위임받은 줄만 알지, 하나님께서 직접 자기들에게 권징을 내리신다는 것을 모릅니다. 교단 지도부와 신학교에서는 자신들이 권징에서 제외된 성역인 줄로 착각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하나님께서 모든 성도와 사역자들을 권징의 대상으로 삼고 계시며, 직접 심판을 쏟아붓고 계심을 증거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개신교단과 신학교를 점차 고양이가 쥐 잡듯이 가혹하게 몰아가시는 이유를 성령님께서 외가댁에서 1985년 즈음에 보여주셨습니다

신학생들이 어린 날 할머니와 어머니의 순박한 믿음을 받고 커갔습니다. 그런데 막상 신학교에 들어가니까, 은사중단론, 기적중지론을 가르칩니다. 성경을 J문서, E 문서 등등의 이상한 문서설로 쪼개고, 교회에서 순수하고 강직한 목사님으로부터 설교로 듣던 것과 달리, 세속적으로 해체시킵니다

성경의 기적 사건들을 전설과 비유라고 말을 돌리며 사실이 아니라고 은유적으로 표현합니다. 성경 속 역사를 증거하는 유물을 발견해도, 오히려 신학자들이 폄훼하고 성경을 거짓으로 매도하고, 도리어 이방종교를 옹호하는 자유신학자 무리를 보여주셨습니다

이 들은 예수 믿기 싫었는데, 하도 부모가 성화를 부려서 억지로 신학교가서 뗑강 부리는 것들이었습니다. 신학생들이 조직 신학을 배우니까 믿음이 조져서 졸업할 때 쯤에는 일반 회사 취직에 기웃거립니다. 지켜보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진노하시면서 벼르셨습니다.
 
신학교수 하기 싫으면 하지 마라
너희가 다른 밥벌이 할 거 없어서 해놓구서, 내 영광을 이방종교에게 갖다 바치는 이중첩자 노릇을 하는구나? 너희가 돌이키라고 내가 오래 참아줬더니, 아주 나 하나님이 너와 같은 줄로, 없는 줄로 알고 더 방종하는구나

악한 삯꾼들아! 너희에게 맡긴 나 하나님의 양떼가 어디 있느냐
너희가 망친 내 양 우리에 대해서 다 책임 져라! 내 교회 안에 미꾸라지들이 들어와서 물을 흐리는구나

대학 교수직이 철밥통이니까 배 불러서 그렇지? 개들이 정신을 못 차리고, 밥을 주는 주인의 손을 무는구나! 현실을 직시하도록, 나 여호와 하나님이 친히 보호막을 거두겠다! 본 때를 보여주마!”
 
이 말씀이 유럽 신학교가 망하고, 미국 신학교가 재정난과 폐교 위기, 한국 신학교는 그 다음 줄에 대기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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