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18일 일요일

최선희 북한 외무상의 발언에 대해서 2

심판의 점입가경(漸入佳境)

실제로 하나님께서 개신교단에 매를 대시고 계십니다. 하지만 아주 천천히 우리가 눈치 못 채게 점차 옭아매고 죽여가는 형식이라서,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알아채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심판이 단번에 확 이뤄지는 게 아니라, 회개할 기회를 주시면서 약하게 시작해서 점차 강화하기 때문입니다

일루미나티 예언카드, 누르면 해당 내용으로 이동

유럽 교회가 번개에 맞아서, 일루미나티 예언 카드와 비슷한 모양이 됨

이 부분은 SJJ 교수님께서 수업시간에 말씀해주신 것이기도 하니, 점입가경, 악화일로 방식으로 확대되는 심판의 전개 과정에 대해서 기독교 교리적으로 확인하고 싶으시면 SJJ 교수님께 물어보시면 됩니다

어린 시절에 보여주신 환상에 따르면, 개구리를 삶기 위해서 솥 안 아주 차가운 물에 넣고, 점차 불을 때는 장면이 현재 한국 개신교단에게 벌어지는 상황과 같습니다.
 


저는 2011년에 여의도 순복음 성동 교회를 통해서, 조용기 목사님께 편지를 써드렸고, 정부가 교회에 과세를 매길 것이라고 분명히 예언해드렸습니다. 그리고 나서 몇 주 정도 지나서 현실로 이뤄졌습니다.


또 더 민주당 정부가 개신교에서 운영하는 사회복지 시설에서 예배를 금지할 것도 현실로 이뤄지기 전에 미리 예언해놨습니다. 광운대 사회복지 과제와 신학교에 제출했었습니다.

네이버 포스트 [아우터레위]


 
더 나아가 한국 신학교와 대학교 심판에 대한 예언을 썼고, 이 글을 JME 교수님께 전달한 뒤에, 진짜로 정부에서 대학 구조조정을 발표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신학교의 힘을 빼신다는 예언을 리포트로 JME 교수님께 보고한 뒤에, 총신대에서 현실로 이뤄졌습니다.

 
장신대의 총체적 변절이 다 드러나도록, 하나님과 함께 가서 땅 밟기를 했던 이야기도 SYH 교수님께 리포트로 제출했습니다.

 
우리 신학교에서 명예 총장님이 백내장 걸릴 것과 이사장님의 어머니가 돌아가실 것을 미리 예언했지만, 이 서류가 지워져서 그 과정만 다시 리포트로 제출했습니다. SYH 교수님께 제출했던 글입니다.

 
안양대학교가 대순진리회로 넘어가는 것을, 핍박을 피하기 위해서 은유적 환상으로 예언했습니다. NJM 교수님께 제출했습니다.
 
SJJ 총장님의 위기, 에스더 기도 운동 본부와 한겨레 신문사의 분쟁을 예언한 글도 NJM 교수님께 제출했습니다.

 
SJJ 총장님의 퇴진에 관련된 예언도 SJJ 교수님께 리포트로 제출했습니다.

 
여의도 순복음 성동 교회 당회장 목사님께서 혼수상태에 계십니다.

 
그 밖에 최근에 BGY 교수님께 제출한 글도 있습니다. JME 교수님께서 역사 신학을 담당하셔서, 과목 특성상 제 글에 많이 노출돼셨습니다. 그래서 제게 글을 다시 쓰라고 하셨습니다. 그 결과는 이 글에 직접 싣겠습니다. 선 안의 문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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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하나님의 심판 전달

하나님을 증거하고 심판 말씀을 전하는 사역은 이미 오래 전부터 해왔습니다. 심지어 신학교 입학 후에도 바뀌지 않고 계속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알게 모르게 그 여파를 다 경험하고 계십니다. 물론 이러한 사역을 학교 리포트에서도 계속 이어간다면, 신학 교수님들이 자존심 상하고 기분 나빠하십니다.
 
예컨대 어떤 교수님에게는 제 글이 그 분의 칼뱅 신학을 훼손하는 것이라서, 그 교수님께서 제 숙제를 다시 써오라고 시키셨습니다

그러자 성령님께서 제게 환상을 펼쳐서 보여주셨습니다. 교수님은 제게 정중하게 제 숙제 서류를 건네셨을 지라도,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보좌에서 서류를 내팽개치셔서 사방에 서류들이 흩어져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환상 속에서 교수님께서 그 서류들을 오랜 시간을 들여서 주섬주섬 주워서 모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하나님의 보좌 앞에 무릎꿇어 바쳤습니다.
 
이 환상이 어떻게 현실로 나타났냐면, 그 교수님께서 군선교를 하시는데, 서울의 대형교회의 일개 선교부에서 자금을 지원하고 해당 군부대가 토지를 제공해서 교회를 세워줬습니다. 그런데 건설 공사 중에 각종 하자와 사람 사이의 불신과 문제로 교회 헌당 예배가 상당한 기간 동안 미뤄졌습니다.
 
영락교회

위 환상을 받은 기간에 다른 꿈을 꾸게 하셨는데, 그 꿈 속에서 해당 교수님에게 학생들을 통해서 제 발표 내용이 들어가고 노발대발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실명이 공개되면 안되는 거 아니냐?” 

그래서 이 글에서는 실명을 공개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이 글을 쓰는 이유가 있습니다

저 한 사람을 보지 마시고, 제 뒤에서 일을 시키신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 알아야 한다고 신학자들에게 경고하기 위함도 있습니다. 물론 이 경고 또한 하나님께서 시키신 일입니다.
 
추가적으로 20181학기에 제게 D+ 학점을 준 교수님은 다른 대학원 과정으로 가셨는지, 우리 신학교에서 쫓겨나셨는지 모르겠지만, 우리 M.Div 과정 안에서는 전교생들이 그 교수님을 볼 수 없어졌습니다

(실제로는 이렇게 써놓고 곧바로 신학교 1~2층 계단 사이에서 만나서 인사했습니다.)


저는 돈 벌러 다니느라 바빠서 수업평가를 하지 않아서 그 교수님이 주신 학점을 알 수 없으므로, 그 교수님께 나쁜 감정이 없었습니다

단지 글을 쓰도록 유도하기 위함인지 2주 전에 1학기 학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께서 친히 저를 위해서 저도 모르는 복수를 베풀어 주시는데, 이러한 삶이 어언 20년이 다 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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