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교리를 맘대로 지어낸 죄값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성령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장 칼뱅과 마르틴 루터가 왜? 지옥갔냐? 그 이유나 제대로 말해봐라!”고 신구(新舊)교를 초월하여 많은 신학자(神學者)들과 목사(牧師), 사제(司祭)들이 자꾸 되풀이 해서 입신(入神)체험자들에게 묻습니다. 아무리 은사자들이 대답해줘도 신학자들은 고개를 젓고 부정하며, 자꾸 묻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계속 부정하며 자꾸 메시아냐고 묻는 바리새, 사두개, 서기관들의 모습을 겹쳐서 보여주셨습니다.
“성경 시대에 일어났던 일이, 너희 시대에도 계속 이어진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믿고 싶은 것만 믿기 때문이고, 믿기 싫은 이야기는 계속 부정하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12장
38. 그 때에 서기관과 바리새인 중 몇 사람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에게 표적 보여주시기를 원하나이다
39.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그 때마다 하나님께서 그 두 사람 뿐만 아니라, 카톨릭과 동방정교회, 개신교의 수 많은 신학자들이 지옥에 갈 수 밖에 없었던, 신학자들의 죄악을 자꾸 들춰내는 대답을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말씀해주셨습니다.
“너희가 지옥에 가는 이유는, 성경 말씀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너희 머리 속에서 먼저 이론의 틀을 세운 다음에, 성경 말씀을 짜깁기하여 편집, 삭제, 은폐, 과장, 첨가 등으로 덧붙여서 교리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신학자들이 지옥에 있다고 은사자-입신체험자들이 자꾸 증언하지만, 신학자들은 논리적으로 교리적으로 증명하지 못하니 받아들일 수 없다며, 개인적 체험으로 끝내고 덮어뒀습니다. 그래서 제가 태어났다고 들었습니다. 제 이전의 다른 입신 체험자들의 주장을 뒷받침하여 증참(證參)하며, 아래 성경 말씀이 전세계 신학 교수들을 정죄하고 판단한다고 증언하기 위함입니다.
출애굽기 20장 16.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라
지옥 불 속에는 제가 이름을 듣고도 잊어먹은, 동방정교회 신학교수들과 교황들, 토마스 아퀴나스가 있었습니다. 2010년대의 덕정사랑의 교회사람들도 1983~6년도의 저와 함께 유명한 아우구스티누스, 장 칼뱅, 마르틴 루터를 봤습니다. 마르틴 루터의 경우 카톨릭의 마리아 세라피나 미켈리 수녀의 몸 속에 제 영혼이 들어가서, 지옥에서 함께 봤습니다. 제 영혼이 다른 사람의 몸 속에 들어갈 수 있음을 성경이 증거합니다.
고린도후서 12장
1. 무익하나마 내가 부득불 자랑하노니 주의 환상과 계시를 말하리라
2.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그는 십사 년 전에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3. 내가 이런 사람을 아노니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4.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 가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
이 사람이 누군지도 하나님께서 경북 예천에서 제게 보여주셨습니다. 그 환상이 임할 때, 제가 5살 즘 됐었는데, 제가 음식투정을 부리고 입이 짧아서 남보다 몸이 작았습니다. 그때 하늘에서 솔개가 “삐이익” 소리를 내며 날았습니다. 그 때 제 어머니는 급히 닭장으로 달려가서 병아리들과 닭들을 닭장 안으로 몰아넣고 문을 닫았습니다. 그리고 저를 치마폭에 숨기고 말했습니다.
“얘야! 솔개는 어린 애를 채간단다! 엄마 옆에 꼭 붙어 있어라!”
그 다음에 성경 말씀의 환상이 임했습니다. 앞서 인용한 성경 말씀 다음에 그 사람이 누군지를 밝히는 성경 말씀을 보여주셨습니다.
누가복음 23장
39. 달린 행악자 중 하나는 비방하여 이르되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 하되
40. 하나는 그 사람을 꾸짖어 이르되 네가 동일한 정죄를 받고서도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느냐
41. 우리는 우리가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이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하고
42. 이르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 하니
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바로 42~43절에서 예수님께 기억해달라고 부탁드린 행악자입니다.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그를 셋째 하늘까지 끌고 가시는 장면까지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내가 사도 바울의 체험을 네게 시켜줬다! 그러니 세상에 겁먹지 말고, 담대하게 내 말씀을 전하거라! 네 등 뒤에는 나 예수 그리스도가 있다. 그리고 여호와 하나님께서 친히 네 대적들에게 보복하시며, 너를 보증하시리라!”
신학자들은 삼위 하나님이 그들의 월권행위와 성령 사역 비판에 대해서 얼마나 심판을 벼르고 계시는지 모릅니다. 따라서 신학자들은 자기가 만든 교리를 앞세우기 위하여, 반대파의 교리를 꺾고 주도권을 잡겠다고, 사람의 교리를 내세우기 위해서, 성경 말씀을 마음대로 편집하며 안됩니다. 예수님께서 이미 2천년 전에 그 행위를 정죄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3장
2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24. 맹인 된 인도자여 하루살이는 걸러 내고 낙타는 삼키는도다
그리고 그 심판은 동로마 제국의 멸망, 현대에서는 중동의 기독교 나라 레바논과 아프리카의 기독교 나라 이디오피아의 이슬람화(化), 유럽의 이슬람 화(化)를 통해서 모든 국민들이 연대책임을 지게 됩니다. 즉 소수 신학자들이 교리를 앞세워서, 성령 사역자들 앞에서 월권행위를 하면, 나라 전체가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서 망했고, 망하고 있으며, 망할 예정입니다.
제가 무슨 은사가 있어서 이런 글을 쓰는 게 아니라, 은사가 없고 하나님의 기적이 나타나지 않는 평범한 사람일수록 이 글을 증거해야 합니다. 전세계 기독교계는 하나님의 진노에 직면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미 많은 신학자들이 신구(新舊)교를 막론하고 지옥에 가있습니다. 동로마 제국 역사와 동방교회가 이슬람에게 잠식당하고, 현재 이집트의 콥트 교회들이 이슬람 세력에게 테러를 당하는 현실이, 우리 눈에 보여주는 하나님의 심판입니다.
마태복음 15장
12. 이에 제자들이 나아와 이르되 바리새인들이 이 말씀을 듣고 걸림이 된 줄 아시나이까
1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심은 것마다 내 하늘 아버지께서 심으시지 않은 것은 뽑힐 것이니
14. 그냥 두라 그들은 맹인이 되어 맹인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맹인이 맹인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하시니
그래서 제가 글을 기회나,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계기만 있으면, 이런 내용들만을 쏟아냅니다. 근 15년 전에 제가 말할 때 사람들이 비웃었는데, 점차 한국 환경 자체가 제가 말하는 심판을 뒷받침해주는 쪽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예컨대 북핵 실현, 동북공정으로 중국의 한국 집어삼키기가 있습니다.
또 하나는 김재준 박사를 통해서 장로교 최초의 정부 인가 신학교인 한국신학대학교가 좌경화로 이어져서, 장로교 보수에서 버림받게 된 것.
아래사진은 절에서 템플스테이를 하는 한신대 학생들. 우상숭배와 다원주의에 앞잡이로 전락함.
한국 기독교 장로회, 성공회등이 좌경화되므로 보수 기독교 세력의 힘이 허물어 진 것.
WCC를 통해서, 남아있던 장로교에서 통합이 점차 교인들의 외면을 받아 현재 장신대에 미달 사태가 벌어지고 있는 것. 합동의 WCC 참여와 총신과 합신 안에서 젊은 세대들이 동성애 세력을 키워가고 있는 것 등등 기독교가 안에서부터 무너지는 것.
저는 이 체험을 직접 겪으라고 부르심을 받아서, 2004?5?년 즈음에 장신대에 가서, 면접보고 거기서 하나님 체험에 대한 유도심문을 받았습니다. 거기서 저를 면접하시던 교수님이 씁쓸하고 냉소적 표정을 지으실 때, 아래 말씀을 받았습니다.
“아들아! 장로교가 이단 사냥꾼을 앞세워서, 성령의 종들을 이단이라고 몰아붙이고, 그들이 신학교 카르텔을 통해서, 성령의 종들의 신학교 입학을 봉쇄하므로, 나 여호와가 도리어 그들이 이단이 되도록 그들의 운명을 바꾸겠다! 내가 수십년 동안 참고 벼르던 심판이다! 네 선배 종들이 많은 고통을 당했다!”
앞으로 벌어질 일은, 아프리카 대륙이 중국을 대체하는 생산공장으로 부상할 일과 미국 - 유럽 - 동남아와 인도, 일본, 신대륙 vs 북한, 중국, 러시아, 이슬람 대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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