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9일 월요일

#3 the destruction of the East Roman Empire - Idols in Theology

성경(聖經) 우상(偶像) 교리(敎理)
 
아래 하나님의 대답을 사람들이 보면, 신론인간론에서 배워놓고 썼다고 비판할 수 있지만, 시기적절하게 주님의 말씀을 기억해서 전혀 상관없는 중세교회사 수업에 쓰도록 하나님께서 설계하심입니다. 하나님께서 자기 뜻을 이루시기 위해서, 사람들의 삶과 학교와 조직의 운명과 나라의 흥망성쇠 모두 주관, 조종, 통치하십니다. 제가 쓰는 하나님의 말씀은 다 완벽하지 않은 희미한 기억의 파편들을 모아서 쓴 것이라 불분명하지만, 기억나는 키워드를 조합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성경 말씀만 주장하고, 성령을 도외시 하는 주장은, 이신론(理神論 Deism)과 똑같은 주장이다. 나 하나님이 세상을 움직이는 법칙과 원리를 만들어놓고 세상과 담 쌓고 살고 있다는 주장과 똑같다. 그 말은 사람이 지어낸 거짓말이다. 나 하나님은 너희와 항상 교류한다. 그들이 나를 찾지도 않고서 나와 벽을 쌓고 산 죄값은 생각지 않고, 나 하나님이 세상과 등졌다고 말을 한다.”
 
신명기 31
 
16. 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네 조상과 함께 누우려니와 이 백성은 그 땅으로 들어가 음란히 그 땅의 이방 신들을 따르며 일어날 것이요 나를 버리고 내가 그들과 맺은 언약을 어길 것이라
17. 내가 그들에게 진노하여 그들을 버리며 내 얼굴을 숨겨 그들에게 보이지 않게 할 것인즉 그들이 삼킴을 당하여 허다한 재앙과 환난이 그들에게 임할 그 때에 그들이 말하기를 이 재앙이 우리에게 내림은 우리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에 계시지 않은 까닭이 아니냐 할 것이라
18. 또 그들이 돌이켜 다른 신들을 따르는 모든 악행으로 말미암아 내가 그 때에 반드시 내 얼굴을 숨기리라
 
아들아! 물고기를 봐라! 그들은 아가미로 바깥의 물을 빨아들여 숨을 쉰다. 그들의 몸은 안팎의 구분이 단절되지 않고 환경 속에서 소통한다. 육지에 사는 너희 사람도 바깥의 공기로 숨을 쉬며 산다. 더 하급한 단세포 생물들은 바깥의 양분을 먹고, 몸 속 찌꺼기를 내보낸다. 너희들도 바깥의 생물을 먹고 똥과 오줌으로 싼다. 너희는 고립돼서 존재하지 못하도록 만들어져 있다.

 
이처럼 나 하나님과 너희 사람의 관계또한 고립된 관계가 아니란다! 성경은 성령을 통해서만 증명이 된다! 성경과 성령은 나 여호와 하나님과 교류하고, 나 하나님에게 너희 사람들이 의존하도록 설계됐을 뿐이다! 성경에게는 그 이상의 독립적 권위는 없다!
 
너희가 성경에만 지나친 권위를 부여하고, 성령 하나님을 배제하고, 그 은사와 기적을 이단시하고 있다. 그게 성경 우상주의 이다! 카톨릭의 미사 우상(偶像)교리, 성인(聖人) 우상교리(敎理), 천사(天使) 우상교리와 하등 다를 게 없다! 때문에 성령이 나 하나님을 직접 증거하는 사역이 매번 이단사냥꾼과 신학교수, 지식적 목사들 때문에 자꾸 막힌다. 성령의 종들을 죽여놨다!

 
사도(師徒) 바울이 성경(聖經)에 뭐라고 적어놨느냐? 나 하나님의 사랑을 너희 사람으로부터 끊어놓을 것을 아무 것도 없다고 썼으면서, 너희 신학자들은 성경에 지나친 권위를 너희 마음대로 부여하고, 성경을 우상화하고, 성경을 나 하나님과 너희 사이에 담으로 만들어놨다!”
 
로마서 8
 
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너희는 성령을 발톱의 때만큼조차 여기지 않지만, 성령이 어떤 분이냐? 인격을 가진 제()3() 하나님이라고 너희가 말하지 않느냐? 그럼 그의 하는 일인 기적과 은사사역을 무시하지 말아야 하지 않겠느냐?”
 
마태복음 12
 
32.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33. 나무도 좋고 열매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지 않고 열매도 좋지 않다 하든지 하라 그 열매로 나무를 아느니라
 
그래서 성경(聖經) 우상(偶像) 교리(敎理)를 만들어낸 유럽을 심판하리라!”
 
 이 말씀을 들은 때가 1986년이라서, 현재 유럽이 이슬람으로 점령된 심판이 당시로서는 미래였기에 미래형으로 글을 써놨습니다. 지금 유럽에서 개신교는 한 자리 %대의 점유율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슬람이 카톨릭보다 많은 점유율을 갖고 있으며, 유럽 대부분은 무신론자들입니다. 다음은 한국 차례입니다.
 



버림받은 동방 교회의 역사 되풀이
 
이슬람의 발흥은 성경에 예언된 사건이고, 동로마 제국의 멸망과 함께 동방교회가 받는 핍박은 삼위일체를 무시했고 기독교를 다시 유대교로 돌렸기 때문이다!”
 
실제로 유스티니아 누스 황제의 부인 테오도라는 단성론자를 옹호했고, 황제도 어물쩡 넘어갔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보여주신, 이슬람에 대해서 예언한 성경의 예언은 아주 많은데, 일부만 적으면 다음과 같습니다.
 
창세기 16
 
10. 여호와의 사자가 또 그에게 이르되 내가 네 씨를 크게 번성하여 그 수가 많아 셀 수 없게 하리라
11. 여호와의 사자가 또 그에게 이르되 네가 임신하였은즉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이스마엘이라 하라 이는 여호와께서 네 고통을 들으셨음이니라
12. 그가 사람 중에 들나귀 같이 되리니 그의 손이 모든 사람을 치겠고 모든 사람의 손이 그를 칠지며 그가 모든 형제와 대항해서 살리라 하니라
 
세계 교회와 한국 심판에 대해서 글을 쓰면, 많은 개신교 신학자들이 얄팍하게 이신칭의以信稱義 하나만 달랑 들고 나와서, 다른 말씀은 죄다 무시하고, 하나님께서 우리 사람을 버리실 수 없다고 큰 착각을 합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아무 근거가 없는 주장입니다.
 
마태복음 5
 
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의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그래서 요즘 교회와 세상이 하나님으로부터 더 버려지는 일들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납니다. 왜냐하면 성경에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얼마든지 아낌없이 버리실 수 있다는 근거 말씀이 있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11
 
20. 옳도다 그들은 믿지 아니하므로 꺾이고 너는 믿으므로 섰느니라 높은 마음을 품지 말고 도리어 두려워하라
21. 하나님이 원 가지들도 아끼지 아니하셨은즉 너도 아끼지 아니하시리라
22. 그러므로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준엄하심을 보라 넘어지는 자들에게는 준엄하심이 있으니 너희가 만일 하나님의 인자하심에 머물러 있으면 그 인자가 너희에게 있으리라 그렇지 않으면 너도 찍히는 바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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