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28일 수요일

공포 예언 꿈 4 - 교회의 영적무능이 부르는 대참사

 아우터레위 블로거 입니다. 제가 인용하는 동영상들은 모두 다른 사람들의 것입니다. 그들이 지울 수 있기 때문에, 다시 찾아보실 수 있도록 제목까지 같이 넣겠습니다.


인본주의 신학이 해제한 영적무장

우연히 TV에서 정남규에 관한 이야기를 보았고, 그에 관한 이야기는 어린 날에 꿈으로 미리 봤던 것임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그 사건을 꿈으로 하나님께서 먼저 보여주신 이유는, 교회가 하나님의 신비한 초자연적 기적을 이끌어내서 사람들에게 신적 존재만이 줄 수 있는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신 것입니다.

요즘 교회들이 너무나 인본적 지식에 매몰돼서, 인간이하의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그야말로 죽은 종교가 돼버렸고, 사람들은 목자없는 양떼로 전락했습니다. 목사와 신학자들이 말씀을 잘 가르친다고 하지만, 행위없는 믿음으로 죽은 믿음이 돼서, 전혀 사람을 구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구약과 신약에서 꾸준히 지적된 말씀대로, 하나님의 양떼가 무방비 상태로 이리떼와 같은 맹수들 사이에 방치된 상태입니다. 너무나 대부분의 목사님들이 말로만 영적 거리고, 진짜 영적 세계인 천국과 지옥, 이승과 저승, 마귀와 귀신들의 역학관계에 무지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당장 병원과 공권력이 해결해줄 수 없는 귀신이 관련된 문제들은, 무당집에 찾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


제가 정남규, 유영철, 엄여인, 강호순, 살인마 사진사, 이단사이비 종교인을 피해 장독에 숨은 사람들을 포함한 수 많은 사건들을 꿈 속에서 먼저 경험했고, 이를 예수님께서 친히 나타나셔서 보여주시고 설명하셨습니다. 요점은 교회들이 헬라철학에 빠져서 신학을 만들어내고, 예수님께서 명령하신 성령님의 은사, 예수님의 이름으로 행하는 기적, 하나님의 권능을 철저히 외면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수 많은 사람들이 전혀 도움받지 못하고 귀신에 홀려서 가해자가 되거나, 그 가해자에게 피해를 입는 피해자가 되는 것입니다.


일단 정남규, 이춘재 사건은 제가 일전에 써놓은 호식총, 창귀에 관련된 사건입니다.



귀신을 예언한 꿈 개요

제가 더 길게 말하지 않고, 제 어린 시절인 수십년 전부터 예지몽에서 미리 봤던 귀신이야기가 담긴 동영상을 예로 들며 설명하겠습니다. 그런데 너무나 동영상을 많이 보고 연구해보니까, 마치 어린날에 미리 다 봤었다는 착각도 들고 너무나 내용이 많아져서 쓰기 싫어집니다.

예컨대 아래 동영상에서 25:38부터 시작되는 영상이 있습니다. 위에서 뭐가 내려오는데, 어린 날 꿈 속에서 남녀가 귀신 봤다고 막 난리를 쳤는데, 저는 꿈 속 그 현장에서는 위에서 벽지가 내려온 것같았고, 귀신이 도대체 어디에 있지 막 헤매며 찾아보던 기억이 남아있습니다. 이들은 핸드폰 카메라가 지켜보는 정면만을 바라봤지만, 제 영혼은 그 주위를 360도 에워싸며 돌면서 찾았습니다.

물론 결과적으로는 여러분들처럼 귀신을 확인했습니다. 단지 제 기억 속에서는 어두컴컴한 실내가 빛으로 가득한 방으로 바뀌어서 귀신을 본 것이라는 차이가 있습니다. 어린 날 꼬마 때 저를 위해서, 예수님께서 함께 계시니 그분의 위력적 영광이 실내를 가득차게 만들었습니다. 그 때문에 귀신이 이 남자에게 해꼬지를 할 수 없었습니다.

[무서운이야기 실화] 이런게 진짜 귀신이 찍힌 영상입니다 어그로X 무당 견해 포함ㅣ문어오빠님 사연ㅣ돌비공포라디오ㅣ괴담 ㅣ시청자 사연


위 동영상을 찍으신 남녀는 교회에 다니시고, 성경을 열심히 외우고 기도 많이 하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 귀신이 잠깐 등장하고 깜짝 쇼 정도에서 멈춰준 이유가 있습니다. 저와 예수님이 같이 있었기 때문에 귀신의 마음을 예수님께서 조종하셔서 저지하셨기 때문입니다. 

만약 그러지 않았다면 저렇게 형체를 드러낼 정도로 강한 힘을 갖고 있는데, 해꼬지 안할 수 있겠습니까? 물론 귀신도 이 사람들에게 해꼬지 했으면, 예수님께서 시공을 초월하셔서 그 자리에 계셨기 때문에 곧바로 지옥으로 끌려갔을 겁니다. 그 장면도 어린 날의 꿈에서 나왔습니다.

이 남녀는 하나님께 확실한 빚을 지게 됐습니다. 그래서 이들이 계속 예수님을 전심으로 믿지 않는다면, 조만간 하나님께서 보호의 손길을 거두시고, 이들에게 귀신들이 찾아와서 난도질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귀신이 자기를 증명하려고 절 찾아올까봐 두렵네요. 실제로 저처럼 이런 글을 쓰며 나대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그 근거 자료조차 여호와 하나님께서 준비해놓으셨습니다. 그리고 이 경험자가 말한 내용조차 제가 초등학교~중학교 시절 즈음에 꿈으로 꿨던 것입니다.


[무서운이야기 실화] 수호령 믿고 깝치면 안되는 이유 만신할머니 이야기ㅣ윤후혜인아빠 님 사연ㅣ돌비공포라디오ㅣ괴담ㅣ미스테리 인터뷰ㅣ시청자 사연


바로 위 얘기는 나중에 다른 동영상으로 또 설명을 드리겠지만, 기독교 목사님들이 하나님만 믿고 깝치면 안됨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많은 목사님들이 오만 방자하게 범죄를 저지릅니다. 아래 글 제목 누르시면, 해당 내용이 담긴 링크 모음으로 가게 됩니다.



제가 이런 글을 쓰는 것도, 귀신을 포함한 기독교를 대적하는 영적세력이 볼 때는 시비를 거는 것 같아서 상당히 위험합니다. 걔네들이 저를 찾아와서 해꼬지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게 실현될 때는 저와 제 주변이 살고 싶으면 생업 포기하고 기도와 말씀, 전도, 축사 및 은사 사역에 전념해야 됩니다.

공포 예언 꿈 3 - 무당과 살인마

아우터레위 블로거 입니다.

앞편에서 몇가지 예시를 든 것 말고도 하나님께서 정말 많은 예언꿈을 체험시켜주셨습니다.

그런데 제가 본래 기독교인이 아니기 때문에, 그 명령에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그냥 무서운 개꿈으로 치부하면 그만이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현실로 이뤄진 사건들을 통해서 정말 하나님께서 살아계심과 그 하나님께서 사람들 중에 선지자로 들어쓰셔서, 사건 사고들을 막으시려는 의지를 확인했습니다. 단지 사람들이 거부할 뿐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능력이 없으셔서, 사람들이 죽음으로 내몰린 것이 아닙니다. 개신교단과 신학교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의 은사와 기적, 신비를 이단시 하므로, 그 도우심을 철저히 외면했기 때문입니다.



특별히 개신교계에서, 치유, 신유, 예언, 방언, 능력행함, 축사 등등 은사 사역이 나타났다하면 이단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은사는 성경에서 보증한 것이고, 오히려 은사를 비판하는 것은 성령훼방죄에 해당된다고 적혀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차원에서 개신교계에서는 성경과 정반대로 행보하고 있습니다.

제가 처음에 하나님께서 시키신 예언 은사사역을 극도로 기피하고 불순종한 이유또한, 이러한 영향 때문이었습니다. 불신자일 때는 기독교에 영광이 되는 일을 하기 싫어서, 또는 나 혼자 꾼 개꿈에 시간 낭비하기 싫어서, 믿고 났을 때는 개신교계에서 생매장 당하기 싫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잘 생각해보십시오. 제가 꿈에서 먼저 봤다는 흉악살인 및 성범죄들이 1990~2010년대 사이에 몰려 있습니다. 이 때가 바로 제가 10~30대로 하나님께서 제게 지우신 사명을 수행할 수 있었던 지적 능력과 실행력이 있던 때였습니다. 



무당과 살인마

그 예로 제가 경험한 일화를 소개하겠습니다.

1985년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에서 어떤 꿈을 꿨습니다. 그 꿈 속에서 저는 등장하는 모든 인물들의 마음 속에 들어가서 그들의 생각과 느낌을 경험했습니다.

어떤 남자가 귀신들에게 시달려서 고통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무당을 불러서 귀신을 물리치고자 했습니다. 무당이 와서 며칠간 퇴마의식을 하고 귀신들이 잠잠해졌습니다. 이 때 예수님께서 나타나셨고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의뢰인인 남자가 저 무당을 죽일 것이다. 그리고 너는 곧 꿈에서 깨어날 것이다!"

저는 꿈이 너무나 끔찍하고 웬지 실제로 일어날 일 같아서, 예수님께 그 무당을 살려달라고 빌었습니다. 저는 다시 억지로 잠에 들었습니다.


남자는 본래 살인마였고 어린날부터 받은 상처와 스트레스로 인해서, 살인을 통해 자아가 실현되고 스트레스가 풀리며, 성적 쾌감을 느끼는 사람입니다.

귀신들은 그 남자가 죽인 영혼들이며, 그 남자 때문에 죽어서 반드시 처절한 복수하려고 앙심을 품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폴터가이스트 현상을 일으키며 남자를 괴롭혔습니다.

무당은 아무 것도 모르고 축귀 굿을 해주니, 남자는 점차 안정을 찾아갔고 정신이 멀쩡해졌습니다. 남자가 마음이 편안해지니 다시 옛날 버릇이 되살아났고 첫 희생자로 자신을 찾아오는 무당을 선택한 것입니다.

그런데 제가 꿈 속으로 들어가서 귀신들에게 말했습니다. 귀신들은 끔찍한 살해 당시의 모습이었기에 아주 무서웠습니다.

"저 무당에게 사정을 다 말하라! 그래서 그 무당이 죽지 않게 하라!"


귀신들은 원한에 서려서 복수심에만 집착하고 마음이 닫힌 상태라 제 얘기가 그들의 귀에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아예 들으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막강한 권능으로 제 뒤에 서계셔서 보증하시니, 귀신들 굴복해서 무당의 눈에 나타나고 그에게만 들리는 음성으로 자초지종을 다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도망치라고 말해줬습니다.


무당은 남자에게 말했습니다.

"이 축귀 굿은 단번에 되는 게 아니고, 제가 며칠 동안 이 집에 출퇴근하면서 오랫동안 해야 됩니다. 오늘은 이만 집에 가고 내일 다시 오겠습니다."

남자는 그 말에 속아서 순순히 보내줬으나, 무당은 다시는 그 남자 집에 찾아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귀신들은 더욱 그 남자를 괴롭혀서, 남자가 무당을 찾아갈 여유조차 박탈했습니다.


이상은 제가 꾼 꿈내용이고, 실제로 무당과 살인마라는 이야기는 인터넷 루리웹이라는 커뮤니티 사이트에 돌아다닙니다. 그 버전에는 저와 예수님이 나오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그 경험만을 자랑하고 예수님께 감사드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야기 속 무당은 살았는지는 모르지만, 강도가 무당집을 연속으로 침입해서 죽이고 재산을 강탈하는 사건이 연달아 터졌습니다.


무당 살해하고 금품 빼앗은 30대 영장

편집 2005.04.24(일) 16:31

서울경찰청 지하철수사대는 24일 여자 무당 혼자만 있는 만신집(점보는 집)에 들어가 무당을 살해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강도살인등)로 이모(38)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20일 오후 7시께 대전 동구 성남 2동 S만신집에 들어가흉기로 무당 김모(38.여)씨를 살해하고 현금 23만원과 시계, 금반지 등 88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이달 중순 경기 평택시 평택역 인근 한 만신집에 들어가 이모(20.여)씨를 흉기로 위협해 현금 20만원을 빼앗고 성폭행하는 등 모두 8차례에 걸쳐 금품 289만원 상당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23일 오후 5시께 서울 지하철 청량리역 구내를 배회하던 이씨를 상대로검문검색을 벌이다 이씨가 계속 허위 주민번호를 대며 신원을 밝히길 거부하자 지문확인을 위해 오른쪽 손바닥을 살피던 중 자상(刺傷:칼자국)을 발견했다.

경찰은 손바닥에 난 상처를 수상히 여기고 이씨를 사무실로 임의동행한 뒤 이씨가 가지고 있던 흉기와 여성용 시계 등에 대한 소지경위를 집중 추궁하다 이씨로부터 범행 일체를 자백받았다.

조사결과 이씨는 여자 무당 혼자만 있는 만신집만을 골라 범행을 저질렀으며 경찰은 이씨가 여러 만신집 명함을 가지고 있는 점으로 미뤄 추가범행이 있을 것으로보고 여죄를 캐고 있다. (연합뉴스)

공포 예언 꿈 2 - 유영철

아우터레위 블로거 입니다.

이 글들은 모두 아무리 늦어도 제가 20대 초반인, 1997년에 쓰여졌어야 할 글들입니다.

너무나 기회가 지나버려서, 자세히 쓰지 않겠고, 남이 쓴 글이 있다면 그대로 갖다 붙이겠습니다.


유영철이 아들을 무서워하는 이유

먼저 다른 사람의 글을 갖다 붙이겠습니다.

야 유영철이가 임산부 배도 *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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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번 蠻行(만행)을 저지르면서 가장 무서웠던 순간이 언제였는지 아세요? 

머리카락이 쭈뼛이 섰을 정도로 놀랐던 순간은, 
잘린 머리가 수건걸이에서 떨어졌던 순간도 아니고 
머리 없는 몸뚱아리가 내게 달려들었던 순간도 아니고 
開腹(개복)한 임신부의 뱃속에서 움직이는 胎兒(태아)를 보았던 순간보다 더 긴장하게 했던 일. 

남이 들으면 오히려 이해 안 가는 일이지만, 그건 사체를 토막 내는 와중에 아들 녀석에게 전화가 온 순간이었어요. 전화벨 소리에 놀란 게 아니라 당황하는 내 목소리를 듣고 “감기 아직 안 나았어 아빠?” 하며 물어보는 말이 “아빠, 난 다 알고 있어. 그러지마”하는 것 같아 등골이 오싹 했었어요.

하던 작업(?)을 중단하고 너무 긴장해서 사체 토막을 늘어놓은 채 밥을 먹었어요. 긴장하니까 배가 고파지더라구요. 이은영씨도 배고프면 밥부터 먹는다는 것처럼 사체 정리도 안 하고, 라면은 좀 그래서(?) 그 늦은 시간에 밥을 해먹었어요.

-유영철이가 무슨 여기자한테 보냈다는 편지


유영철이 아들을 무서워 한 이유를 제가 꿈 속에서 본 대로 쓰겠습니다.

유영철은 아들을 무서워한 것이 아닙니다. 아들이 전화를 할 당시에, 위에 쓰인 대로 임신부의 배를 가르고 있었습니다. 그 때 죽은 임산부의 귀신이 유영철을 바라보고 복수하겠다고 앙칼지게 이를 갈았습니다. 그 살기가 너무 강해서 유영철한테 전달된 것이고 유영철이 무서워했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임산부에게 "이제 그만 됐다. 네가 갈 길로 가라!" 한 마디만 하시고 제지하셨습니다.

임산부를 납치할 때, 유영철은 임산부를 차 트렁크에 가둬놓고 교외 외딴 곳으로 데려간 것을 저는 꿈으로 봤습니다. 시내가 흐르는 계곡 같은 곳입니다. 민주당과 진보좌파가 핸드폰 위치추적을 극렬히 반대해서, 경찰들이 임산부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임산부는 살려달라고 전화를 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민주당과 진보좌파가 핸드폰 위치 추적을 반대한 이유는, 북한 간첩들이 국내에서 활동하는데 방해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꿈에서 하나님께서 다 보여주셨습니다.


유영철이 위에 적어놓은 일화들은, 정말로 유영철이 가슴 떨어지도록 놀란 사건들입니다. 단지 그 사건을 아들 핑계로 무마하면서, 자기가 겁쟁이가 아니라고 항변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잘린 머리와 몸뚱아리가 유영철을 덮친 이유는, 그 죽은 시체의 원혼들이 유영철에게 덮쳐 달려들어서 복수하려는 마음이 반영된 것이며, 원혼들이 유영철을 정말 뚫어져라 바라봤습니다!


유영철에게 복수라려는 귀신들이 정말 많았으며, 그 원한의 에너지가 너무나 크고 많아서 유영철은 그 섬찟함을 느꼈습니다. 

유영철이 아들에게 두려움을 느꼈기 보다, 오히려 아들이 유영철에게 두려움을 느꼈습니다.

“발상이 남다르다...” 유영철이 '교회' 옆에 있는 집만 노린 이유


유영철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교회에게 주시는 가르침이 있습니다.

"교회, 목사, 성도는 영력, 영적인 힘이 있어야 한다. 말발로만 억지 감동을 지어내는 사역을 해서는 안된다! 성령의 기적과 은사를 배척하지 마라!"

유영철은 교회에 영적인 힘이 있다면, 범죄를 포기할 사람입니다.

그는 잡다한 말로 자신의 삶에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 교회, 실질적 힘이 전혀 없어 자신을 구원해주지 못하는 교회로 인해서, 자신의 삶에 낙담했던 것입니다.


유영철은 하나님이 자기를 구속당하게 해서 교회에 앙심을 품게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제게 보여주신 것은, 피해자들이 범죄자를 잡아달라는 기도도 보여주셨습니다. 공의의 하나님께서 누구 편을 들어주시겠습니까? 그리고 유영철이 잡혀서 감옥에서 죄값을 치르는 중이므로, 원귀들의 끔찍한 앙갚음을 적게 받는 것입니다.

정남규는 끝까지 회개하지 않아서, 악귀의 속삭임에 홀려서 자기를 죽였습니다. 정말 즐거워서 자신을 죽였을까요? 아니면 악령들이 공포를 불어넣는 기이한 현상에서 탈출하고 싶어서 죽었을까요? 편지 글은 자신의 두려움을 포장하는 말에 지나지 않습니다.

공포예언 꿈 1 - 정남규

아우터레위 블로거 입니다.

여러분들이 저를 아주 실망하거나, 정 떨어질 일을 제가 최근에 하고 있습니다. 바로 유튜브로 귀신 이야기를 몰아서 찾아보는 것입니다. 기독교인은 귀신, 공포 이런 이야기들을 찾아들으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구약, 신약 모든 성경이 귀신을 배척하도록 가르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제가 귀신 이야기를 찾아듣게 된 이유는, 우연히 이 글을 쓰기 1주일 전에 SBS에서 살인마 정남규에 대한 프로그램을 봤기 때문입니다. 

[꼬꼬무2 6회 요약] "술, 담배는 끊어도 살인은 못 끊겠다" 쾌락형 연쇄살인범 정남규! 실제 범행 진술 영상 최초공개 |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SBS방송)


제가 올린 유튜브 증거자료를 하도 지우므로, 아예 제목까지 같이 올립니다. 제가 여기 꽂힌 이유는, 거의 모든 내용을 어린 시절에 이미 꿈에서 본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이 동영상은 20여분 밖에 안되지만, 실제로는 1시간 가까이 했던 걸로 기억이 납니다.


  • 거의 모든 범행을 다 꿈에서 봤습니다. 그리고 이 동영상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TV에서는 나온 내용으로서, 증거를 남기지 않기 위해서 다양한 운동화를 샀고, 그 마저도 밑창을 다 뜯어낸 주도면밀함.
  • 범행 위치와 살고 있는 지역을 들키지 않기 위해서 몇개 역을 자기 다리로 달리는 멍청함.
  • 자신보다 더 강한 상대를 만나고 싶지 않아서, 약한 여자와 아이들만 찾아다님.
  • 결국 들키지 않고자 하는 소심함 등 모든 것을 다 꿈에서 봤습니다. 

하나님께서 대체 왜 이런 것들을 사건이 일어나기 10여년 전에, 제게 보여주셨을까요? 오히려 제 영혼은 그 정남규라는 사람의 마음 속에 있었습니다. 

범행은 2004년입니다. 이 당시는 제가 홍익대학교를 다니던 때이며, 하나님께서 한창 세상의 모든 일이 미리 일어나기 전에, 저더러 예언하며 막으라고 지시하던 때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하나님의 사역에 반감을 갖고, 오직 개인의 영달만을 위해서 내달리고 있었습니다.

만약 제가 하나님께 순종해서 하나님의 예언환상들을 미리 적었다면, 많은 사고를 막을 수 있었을 겁니다.


정남규가 범행을 저지른 이유는 어린 날에 성폭행을 당했던 경험때문이었습니다. 7:28에 있습니다.

전형적인 쾌락형 살인범 정남규 [무한리필 샐러드] 20200304


그런데 그는 그 성폭행을 부모님에게 말할 수 없었고, 분노와 남자로서 인정받지 못하고 여자 취급 받은 수치심에 쩔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학교에 잘 가지 않았고 동네 산 동굴에 깊숙이 틀어박혀서 하루종일 있었습니다.


여기서부터는 방송에 나오지 않는 꿈 얘기입니다. 그가 동굴 속에 들어갔을 때, 처음에는 무서웠지만, 아무 것도 보이거나 들리지 않았고, 그에게 해를 끼치는 존재가 없었습니다. 즉 일반인으로서는 아무 것도 느끼지 못했기 때문에, 자주 동굴에 들어가는 것이 반복될수록 집 처럼 편안했습니다. 

이 때 꿈 속에 예수님께서 나타나셔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사람들에게 전달하거라. 으슥하고 외진 곳에 가지말라고. 왜냐하면 누가 들어올지 몰라서 위험할 뿐더러. 자칫하면 귀신들린다!"


정남규가 부모님에게도 자신의 아픔을 말하지 못하고 밥상머리에서도 고개를 푹 떨구었지만, 동굴에 들어가면 귀신이 들어가서 그에게 조용히 속삭여서 분노와 범행을 미리부터 가르치고 부추겼습니다. 

"너 자신이 약하지 않고, 강함을 사람들 앞에 증명해야돼! 사람들 앞에 떠벌이가 되고 싶지 않다고? 좋아! 최소한 너 자신 앞에서라도 너 자신의 위치가 어떤가를 확인해야지! 너는 약자가 아니야! 포식자야! 그것도 아주 무서운 맹수라고! 왜냐하면 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까!"

그러나 정남규는 그 속삭임이 귀신이 하는 말인지 모르고, 자기 생각이라고 착각했습니다. 정남규는 자기의 강함을 드러내고 즐기기 위해서, 자기보다 약한 사람들을 찾아다녔던 것입니다. 그는 어린날 충격으로 제대로 먹지를 못해서 체격이 크지 않으므로, 성격이 소심해졌습니다. 그것이 범행에 그대로 반영이 됐습니다.


정남규는 자신이 감옥에 가는 것과 사형이 집행될까봐 두려워해서 소심했습니다. 그는 자기 목숨과 인생은 아꼈습니다. 그러나 그조차도 모두 악마의 거짓 협박에 넘어간 것입니다. 결국은 자기 스스로 자결했습니다. 자기 목숨을 아낀 자가 자결한 것은, 악마가 살인을 통한 과대망상을 불어넣었기 때문입니다.

작고 마른 그가 무거운 파이프렌치같은 범행도구에 집착하게 만들어서, 재빨리 도망갈 수 없게 만들고 마침내 죽음에 이르러, 그 영혼까지 악마가 영원한 지옥으로 가져갔던 것입니다.


쓰고자 하면 아주 많은 말을 쓸 수 있지만, 독자들을 위해 남겨놓은 하나님의 교훈을 요약해서 쓰겠습니다.


첫째, 성소수자, 동성애, 아동성애자 등의 변태 성욕을 성소수자 인권이라는 이름으로 합법화 하지 말라! 그렇게 되면 성범죄를 합법화해서 피해자들이 호소할 데가 없어진다!


둘째, 교회가 사람들의 상처를 어루만져주고, 사랑을 심어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 

만약 정남규가 교회를 다니고, 자기보다 약하고 못난 사람들을 평소에 하나님의 말씀대로 섬기는 실천적 삶을 살았다면, 상처가 치유됐을 것이다.


셋째, 교회에서 은사를 배척하지 말아라! 

개신교단에서 은사와 기적, 축사사역을 이단취급하는 것은 성경의 가르침에 어긋난다. 또한 축사를 이단취급하므로, 귀신들린 사람들이 치료받지 못한다. 치료받지 못한 귀신들린 사람들은 사회 속에서 귀신이 부추기는 범행을 저지르며, 수없이 많은 제2, 3의 피해자들을 양산한다!


넷째, 예언과 은사, 간증을 쌓아두지 말고, 바로 써버려라!

예언을 받은 순간에, 바로 사람들에게 알려야, 실제로 사고를 막고 인명을 구할 수 있다. 하나님으로부터 예언을 하기로 선택된 사람이, 자기 삶에 바빠서 하나님께서 지우신 사명을 거부하면, 수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는다!

신서 12 기독교 개혁 사명의 저변확대 28 - 끝나지 않은 위험

 아우터레위 블로거 입니다.

앞편으로 다 끝날 것 같지만, 실상 그게 아닙니다.

제가 20대 중후반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의 예언의 말씀을 전달하면서, 상당히 많이 실현됐고, 수 많은 목사님들이 감옥에 갔으며, 적잖은 교회들이 몰락을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제 사역에 대한 특징을 하나 쓰겠습니다. "방심하다 뒷통수 맞는다!"


제가 어떤 예언을 하면, 처음에는 사람들이 대부분 관심이 없고, 보고 들으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저부터 이랬기 때문에, 김영삼의 imf, 김대중이 독도를 일본에 넘겨준 일, 김대중과 노무현이 북핵을 만들도록 시간과 돈을 벌어준 일 등을 막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점점 현실로 이뤄지므로 사람들이 조금 경각심을 갖고 보고 듣습니다. 그러나 곧바로 제가 쓴 글과 한 말들을 모두 비난, 부정합니다. 제 어머니조차 그랬고, 그 죄값으로 제 어머니가 가장 사랑하는 박근혜 전대통령은 탄핵, 구속됐습니다.

마침내는 현실로 많이 이뤄진 예언 때문에, 사람들은 눈에 불을 켜고 정신을 차리고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실천적으로 행위를 고치며 대비, 문제해결에 노력합니다. 그러다가 2021년 서울, 부산 보궐 선거처럼 승리를 합니다.

이 부분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방심을 합니다. 그래서 제 이모부가 예전에 영일교회를 운영하셨는데, 교회의 위기 앞에서 제 어머니가 합류하고 온 가족이 회개, 절치부심하며 교회를 회생시켰습니다. 그러나 이후 승리가 10년간 지속되자, 승리에 도취돼서 막판의 하나님의 경고 예언을 무시했습니다. 마침내 그 병원은 다른 사람에게 뺏겼습니다.


이상과 같은 일이 한국 전체에 일어날 예정입니다. 일단 제가 한국 전체에 예언을 해놓은 상태입니다. 현재 유튜브에서는 한국 국뽕 유튜브들이 대거 난립하고 있습니다. 이는 한국인들에게 교만을 부추기며, 게을러지게 만듭니다. 

과거 일본이 그런 방식으로 80~90년대 20년간 교만하고 혁신에 게을러져서 무너졌습니다. 일본의 혐한 문화가 바로 그 일뽕 문화의 잔재입니다. 일본은 모든 분야에서 한국보다 잘낫다고 자랑질하며 태만하다가 결국 한국한테 밀렸습니다. 

현재 한국은 중국과 동남아, 일본을 향해서 잘난 척을 하는 국뽕질에 빠져 있습니다. 한국을 이대로 놔두면, 일본과 같은 패망을 당할 것이 불을 보듯 뻔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부어진 디스토피아 코리아 예언

여호와 하나님께서 저 말고도 다른 사람들에게 보궐선거 승리 후에 한국의 디스토피아 예언을 보여주셨다고 두 사람이나 전달해줬습니다.


3차 세계대전을 일으킬 중국 예언


제가 20대부터 지금까지 살면서, 한가지 교훈을 받은 게 있습니다.
당장 하나님의 예언은 뜬구름 같고, 혼자 상상한 것 같으며, 현실에서 아무 쓸데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당장 제 인생을 개척할 무언가를 위해서 노력, 공부, 일을 합니다.

그런데 그리 오랜시간이 아닌 단 몇년만 지나도, 하나님의 예언이 현실이 되고, 제가 열심히 일한 것과 공부한 것은 곧바로 사회격변과 제 삶의 기준과 방향이 수시로 바뀌는 가운데 아무 쓸모없어져 버립니다. 

즉 하나님의 것과 제 것의 가치가 뒤바뀌어 버립니다.
그 때문에 제가 당장의 제 일을 제끼고 이 글을 쓰는 것을 우선시 합니다. 언젠가는 이 글들을 널리 알리는 일을 하겠지요. 

신서 12 기독교 개혁 사명의 저변확대 27 - 솔선수범의 결과

 아우터레위 블로거 입니다.

이 번 편은 제가 어떤 정보를 돌렸는지 올리겠습니다. 이 정보를 저는 국민의 힘 오세훈 후보 진영에 직접 찾아가서 돌렸지만, 동시에 제가 속한 거의 모든 네이버 밴드 방마다, 인터넷 댓글 등에 돌렸습니다. 아쉽게도 커뮤니티 사이트까지 돌리기엔 시간의 한계가 있어서 못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음성을 주셨습니다.

'네가 솔선수범해서 핍박과 고난을 무릅쓰고 적그리스도 세력에 저항하는 모범을 보여야 하기에 이 고난을 허락했다. 그러나 다음부터는 남의 글을 제대로 확인도 하지 않고 함부로 올리지 말아라!"


또 사람들에게도 전할 말씀이 있습니다.

대적을 맞서 싸울 때, 진짜 뉴스, 확실한 증거를 가지고 사람들에게 돌려야 합니다. 단순히 선동하기 위해서 가짜 뉴스, 거짓 증거를 돌리면, 같은 편을 곤혹에 빠뜨리고 오히려 등 돌리게 만듭니다. 그 때문에 저는 카톡방을 탈퇴했습니다.


제가 위 글들을 여러 곳에 뿌린 후에, 즉각적으로 반응이 나왔습니다.

‘재보선 참패’ 민주당 “지도부 총사퇴…국민께 큰 실망 드렸다”



제가 아무 피해도 안당하고, 아무 희생과 노력, 헌신이 없었던, 2020.4.15 총선과 정반대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여러분, 투쟁해서 승리하고자 한다면, 자기부인과 희생, 끝없는 인내와 노력을 하나님께 싸그리 다 갖다 바쳐야 합니다. 

기독당 "'대통령 하야' 전광훈 목사 물러나라"

전광훈 목사와 기독당의 내분과 보수-중도 진영의 실패는 바로 자기 밥그릇 찾기 때문입니다. 온전한 희생으로 세속의 보수-중도 정치세력들을 돕지 않고, 자기가 주인공 해먹으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도, 이 시리즈를 쓴 계기가 된, 장인어른 회사 장사가 안된 것을 기도로 하나님께 물은 것도 응답이 됐습니다.

민주당이 바로 경제 추락의 원인입니다. 문재인과 민주당의 실정과 이적행위를 국민들이 모여셔 반대집회하고, 여론을 형성할까봐, 질병을 핑계대고 모든 사람의 모임을 막은 것입니다. 그 결과 경제활동이 부진했던 것입니다.

당장 서울시장과 부산시장을 바꾸고, 성난 민심을 보여주니까 민주당이 독주했던 것이 주춤거렸고, 그러자 공사현장이 활발히 돌아가서, 장인어른 가게는 다시 매출액이 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안도할 수는 없습니다.

2021년 4월 27일 화요일

신서 12 기독교 개혁 사명의 저변확대 26 - 프레임 씌우기

아우터레위 블로거 입니다.

앞편에서 저는 낙심하며 사색이 돼서, 울다시피 빌었습니다. 그 때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낙원에서 천국 성도들과 함께 있는 장면을 보여주시며, 성령님의 음성이 저를 위로 했습니다.

"아들아! 나는 너를 악하게 쓰려는 게 아니다. 단지 너를 폄훼하고 험담하고자 하는 이들이, 너를 악한 모습으로 왜곡할 것이다. 그들이 너에게 뒤집어 씌우고 싶은 누명이 그 바알제붑의 역할이란다."

누가복음 1114   예수께서 한 말 못하게 하는 귀신을 쫓아내시니 귀신이 나가매 말 못하는 사람이 말하는지라 무리들이 놀랍게 여겼으나
15   그 중에 더러는 말하기를 그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하고


마태복음 10:24   제자가 그 선생보다, 또는 종이 그 상전보다 높지 못하나니
25   제자가 그 선생 같고 종이 그 상전 같으면 족하도다 집 주인을 바알세불이라 하였거든 하물며 그 집 사람들이랴


실제로 제가 하는 역할은 하나님의 대적의 계략을 간파해서, 사람들 중에 하나님의 편을 들고자 하는 자들에게 알려주는 일입니다. 그리고 이 일은 성경에 기록돼있음을, 앞의 말씀과 함께 성경을 보기도 전에 먼저 보여주셨습니다.

열왕기하 6:10   이스라엘 왕이 하나님의 사람이 자기에게 말하여 경계한 곳으로 사람을 보내 방비하기가 한두 번이 아닌지라
11   이러므로 아람 왕의 마음이 불안하여 그 신복들을 불러 이르되 우리 중에 누가 이스라엘 왕과 내통하는 것을 내게 말하지 아니하느냐 하니
12   그 신복 중의 한 사람이 이르되 우리 주 왕이여 아니로소이다 오직 이스라엘 선지자 엘리사가 왕이 침실에서 하신 말씀을 이스라엘의 왕에게 고하나이다 하는지라


저는 페르시아 왕이 한낱 파리를 간첩으로 생각한 게 참으로 의아했습니다. 벌레가 간첩인지 어떻게 알아차릴까요? 그런데 이 것조차 현실로 이뤄졌습니다.

10 TINY Micro Robots and Nano Drones


물론 이 모든 것은 어린 날에 꿈으로 본 것인데, 현실로 이뤄졌을 뿐입니다.

신서 12 기독교 개혁 사명의 저변확대 25 - 바알제붑

아우터레위 블로거입니다.

제가 분노로 가슴 속 깊이 부글부글 끓어 올랐는데, 하나님께서 어린 날이었던 1988년 즈음, 소년중앙? 혹은 소년 점프? 어린이 만화 잡지에 부록으로 딸려나왔던 일본에서 만든 세계 요괴 책 내용이 생각나게 하셨습니다.

G 마켓 - 요괴 대백과 세트

위 책이 그나마 가장 비슷한데, 그 내용 중에 바알제붑이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베엘제붑

그 책 내용 중 상당 내용은 위 링크를 누르시면,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위 링크에서 빠진 내용을 제가 추가하겠습니다. 그 책에 담긴 특별한 이야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페르시아의 왕이 신흥 이슬람 세력과 전쟁 중에, 작전 회의 막사에 모여서 극소수 고위급 장군들과 함께 작전회의를 하고 있었다. 이 전쟁이 너무나 치열하고 막상막하여서, 전쟁이 지루한 소모전에 들어간 상태였다. 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 신묘막측한 작전을 짜야 했고, 그 작전은 왕과 소수 고급 참모만 알고 나머지 부하들은 모두 몰라야 하는 특급 기밀을 유지해야 했다.

그런데 왕파리 한 마리가 아주 성가시게 왕과 참모 주변을 돌아다녔고, 페르시아의 왕은 이 파리조차 첩자라고 생각해서 칼을 휘둘러서 파리를 내리쳤다. 파리는 칼을 피했으나 안타깝게 다리 하나가 잘렸다.

다음 날 새벽에 적국에 정체를 알 수 없는 묘령의 남자가 한쪽 다리가 없이 목발을 짚고 나타나 왕을 만나길 요청했다. 그는 왕에게 페르시아 왕의 기밀 작전을 다 알려줬고, 신흥 이슬람 세력이 페르시아를 이기게 해줬다. 그래서 페르시아는 무너지고 이슬람 나라로 통일이 됐다.


내용이 전부 정확한 것은 아니지만, 대충 기억나는 대로 썼습니다. 1988년 즈음 서울시 관악구 미성동 집, 난곡사거리의 반지하 집에서 이 이야기를 읽었습니다. 너무 무서운 내용과 그림들 때문에, 어린 마음에 집 안에서 못 읽고 현관문 앞에 나와서 읽었습니다. 하얀 구름과 맑고 푸른 하늘을 바라보는데, 그 하늘에서 제 마음 속으로 음성이 전달됐습니다.

"네가 그 묘령의 남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이 이야기는 실현될 것이다!"

그 얘기를 듣고 나니, 저는 너무 꺼림칙하고 거부감이 들었습니다. 먼저 파리왕이 징그러웠고, 두번째로 묘령의 남자는 다리 하나를 잃었는데, 저는 병신이 되고 싶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그 이야기의 주인공은 악마입니다. 저는 악마가 되기 싫었습니다.


제 마음이 착잡해지면서, 그 음성을 향해서 끈덕지게 간구했습니다. 

"제발 그렇게 살지 않게 해주세요. 그 주인공이 되지 않게 해주요! 예?"


신서 12 기독교 개혁 사명의 저변확대 24 - 민주당의 내로남불

아우터레위 블로거 입니다.

앞편에서 그 전화를 받고 나서 너무나 화가 났습니다. 첫번째로는 민주화의 상징이라는 민주당에서 언론 탄압을 하는 것입니다. 자기들은 박근혜, 이명박, 박정희, 전두환 전대통령들을 동물에 빗대어 놀려대놓고서는, 민주당 스스로는 비판을 받으면 무조건 신고와 소송을 남발하는 것에 화가 났습니다. 내로남불이지요.


두번째로는, 제게 올려주신 자료가 정확치 않았다는 점입니다.

올려주신 그대로 저는 아래처럼 공유했습니다. 토씨하나 안바꿨습니다.


그런데 책 말고 링크 따라가면 육성 증언이 나오는데, 육성증언은 증거로 제출할 만큼 자세하지 않았습니다. 친형이 목격했다는 증거로 인정된다면 증거겠지만, 민주당 쪽에서 절대 부인하더군요.

https://www.bookstore21.net/news/ilsung-scholarship.html


https://m.cafe.daum.net/rotcguguk/DK4l/280


https://band.us/band/58002154/post/2802?_vu=190


민주당은 보수우파를 치졸하게 힐난, 모욕, 조롱하는 것은 표현의 자유라고 공격하지 않는 아량을 보이라고 강요합니다.

그런데 자기들을 향한 표현의 자유, 비판은 절대로 못하게 틀어막습니다.


분노가 머리 끝까지 차올랐습니다!


신서 12 기독교 개혁 사명의 저변확대 23 - 대장 예수 그리스도

아우터레위 블로거 입니다.


제대하는 군인 환상

2021년 4월 3일 토요일, 회사에서 오전 근무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서 낮잠을 잤습니다. 꿈을 꿨습니다. 장인어른 회사가 배경이었는데, 그곳이 어느새 군대 연병장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중대장이 제게 찾아왔습니다. 어두캄캄한 밤에 비가 억수로 쏟아졌습니다.

"장 병장, 자네 이제 제대할 때가 됐네!"

저의 뒷모습을 보았는데, 제가 군생활에 입었던 얼룩무늬 군복, 판초우의, 방탄헬멧과 탄띠를 착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K2 소총을 허리에 걸치고 있었습니다.


중대장이 절 떠나자, 제가 군생활을 했던 당시에 후임병들이 몰려와서, 제가 제대할 때가 됐다며 떠들썩 거렸습니다. 가장 기억나는 얼굴이 키가 작은 후임병인 이O수라는 병사입니다. 모두들 저더러 언제 제대할 거냐고 물어봤습니다. 머뭇거리고 있는 중에, 군인들이 웅성 거렸습니다.

"대장님 오신다!" 누군가 소리질렀습니다.

가만히 있어보니, 짚차들이 몰려왔고 그 중간에 한 차에서 대장님이 내려오셨습니다. 그 대장님은 예수님으로 바뀌어 계셨습니다. 저는 아직도 기억에 선한 장면이, 어두컴컴한 밤, 세찬 빗줄기 속에서 예수님께서 허리를 구부리시고 차에서 내리시는 장면입니다. 예수님께서 차에서 내려 우뚝 서시니 환한 빛의 기둥이 되셨습니다.

그러자 군인들이 모두 대열을 정렬해서 연병장을 가득 채웠습니다. 모두 엄숙하게 모여있는데, 경례를 하지 않았습니다. 모두들 큰 소리로 외치며 박수 치고 실로암 찬양을 불렀습니다. 꿈 속에서 상당히 어처구니가 없었지만, 예수님이니까 그런건가 싶었습니다. 그러나 어느 순간 꿈이 깨기 직전이 되니까, 이 군인들이 과거에 나와 함께 했던 자들이 아니라는 게 깨달아졌습니다. 그들은 천사들이라는 생각이 불현듯 떠올랐습니다.


꿈에서 깨고 보니, 제가 생계 유지를 위한 회사일을 그만두고 하나님의 일을 할 때, 예수님께서 오셔서 어둠을 거두시고 빛을 회사와 회사 주변의 모든 업체들에게 가져다 주실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장인 회사 근처에 건설자재 가게들이 하나의 구를 차지할 만큼,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런데 문재인 정권 이후부터 그 상가들의 매출액이 내리막 길을 걸었습니다. 여기서 우한폐렴이 터지고 정부가 거리두기 제한을 둔 이후, 매출액이 1/10로 떨어졌습니다. 현실에서 그 일대 상가는 꿈 속 밤과 같은 암담한 매출 하락을 겪었습니다. 장인도 작년에는 수천만원의 손해를 봤다고 합니다.


꿈은 빠르게 이뤄졌습니다. 제 아내와 같이 일하는 현장 직원분에게는 제가 조만간 그만 둬야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자 불길한 전화가 제게 걸려왔습니다. 3월 쯤에 전화가 왔던 것의 후속타인데,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분당 경찰서입니다. 네이버 블로그 아우터레위 소유자 맞으시지요? 거기 올려놓은 글 때문에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재명 경기도 지사 쪽 사람들이 신고 했습니다. 이재명 지사가 김일성 장학생이라는 허위 사실을 올려 놓으셨더라구요?"

저는 사실 대로 다른 사람들이 카카오 톡으로 제게 준 글을 공유했을 뿐입니다. 그러자 1달 즘 지나서 다시 전화한다고 하더니, 진짜로 4월5일 즘에 전화가 왔습니다.

"4월 6일 안양 경찰서로 조사 받으러 나와주세요."


2021년 4월 24일 토요일

민주당의 친중매국행위를 멈춰주세요!

 꼭 평택에 차이나타운 건설 반대에 동의해주세요!

​​​​​​​https://www1.president.go.kr/forums/171846

 

강원도의 고조선 유적지에 차이나타운을 짓는 것도 철회해달라고 동의해주세요.

이 지역은 중국의 홍산문명보다 오래 됐으나, 똑같아서, 고조선의 영역이 중국 홍산에서 강원도까지라고 확정짓는 유물들이 묻혀있는 곳입니다. 그래서 중국이 강탈하려고 합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7240

 

지금은 민주당이 한국을 중국 공산당에 팔아치우고 있습니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4191

 

민주당의 특혜로 전국 30곳에 차이나타운이 무분별하게 세워지고 있습니다.

인천 차이나 타운보다 훨씬 큰 규모로! 민주당은 중국 공산당의 앞잡이 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yZhJpbNrAxI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