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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편에서 저는 낙심하며 사색이 돼서, 울다시피 빌었습니다. 그 때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낙원에서 천국 성도들과 함께 있는 장면을 보여주시며, 성령님의 음성이 저를 위로 했습니다.
"아들아! 나는 너를 악하게 쓰려는 게 아니다. 단지 너를 폄훼하고 험담하고자 하는 이들이, 너를 악한 모습으로 왜곡할 것이다. 그들이 너에게 뒤집어 씌우고 싶은 누명이 그 바알제붑의 역할이란다."
누가복음 1114 예수께서 한 말 못하게 하는 귀신을 쫓아내시니 귀신이 나가매 말 못하는 사람이 말하는지라 무리들이 놀랍게 여겼으나
15 그 중에 더러는 말하기를 그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하고
마태복음 10:24 제자가 그 선생보다, 또는 종이 그 상전보다 높지 못하나니
25 제자가 그 선생 같고 종이 그 상전 같으면 족하도다 집 주인을 바알세불이라 하였거든 하물며 그 집 사람들이랴
실제로 제가 하는 역할은 하나님의 대적의 계략을 간파해서, 사람들 중에 하나님의 편을 들고자 하는 자들에게 알려주는 일입니다. 그리고 이 일은 성경에 기록돼있음을, 앞의 말씀과 함께 성경을 보기도 전에 먼저 보여주셨습니다.
열왕기하 6:10 이스라엘 왕이 하나님의 사람이 자기에게 말하여 경계한 곳으로 사람을 보내 방비하기가 한두 번이 아닌지라
11 이러므로 아람 왕의 마음이 불안하여 그 신복들을 불러 이르되 우리 중에 누가 이스라엘 왕과 내통하는 것을 내게 말하지 아니하느냐 하니
12 그 신복 중의 한 사람이 이르되 우리 주 왕이여 아니로소이다 오직 이스라엘 선지자 엘리사가 왕이 침실에서 하신 말씀을 이스라엘의 왕에게 고하나이다 하는지라
저는 페르시아 왕이 한낱 파리를 간첩으로 생각한 게 참으로 의아했습니다. 벌레가 간첩인지 어떻게 알아차릴까요? 그런데 이 것조차 현실로 이뤄졌습니다.
10 TINY Micro Robots and Nano Drones
물론 이 모든 것은 어린 날에 꿈으로 본 것인데, 현실로 이뤄졌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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